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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축제신문</title>				<!-- RSS의 제목 -->
		<link>https://www.kfestival.kr/?r=s131013</link>				<!-- RSS를 제공하는 사이트의 대표 URL -->
		<description>한국축제신문</description>		<!-- RSS파일의 간략한 설명 -->
		<language>ko</language>						<!-- RSS의 언어 타입 (ko => 한글) -->
		<pubDate>2026-07-08 16:19:14</pubDate>		<!-- RSS파일의 생성 시간 -->

		<item>
			<title><![CDATA[문체부, 지역 공공시설 '케이팝' 공연장으로 변신 예산 120억 원 투입 - 한국축제신문]]></title>
			<link>https://www.kfestival.kr/news/499586</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문화체육관광부는 대중음악 공연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국내 공연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 예산 총 120억 원을 투입, ‘체육·다목적 시설 대중음악 공연 환경 개선 지원’ 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공모로 선정하며, 공모 신청은 6월 23일부터 7월 24일까지 받는다.현재 국내에서는 대중음악 공연을 안정적으로 개최할 수 있는 전문 공연장이 부족해 많은 공연이 체육시설 등에서 열리고 있으나, 공연설비나 관람 환경이 미흡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문체부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기존에 조성된 시설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늘어나는 공연 수요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공모에 지원할 수 있는 대상은 1천석 이상의 체육 및 다목적 시설을 보유한 기관이다. 구체적으로는 지자체 소유 시설과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상 공공기관, '지방공기업법'상 지방공기업, '고등교육법'상 학교가 해당한다. 문체부는 공모를 통해 6개 권역별로 1개소를 선정해 각 시설당 국비 최대 20억 원 규모의 시설 개선비를 지원할 예정이다.시설 개선은 대중음악 공연에 필수적인 기반 시설 확충에 중점을 두고 진행한다. 구체적으로는 가변형 좌석, 흡음재 등 소음 방지 및 음향 보완 시설, 무대 조명, 분장실 등 공연 편의시설, 안전 관련 시설 설치･정비 등을 포함하며, 체육시설의 경우에는 공연 후 원상복구를 위한 잔디 등 시설복구비도 지원 항목에 포함된다. 사업 대상기관으로 선정되면 총사업비의 50% 이상(1:1 매칭)을 자부담해야 하며, 사업 기간 내 시설 개선을 완료한 후 의무적으로 유료 개관 공연을 유치하거나 개최해야 한다.문체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공연장 부족 문제를 신속히 완화하고, 국내 대중음악 공연 개최를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지역의 시설이 공연장으로 탈바꿈함으로써 지역 기반의 공연 문화가 활성화되고, 해외 케이팝 팬들의 지역 방문을 유도해 관광 및 소비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문체부 최성희 콘텐츠미디어산업관은 “이번 신규사업은 케이팝의 위상에 걸맞은 공연 기반을 확충하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기존 시설의 활용도를 높여 예산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팬들에게는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공연 관람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문체부는 앞으로도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우리 대중음악 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description>
			<pubDate>Thu, 25 Jun 2026 15:49:59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장수군, 7월 17일 ‘제4회 장수쿨밸리페스티벌’ 팡파레 - 한국축제신문]]></title>
			<link>https://www.kfestival.kr/news/499584</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식혀줄 장수군의 대표 여름 계곡 축제인 ‘제4회 장수쿨밸리페스티벌’이 24일 개최된 추진위원회 임시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이날 장수군청 회의실에서 장수쿨밸리페스티벌 추진위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회를 개최하고 공연‧체험 콘텐츠 구성부터 교통과 안전‧먹거리 운영까지 축제의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올해로 네 번째를 맞는 장수쿨밸리(Cool Valley)페스티벌은 오는 7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번암면 방화동자연휴양림 일원에서 펼쳐지는 여름 계곡 축제다.이번 축제는 ‘자연이 품은 계곡, 행복이 머무는 하루’라는 슬로건 아래 장수의 청정 자연과 시원한 계곡을 활용한 체험형 여름축제로 꾸며진다.축제 기간 동안에는 EDM 공연과 물놀이가 어우러진 ‘쿨밸리 밸리밤’과 ‘게릴라 이벤트 체험’ 확대, 축제기간 내내 운영되는 ‘맨손 송어잡기’ 등 한여름 무더위를 날려줄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이 열려 전국적인 관광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전망이다.장수군은 이번 축제에서 ‘장수쿨밸리트레일레이스’도 기존 하루에서 7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으로 확대 운영해 더 많은 참가자들이 축제와 함께 장수의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여기에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행사장 내 소비를 유도하는 경품 이벤트 등도 마련돼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임정택 추진위원장은 “올해 장수쿨밸리페스티벌은 단순한 지역 축제를 넘어 장수의 청정 자연과 계곡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장수군을 대표하는 여름 계곡 축제로 준비하고 있다”며 “제헌절 연휴를 맞아 많은 관광객들이 장수를 찾아 특별한 여름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축제 준비는 물론 안전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최훈식 군수는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장수쿨밸리페스티벌이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하겠다”며 “올해 축제장에 많이 방문해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장수군은 축제 기간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안전관리와 교통대책, 편의시설 운영 등을 철저히 준비하고 장수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축제 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다.]]></description>
			<pubDate>Thu, 25 Jun 2026 15:50:01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제22회 광양전통숯불구이축제 추진위원회' 제1차 회의 개최 - 한국축제신문]]></title>
			<link>https://www.kfestival.kr/news/499583</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제22회 광양전통숯불구이축제 추진위원회'는 지난 6월 24일 광양읍사무소 대회의실에서 ‘추진위원 위촉식 및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위촉식에는 추진위원 19명과 광양시 관계자 4명이 참석했으며, 추진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임원 선출 ▲축제 개최 시기 결정 안건을 심의·의결했다.위원장에는 전 광양시의회 부의장 문양오 위원이, 부위원장에는 광양읍이장협의회장 박인배 위원과 전남체육회 빙상경기연맹회장 김정환 위원이 선출됐다.감사에는 광양읍체육회장 박훈 위원과 광양읍생활개선회장 백순옥 위원이, 사무국장에는 광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송근배 위원이 각각 선출됐다.이어 추진위원회는 기상 여건과 지역 내 타 축제·행사 일정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관광객 유치 효과 등을 고려해 제22회 광양전통숯불구이축제를 오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개최하기로 결정했다.앞으로 추진위원회는 ▲기획홍보 ▲운영지원 ▲음식문화 ▲대외협력 등 4개 분과별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프로그램 운영과 홍보 전략 등 축제 전반에 대한 사항을 논의하며, 지역 대표 축제로서의 경쟁력과 완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문양오 추진위원장은 &quot;지역민의 다양한 의견과 추진위원들의 역량을 모아 더욱 내실 있고 경쟁력 있는 축제를 만들겠다&quot;며 &quot;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quot;고 말했다.한편, 지난해 열린 제21회 광양전통숯불구이축제는 전통 숯불구이 시식회와 원님 행차 재현, 다양한 공연·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3일간 역대 최다인 9만여 명의 방문객이 찾으며 마무리됐다.]]></description>
			<pubDate>Thu, 25 Jun 2026 15:50:02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국카스텐·하이키·육중완밴드·하하·스컬 뜬다…정읍 물빛축제 7월 31일 개막 - 한국축제신문]]></title>
			<link>https://www.kfestival.kr/news/499582</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올해 축제는 ‘올여름 정(井)했어! 물빛 춤추는 정읍의 여름밤’이라는 구호(슬로건) 아래 기획됐다.시는 지난해 어린이 축구장을 중심으로 운영했던 행사 구역을 분수 주변 수변 공간으로 완전히 옮겼다.여기에 다채로운 공연 프로그램을 대폭 늘려 한층 역동적인 여름 행사로 변화를 꾀했다.행사 기간에는 국내 정상급 예술가(아티스트)들이 대거 무대에 올라 시민들을 맞이한다.개막일인 31일에는 독보적인 록 음악을 선보이는 국카스텐과 케이팝 대표 여성그룹 하이키가 분위기를 띄운다.이어 8월 1일은 육중완밴드가 에너지가 넘치는 공연을 펼친다. 마지막 날인 2일은 하하·스컬이 출연해 신나는 레게 음악으로 축제의 열기를 더한다.강렬한 박자와 시원한 물줄기가 어우러지는 전자 댄스 음악(EDM) 파티는 한여름 밤의 무더위를 날려버릴 주요 볼거리다.더불어 스트릿댄스, 줌바댄스, 청소년 무대 등이 차례로 펼쳐져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을 마련한다.새로 조성한 벽천분수의 물줄기와 촛불 분수의 은은한 조명을 활용한 물 음악 공연(워터뮤직쇼)도 빼놓을 수 없다. 밤하늘 아래 물과 빛, 음악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색다른 낭만을 선사한다.미로분수 주변에는 물놀이 구역(워터플레이존)을 비롯해 물총 싸움, 물빛 체험 행사, 먹거리 공간, 먹거리 트럭 등 온 가족을 위한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운영한다.이학수 시장은 “올해 물빛축제는 공연 콘텐츠를 대폭 강화해 수변 공간의 매력을 살린 체험형 야간 축제로 준비했다”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무더위를 잊고 시원한 여름밤의 낭만을 즐길 수 있도록 행사를 안전하고 차질 없이 이끌겠다”고 말했다.]]></description>
			<pubDate>Thu, 25 Jun 2026 15:50:03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김포아라마린페스티벌 10주년…수도권 대표 해양축제 재입증 - 한국축제신문]]></title>
			<link>https://www.kfestival.kr/news/499575</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대한민국 수도권 대표 해양축제 ‘2026 김포 아라마린페스티벌’에 대규모 인파가 몰리며 수변문화도시로서의 위상을 재확인, 입지를 공고히 했다.바다로 이어지는 한강을 가진 유일한 도시 김포에서 열리는 아라마린페스티벌은 올해로 10주년을 맞아 시그니처 ‘포리레이스’와 유수풀을 결합한 새로운 레이스를 선보이는 한편, 신나는 음악과 함께 즐기는 디제잉 및 워터캐논이 있는 워터밤과 댄스대회 등 새로운 프로그램들을 선보여 큰 화제를 모았다.김포시와 한국수자원공사가 공동 주최하고 케이워터운영관리㈜가 주관한 이번 축제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김포 아라마리나 일원에서 개최됐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축제는 행사 기간 중 강우가 이어지는 기상 여건 속에서도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방문하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행사 당일, 축제의 시그니처 프로그램인 ‘포리레이스’는 유수풀을 활용한 이색 오리 인형 레이스로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으며, 카약·SUP(패들보드)·수상자전거를 비롯해 파워요트 한강투어, 세일링 요트 체험 등 다채로운 수상레저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평소 접하기 어려운 도심 속 해양 레저 체험 기회인 만큼 참가자들의 호응도 컸다.어린이 중심 물놀이 공간인 ‘마린랜드’ 역시 대형 유수풀과 대형 워터슬라이드, 영유아 물놀이존 등을 균형 있게 배치해 안전하고 쾌적한 피서 공간을 제공했다. 축제는 폭염에 대비해 전년 대비 그늘막 공간을 2배 이상 확대하는 등 관람객들의 휴식공간을 대폭 확충했다.특히 올해 새롭게 도입된 참여형 프로그램들이 축제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이다. 신나는 디제잉과 물총싸움이 어우러진 ‘아라마린 워터밤’, 관람객 참여형 퍼레이드 ‘포리카니발’은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20일에 열린 싱투유 콘서트에서는 국내 정상급 보컬 테이, 씨야, 박재정이 출연해 아라뱃길 수변을 찾은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했다.축제에 참여한 한 시민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물놀이와 수상레저체험이 아주 만족스러웠다. 수상레저의 모든 것이 모인 이 축제는 가장 가성비 좋은 워터파크이자 트렌디한 해양레저축제”라며 “김포에 이런 훌륭한 수변공간과 축제가 있다는 것이 자랑스럽다. 내년에도 꼭 다시 찾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또 다른 시민은 “아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물총싸움이 즐거웠고, 그늘막이나 휴식공간이 늘어나 가족들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축제였다”며 “프로그램 하나하나가 알차고 즐길거리가 많아서 아이들도 너무 좋아했다. 축제 많이 다녀봤지만 아이들이 엄지 척을 할 정도였다”고 말했다.김포시 관계자는 “올해로 10회를 맞이한 아라마린페스티벌을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도록 성원을 보내주신 김포시민과 관광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축제는 시민들이 한강 수변문화를 보다 가까이에서 즐기고, 아라마리나의 관광적 가치를 체감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description>
			<pubDate>Thu, 25 Jun 2026 15:50:05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2026년“제24회 울릉도 오징어축제 개최” - 한국축제신문]]></title>
			<link>https://www.kfestival.kr/news/499572</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울릉군은 2026년 7월 17일~19까지 3일간 개최되는'제24회 울릉도 오징어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난 6월 18일에 제3회 울릉군축제위원회를 개최하고, 관계기관, 사회단체, 지역 주민 등과 주중부터 업무협의를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서 수렴된 다양한 의견은 축제 운영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며, 울릉군은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해 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축제는 오징어가 많이 잡히는 ‘조금(小潮)’ 시기에 개최해 울릉도 오징어의 우수성과 어업 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알릴 수 있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관광 성수기를 피해 상대적으로 방문객이 적은 7월 중순에 개최함으로써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한다.더불어, 올해 오징어축제는 단순한 먹거리와 공연 중심의 행사에서 벗어나 울릉도의 자연과 문화, 어업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했다.대표 프로그램으로는 ‘울릉도 트위스트’를 탄생시킨 황우루 선생을 기념하는 ‘황우루 가요제’와 실제 오징어 조업에 사용되는 어선을 타고 바다를 체험하는 ‘오징어배 승선체험’, 울릉도의 아름다운 풍경을 그림으로 담아내는 ‘어반스케치’, 청정 자연환경 속에서 별과 우주를 관찰하는 ‘밤하늘 별자리 찾기’ 프로그램이 새롭게 운영된다.또한, 오징어 맨손잡기, 오징어 시식행사, 바다 미꾸라지 잡기, 피맥파티, 지역 문화공연 등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을 더욱 다채롭고 내실 있게 운영해 지난해보다 풍성한 즐길거리와 차별화된 축제 분위기를 선사할 계획이다.축제의 열기를 한층 더 끌어올릴 특별 무대도 마련된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트로트 가수 송가인이 무대에 올라 폭발적인 가창력과 깊은 감성으로 울릉도의 여름밤을 수놓을 예정이며, 대구관악합주단의 품격 있는 연주가 더해져 세대를 아우르는 감동과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여, ‘특별한 여름의 기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연은 울릉도 오징어축제가 문화와 관광이 결합된 대표 여름축제로 도약하는 데 중요한 상징적 무대가 될 전망이다.울릉군은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해 전국 단위 홍보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자매·우호도시를 중심으로 축제 홍보를 추진하는 한편,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와 철도 역사, 언론매체, 홈페이지, SNS 채널 등을 활용한 온·오프라인 홍보를 확대하고 있다. 또한 인플루언서와의 협업을 통해 울릉도 오징어축제의 매력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전국에 알릴 계획이다.김수한 울릉군축제위원장은 “올해는 축제 개최 시기를 조정하고 프로그램 전반을 재구성해 보다 많은 관광객이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준비했다”며 “기존 콘텐츠의 완성도를 높이고 차별화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강화해 울릉도 오징어축제만의 매력을 한층 높이겠다”고 말했으며,남한권 울릉군수는 “제24회 울릉도 오징어축제는 울릉도의 대표 특산물인 오징어와 천혜의 자연환경, 지역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축제로 새롭게 변화했다”며 “많은 관광객들이 울릉도를 찾아 특별한 여름 추억을 만들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description>
			<pubDate>Thu, 25 Jun 2026 15:50:07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2026 전주가맥축제’ 이끌 가맥지기 발대식 개최 - 한국축제신문]]></title>
			<link>https://www.kfestival.kr/news/499568</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전주를 대표하는 여름축제로 자리매김한 ‘전주가맥축제’가 올해도 자원봉사자들의 참여로 더욱 풍성하게 준비된다.전주가맥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이성일)는 23일 전주덕진예술회관에서 우범기 전주시장과 이성일 위원장을 비롯한 축제추진위원, 가맥지기 자원봉사자 330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전주가맥축제’ 가맥지기 발대식을 가졌다.이날 발대식은 이성일 전주가맥축제추진위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자원봉사자 선언 △축제 소개 △직무·안전교육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올해로 12주년을 맞이한 ‘전주가맥축제’는 전주만의 독특한 문화인 ‘가게맥주’를 주제로 시와 전북특별자치도, 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 ㈜하이트진로, 지역 가맥업체들이 함께해 온 전주 대표 여름축제로 평가받고 있다.전주가맥축제의 역사와 함께해 온 ‘가맥지기’는 지역 대학생들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으로, 축제 운영과 홍보, 대외협력까지 전주가맥축제의 성공 개최를 위해 올해도 앞장서게 된다.이성일 전주가맥축제추진위원장은 “가맥지기 여러분의 뜨거운 열정 덕분에 가맥축제가 매년 더 큰 사랑을 받고 있다”면서 “올해도 방문객 모두가 쾌적하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축제를 개최하기 위해 함께 노력해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우범기 전주시장은 “전주만의 특별한 가맥문화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헌신해 주시는 전주가맥축제추진위원회와 가맥지기, 기타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가맥 문화가 전주를 넘어 더 큰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올해 전주가맥축제는 전북특별자치도와 전주시가 주최하고 전주가맥축제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오는 8월 6일부터 8일까지 전북대학교 복합경기장 일원에서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와 함께 개최될 예정이다.]]></description>
			<pubDate>Thu, 25 Jun 2026 15:50:09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구미시, 라면축제 대표 메뉴 찾는다…라면레스토랑 참가업체 공개 모집 - 한국축제신문]]></title>
			<link>https://www.kfestival.kr/news/499563</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구미시는 6월 26일부터 7월 17일까지 '2026 구미라면축제'의 대표 콘텐츠인 ‘라면레스토랑’에 참여할 지역 음식점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모집 대상은 구미시에 소재한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으로, 공고일 기준 영업신고와 사업자등록을 완료한 업소다. 축제 기간에는 대표자 또는 조리책임자가 현장에서 직접 조리와 운영에 참여해야 한다.모집 규모는 22개 업체 내외다.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창작 라면 ▲지역 대표 음식·문화·관광자원을 접목한 특색 있는 라면 ▲독창적인 레시피와 스토리를 담은 차별화된 라면 등을 중점 선발할 계획이다.선정 절차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조리심사 및 면접으로 진행된다. 참가 희망업체를 대상으로 축제 운영 방향과 심사 기준 등을 안내하는 설명회도 개최할 예정이다.라면레스토랑은 구미라면축제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꼽힌다. 지난해에는 62개 업체가 신청해 최종 23개 팀이 참여했으며, 창의적인 메뉴와 수준 높은 음식 경쟁력을 선보여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구미라면축제는 대한민국 최대 신라면 생산도시라는 지역적 강점을 바탕으로 2022년 처음 시작됐다. 첫해 1만5천 명이던 방문객은 지난해 35만 명까지 늘어나며 전국적인 먹거리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라면축제는 지역 음식점과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구미의 대표 축제”라며 “참신한 아이디어와 경쟁력을 갖춘 지역 음식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2026 구미라면축제'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구미역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description>
			<pubDate>Thu, 25 Jun 2026 15:50:11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제25회 전주세계소리축제, 전통의 뿌리 위에 새로운 ‘판’ 연다 - 한국축제신문]]></title>
			<link>https://www.kfestival.kr/news/499560</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전북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전주세계소리축제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전주세계소리축제가 올해 25회차를 맞아 대한민국 대표 전통예술축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새로운 비전을 제시한다.올해 소리축제는 8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한국소리문화의전당과 전북특별자치도 일원에서 개최된다. ‘소리의 숨결, 모아 판으로’를 주제로 지난 25년간 축적된 소리의 자산을 모아 미래 비전을 담아내며, 판소리와 기획공연, 월드뮤직, 국제교류 프로그램 등 53개 프로그램, 122회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관객과 지역이 중심이 되는 축제로 진화하다이번 소리축제는 관람 중심 축제에서 벗어나 관객과 예술가가 함께 만드는 참여형 판놀음 축제로 전환한다. 소리 NEXT를 중심으로 국내외 교류와 해외 진출 기능을 강화하고, 소리프린지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 예술인과 도민 참여를 넓힌다.또한 공연 규모를 지난해 101회에서 122회로 확대하고 개막식도 대형 제작공연 중심에서 축하형 개막무대로 전환해 보다 많은 관객이 함께하는 열린 축제로 운영할 계획이다.◆ 축제의 전통성과 대중성의 조화 및 미래 방향 제시올해 소리축제는 지역 문화예술 자원 활용을 확대하는 한편, 축제의 정체성인 판소리와 대중성을 균형있게 담아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폭염 등 여름철 축제 운영에 대비한 안전관리 대책을 강화하고, 축제 성과와 관람객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향후 개최 시기를 검토할 방침이다.◆ 판소리 본연의 정신을 되살리다이번 축제는 관객과 예술가가 함께 어우러지는 ‘판’의 정신을 구현하는 데 중점을 뒀다. 대표 프로그램인 ‘판소리 다섯바탕’은 기존 완창 중심 형식에서 벗어나 연희와 판굿, 관객 참여를 결합한 새로운 무대로 선보이며, 판소리의 공동체적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다.◆ 전통의 미래와 세계의 소리가 만나다‘젊은판소리 다섯바탕’, ‘소리프론티어’를 통해 신진 예술인의 성장을 지원하고, ‘오늘의 시나위’, ‘판소리 X 시네마’ 등으로 전통예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다. 또한 창작 국악극 '아버지의 해방일지', 여성농악·고창농악·강릉단오굿 등 지역 전통예술과 함께 ‘쇼팽&amp;amp;amp;아리랑’, 캐나다·인도·아프리카·중동 예술가들의 무대를 통해 세계 음악과의 만남을 선보인다.◆ K-전통음악 세계화의 교두보 역할 강화이번 축제는 공연예술 유통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한다. 소리초이스, 소리피칭, 소리팸투어 등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소리프론티어를 통해 전통음악의 해외 진출 기반 확대에 나선다.◆ 공연장 밖으로 나온 소리축제전북 13개 시군 ‘찾아가는 소리축제’를 통해 문화 접근성이 낮은 지역과 복지시설을 직접 찾아가 공연하며, 어린이소리축제와 소리프린지 등 생활권 중심 프로그램을 확대해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힌다.◆ AI 판소리부터 소리프린지까지, 새로운 실험과 확장올해 처음 선보이는 AI 판소리 창작 프로젝트는 인공지능과 판소리를 결합한 참여형 콘텐츠로, 국민 누구나 AI 기반 판소리 영상을 제작해 출품할 수 있다. 또한 소리프린지는 전북 곳곳의 일상 공간과 관광지를 무대로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며 축제의 영역을 도시 전역으로 확장한다.신원식 문화체육관광국장은 “25회차를 맞은 소리축제는 전북의 문화적 자산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통예술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전통과 현대,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소리축제가 글로벌 문화교류의 중심축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description>
			<pubDate>Thu, 25 Jun 2026 15:50:14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순창장류축제-광주비엔날레, 외국인 관광객 유치 위한 업무협약 체결 - 한국축제신문]]></title>
			<link>https://www.kfestival.kr/news/499557</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순창장류축제추진위원회와 재단법인 광주비엔날레가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순창장류축제추진위원회는 지난 24일 재단법인 광주비엔날레와 외국인 관광객 유치 및 상호 교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세계적인 문화예술 행사인 광주비엔날레와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2026 예비 글로벌 축제'인 순창장류축제를 연계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와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올해로 제21회를 맞이하는 순창장류축제는 오는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순창전통고추장민속마을과 순창발효테마파크 일원에서 개최된다.‘세계인의 입맛, 순창에 담다’를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고추장 임금님 진상행렬, 세계인과 함께하는 고추장 만들기, 글로벌 장 문화학교, 순창발효마을 1997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광주비엔날레와 순창장류축제를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 및 운영 ▲온·오프라인 홍보채널을 활용한 상호 홍보 ▲해외 관광객, 외빈 및 언론인 초청 협력 ▲기타 관광 활성화를 위한 공동사업 추진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특히 축제 기간 중 광주비엔날레와 순창장류축제장을 연결하는 셔틀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들이 한국의 대표적인 K-컬처와 K-푸드를 하루에 모두 체험할 수 있도록 동선을 연계하고 편의를 지원한다는 구상이다.윤영식 순창장류축제추진위원장은 “광주비엔날레와의 협약을 계기로 K-푸드와 K-컬처를 연계한 새로운 관광모델을 구축하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에 힘쓰겠다”며 “순창의 장류문화와 발효문화를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description>
			<pubDate>Thu, 25 Jun 2026 15:50:15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한국민속촌, 파전과 막걸리·물벼락으로 즐기는 여름 축제 선보여 - 한국축제신문]]></title>
			<link>https://www.kfestival.kr/news/497411</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한국민속촌이 오는 6월 20일부터 여름을 대표하는 두 가지 행사를 동시에 선보인다.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한국민속촌 파전&amp;amp;amp;막걸리 페스티벌’과 시원한 물놀이를 만끽할 수 있는 ‘마른 하늘에 물벼락’이 나란히 개막하며, 방문객들에게 먹거리와 즐길 거리가 가득한 여름 축제를 선사할 예정이다.‘한국민속촌 파전&amp;amp;amp;막걸리 페스티벌’은 6월 20일부터 9월 6일까지 운영된다. 다양한 종류의 파전과 막걸리를 비롯해 각양각색의 전통주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최근 주목받고 있는 유명 브랜드들도 함께 참여해 색다른 풍미를 비교하며 즐기는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같은 날 시작하는 ‘마른 하늘에 물벼락’은 8월 30일까지 놀이마을 일대에서 진행되는 여름 물놀이 행사다. 한국민속촌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한 대표 콘텐츠 ‘속크란’을 비롯해 캐릭터들과 함께하는 물총 대결, 시원한 물줄기를 맞을 수 있는 워터캐논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민속마을에서는 이색 참여형 콘텐츠 ‘수박서리’도 진행된다. 참가자가 수박을 들고 도망가면 캐릭터들이 뒤쫓아 잡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붙잡힐 경우 시원한 물벼락을 맞게 된다. 한국민속촌 특유의 재치 있는 상황극과 물놀이를 결합한 체험으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휴양지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콘셉트 스토어도 운영된다. 물놀이 용품을 대여할 수 있는 ‘렌탈숍’, 다양한 소품과 물놀이 용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고고씨’, 여름철 대표 간식인 빙수를 즐길 수 있는 ‘빙수야’ 등이 마련돼 축제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든다.한국민속촌은 올여름 방문객들이 한국민속촌에서 맛있는 먹거리와 시원한 물놀이를 함께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두 가지 여름 행사를 준비했다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통해 무더위를 잊는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자세한 사항은 한국민속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description>
			<pubDate>Wed, 17 Jun 2026 13:06:56 +0900</pubDate>
                        <image> 
              <title>한국민속촌, 파전과 막걸리·물벼락으로 즐기는 여름 축제 선보여 - 한국축제신문</title> 
              <url>https://www.ehom.kr/news/2026/06/17/2e7c9eeacd3104a0bb789e1f96f53931130505.jpg</url> 
              <link>https://www.kfestival.kr/news/49741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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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70개 빵집이 축제장…‘2026 빵지순례 빵빵데이’ 13일 개막 - 한국축제신문]]></title>
			<link>https://www.kfestival.kr/news/497410</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전국 대표 빵 투어 행사인 ‘2026 빵지순례 빵빵데이’가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천안시 전역에서 열린다.(사)대한제과협회 천안시지부가 주최·주관하고 천안시와 백석문화대학교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베이커리를 선보여 천안의 빵 문화를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축제 기간 천안 지역 동네 빵집 70개소가 참여해 업소별 특색 있는 빵을 선보인다. 참여 업소는 제조 빵류 제품을 10% 할인 판매하며, 방문객에게 천안산 우유와 흥타령쌀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전국에서 총 1,813팀(5,055명)이 신청해 4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빵지순례단’은 최종 선정된 450팀이 참여한다.순례단은 지정된 동네 빵집 2곳과 천안8경, 전통시장, 유량음식문화거리, 천안맛집 중 1곳을 방문한 뒤 누리소통망(SNS)에 후기를 게시하는 미션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천안의 빵 문화와 관광자원을 전국에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모집에서 19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호두과자 및 화분케이크 만들기 체험은 13일 천안시청 로비에서 열린다.현장 접수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백석문화대학교 연계 아이스크림 만들기 체험과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빵 소품놀이 미션부스도 운영된다.올해는 순례단에 선정되지 않은 일반 방문객도 축제에 참여할 수 있도록 ‘빵지순례 모바일 스탬프투어’를 신설했다.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위해 관내 행복콜택시와 연계한 택시비 할인쿠폰도 지원한다.이인재 (사)대한제과협회 천안시지부장은 “행사 기간 참여 동네 빵집 곳곳이 축제의 무대가 될 것”이라며 “제빵인들의 정성과 지역의 가치를 느끼고 천안의 관광명소를 둘러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빵지순례 빵빵데이는 지역 농특산물과 동네 빵집, 관광자원이 함께 성장하는 전국 대표 빵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천안의 맛과 멋을 경험하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description>
			<pubDate>Wed, 17 Jun 2026 13:06:57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제47회 생거진천 문화축제,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개최 - 한국축제신문]]></title>
			<link>https://www.kfestival.kr/news/497409</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충북 생거진천문화재단과 제47회 생거진천 문화축제 추진위원회는 제1차 추진위원회 회의를 열고 ‘제47회 생거진천 문화축제’의 개최 일정과 축제 주제를 확정했다고 11일 밝혔다.이날 추진위원회는 올해 축제를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개최하기로 결정하고, 축제 주제로 ‘새로운 진천의 시작, 함께 여는 미래! 진천행 출발행!’을 선정했다.이번 주제는 새로운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진천의 비전과 군민이 함께 문화와 일상, 미래를 만들어가는 화합의 의미를 담고 있다.특히 ‘진천행 출발행!’은 새로운 도약을 향한 출발을 상징하는 동시에 JTX 조기 착공에 대한 군민들의 염원을 반영한 표현이다.올해 축제는 군민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군민 주도형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또한 공식행사와 다양한 체험·공연 프로그램에 군민 참여 요소를 강화해 모두가 함께 즐기고 만들어가는 축제로 운영할 계획이다.생거진천문화재단과 추진위원회는 앞으로 세부 프로그램 구성과 행사 준비에 박차를 가해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축제를 선보일 방침이다.황정후 문화콘텐츠팀장은 “축제 일정과 주제가 확정된 만큼 본격적인 준비에 나설 계획”이라며 “군민이 함께 만들고 즐기는 진천 대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description>
			<pubDate>Wed, 17 Jun 2026 13:06:58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천안문화재단, 천안흥타령춤축제2026 프린지 공연 등 참가팀 모집 - 한국축제신문]]></title>
			<link>https://www.kfestival.kr/news/497406</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천안문화재단은 오는 10월 열리는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천안흥타령춤축제 2026’을 풍성하게 채울 프린지 공연·체험행사 참가팀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프린지 공연에서는 음악과 무용, 퍼포먼스 등 관람객들의 발걸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다채로운 장르를 선보인다. 선정된 팀에게는 무대 시스템과 소정의 출연보상금이 지원된다.체험행사 부스는 축제의 분위기와 잘 어우러지면서도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독창적인 종목을 중심으로 20종 내외를 선발해 운영할 계획이다.참가 신청은 오는 6월 30일까지이며, 천안흥타령춤축제 누리집에서 양식을 내려받아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이와 함께 춤경연 대회 참가자도 오는 8월 30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전국춤경연대회 △거리댄스퍼레이드 △부대경연 등 6개 부문으로, 전국의 실력파 춤꾼들의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예정이다.안동순 대표이사는 “천안흥타령춤축제가 명실상부한 글로벌 축제로 매년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다양한 문화예술인과 시민분들의 참여 덕분”이라며 “올해의 축제장을 더욱 활기차고 다채롭게 만들어 줄 역량있는 예술가들과 단체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천안흥타령춤축제는 매년 국내외 관광객의 눈길을 사로잡는 차별화된 콘텐츠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올해는 오는 10월 1~ 5일 천안시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다.]]></description>
			<pubDate>Wed, 17 Jun 2026 13:06:59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순창장류축제 글로벌 도약 시동…에어로케이와 외래관광객 유치 협약 - 한국축제신문]]></title>
			<link>https://www.kfestival.kr/news/497405</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순창군은 12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전북특별자치도, 순창발효관광재단, 에어로케이와 함께 ‘에어로케이 아시아노선 연계 외래관광객 전북 유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청주국제공항을 거점으로 일본, 중화권, 동남아시아 등 다양한 국제노선을 운영하고 있는 에어로케이의 항공 네트워크와 전북의 관광자원을 연계해 외래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고 지역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약식에는 신원식 전북특별자치도 문화체육관광국장, 조광희 순창군 부군수, 선윤숙 순창발효관광재단 대표, 채정훈 에어로케이 영업운송본부장 등 관계자 14명이 참석했다.협약기관은 ▲전북관광 활성화를 위한 공동사업 추진 ▲예비 글로벌축제인 제21회 순창장류축제 외래관광객 유치를 위한 공동 기획 및 협력 ▲주요 취항 국가 대상 전북관광상품 및 순창장류축제 홍보 지원 ▲항공권 등을 활용한 외래관광객 유치 이벤트 추진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이번 협약은 문화체육관광부 예비 글로벌축제로 선정된 ‘제21회 순창장류축제’의 해외 홍보와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에, 순창군은 에어로케이의 국제노선을 활용해 일본, 대만, 베트남, 필리핀 등 주요 취항 국가를 대상으로 순창장류축제 홍보를 강화하고, 전북 관광상품과 연계한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조광희 순창부군수는 “이번 협약은 외국인 관광객 유치 기반을 확대하고 예비 글로벌축제인 순창장류축제가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축제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전북특별자치도, 순창발효관광재단, 에어로케이와 긴밀히 협력해 해외 관광객 유치와 지역관광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제21회 순창장류축제는 오는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순창전통고추장민속마을과 순창발효테마파크 일원에서 개최되며, 장류와 발효문화를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 글로벌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description>
			<pubDate>Wed, 17 Jun 2026 13:07: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서울시, '최고의 몬스터' 찾아 서울 상륙한 미니언즈 … 14일 잠수교 뚜벅뚜벅축제서 '해치' 만난다 - 한국축제신문]]></title>
			<link>https://www.kfestival.kr/news/497404</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서울시 상징 캐릭터 ‘해치’가 몬스터 배우가 되어 세계 진출? 최고의 몬스터 배우를 찾아 세계를 누벼온 미니언즈가 서울 한강에서 해치를 만난다.서울시는 14일 오후 2시부터 오후 8시까지 반포한강공원 차없는 잠수교 뚜벅뚜벅축제 현장에서 해치와 미니언즈, 시민이 함께하는 특별 포토타임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내달 15일 개봉 예정인 유니버설 픽쳐스의 신규 애니메이션 '미니언즈 &amp;amp;amp; 몬스터즈'와의 협업 프로모션으로, 서울 대표 캐릭터와 글로벌 애니메이션의 이색 만남을 통해 한강을 찾은 시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미니언즈 &amp;amp;amp; 몬스터즈의 주인공인 제임스, 헨리, 에드가 최고의 몬스터 배우를 찾기 위해 세계 곳곳을 탐험한다는 영화의 설정을 바탕으로, 한강에 상륙해 서울의 상징 캐릭터 해치를 만나고 시민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낸다는 콘셉트로 기획됐다.행사는 서울의 대표 야외 문화축제인 차 없는 잠수교 뚜벅뚜벅축제에서 진행된다. 애니메이션의 주인공인 제임스, 헨리, 에드와 해치가 함께 등장해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린이들에게 색다른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시민들은 별도의 참가비 없이 행사 시간 동안 현장을 방문해 캐릭터들과 자유롭게 사진을 촬영할 수 있으며, 서울의 대표 캐릭터 해치와 글로벌 애니메이션 캐릭터가 함께하는 이색적인 만남을 경험할 수 있다.시는 이번 협업을 통해 서울을 대표하는 캐릭터 IP인 해치의 친밀도를 높이고, 시민들이 문화·관광 콘텐츠를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협업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민수홍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quot;이번 만남이 서울의 대표 캐릭터 해치의 세계 진출을 위한 첫 오디션이 될지 기대해 달라&quot;며 &quot;앞으로도 해치가 다양한 글로벌 콘텐츠와 만나 서울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도록 협업을 확대해 나가겠다&quot;고 밝혔다.]]></description>
			<pubDate>Wed, 17 Jun 2026 13:07: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전주시-진주시, 단오축제 ‘실크등 교류’로 문화도시 상생 ‘포문’ - 한국축제신문]]></title>
			<link>https://www.kfestival.kr/news/497403</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대한민국 대표 문화도시인 전주시가 경상남도 진주시가 손을 맞잡고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특별한 야간 경관을 선보인다.전주시는 오는 19일과 20일 이틀간 개최되는 ‘2026 전주단오’ 축제 기간에 맞춰 전주덕진공원 내에 ‘진주 실크등 터널’을 조성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이번 전시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교류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양 도시가 보유한 우수한 문화자원인 ‘전주 한지’와 ‘진주 실크’를 상호 홍보하고 지자체 간의 성공적인 연계·협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를 위해 양 도시는 지난 2월 문화 교류를 상호 제안한 이후 대표 교류 사업 선정을 위한 실무회의를 긴밀하게 진행해 왔다.이를 바탕으로 지난 3월 30일 전주시청에서 ‘대한민국 문화도시 공동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상생 발전의 물꼬를 텄다.이후 4월과 5월에 걸쳐 전주단오 행사 연계를 위한 구체적인 실무 협의를 완료했으며, 이번 단오축제에서 문화 교류의 첫 결실을 맺게 됐다.이번 문화 교류의 메인 콘텐츠인 ‘실크등 터널’은 진주시가 제공한 실크등 1000점을 활용해 전주덕진공원 내에 구조물 형식으로 설치될 예정이다.실크등 터널은 내부 통과 시 마치 빛의 터널 속에 들어온 듯한 깊은 몰입감을 선사하도록 연출된다.시는 이번 문화 교류를 통해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야간 경관과 차별화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해 전주단오 축제의 시각적 완성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대한민국 문화도시 전주’ 사업의 추진 성과를 대외에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양 도시의 문화교류는 올 가을에도 이어진다. 구체적으로 오는 10월에는 전주의 우수한 한지 재료와 진주의 전통 유등 제작 기술을 협업해 ‘전주 한지 활용 유등(10점 내외)’이 제작되며, 이 유등들은 ‘전주한지산업대전’과 ‘진주유등축제’에서 순차적으로 전시돼 영호남을 잇는 깊이 있는 문화적 공감대를 다시 한번 형성할 예정이다.시는 이러한 상호 호혜 평등의 원칙에 기반한 물적·인적 교류가 축제의 브랜드 가치를 함께 끌어올리고, 지역 문화 산업 홍보 및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촉매제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노은영 전주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진주 실크등 터널 조성은 단순한 행정적 교류를 넘어, 양 도시의 고유한 전통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시민들이 일상과 축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문화적 변화를 만드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면서 “앞으로도 내실 있는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전주가 ‘가장 한국적인 미래문화도시’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description>
			<pubDate>Wed, 17 Jun 2026 13:07:01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예천군, ‘맛고을길 축제학교’ 수강생 모집… 주민주도형 거리축제 기획 - 한국축제신문]]></title>
			<link>https://www.kfestival.kr/news/497402</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예천군과 도시재생지원센터, 예천문화관광재단은 주민이 직접 축제를 기획하고 운영하는 ‘예천 맛고을길 축제학교’의 수강생을 오는 18일까지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예천 원도심의 문화적 재생을 통한 지역 활성화를 위해 예천 도시재생사업과 예천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을 연계해 추진된다.1단계로는 예천 원도심의 대표 거리인 ‘맛고을길’을 중심으로 주민과 상인들의 기획 역량을 강화하는 ‘예천 맛고을길 축제학교’를 운영하고, 2단계로는 하반기 주민 주도형 ‘맛고을길 거리 축제’를 시범적으로 추진해 맛과 문화가 어우러진 지속 가능한 거리 축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예천 맛고을길 축제학교’는 예천읍 맛고을길 축제에 관심이 있는 상인과 주민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모집 인원은 30명 내외이며,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교육은 오는 6월 24일부터 7월 22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3시부터 90분간 단샘어울림센터 회의실에서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교육 과정은 축제 기획의 기초를 배우는 ‘입장하기’를 시작으로 △지역 자원 발굴(발견하기) △골목상권 활성화 사례 분석(연결하기) △팀별 축제 아이디어 구체화(다듬기) △최종 아이디어 발표 및 공유(공유하기) 순으로 구성됐다.아울러 타 지역의 우수 사례를 직접 경험하는 ‘선진사례 답사’도 병행해 실행 중심 교육과정의 실효성을 높인다.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과 상인이 기획 단계부터 참여해 맛고을길 거리축제를 시범적으로 만들어 가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예천 맛고을길에 문화를 더해 지역공동체를 회복하고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는 데 함께할 군민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축제학교와 관련된 자세한 문의 사항은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TF로 문의하면 된다.]]></description>
			<pubDate>Wed, 17 Jun 2026 13:07:02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영천보현산별빛축제위원회, 우수축제 벤치마킹으로 축제 성공 개최 ‘박차’ - 한국축제신문]]></title>
			<link>https://www.kfestival.kr/news/497399</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영천보현산별빛축제위원회는 12일 부산 광안리 해변 일원에서 개최된 ‘어방축제’에 방문해 우수 운영사례를 벤치마킹했다.이번 견학은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제23회 영천보현산별빛축제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위원회 위원들과 영천시 문화관광해설사, 축제 담당 부서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어방축제는 조선시대 수군과 어민들의 공동체 문화인 ‘어방’을 주제로 한 부산의 대표 문화관광축제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주민 참여형 콘텐츠를 운영하며 많은 관광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이날 위원들은 축제장을 둘러보며 행사장 동선 구성, 주민 참여 프로그램, 먹거리 운영, 안전관리 체계, 관광객 편의시설 운영 현황 등을 살폈다. 특히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과 지역 특색을 살린 콘텐츠 운영사례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위원회는 이번 견학을 통해 수집한 우수사례를 분석해 축제 콘텐츠를 강화하고, 주민 참여를 확대하는 한편 먹거리와 편의시설 개선 등 올해 별빛축제 운영 전반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김선옥 위원장은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지역의 특색을 살린 콘텐츠와 주민 참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더욱 매력적이고 완성도 높은 별빛축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제23회 별빛축제는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보현산권역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천문과 우주를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 전시 등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description>
			<pubDate>Wed, 17 Jun 2026 13:07:03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경남과 세계를 잇는 글로벌 스포츠 축제로” ‘투르 드 경남 2026’, 세계가 주목한 남해안 레이스 성료 - 한국축제신문]]></title>
			<link>https://www.kfestival.kr/news/497398</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경상남도는 13일 창원 3·15해양누리공원과 마산해양신도시 일원에서 열린 마지막 창원 스테이지를 끝으로 ‘투르 드 경남 2026’이 5일간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올해로 2회째를 맞은 ‘투르 드 경남’은 6월 9일 거제 지세포유람선터미널에서 개막해 통영, 사천, 남해를 거쳐 창원까지 이어진 국제도로사이클대회다. 올해 대회에는 19개국 23개 팀, 23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했으며, 5개 스테이지 총 530km 구간에서 경쟁을 펼쳤다.특히 이번 대회는 이순신 장군 승전의 역사를 따라가는 ‘승전길’ 코스로 운영돼 의미를 더했다. 옥포해전의 거제, 한산대첩의 통영, 사천해전의 사천, 노량해전의 남해, 합포해전의 창원까지 이어지는 코스는 경남 남해안의 역사성과 자연경관을 국제 스포츠 무대로 연결하며 국내외 참가자와 관람객의 관심을 끌었다.개인종합 우승은 팀 우쿄 소속 이탈리아 선수 다티 토마소가 차지했다. 다티 토마소 선수는 5개 스테이지 누적 기록 11시간 45분 24초를 기록하며 ‘투르 드 경남 2026’ 종합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이번 대회는 마지막 창원 스테이지까지 개인종합 우승 경쟁이 이어지며 높은 긴장감을 유지했다. 특히 4일 차 남해 스테이지 종료 기준 개인종합 1위였던 다티토마소와 2위 라카니 시모네의 기록 차가 5초에 불과했고, 최종 창원 스테이지에서도 두 선수 간 격차가 7초로 유지되며 끝까지 박진감 넘치는 경쟁이 펼쳐졌다.단체종합 1위는 리닝스타가 차지했으며, 스프린트 부문은 팀 우쿄 안드레아 다마토, 산악왕 부문(KOM)은 휠탑 로터 청두팀 티모페이 이바노프, 베스트 영 라이더 부문은 LX사이클링팀 소속 임종원 선수가 각각 수상했다.폐막식 및 종합시상식은 13일 오전 11시 창원 3·15해양누리공원에서 열렸다. 폐막식에는 박완수 경남도지사를 비롯해 최형두 국회의원, 정규헌·정쌍학 경남도의원, 아시아사이클연맹 회장, 대한사이클연맹 회장, NH농협은행 경남본부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선수들의 완주를 축하했다.이 자리에서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선수들이 5일간 경남 남해안의 다양한 코스에서 수준 높은 경기력을 보여주며 대회를 빛내줬다”며,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해 힘써주신 관계자들과 교통통제에 협조하고 따뜻한 환대와 응원으로 함께해주신 도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또한 박 지사는 “거제에서 시작해 통영, 사천, 남해를 지나 창원으로 이어진 이번 대회는 남해안의 푸른 바다와 승전의 역사가 함께한 경남만의 특별한 레이스였다”며, “세계 각국 선수들의 역동적인 질주는 경남이 세계적인 스포츠 무대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줬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투르 드 경남’을 더욱 안전하고 품격 있는 국제대회로 발전시켜 한층 완성도 높은 모습으로 다시 맞이하겠다”고 말하며 대회의 지속적인 성장 의지를 밝혔다.올해 대회에서는 영어 해설 생중계와 온라인 콘텐츠 강화가 눈에 띄는 성과로 평가됐다. 한국어와 영어 해설을 동시에 송출하며 해외 시청자의 접근성을 높였고, 실시간 중계 채팅에서는 드론 영상으로 담긴 남해안 풍광과 사천대교 등을 두고 호평이 이어졌다.또한 인기 사이클 유튜버의 경기 요약 해설과 사이클 인플루언서 협업 콘텐츠를 통해 국내 사이클 팬과 일반 시청자들의 관심을 높였다.다티 토마소 선수는 “경남의 모든 지역이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니고 있어 인상 깊었고, 특히 거제가 기억에 남았다”며, “팀이 최종 1위와 2위를 차지하며 레이스를 마무리할 수 있어 더욱 특별했고, 경남에서의 이번 대회는 오래 기억에 남을 멋진 추억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도민 참여도 대회의 분위기를 더했다. 5개 스테이지 현장에서는 자전거 무상수리, 우승트로피 체험 및 인생네컷 포토존, 자전거 부품 조립 챌린지 등 시민참여 이벤트가 운영됐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경주 코스 곳곳에서 지역 주민들의 환호와 응원이 이어졌으며, 지역사회가 함께 협조하고 참여하는 축제 분위기 또한 참가 선수단과 관람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토르 안쏘니 심판장은 “투르 드 경남 2026은 아름다운 경관과 도전적인 코스, 풍부한 역사·문화자원을 함께 보여준 인상적인 대회였다”며, “국제심판과 국내심판, 운영진과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만든 전문적인 운영 환경이 매우 돋보였다”고 평가했다. 이어 “투르 드 경남이 국제사이클연맹(UCI) 캘린더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탄탄한 기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경남도는 ‘투르 드 경남’을 안전하고 품격 있는 국제도로사이클대회로 지속 육성하고, 남해안의 자연경관과 지역 문화자원을 연계한 스포츠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대회를 계기로 해외 선수단과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고, 향후 전지훈련과 라이딩 관광 수요로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description>
			<pubDate>Wed, 17 Jun 2026 13:07:04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2026 진안홍삼축제 청소년축제기획단' 발대식 - 한국축제신문]]></title>
			<link>https://www.kfestival.kr/news/497396</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진안군은 지난 13일 진안군청소년수련관에서 ‘2026 진안홍삼축제 청소년기획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군에 따르면 진안군청소년수련관과 함께 매년 지역 청소년들이 축제의 단순한 참여를 넘어 직접 기획과 제작에 참여하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개최되는 ‘2026 진안홍삼축제’ 역시 관내 청소년들이 청소년기획단으로 참여해 다양한 축제 콘텐츠를 기획·운영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청소년기획단은 기존 축제 참여 방식에서 한 단계 나아가, 청소년과 젊은 세대의 감각을 반영한 콘텐츠 제작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참가 청소년들은 직접 축제 굿즈를 기획·제작하고, 최신 트렌드에 맞춘 AI 기반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는 등 시대 흐름에 맞는 창의적인 시도를 이어갈 계획이다.아울러 청소년기획단은 홍삼축제 기간 중 개최되는 주요 프로그램인 청소년문화축제의 기획과 운영을 주도적으로 이끌 예정이다. 청소년들이 프로그램 기획 단계부터 공연·체험 콘텐츠 구성, 홍보 콘텐츠 제작, 현장 운영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며 자신들의 아이디어를 직접 구현한다는 것이다.청소년이 만들어 가는 축제를 통해 또래 세대의 공감과 참여를 이끌어 내고, 젊고 활력 있는 축제 문화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청소년기획단 관계자는 “청소년기획단은 단순한 프로그램 참여를 넘어 지역 축제를 함께 만들어가는 주체로 성장하는 소중한 경험이 될 것”이라며 “굿즈와 AI 영상 콘텐츠 제작, 축제 메인프로그램 구성 등 청소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진안홍삼축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description>
			<pubDate>Wed, 17 Jun 2026 13:07:04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국가유산청, 세계인과 나누는 무형유산의 가치... 10일간의 '무형유산축제 in 부산' - 한국축제신문]]></title>
			<link>https://www.kfestival.kr/news/497395</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국가유산청 국립무형유산원은 7월 부산에서 한국 최초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계기로, 세계 각국 대표단과 시민에게 한국 무형유산을 선보이는 ‘무형유산축제 in 부산’을 7월 20일부터 29일까지 개최한다.이번 축제는 세계유산위원회 참석차 부산을 찾는 각국 대표단과 국제기구 관계자들을 비롯한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한국 무형유산의 예술성과 전승 가치를 직접 소개하는 자리로, 기획공연 ‘산화비(Hexagram 22/山火賁)’와 ‘무형유산 공연 아트마켓’ 두 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기획공연 ‘산화비’는 7월 23일과 24일 양일간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다. 지난 4월 11일 국립무형유산원 개막공연으로 처음 선보인 작품으로, 한국 무형유산의 본연의 아름다움을 현대적 무대언어로 풀어낸 융복합 공연이다. 공연 제목 ‘산화비(山火賁)’는 주역의 22번째 괘에서 착안한 것으로, ‘본질 위의 단정한 아름다움’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이는 무형유산이 지닌 본래의 빛과 아름다움을 예술로 풀어내어 세계인과 함께 나누고자 하는 의미를 상징한다.공연은 ‘숨, 소리, 선, 빛, 판, 예, 화합’의 흐름으로 구성된다. 국가무형유산 피리정악 및 대취타, 서도소리, 갓일, 금박장, 태평무, 황해도평산소놀음굿, 북청사자놀음, 종묘제례악 일무 등 한국을 대표하는 무형유산이 무대에 오른다. 전통의 음악, 춤, 연희, 공예적 상상력이 결합된 무대를 통해 한국 무형유산의 예술성과 확장 가능성을 선보일 예정이다.공연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6월 15일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 공식 누리집과 국립무형유산원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예매할 수 있다.또 하나의 핵심 프로그램인 ‘무형유산 공연 아트마켓’은 7월 20일부터 7월 29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다. 국가무형유산과 부산광역시 무형유산 25개 종목이 참여하며, 총 26회의 시범 공연(쇼케이스)이 운영된다.무형유산 공연 아트마켓은 무형유산 분야의 유통망을 국내외로 적극 확산하고, 무형유산이 공연을 넘어 실제 시장과 만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처음 시도되는 사업으로, 한국 무형유산 예술성의 확장 가능성을 확인하고, 향후 국내외 유통망 확대를 위한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시민과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된다. 탈 만들기, 전통 의상 체험, 악기 체험 등을 통해 누구나 한국 무형유산의 기술과 감각, 아름다움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다.국가유산청 국립무형유산원은 이번 ‘무형유산축제 in 부산’을 통해 한국 무형유산이 가진 예술적 가치와 현대적 가능성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자 하며, 앞으로도 무형유산의 전승과 향유, 유통이 함께 확장되는 새로운 장을 마련하기 위한 적극행정에 앞설 계획이다.]]></description>
			<pubDate>Wed, 17 Jun 2026 13:07:05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5대륙 사로잡은 완주, 대둔산 축제 글로벌 흥행 - 한국축제신문]]></title>
			<link>https://www.kfestival.kr/news/497393</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완주군이 글로벌 여행 플랫폼 ‘트레이지(Trazy)’와 손잡고 지기획한 ‘2026 완주 대둔산 축제 연계 외국인 여행 상품’이 5대륙 33개국에서 100명이 넘는 글로벌 여행객을 불러 모으며 대둔산 일대를 뜨겁게 달궜다.지난 13일 서울과 부산에서 투어 버스를 나눠 타고 완주를 찾은 이들은 대둔산의 역동적인 산악 스포츠와 오성한옥마을의 고즈넉한 쉼을 넘나들며 완주만의 독보적인 매력에 매료됐다.이날 오전 대둔산에 도착한 관광객들은 케이블카와 아찔한 구름다리, 경사 51도의 삼선계단을 오르며 한국 산악 지형의 짜릿함을 만끽하고 대둔산 축제를 만끽했다.이어 오후에는 K-드라마 성지인 오성한옥마을로 이동해 고즈넉한 풍경 속에서 한옥 치유의 시간을 보냈다.투어에 참여한 한 외국인 관광객은 “완주는 소박하면서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이 살아 있는 곳”이라며, “대둔산의 빼어난 풍경과 지역의 맛있는 음식, 다양한 야외 체험이 어우러져 휴식과 즐거움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또 다른 참가자는 “한국의 자연과 소도시를 보다 깊이 있게 경험하고 싶은 여행객들에게 자신있게 추천할 수 있는 여행지”라고 전했다.이번 투어의 흥행은 완주군이 그동안 공들여온 만경강 생태·근대 유산 및 로컬 미식 관광 등 특화 콘텐츠가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한 결과다.특히 최근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년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 사업’에 최종 선정돼 138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함에 따라, 글로벌 관광 인프라 고도화에도 강력한 날개를 달게 됐다.유희태 완주군수는 “대둔산의 산악 스포츠와 오성한옥마을의 쉼을 결합해 외국인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켰다”며 “앞으로도 로컬 자원을 케이(K)-콘텐츠와 결합해 세계인이 머물고 싶어 하는 글로벌 체류형 관광 도시로 도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description>
			<pubDate>Wed, 17 Jun 2026 13:07:06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2026 안성시 바우덕이축제, 제2회 THE NEXT 바우덕이 참가자 모집 - 한국축제신문]]></title>
			<link>https://www.kfestival.kr/news/497392</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안성시는 2026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의 대표 청년 프로그램인'제2회 THE NEXT 바우덕이'참가자를 오는 9월 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더 넥스트 바우덕이’는 바우덕이의 예술혼을 계승하고 미래 공연예술계를 이끌어갈 청년 예술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경연 프로그램으로, 전국의 만 19세부터 39세 이하 청년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경연은 전통분야와 현대분야로 나누어 진행된다. 전통분야는 전통국악, 농악, 전통무용, 탈춤, 놀이, 창극 등이며, 현대분야는 밴드, 어쿠스틱, 보컬, 퓨전국악, 현대무용, 스트릿댄스, 뮤지컬, 연극, 단막극 등 다양한 공연예술 장르를 포함한다.참가 신청은 2026년 6월 15일부터 9월 4일까지 가능하며, 공연 영상을 포함한 네이버폼을 작성해 온라인으로 제출하고, 예선은 2026년 10월 2일부터 3일까지 안성천무대에서 진행되며, 본선은 10월 4일 안성맞춤랜드 메인무대에서 개최된다.시상 규모는 총 1,900만원으로 ▲대상 1팀 500만원 ▲금상 분야별 각 1팀 300만원 ▲은상 분야별 각 1팀 200만원 ▲동상 분야별 각 2팀 100만원이 수여되며, 수상팀에게는 트로피도 함께 수여된다.안성시 관계자는 “더 넥스트 바우덕이는 전통예술과 현대예술이 함께 어우러지는 전국 청년 예술인의 축제”라며 “바우덕이의 도전정신과 예술혼을 이어갈 역량 있는 청년 예술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2026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는 ‘조선 최초 아이돌 바우덕이, 세계를 흔들다’라는 주제로 10월 1일 전야제로 시작하여 10월 2일부터 5일까지 안성맞춤랜드와 안성천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description>
			<pubDate>Wed, 17 Jun 2026 13:07:07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 평가보고회 및 국제포럼' 개최 - 한국축제신문]]></title>
			<link>https://www.kfestival.kr/news/497391</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이천시는 오는 7월 7일 오후 2시부터 이천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 평가보고회 및 국제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를 되돌아보고, 국내외 전문가들과 함께 도자기축제와 도자산업의 미래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1부에서는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 평가보고회가 진행된다. 축제 만족도 조사 결과와 축제 평가 결과 등을 공유하고, 축제 발전을 위한 자유발언을 진행한다. 또한 축제 성공 개최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해 그간의 노고를 격려할 예정이다.이어지는 2부 국제포럼은 우관호 전 홍익대학교 도예연구센터 소장이 좌장을 맡아 도자기축제와 도자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이번 포럼은 추상적 논의보다는 실제 사례와 시장 분석을 중심으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과 전략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포럼은 총 두 개의 분과(세션)와 종합토론으로 구성돼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도출한다. 첫 번째 분과에서는 해외 우수 도자축제 사례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을 제시한다. 일본 기후현현대도자미술관 이시자키 야스유키 관장이 ‘다지미 도기축제와 아리타 도자기시장축제’ 사례를 발표하며, 중국 징더전 타오시촨 문화발전유한공사의 우전시 부디렉터가 ‘징더전 춘추대집 축제’ 사례를 분석해 민·관의 역할과 관광객 재방문 전략을 공유한다.이어지는 두 번째 분과에서는 국내 도자 마케팅 전략이 논의된다. 홍지수 공예평론가가 국내외 스타작가 마케팅 성공 사례를 발표하고, 최재일 공예문화산업진흥위원회 부위원장이 국내 도자 시장 소비 동향(트렌드)을 발표해 최신 소비자 성향에 맞춘 마케팅 해법을 제시한다.발표 후에는 발제자들과 청중이 함께 참여하는 토론 및 질의응답을 통해 이천도자기축제의 경쟁력 강화와 도자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한다.이천시 관계자는 “제40회라는 의미 있는 이정표를 맞아 그동안의 성과를 돌아보고, 세계 도자축제의 우수 사례와 시장 변화에 대한 분석을 통해 이천도자기축제의 새로운 도약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도예가와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description>
			<pubDate>Wed, 17 Jun 2026 13:07:08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대구치맥페스티벌, 대한민국 대표 여름축제 넘어 세계로 - 한국축제신문]]></title>
			<link>https://www.kfestival.kr/news/497390</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대한민국 대표 여름축제인 대구치맥페스티벌이 올해를 ‘글로벌 도약 원년’으로 정하고 산업·관광·문화를 결합한 세계적 축제로의 도약에 본격 나선다.해외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넘어 장기적으로는 세계인이 찾는 ‘100년 축제’로 육성하는 것이 목표다.올해 14회째를 맞는 대구치맥페스티벌은 2013년 첫 개최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오며 2020년부터 2027년까지 7년 연속＊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문화관광축제’에 이름을 올렸다.올해 문화관광축제에는 전국 25개 축제가 선정됐으며, 선정된 축제에는 국비 4천만 원과 다양한 홍보·마케팅 지원이 제공된다.특히 올해는 문화관광축제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예비 글로벌축제’에도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글로벌축제는 문화관광축제와 명예 문화관광축제를 대상으로 해외 인지도와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하는 제도다.이번 선정으로 대구치맥페스티벌은 국비 2억 5천만 원을 추가 확보하며 글로벌 축제로 도약할 기반을 마련했다.지난 2월에는 수성못, 간송미술관과 함께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선정하는 ‘2026-2027 대한민국 대표 로컬 100’에도 선정되며 대구를 대표하는 관광 콘텐츠로서의 가치를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대구치맥페스티벌은 올해를 ‘세계화의 원년’으로 삼고 글로벌 축제로의 성장을 위한 전방위 홍보와 콘텐츠 확충에 나서고 있다.지난 6월 5일에는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전광판을 통해 15초 분량의 축제 홍보 영상을 24회 송출했으며, 이에 앞서 6월 4일에는 서울 광화문광장 전광판에서도 홍보 영상을 100회가량 송출했다.또한 대구국제공항에서는 치맥 브랜드 쇼케이스를 운영해 입국 단계부터 축제 분위기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해외 관광객 유입 확대를 위해 축제 공간 내 인프라도 강화한다.2·28자유광장 전망대를 외국인 관광객 전용 ‘글로벌 라운지’로 운영하는 한편, 자매도시인 베트남 다낭시가 축제에 직접 참여하는 등 국제 교류의 장도 마련한다.글로벌 바이럴 마케팅을 위한 인플루언서 협업도 확대한다.해외 현지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사전 홍보 콘텐츠와 국내 거주 외국인 인플루언서의 현장 콘텐츠를 다각도로 제작·확산해 해외 인지도 제고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축제를 넘어 글로벌 브랜드화 전략도 추진한다. 편의점 브랜드 CU와 손잡고 ‘K-치킨 신메뉴 경연대회’를 개최하고, 최종 우승업체의 메뉴는 실제 상품화 과정을 거쳐 전국 CU편의점 매장을 통해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지역 상권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객 유치를 위한 연계 사업도 풍성하다.축제 기간 중 대구로앱 페이백, 숙박 관광객 웰컴페이 지급행사 등을 마련해 지역 상권 소비를 촉진하고, 이월드 등 지역 대표 관광지와 연계한 관광 패키지를 운영해 체류형 관광객 유치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김종식 대구광역시 농산유통과장은 “올해 대구치맥페스티벌은 예비 글로벌축제 선정을 계기로 글로벌 축제로 도약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며 “대한민국 대표 여름축제를 넘어 치킨 산업·관광·문화가 결합한 글로벌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description>
			<pubDate>Wed, 17 Jun 2026 13:07:08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전남도, 영암서 ‘현대 N 페스티벌’ 스피드 축제 열린다 - 한국축제신문]]></title>
			<link>https://www.kfestival.kr/news/497389</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전라남도는 현대자동차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원메이크(One Make) 레이스 ‘현대 N 페스티벌’ 2라운드가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열린다고 밝혔다.‘현대 N 페스티벌’은 동일 차종이 참가해 차량 성능보다 드라이버의 실력과 경기 운영 전략이 승부를 가르는 원메이크 대회다.고성능 브랜드 N 차량을 활용해 속도의 한계를 극복하고 새로운 가능성에 도전하는 현대자동차의 철학이 반영된 행사로, 2003년 출범한 ‘클릭 스피드 페스티벌’ 이후 24년째 이어지고 있다.2026년 총 6라운드 중 2라운드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4개 종목 83대가 참가한다.경기는 길이 3천45m인 국제자동차경주장 상설트랙에서 진행된다.직선 구간과 중·고속 코너 등 11개 코너에서 가속 성능, 코너링, 타이어 관리 등 치열한 레이스 전략을 선보인다.순수 전기차 종목인 ‘그란 투리스모 eN1’은 아이오닉 5 N 기반 경주차가 참가하는 레이스다.전기 파워트레인의 즉각적 응답성과 고출력 주행 성능을 확인할 수 있다.‘금호 N1’, ‘넥센 N2’, ‘넥센 N3’ 종목에는 아반떼 N 차량이 참가해 내연기관 레이스 특유의 주행감을 선보인다.관람객을 위한 부대행사도 마련됐다.프로 드라이버가 운전하는 N 차량에 동승해 서킷 주행을 체험하는 ‘N 택시’를 비롯해 서킷을 둘러보는 ‘서킷 사파리’, 경주차와 드라이버를 가까이에서 만나는 ‘그리드워크’가 운영된다.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어린이 프로그램도 진행된다.키즈 안전교육과 키즈 전동카 체험 프로그램, 직접 그린 그림으로 나만의 굿즈를 만드는 체험, 페이스 페인팅 등이 운영된다.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이 모터스포츠를 쉽고 친근하게 경험하도록 구성했다.이번 대회는 유튜브와 네이버스포츠에서 실시간 생중계된다.부대행사 참여 방법과 대회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대회 공식 누리집과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description>
			<pubDate>Wed, 17 Jun 2026 13:07:09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인천관광공사 국내 최초 복합 웰니스 축제‘2026 웰니버스 아시아’상상플랫폼에서 개최 - 한국축제신문]]></title>
			<link>https://www.kfestival.kr/news/497388</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6월 20일부터 21일까지 양일간 인천 상상플랫폼에서 국내 최초의 참여·경험 중심의 복합 웰니스 축제인 ‘2026 웰니버스 아시아(WELLNIVERSE ASIA)’가 개최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단순히 보는 전시를 넘어 ‘직접 참여·응원·관람’이 선순환되는 능동형 축제다.과거 곡물창고에서 아시아 최대 규모의 재생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한 상상플랫폼의 거대 인프라를 입체적으로 활용하여 관람객과 참가자가 함께 호흡할 수 있는 다채로운 대형 프로그램들이 공간별로 짜임새 있게 구성된다.상상플랫폼 웨이브홀에서는 피트니스 대회, 모델대회(한복모델, 탑모델), 필라테스 대회, 복싱 전국체전, K-BOX RISE(크로스핏 대회) 등이 개최되고, 서브 무대 및 독립공간에서는 요가, 명상 등의 웰니스 클래스가 진행된다.야외 무대는 1883 개항 광장에 마련돼 약 2,000명의 국내·외 선수와 스포츠 인플루언서들이 대거 출전하는‘하이브리드 파워게임즈’가 개최 될 예정이다.시와 공사는 이번 대형 축제를 통해 이틀간 총 8,000명 이상의 대규모 방문객이 인천 상상플랫폼을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이를 통해 원도심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것은 물론, 상상플랫폼을 대형 MICE 행사의 핵심 거점으로 포지셔닝한다는 전략이다.인천관광공사 유지상 사장은 “상상플랫폼이 가진 산업유산의 독창성과 웰니버스의 감각적인 라이프스타일 콘텐츠가 결합해 강력한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공간 활성화를 위한 유망 사업을 적극 발굴·지원해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하고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겠다”고 밝혔다.]]></description>
			<pubDate>Wed, 17 Jun 2026 13:07:10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2026년 임실N치즈축제 분화국 정식 완료 - 한국축제신문]]></title>
			<link>https://www.kfestival.kr/news/497387</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임실군은 오는 10월 개최되는‘임실N치즈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난 6월 10일, 축제장 전역에 배치될 화분 국화 정식 작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올해 생산 규모는 사각 화분 20,700개, 원형 화분 23,000개 등 총 43,700개이며 노랑, 핑크, 빨강, 보라 등 7개 품종의 분화국이 생산되어 축제장에 전시될 예정이다.특히 군은 지난해 이상 고온과 긴 장마 등 기후변화로 인한 생육 부진과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올해는 기상 여건과 개화 시기 등 전반적인 상황을 반영하여 개화가 비교적 안정적인 품종을 집중 배치했다.아울러 위탁 농가를 통해 축제장에 배치될 국화가 최적의 상태로 자랄 수 있도록 철저한 생육 및 품질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또한 관광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화분 연출 방식도 개선하여 혼합 화분 비율을 전체의 32%까지 확대하고, 하나의 화분에 2~3가지 색상의 국화를 심어 시각적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올해 임실N치즈축제는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개최된다.군은 임실N치즈축제장 뿐만 아니라 임실의 대표 관광 명소인 옥정호 붕어섬 일원에도 국화를 전시해 임실군 전역에서 완연한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임실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임실의 대표 특산물인 치즈와 함께 만개한 국화를 즐기며 가을의 여유를 만끽하실 수 있도록 완성도 높은 국화 조경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description>
			<pubDate>Wed, 17 Jun 2026 13:07:11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위홈, 부산시와 손잡고 BTS 공연 숙박난 해결에 나선다 - 한국축제신문]]></title>
			<link>https://www.kfestival.kr/news/495638</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부산 갈매기 둥지, 글로벌 아미 팬과 부산 시민을 잇는 공유숙박대한민국 대표 공유숙박 플랫폼 위홈(https://www.wehome.me)이 부산광역시 및 부산시민단체협의회와 함께 BTS 월드투어 부산 공연 기간 전 세계 아미(ARMY)와 부산 시민을 연결하는 시민 참여형 공유숙박 프로젝트 ‘부산 갈매기 둥지(Busan Seagull Nest)’를 추진한다.이번 프로젝트는 위홈이 운영하는 글로벌 K-POP 팬 대상 라이프스타일 공유 프로그램 ‘K-POPSTAY BUSAN’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K-POPSTAY는 전 세계 K-POP 팬들이 한국의 팬들 또는 주민의 집에 머물며 한국의 일상과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새로운 형태의 로컬 라이프스타일 공유 프로젝트다.이번 BTS 부산 공연에는 전 세계 수많은 팬들의 방문이 예상된다. 그러나 대형 공연과 국제행사 때마다 반복되는 숙박시설 부족과 숙박요금 급등은 부산 관광산업의 주요 과제로 지적돼 왔다. 이에 부산시와 부산시민단체협의회, 위홈은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대안 숙박 모델을 선보이게 됐다.‘부산 갈매기 둥지’는 부산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자신의 집이나 남는 공간을 해외 방문객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홈스테이 프로그램이다. 글로벌 팬들은 보다 합리적이고 따뜻한 숙박 경험을 누릴 수 있고, 부산 시민들은 세계 각국에서 온 팬들과 직접 교류하며 부산의 매력을 소개할 수 있다. 단순한 숙박 제공을 넘어 지역 주민과 여행자가 연결되는 새로운 문화 교류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위홈은 이번 프로젝트의 운영 파트너로 참여해 K-POPSTAY BUSAN 전용 페이지 운영, 호스트·게스트 매칭, 예약 및 결제 시스템, 다국어 고객 지원, 재난배상책임보험 지원, 웰컴 키트 제공 등 전반적인 운영을 담당한다. 특히 해외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플랫폼 차원의 안전관리 체계와 고객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위홈은 창업 초기부터 공유경제의 가치를 단순한 숙박 중개를 넘어 사회문제 해결의 수단으로 바라봐 왔다. 사용되지 않는 공간을 필요한 사람들과 연결함으로써 사회적 자원의 활용도를 높이고, 지역사회와 여행객 모두에게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 위홈이 추구하는 방향이다.이번 프로젝트 역시 공연 기간마다 반복되는 숙박난과 숙박비 급등 문제를 시민 참여와 공유를 통해 해결하려는 시도다. 부산 시민은 자신의 공간을 통해 글로벌 팬들을 환영하고, 방문객은 보다 안전하고 합리적인 비용으로 부산을 경험하며, 지역사회는 관광 소비 확대와 국제 문화 교류라는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위홈은 이러한 가치를 ‘Live Locally. Stay Safely.’라는 브랜드 철학으로 표현하고 있다. 지역 주민처럼 살아보는 진정한 로컬 경험과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합법 공유숙박을 동시에 제공하는 것이 위홈이 추구하는 핵심 가치다. 부산 갈매기 둥지는 이러한 철학을 가장 잘 보여주는 사례로, 글로벌 팬과 지역 주민을 연결하는 새로운 공유숙박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위홈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ICT 규제샌드박스 실증특례를 통해 6년간의 검증을 거쳐 공유숙박 임시허가로 전환된 국내 유일의 플랫폼이다. 정부 검증을 기반으로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공유숙박 생태계를 구축해 왔으며, 앞으로도 숙박을 넘어 이동, 쇼핑, 관광, 체험 등 다양한 K-라이프스타일 서비스를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발전해 나갈 계획이다.위홈 조산구 대표는 “공유경제의 본질은 남는 자원을 연결해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데 있다”며 “부산 갈매기 둥지는 단순히 숙소를 제공하는 프로젝트가 아니라 글로벌 아미와 부산 시민을 연결하고, 숙박난이라는 사회적 문제를 시민 참여를 통해 해결하는 새로운 공유경제 모델”이라고 말했다.이어 “K-POPSTAY는 전 세계 팬들이 공연만 보고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한국의 사람과 문화 그리고 일상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젝트”라며 “위홈은 앞으로도 ‘Live Locally. Stay Safely.’라는 철학 아래 안전한 공유숙박과 K-라이프스타일 공유를 통해 대한민국 관광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description>
			<pubDate>Wed, 10 Jun 2026 11:47:5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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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홈, 부산시와 손잡고 BTS 공연 숙박난 해결에 나선다 - 한국축제신문</title> 
              <url>https://www.wehome.me/</url> 
              <link>https://www.kfestival.kr/news/49563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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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곡성세계장미축제, 다회용기 46만여 개 사용으로 ‘일회용품 없는 축제’ 실현 - 한국축제신문]]></title>
			<link>https://www.kfestival.kr/news/495636</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전남 곡성군은 지난 5월 22일부터 31일까지 10일간 개최된 곡성세계장미축제를 ‘일회용품 없는 친환경 축제’로 운영하며 자원순환 문화 확산과 탄소 중립 실천의 모범 사례를 제시했다.이번 축제는 축제장 내 음식 판매부스와 푸드트럭, 먹거리존 등에서 사용되는 식기류를 다회용기로 전면 전환하여 운영했다.이를 위해 밥그릇, 국그릇, 접시, 반찬용기, 면기, 음료컵 등 총 17종의 다회용기 462,510개를 공급했으며, 관광객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축제장에 다회용기 반납부스 2개소, 다회용컵 반납함 13개소를 설치·운영했다.회수된 다회용기는 전문 세척시설을 통해 세척·살균·건조 과정을 거쳐 재사용함으로써 위생과 안전성을 확보했으며, 축제 기간에 발생하는 일회용품 폐기물을 약 4,537kg, 온실가스 감축량 17.2tCO2를 대폭 줄이는 성과를 거두었다.특히 올해 축제는 방문객과 상인들의 높은 참여 의식 속에서 다회용기 사용이 자연스럽게 정착되면서 깨끗한 축제 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했다.행사장 곳곳에서는 사용한 용기를 반납함에 직접 반납하는 모습이 보였으며, 친환경 축제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도 잇따랐다.군 관계자는 “곡성세계장미축제가 단순한 관광축제를 넘어 환경과 지속가능성을 함께 생각하는 친환경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각종 축제와 행사에서 다회용기 사용을 확대하여 자원순환 사회 조성과 탄소 중립 실현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description>
			<pubDate>Wed, 10 Jun 2026 11:47:56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도심 속 쉼표 서울숲에서 ‘2026 대한민국 전통연희축제 - 뛸판, 놀판, 살판’ 개최 - 한국축제신문]]></title>
			<link>https://www.kfestival.kr/news/495634</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2007년부터 이어져 온 연희 종목 대표 축제 ‘2026 대한민국 전통연희축제 - 뛸판, 놀판, 살판’(이하 연희축제)이 오는 6월 8일(월)부터 12일(금)까지 5일간 서울숲 야외무대에서 펼쳐진다.대중에게 다소 낯설 수 있는 ‘연희(演戲)’라는 말은 ‘펼쳐 보이는 놀이’라는 뜻으로, 풍물·농악·탈춤·줄타기·사자춤·판소리·재담 등 우리 조상들이 마을 잔치나 명절에 함께 어우러져 즐기던 모든 전통 공연예술을 통틀어 부르는 말이다. 올해 연희축제는 청소년·청년·원로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연희자들이 총출동해 연희의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인다.축제 기간 동안 매일 오전과 오후에 각각 충청·경상·전라 등 전국 각지의 전통연희와 현대적 감각의 창작연희까지 폭넓게 만나볼 수 있다. 6월 8일에는 ‘국립청년연희단’의 공연으로 연희축제의 막을 올린다. 이어 ‘밀양백중놀이보존회’와 ‘동래학춤보존회’가 지역 전통연희의 깊이를 선보이고, 오후에는 연희에 밴드 사운드를 접목한 ‘추리밴드’의 무대가 펼쳐진다.9일에는 미래 연희의 주역인 ‘용인전통연희원 청소년연희단’과 ‘천안방축골농악보존회 청소년연희단’이 경기·충청 지역의 특색있는 연희를 선보인다. 이어 ‘청배연희단’이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무대를 펼친다.10일에는 전국 농악의 정수를 선보이는 ‘대한민국농악연합회’ 공연을 필두로, 젊은 소리꾼 ‘남상동&amp;amp;amp;송자연’의 각색 판소리와, 실력 있는 줄타기로 차세대 기예를 이끌어가는 줄광대 ‘남창동’이 속한 ‘예인집단 아재’의 공연까지 풍성한 프로그램이 이어진다.11일에는 봉산탈춤의 원형을 계승해 온 ‘봉산탈춤보존회’와 재치있는 재담으로 관객을 사로잡는 ‘연희집단 The 광대’가 차례로 무대에 올라, 흥과 웃음의 진수를 선보인다.마지막 날인 12일에는 ‘호남여성농악보존회’가 호남 지역 농악의 향취를 전하고, 창작연희팀 ‘션븨SunB’가 스트릿 음악과 전통연희가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이며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공연과 함께 다양한 부대행사도 운영된다. 축제 기간 동안 현장에서는 연희축제의 마스코트인 사자 ‘봉산’, ‘북청’, ‘강령’이 관객을 맞이한다. 사자는 예로부터 악귀와 나쁜 기운을 몰아내고 마을의 풍요와 안녕을 기원하는 존재로, 봉산탈춤·북청사자놀음·강령탈춤과 같은 지역연희에 등장해 왔다.또한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나도 해볼래, 전통!’을 주제로 포구락 놀이, 국궁 활쏘기, 한지 탈 만들기, 소 코뚜레 걸기와 같은 전통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돼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마지막 날인 금요일에는 ‘더위야 가라!’라는 주제로 친환경 비눗방울 놀이와 대나무 물총 놀이 등 여름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특별 이벤트도 마련된다.연희축제는 전석 무료 야외공연으로, 비지정 좌석제로 운영된다. 장애인과 고령층 등 문화 향유가 상대적으로 어려웠던 관객들도 전통연희의 현장을 즐길 수 있도록 배려관람석이 별도로 마련된다.도심 속 쉼표 서울숲에서 개최되는 이번 연희축제는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 주최·주관하며 서울특별시(서울국제정원박람회)의 협력 및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2026 대한민국 전통연희축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누리집(www.kotpa.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description>
			<pubDate>Wed, 10 Jun 2026 11:47:56 +0900</pubDate>
                        <image> 
              <title>도심 속 쉼표 서울숲에서 ‘2026 대한민국 전통연희축제 - 뛸판, 놀판, 살판’ 개최 - 한국축제신문</title> 
              <url>http://www.kotpa.org/</url> 
              <link>https://www.kfestival.kr/news/49563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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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물(水)맑은 퇴촌, 물(紅)오른 토마토…제24회 퇴촌토마토거리축제 6월 19일 개막 - 한국축제신문]]></title>
			<link>https://www.kfestival.kr/news/495633</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광주시문화재단(대표이사 오세영)은 오는 6월 19일부터 6월 21일까지 3일간 퇴촌면 광동리 일원에서 제24회 퇴촌토마토거리축제를 개최한다.올해로 24회를 맞이하는 퇴촌토마토거리축제는 경기도 광주시의 대표 로컬 식재료인 퇴촌 토마토의 우수성을 알리고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하여 준비했다.6월 19일 금요일 광주시립광지원농악단의 길놀이를 시작으로, 브라스밴드 메이킹 보이즈와 퇴촌청소년문화의집 퍼레이드가 어우러진 화려한 오프닝으로 축제의 막이 오른다. 이어 개막공연으로 가수 최성수와 리버 브로스의 무대가 펼쳐져 관람객에게 첫날부터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6월 20일 토요일과 6월 21일 일요일 저녁 MC 이홍렬의 진행으로 축하공연이 마련되며, 20일 7080 콘서트에 가수 이광조와 장은아가 21일 트로트 콘서트는 가수 우연이와 마커스 강이 무대에 오른다.퇴촌토마토거리축제는 광주시를 대표하는 여름 축제답게 올해도 시원하고 청량한 볼거리와 체험으로 가득 채웠다. 야외 워터 슬라이드 풀장을 운영하여 온 가족이 더위를 날리며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아이스 호박벌 헌터는 꽁꽁 얼어붙은 얼음 속 호박벌을 찾는 이색 체험으로 토~일 오후 1시 30분부터 운영된다. 한여름의 더위를 잊게 할 두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은 물론 온 가족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축제 둘째 날인 6월 20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는 '못난이 토마토 요리경연대회'가 펼쳐진다. 외형은 울퉁불퉁하지만 맛과 영양만큼은 으뜸인 퇴촌 못난이 토마토를 활용한 창의적인 요리를 겨루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스타 셰프 조서형의 토마토 요리쇼도 함께 진행되어 현장에서 요리 시연을 직접 관람할 수 있다.또한 행사장에는 퇴촌토마토를 비롯한 지역 우수 농특산물 판매장이 함께 운영되며 방문객들은 생산자와 직접 소통하며 신선한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다.오세영 광주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청정 토마토인 퇴촌 토마토의 맛과 가치를 널리 알리는 동시에, 무더위를 잊을 만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지역단체 공연을 마련했다”라며 &quot;많은 시민들의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quot;라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광주시문화재단으로 문의하면 된다.]]></description>
			<pubDate>Wed, 10 Jun 2026 11:47:57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순창장류축제, 중국 위해시서 관광설명회 개최 - 한국축제신문]]></title>
			<link>https://www.kfestival.kr/news/495631</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순창군이 2026년 문화체육관광부 예비 글로벌 축제로 선정된 순창장류축제의 글로벌 홍보를 위해 중국 현지 관광시장 공략에 나섰다.순창군과 순창장류축제추진위원회, 순창발효관광재단은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중국 산둥성 위해시를 방문해 현지 여행업계 및 관광객을 대상으로 순창장류축제 관광설명회와 현장 홍보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홍보활동은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와 순창장류축제 연계 관광상품 개발을 위한 것으로, 중국 현지 여행업계와의 협력 기반을 구축하고 순창의 관광자원을 적극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지난 5일 위해시에서 열린 관광설명회에는 위해환경국제여행사, 산동동영국제여행사, 진화국제여행사(북경) 유한회사 산동지사, 중국국제여행사 위해지사, 산동항신국제여행사, 석도국제항운 등 위해지역 주요 여행사 6개사가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설명회에서는 제21회 순창장류축제의 대표 컨텐츠인 순창고추장 임금님 진상행렬, 순창발효마을 1997, 세계인과 함께하는 고추장 만들기, 글로벌 장 문화학교 등 순창만의 차별화된 축제 콘텐츠 소개했으며, 순창발효테마파크와 강천산군립공원 등 주요 관광지와 연계한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또한 순창군과 순창발효관광재단은 군산~석도 국제항로를 이용하는 승선객과 중국 현지 관광객을 대상으로 순창장류축제 및 순창 관광 홍보활동을 펼쳤다.중문 홍보 리플릿과 관광 안내자료를 배포하고 순창의 장류와 발효문화를 소개하며 외국인 관광객 유치 기반 마련에 힘썼다.순창군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중국 현지 여행업계와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순창장류축제를 활용한 관광상품 개발 가능성을 확인하는 등 글로벌 관광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중국 현지 관광설명회를 통해 순창장류축제와 순창 관광자원에 대한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순창발효관광재단과 협력해 해외 관광객 유치와 글로벌 홍보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제21회 순창장류축제는 오는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순창전통고추장민속마을과 순창발효테마파크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description>
			<pubDate>Wed, 10 Jun 2026 11:47:5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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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음성은 품바야'…제27회 음성품바축제, 재미·사랑·나눔의 대향연 펼친다 - 한국축제신문]]></title>
			<link>https://www.kfestival.kr/news/495628</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지친 일상을 유쾌한 풍자와 해학으로 치유하고, 따뜻한 인류애를 전할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축제인 ‘제27회 음성품바축제’가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충북 음성 설성공원과 꽃동네 일원에서 개최된다.올해 축제는 ‘음성은 품바야! 재미, 사랑, 나눔, up, up, up’이라는 역동적인 슬로건 아래,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다채롭고 독창적인 킬러 콘텐츠를 대거 선보인다.축제의 흥을 최고조로 끌어올릴 하이라이트는 ‘전국 품바 길놀이 퍼레이드’(6.13.)다. 음성 시가지를 가득 메우며 행진하는 이 퍼레이드는 다양한 품바 연출을 통해 사랑과 나눔의 정신을 표현하고 관람객과 함께 흥을 나누는 장이다.특히 교통 통제와 참가자 정체 현상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장로 일대를 공연 장소를 선정, 단체 플래시몹 공연을 펼치며 거리를 거대한 축제장으로 탈바꿈시킬 예정이다.젊은 세대의 참여를 유도하고 MZ세대의 열정을 분출할 댄스 무대도 마련된다.먼저 한국 고유의 해학적 품바 가락에 현대적인 힙합 비트를 접목한 ‘글로벌 품바 래퍼 경연대회’(6.12.)는 축제 최고의 이색 경연으로 꼽힌다. 품바와 랩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이번 대회는 온라인으로 접수된 치열한 동영상 심사를 거쳐 엄선된 본선 진출팀들이 무대에 올라 개성 넘치는 라임과 폭발적인 무대를 선보인다.이에 더해 춤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이 랜덤으로 팀을 이뤄 맞붙는 ‘전국 청소년 댄스배틀’(6.14.)도 개최돼 축제장에 젊은 활력을 불어넣는다. 9세~16세와 17세~24세 중 각 16명을 뽑아 총 32명의 전국 청소년 참가자들이 랜덤으로 팀을 이뤄 2:2 댄스 배틀을 통해 최종 우승자를 선정한다.관람객이 직접 축제의 주인공이 되어보는 공간도 눈길을 끈다. ‘품바촌 체험’ 공간에서는 품바 분장과 의상을 직접 착용해 보고 품바 가락을 배워보는 등 실감 나는 품바의 삶을 경험할 수 있다. 또 ‘예술작품 플리마켓’에서는 지역 작가들이 기증한 독창적인 예술 작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며, 이곳에서 창출된 수익금은 소외계층을 위해 전액 사용돼 축제의 의미를 더한다.음성품바축제의 최고 가치인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메인무대에서 관람객 1000명이 한자리에 모여 따뜻한 비빔밥을 함께 나누어 먹는 ‘천인의 비빔밥 나누기’(6.11.)는 따뜻한 공동체 의식을 몸소 체험하게 한다.아울러 과거 최귀동 할아버지의 숭고한 인류애를 기리던 공간을 새롭게 단장한 ‘귀동의 거리’에서는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체험 프로그램을 편성해 사랑과 나눔이 넘치는 거리를 조성한다.조병옥 군수는 “해학과 풍자, 가슴 뭉클한 사랑의 메시지와 함께 신명 나는 품바축제가 펼쳐지는 음성에서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리고 따뜻한 나눔의 온기를 가득 채워가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description>
			<pubDate>Wed, 10 Jun 2026 11:47:59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제64회 거제옥포대첩축제』 자원봉사자 안전관리 교육 실시 - 한국축제신문]]></title>
			<link>https://www.kfestival.kr/news/495626</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거제시는 오는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개최되는 제64회 거제옥포대첩축제의 성공적인 운영과 안전한 축제 환경 조성을 위해 9일 거제시청 대회의실에서 자원봉사자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축제 기간 주 행사장과 주차장, 그 외 행사장소 등에 배치되는 자원봉사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행사장 안전관리와 비상상황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교육내용은 축제 개요와 주요 프로그램 운영 일정, 자원봉사자 근무 요령, 구역별 안전관리 수칙, 비상상황 발생 시 행동요령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특히 해안선 안전관리, 관람객 밀집도 관리, 주차장 및 교통 통제,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절차 등을 실제 현장 중심으로 교육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자원봉사자들은 행사장 내 위험행동 계도와 관람객 동선 관리, 수용인원 모니터링, 차량 및 보행자 안전관리, 셔틀버스 안전관리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또한 사고 발생 시 119와 112 신고, 상황실 전파, 응급조치, 현장 통제 등 초동 대응 임무도 맡는다.축제에는 의용소방대, 자율방범대, 이·통장협의회,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재향군인회, 새마을교통봉사대, 모범운전자회 등 7개 단체가 참여하며, 행사 기간 총 35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안전관리 업무를 지원할 예정이다.거제시는 행사장 내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빈틈없는 안전관리 체계를 운영해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description>
			<pubDate>Wed, 10 Jun 2026 11:48: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세계 도자예술 축제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 D-100… 9월 18일~11월 1일 이천·광주·여주 등에서 개최 - 한국축제신문]]></title>
			<link>https://www.kfestival.kr/news/495625</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세계 도자예술 축제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GCB, Gyeonggi Ceramics Biennale)’가 개막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한국도자재단은 9월 18일부터 11월 1일까지 열리는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를 앞두고 ▲본전시 주요 작가 라인업 발표 ▲비엔날레 공식 누리집 공개 ▲입장권 얼리버드 예매 특별 할인 ▲온라인 기대평 이벤트 등 본격적인 사전 홍보에 나선다.올해로 13회를 맞는 경기도자비엔날레는 ‘땅이 만든다(Earth Makes)’를 주제로 이천 경기도자미술관, 광주 경기도자박물관, 여주 경기생활도자미술관 일원 등 경기도 곳곳에서 개최된다.이번 비엔날레는 흙과 땅, 지구를 예술 창작의 주체로 바라보며 도자의 가능성을 탐구한다. 이를 통해 도자를 매개로 인간과 자연, 기술과 환경의 관계를 새롭게 조명하고 동시대 도자예술의 확장된 역할과 미래적 가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본전시 ‘땅이 만든다(Earth Makes)’는 경기도자미술관에서 개최되며, 14개국 28팀 총 65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주요 참여 작가로는 점토와 신체의 관계를 수행적 조각으로 풀어내는 영국의 ‘윌리엄 코빙(William Cobbing)’, 한국 옹기와 장작가마 전통을 이어온 한국의 ‘김창호’, 흑유와 흑요의 깊은 물질성으로 잘 알려진 한국의 ‘김시영’, 기술·인간·문화유산의 관계를 탐구해 온 한국의 ‘이완’, 지질학적 시간과 환경의 흔적을 세라믹으로 번역하는 호주의 ‘야스민 스미스(Yasmin Smith)’, 관객의 감각과 기술, 생태적 상호작용을 결합하는 프랑스 아트 듀오 ‘세노코즘(Scenocosme)’ 등이 참여한다.재단은 개막 D-100을 맞아 10일 비엔날레 공식 누리집(gcbiennale.org)을 공개한다. 누리집에서는 행사 소개를 비롯해 전시․학술 프로그램, 부대행사, 관람 안내 등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본전시와 국제공모전에 참여하는 작가를 함께 확인할 수 있다.입장권 얼리버드 예매 특별 할인은 오는 15일 오전 11시부터 티켓링크(ticketlink.co.kr/product/63487)와 네이버에서 4,000매 한정으로 진행된다. 이번 이벤트는 ‘2026 대한민국 미술축제’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입장권의 정가는 비엔날레 기간 동안 이천·광주·여주 행사장을 모두 한 차례씩 관람할 수 있는 통합권(1만 1,000원)과 개별권 이천(6,000원), 개별권 광주․여주(4,000원) 등 총 3종으로 운영된다. 이번 얼리버드 예매를 통해 통합권은 3,300원에 구매할 수 있다.또한 재단 공식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19일까지 온라인 기대평 이벤트도 진행한다. 누리소통망을 팔로우하고 비엔날레에 대한 기대평을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커피 쿠폰과 도자기 상품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류인권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는 도자의 예술성과 미래 가능성을 함께 조명하는 국제 문화예술 행사”라며 “개막 100일을 앞두고 마련한 다양한 이벤트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라며, 관람객들에게 도자를 매개로 한 새로운 경험과 교류의 장을 선보일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 기간에는 본전시와 국제공모전, 명장전, 특별전, 학술세미나를 비롯해 국제도자워크숍, 작가 대담 등 다양한 전시·학술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와 함께 키즈비엔날레, 뮤지엄콘서트, 도민참여 프로젝트, 체험 프로그램 등 참여형 문화 행사도 마련된다.]]></description>
			<pubDate>Wed, 10 Jun 2026 11:48: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산리오 퓨로랜드, 여름 축제 ‘네오 나츠마츠리 Ⅲ’ 7월 10일 개최… AI 활용한 ‘미라이 포토’ 첫선 - 한국축제신문]]></title>
			<link>https://www.kfestival.kr/news/495622</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산리오 퓨로랜드는 오는 7월 10일(금)부터 9월 1일(화)까지 여름 시즌 이벤트 ‘퓨로랜드 네오 나츠마츠리 Ⅲ’를 기간 한정으로 개최한다.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이번 축제는 ‘미래의 시원한 바람’을 주제로 Z세대 사이에서 최신 트렌드로 떠오른 ‘Y3K(근미래, 사이버 감성)’ 세계관을 전면에 내세웠다. 메탈릭과 네온 컬러로 화려하게 꾸며진 실내 공간에서 일본의 전통 여름축제(마츠리)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몰입형 체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일본 최초 상륙! ‘Y3K의 나’를 만나는 인공지능(AI) 사진 체험 ‘미라이 포토’ 신설일본 최초로 AI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포토존이 새롭게 문을 연다. 촬영한 사진을 실시간으로 근미래풍 비주얼로 변환해 ‘Y3K 스타일의 나’를 만날 수 있으며, 헬로키티나 쿠로미풍의 디지털 효과를 더한 독특한 사진 연출도 가능하다.· 카와이 엔니치(귀여운 노점 부스)여름축제의 상징인 전통 놀이와 게임을 산리오 캐릭터 세계관에 맞춰 아기자기하게 재구성한 인기 콘텐츠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가볍게 즐기며 축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디지털 엔니치(디지털 노점 부스)혼합현실(MR) 기술을 활용한 대전형 슈팅 게임 ‘포차코의 꽁꽁 아이스 마츠리’ 등 디지털과 현실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체험형 엔터테인먼트를 선보인다.· Y3K 패션의 헬로키티·쿠로미와 함께하는 몰입형 연출, ‘미라이 야구라’ 첫 공개축제 공간 중심에는 시스루형 LED를 탑재한 구조물 ‘미라이 야구라(축제용 망루)’가 처음으로 등장한다. 최첨단 네온 연출과 영상이 어우러진 공간에서 Y3K 패션을 입은 헬로키티, 쿠로미와 함께 마치 미래 도시에 와 있는 듯한 압도적인 몰입감을 경험할 수 있다.· 전 홀이 근미래 네온 빛으로… Y3K 콘셉트의 한정 포토존 운영이벤트 기간 동안 퓨로랜드 전역이 사이버 감성이 물씬 풍기는 네온 장식으로 옷을 갈아입는다. 트렌디한 Y3K를 모티브로 한 감각적이고 미래지향적인 포토존이 곳곳에 마련돼 어디서 찍어도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오감으로 시원함을 즐기는 쿨 에너지 스테이션시각과 촉각으로 시원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특별 구역이다. 반다이와 협업해 만든 장난감이 들어간 ‘얼음기둥 오브제’가 설치되며, 코카콜라 보틀러즈 재팬의 체험형 기기 ‘칠 쿨러’를 통해 시원한 음료를 뽑을 수 있는 추첨 이벤트 등 다채로운 쿨링 콘텐츠가 진행된다.· ‘완파쿠! 도검난무’ 컬래버레이션 및 한정 푸드, 굿즈 출시이번 여름에만 만날 수 있는 스페셜 기획으로 산리오가 디자인 프로듀싱을 맡은 인기 IP ‘완파쿠! 도검난무’와의 협업 공식 행사가 열린다. 이곳에서만 구할 수 있는 한정판 디자인 굿즈와 컬래버 푸드 메뉴, 특별 포토존이 마련된다.아울러 Y3K 패션 및 네오 유카타 의상을 입은 캐릭터들과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스페셜 그리팅(유료, 사전 예약제)’이 운영되며 전통 축제 먹거리를 재해석한 시즌 한정 메뉴와 메탈릭, 네온 컬러를 반영한 기획 굿즈도 함께 판매된다.]]></description>
			<pubDate>Wed, 10 Jun 2026 11:48:01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대구시 전통과 미래를 잇는 불교문화 축제 '2026대한민국불교문화엑스포' 6월 11일 개막 - 한국축제신문]]></title>
			<link>https://www.kfestival.kr/news/495615</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종교를 넘어 누구나 즐기는 문화축제로 거듭난 ‘2026대한민국불교문화엑스포’가 6월 11일(목)부터 14일(일)까지 나흘간 엑스코 동관 4홀에서 개최된다.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엑스포는 대구·경북의 풍부한 불교 자원과 문화예술 인프라를 바탕으로 전통 불교문화와 지역 관광·문화산업이 융합된 대한민국 대표 불교문화 플랫폼으로 매년 성장해 왔다.‘색즉시◯ ◯즉시색, 누구나 좋아하는 ◯놀이’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엑스포는 신라 불교문화의 깊은 역사와 유산을 간직한 대구·경북을 무대로, 불교의 철학과 수행 문화를 놀이와 체험, 공감형 콘텐츠로 재해석해 누구나 친근하게 즐길 수 있는 문화축제로 꾸며진다.특히 올해 엑스포는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국내 최초 ‘반려동물 친화(Pet-friendly)’ 불교박람회로 운영된다.반려동물을 동반한 관람객에게는 무료입장 혜택이 주어지며, 반려견 채식 간식과 천연 아로마 향 제품 등을 선보이는 부스도 운영된다.행사의 서막을 알리는 개막식은 6월 11일 오후 2시 엑스코 동관 4홀 특설무대에서 열린다.최근 서울 봉축행사 제등행진에 참석해 화제를 모았던 AI 인간형 로봇 스님 ‘가비’가 테이프 커팅 등 공식 행사에 직접 참여해 전통불교문화와 첨단기술의 조화로운 만남을 상징적으로 보여줄 예정이다.엑스포는 총 229개 부스 규모로 마련된다. ▲공뽑기·공수거 행사 ▲전통불교문화 상품전 ▲불교예술전 ▲사찰음식전 ▲무대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핵심 프로그램인 공뽑기·공수거 행사는 관람객이 불교의 공(空) 사상을 현대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행사다. 입장 시 받은 행운 동전으로 공을 뽑아 스님과의 문답이나 행운의 메시지를 확인하고, 자신의 소망을 담은 공을 수거함에 봉안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행사장 내 마련된 행운의 전당에서는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과 동화사 주지 선광스님을 비롯해 구자욱, 원태인, 최형우, 세징야 등 지역 대표 프로스포츠 선수들과 문화예술인들이 직접 작성한 희망 메시지가 담긴 공들이 전시돼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전통불교문화 상품전에서는 동자승 캐릭터와 캘리그래피를 활용한 키링·스마트톡 등 감각적인 불교 굿즈를 비롯해 공예품·의복·불교수행용품 등을 만나볼 수 있으며, 불교 예술전에서는 달마도·나전 불화 등 전통 불교미술과 선과 명상을 담은 현대미술 작품이 조화를 이룬다.사찰 음식전에서는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의 사찰음식 시연과 함께, 신라음식 명인 차은정 박사의 ‘천년의 공양, 신라의 맛을 깨우다’ 특별강연이 진행돼 신라의 전통 식문화를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다.아울러 무대에서는 조계종 총무원 총무부장 성웅스님, 천태종 총무부장 월도스님 등 스님들이 강연에 나서 삶의 지혜를 전하고, 동화사 국장스님들이 참여하는 ‘스담스담(스님과 담소를 나누다) 토크’를 통해 현대인들의 일상 고민을 편안하게 풀어내는 시간도 마련된다.이 밖에도 금강경 독경, 반려견과 함께하는 요가와 마음챙김 명상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마련돼 관람객의 관심을 모을 예정이다.황보란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한민국불교문화엑스포가 전통불교문화에 다채로운 체험형 콘텐츠를 더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열린 축제로 거듭났다”며 “많은 시민들이 행사장을 찾아 전통과 현대, 첨단기술이 어우러진 불교문화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하고 일상 속 휴식과 위안을 얻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2026대한민국불교문화엑스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누리집또는 대구사무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description>
			<pubDate>Wed, 10 Jun 2026 11:48:0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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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시민의 일상으로 들어간 제18회 통영연극예술축제, ‘공감·소통’ 주제로 열려 - 한국축제신문]]></title>
			<link>https://www.kfestival.kr/news/495613</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통영시와 통영연극예술축제위원회가 주최·주관하고 경상남도, (사)한국연극협회 경남연극협회, 경남연극배우협회, 서울예술대학교가 후원하는 '2026 제18회 통영연극예술축제'가 오는 7월 10일부터 7월 19일까지 열흘간 통영시민문화회관, 벅수골 소극장, 제3의 공간 등 통영시 일원에서 다채롭게 개최된다.2008년 제1회 행사를 시작으로 올해 제18회를 맞이하는 통영연극예술축제는 올해도 ‘경상남도 지역대표공연예술제’로 선정되며 그 위상을 굳건히 했다.올해 축제는‘공감, 소통’이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연극 콘텐츠를 통해 관객과 예술인이 서로의 삶을 깊이 이해하고 교감하며 대중의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축제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특히 올해 축제의 프로그램은 일상적인 공간을 무대로 확장해 시민들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간다.공식 행사인 개막식과 폐막식을 비롯해 통영의 독창적인 문화 자원을 바탕으로 한 ▲콘텐츠창작 TTAF스테이지, 현재 연극계의 흐름을 엿볼 수 있는 ▲이 시대가 주목할 TTAF스테이지, 지역과 세계를 잇는 ▲글로컬 커뮤니티 스테이지가 본 행사로 화려하게 펼쳐진다.이와 더불어 온 가족이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가족극 스테이지와 문화 예술의 사회적 가치를 나누는 ▲꿈사랑나눔 스테이지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풍성하고 세분화된 프로그램들이 마련돼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진한 감동과 잊지 못할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축제의 모든 공연은 쾌적한 관람 환경 조성을 위해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공연 세부 일정 확인 및 예약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통영연극예술축제위원회 홈페이지를참조하거나 기획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description>
			<pubDate>Wed, 10 Jun 2026 11:48:03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인터뷰] “레시피 암기로는 살아남을 수 없다” 미래셰프를 키우는 ‘한솔요리학원 수원점’ - 한국축제신문]]></title>
			<link>https://www.kfestival.kr/news/494660</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 2026 대한민국 국제요리&amp;amp;amp;제과 경연대회, 한솔요리학원 수원점 대회반 윤태혁, 백소진, 김민재 학생 ]한식일보는 한솔요리학원 수원점 대회반을 이끄는 심근혁 셰프와 최근 요리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윤태혁, 백소진, 김민재 학생을 만나, 차세대 요리 전문가 양성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Q. 먼저 한식일보 독자분들을 위해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심근혁 셰프] &quot;안녕하세요, 한솔요리학원 수원점에서 대회반을 맡고 있는 심근혁 셰프입니다. 현재 수원점에서는 학생들이 레시피만 외워서 만드는 요리가 아닌, 본인만의 요리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길을 잡아주는 페이스메이커 역할을 해주며, 학생 스스로 공부하는 환경을 만들어 요리에 재미를 더할 수 있도록 만드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quot;[윤태혁 학생] &quot;안녕하십니까 저는 수원 한솔요리학원에서 조리입시와 고교위탁과정을 배우고 있는 윤태혁입니다. 제가 요리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SNS 영상을 보며 다양한 음식을 따라 만들어 본 경험 때문입니다. 직접 요리를 하며 큰 즐거움을 느끼게 되었고 특히 양식 음식의 비주얼에 매력을 느껴 자연스럽게 요리사의 꿈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중에서도 한솔요리학원 수원점에서 맡은 역할은 조리위탁에서의 반장 역할과 조리입시 과정 속에서 셰프님을 도와 학생들을 서포트 하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quot;[백소진 학생] &quot;저는 한솔요리학원 수원점에 다니는 백소진입니다. 어릴 적부터 손으로 무언가를 만드는 것을 좋아해 집에서 혼자 디저트를 만들곤 했습니다. 제가 만든 것을 친구들에게 나누어 주었을 때, 기뻐하며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고 큰 보람과 즐거움을 느껴 본격적으로 요리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한솔요리학원 수원점 디저트 대회반에서 전체적인 균형을 잡고 팀원들을 이끄는 반장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quot;[김민재 학생] &quot;안녕하세요. 저는 한솔요리학원 수원점에 다니고 있는 김민재입니다. 저와 요리의 첫 인연은 초등학교 시절이었습니다. 방과 후 요리 수업을 통해 자연스럽게 요리에 흥미를 가지게 되었고, 그때부터 요리사의 꿈을 키워왔습니다. 이후 대회 경험을 쌓고 더 전문적으로 배우기 위해 한솔요리학원 수원점에 오게 되었고, 현재는 고3으로서 대학 입시와 다양한 대회를 준비하며 성장하고 있는 수강생입니다.&quot;Q. 한솔요리학원 수원점이 학생들을 지도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교육 철학은 무엇인가요? 특히 대회반 운영에서 추구하는 가치와 미래 외식업계를 대비하는 교육 방향성을 구체적으로 소개해 주세요.[심근혁 셰프] &quot;'틀에 가두지 않는 것입니다.' 특히 대회반은 단순히 상을 타기 위한 테크닉만 가르치지 않습니다. 트렌드가 워낙 빨리 바뀌다 보니, 스스로 생각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기획력'을 키우는데 집중합니다. 그래야 나중에 거친 외식업계에 나가서도 흔들리지 않고 살아남는 진짜 프로가 될 수 있거든요.&quot;[윤태혁 학생] &quot;한솔요리학원 수원점은 단순히 요리 기술만 가르치는 곳이 아니라, 학생들의 가능성과 창의성을 끌어내어 스스로 성장하게 만드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특히 대회반에서는 수상 결과보다 그 과정을 더 중요하게 여기는 분위기입니다. 레시피 암기가 아니라 식재료의 특성과 조리 원리까지 깊이 있게 배우며 스스로 고민하고 연구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또한 빠르게 변화하는 외식업계를 대비해 창의적인 메뉴 개발 능력, 트렌드 분석, 팀워크와 책임감까지 함께 배우도록 지도해 주셔서, 실제 현장에 나갈 준비를 하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quot;Q. 올해 한솔요리학원 수원점이 각종 요리 대회에서 거둔 성과를 말씀해 주세요.[심근혁 셰프] &quot;올해 정말 감사하게도 주요 대회에서 눈부신 성과를 거뒀습니다. 특히 올해 5월 10일에 참여한 '대한민국향토식문화대전' 경연에서는 대상3팀, 금상7팀, 은상1팀 및 고용노동부장관상과 한국농어촌공사사장상, 한국수산자원공단상 등 기관장상을 수상하는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습니다.단순히 '상 몇 개를 받았다'는 결과보다 자랑스러운 건, 우리 학생들이 밤낮없이 고민하고 부딪히며 만들어낸 '성장 플롯' 그 자체입니다. 수원점의 시스템과 학생들의 집념이 만나면 어떤 시너지가 나는지 제대로 증명한 상반기였습니다.&quot;Q. 학생들이 이렇게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가장 큰 요인은 무엇이라고 보시나요? 실제로 대회에서 좋은 결과를 얻는 데 수원점의 어떤 교육이나 지원이 가장 도움이 되었나요?[심근혁 셰프] &quot;학생들이 지칠 때 멘탈을 잡아주는 '밀착 피드백' 덕분입니다. 단순 강사가 아니라 실전 감독처럼 1:1로 장단점을 파악해 끝까지 끌고 간 것이 주효했습니다. 대회장과 똑같은 긴장감을 학원 연습에서 미리 겪어볼 수 있게 해준 실전형 시뮬레이션 연습도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었습니다.&quot;[김민재 학생] &quot;제가 대회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팀원들과의 호흡, 그리고 심근혁셰프님의 세심한 컨설팅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처음 대회를 준비하는 친구들도 대회의 흐름과 분위기를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부족한 부분은 꼼꼼하게 피드백해주셔서 점점 더 발전할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대회에 대한 자신감도 생겼고, 좋은 성과까지 이어질 수 있었습니다.&quot;Q. 최근 요리 대회의 심사 기준이나 트렌드가 어떻게 변화하고 있나요? 그리고 직접 대회에 참가하신 경험을 바탕으로, 어떤 대회에 어떤 메뉴로 출전하셨는지, 준비 과정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순간들을 들려주세요.[심근혁 셰프] &quot;최근 요리대회는 과거처럼 단순히 조리 기술이나 작품의 화려함만 평가하는 방식에서 크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창의성, 스토리텔링, 지속가능성, 그리고 셰프만의 개성이 얼마나 메뉴에 잘 녹아 있는지가 매우 중요하게 평가되고 있습니다.저 역시 WACS(World Association of Chefs' Societies) 인증 국제요리대회에 프로슈토로 감싼 채끝등심 요리를 메인 메뉴로 출전하였는데, 단순히 고급 식재료를 사용하는 것에 집중하기보다 한국적인 식재료와 조리 기법을 어떻게 세계 무대에 자연스럽게 소개할 수 있을지에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가장 인상 깊었던 순간은 완성된 요리가 아니라 수많은 실패를 반복하던 연습 과정이었습니다.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아 밤늦게까지 연습하고 학생들과 다시 처음부터 레시피를 수정하며 고민했던 시간들이 저와 학생들에게 오히려 가장 큰 배움이 되었습니다.&quot;[백소진 학생] &quot;최근 제과제빵 분야 대회는 단순히 레시피대로 예쁘게 만드는 것을 넘어서, 작품에 담긴 톡톡 튀는 아이디어나 스토리를 정말 중요하게 평가한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저는 이번 '대한민국 국제요리 경연대회'에 '초밥'을 주제로 한 디저트로 출전했습니다.생선회 특유의 결이나 색감은 마카롱 꼬끄를 섬세하게 조색하고 파이핑해서 리얼하게 살려보았고, 초밥의 밥알 부분은 라이스 크런치를 붙이는 방식으로 진짜 밥알처럼 입체감 있게 표현했습니다. 혼자서 모든 과정을 해내야 해서 힘들었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제 아이디어를 완성해서 좋은 성적까지 받게 되어 절대 잊지 못할 뜻깊은 경험이 되었습니다.&quot;Q. 외식업계가 배달, 간편식, 자동화 등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런 변화 속에서 한솔요리학원 수원점은 앞으로 어떤 인재를 길러내는 데 집중하고 계시며, 어떤 차별화 전략을 가지고 계신가요?[심근혁 셰프] &quot;배달, 자동화에 대체되지 않는 대체불가능한 기획력과 감성을 가진 인재를 강조합니다. 기계나 로봇이 다 할 수 있는 단순 조리사는 살아남기 힘든 시대입니다. 수원점은 기술에 '기획력과 스토리'를 더할 줄 아는 융합형 인재를 기릅니다.우리 학원만의 차별화는 단순히 요리기술을 가르치는 게 아니라, 변화하는 시장 흐름을 읽고 메뉴를 직접 브랜딩해보는 실무형 트레이닝을 시킨다는 점입니다. 또한 앞서 소개한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현직 전문가들과의 직접적인 소통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봉사활동과 재능기부를 통해 기술과 인성을 겸비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습니다.&quot;Q. 각자 앞으로 어떤 셰프, 어떤 요리 전문가가 되고 싶으신지 진로 계획을 들려주세요. 그 꿈을 실현하는 과정에서 한솔요리학원 수원점이 어떤 발판 역할을 하고 있다고 느끼시나요?[백소진 학생] &quot;저는 맛과 비주얼, 완성도까지 모두 갖춘 작품으로 고객에게 감동을 전달하는 호텔 파티시에가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 고객이 제 디저트를 보는 순간 기대감을 느끼고, 한 입 먹었을 때 행복한 기억으로 남을 수 있는 디저트를 만들고 싶어요.월드푸드챔피언십 한식 마카롱 작품 금상, 국제요리제과경연대회 금상, 서울국제 푸드 앤 테이블웨어 박람회 금상 등 총 3회의 금상을 수상했습니다. 대회반 반장과 위탁반 반장을 맡으며 리더십과 협업 능력, 책임감을 기를 수 있었고, 이는 현장에서 팀과 함께 일하는 파티시에에게 꼭 필요한 역량이라고 생각합니다.&quot;[윤태혁 학생] &quot;저는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스토리를 담아 감동을 주는 파인다이닝 셰프, 나아가 국제 무대에서 인정받는 대한민국 대표 조리 전문가가 되고 싶습니다.2025 월드푸드챔피언십 금상·서울특별시장상, 국제요리경연대회 금상 2개·경기도교육감상, 2026 서울국제푸드앤테이블웨어박람회 금상·대상·한국농어촌공사 사장상, 2026 국제요리경연대회 금상·최우수상 등의 성과를 거뒀습니다. 조교·팀장·위탁반 반장 역할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리더십과 협업 능력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었습니다.&quot;[김민재 학생] &quot;저는 저만의 철학과 스토리를 담은 요리로 감동을 전하는 양식 파인다이닝 셰프가 되고 싶습니다. 대회를 준비하며 플레이팅과 색감, 소스 배치 같은 작은 디테일이 요리를 예술로 바꾼다는 것을 직접 경험했습니다.2026 서울국제푸드앤테이블웨어박람회에서 팀장으로 노동부장관상, 2026 대한민국 국제요리&amp;amp;amp;제과 경연대회에서 팀장으로 금상을 수상했습니다. 팀장 활동을 통해 팀원들과의 소통과 역할 분배, 문제 해결 능력,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끈기를 기를 수 있었습니다.&quot;Q. 한솔요리학원 수원점을 고민하는 후배들에게도 한마디 한다면?[윤태혁 학생] &quot;요리에 대해 체계적으로 배우고 싶다면 한솔요리학원 수원점에서 전문적인 셰프님과 집중케어 해주시는 멘토 선생님들을 통해 자격증, 다양한 요리 대회 및 활동을 경험에 참여하며 원하는 목표에 나아갈 수 있도록 함께 도전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quot;[김민재 학생] &quot;현재 대학 입시를 준비하고 있는 고3 학생으로서, 진로와 실기를 함께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학원을 찾고 있었습니다. 여러 곳을 알아보던 중 한솔요리학원 수원점은 자격증, 대회, 입시까지 모두 준비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으로 느껴졌습니다. 요리에 관심이 있다면 꼭 도전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quot;[백소진 학생] &quot;한솔요리학원 수원점을 오래 다니며 가장 좋았던 점은 선생님들의 따뜻한 지도입니다. 수강생마다 멘토 선생님이 배정되는데 대회나 위탁교육 같은 중요한 정보는 물론 사소한 궁금증들까지 꼼꼼하게 상담해 주셔서 진학 준비에 정말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만약 주변 사람들이 요리학원 선택을 고민한다면, 저는 주저 없이 자신있게 한솔요리학원 수원점을 추천하고 싶습니다.&quot;]]></description>
			<pubDate>Sat, 06 Jun 2026 11:10:2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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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터뷰] “레시피 암기로는 살아남을 수 없다” 미래셰프를 키우는 ‘한솔요리학원 수원점’ - 한국축제신문</title> 
              <url>https://www.ehom.kr/news/2026/06/06/d083041d4e3b55bc104e71963db386c7110455.jpg</url> 
              <link>https://www.kfestival.kr/news/49466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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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도심커피 박세진 공장장, '2026 글로벌 영도 커피 페스티벌' 컵 테이스터스 챔피언십 대상 수상 - 한국축제신문]]></title>
			<link>https://www.kfestival.kr/news/494656</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도심커피 로스팅 공장장 박세진 씨가 부산 영도에서 열린 '2026 글로벌 영도 커피 페스티벌'의 핵심 경연인 '글로벌 펜타곤 커피 컵 테이스터스 챔피언십 in 영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박세진 공장장은 약 3개월 전부터 이번 대회를 준비해왔다. 동료 종민 씨와 함께 체계적인 커핑 훈련을 진행하며 예선을 통과했고, 본선에서도 안정적인 실력을 보여주며 결선 무대에 올랐다. 결선에서도 흔들림 없는 감각을 발휘하며 최종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박 공장장은 수상 소감으로 &quot;대회를 준비하고 함께하는 동안 종민 형님과 긴장도 하고 떨기도 하고, 걱정도 하며 많은 생각과 고민을 나누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제 곁에서 정말 많은 부분을 도와주셨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소식으로 함께 인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quot;며 동료에 대한 깊은 감사를 표했다.또한 &quot;최근 저에게 로스팅, 커핑, 센서리 방법론에 대해 많은 가르침을 주신 풍경 현승준 대표님, 그리고 저희 도심커피 김사원 대표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속적으로 좋은 이야기와 경험에서 나온 결과값을 공유해주신 덕분에 오늘 그 자리에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습니다.&quot; 감사를 전했다.대회 현장에서는 업계 관계자들의 따뜻한 격려도 이어졌다. CCA 박영순 협회장, 김은진 선생님, 정나현 선생님이 누구보다 먼저 축하를 전했고, 결선을 앞두고 인사를 나눈 김동욱 커퍼, 김현민 커퍼, 염하린 커퍼와의 교류도 대회를 더욱 의미 있게 만들었다.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그의 지역사회에 대한 남다른 애정이다. 박세진 수상자는 이번 수상 상금의 일부를 부산 지역 내 의미 있는 곳에 기부하는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박 공장장은 &quot;이번 대회가 부산 영도에서 열린 만큼 수상 결과를 개인적인 성과로만 남기기보다 지역사회에 작게나마 다시 나누는 방향을 고민하고 있다&quot;고 밝혔다. 아직 구체적인 기부처나 절차가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축제를 통해 얻은 결실을 지역 발전에 환원하고자 하는 그의 따뜻한 마음이 업계의 귀감이 되고 있다.]]></description>
			<pubDate>Sat, 06 Jun 2026 11:10:23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유기견 입양부터 플로깅까지…김해 첫 반려동물 문화 축제 ‘펫‧패‧페’ 열린다 (펫‧패‧페: 펫 패밀리 페스타) - 한국축제신문]]></title>
			<link>https://www.kfestival.kr/news/493859</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김해시와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이 반려동물과 청년이 함께 어우러지는 반려문화 축제를 연다. 단순한 체험형 행사를 넘어 유기동물 입양과 펫티켓 문화 확산, 지역 반려동물 산업 활성화까지 아우르는 김해 최초 반려동물문화축제다.진흥원은 오는 6월 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김해 율하카페거리 만남교 일원에서 ‘펫‧패‧페(펫 패밀리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과 핌피바이러스가 공동 주관한다.경남도 공모사업인 ‘청년 365 핫플레이스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반려문화에 관심 있는 지역 청년층이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문화‧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김해시와 진흥원은 반려동물에 대한 청년층의 높은 관심을 반영해 다양한 체험·공연·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행사장에서는 무료 행동문제 상담과 독 피트니스, 반려견 동반 요가, 반려동물 캐리커처와 증명사진 촬영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반려견과 함께 클래식 공연을 즐기는 문화 프로그램도 마련돼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축제 분위기를 조성한다.행사장 메인무대에서는 김해청년센터 반려견순찰대 오프닝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유기견 입양제와 미니게임, 힐링요가 프로그램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펫 인플루언서 ‘푸우형’과 함께하는 플로깅 행사도 진행된다.축제 현장에는 메오에마우, 책방묘미, 투포우야드 등 김해 지역 반려동물 업체와 청년 창작자들이 참여하는 판매부스도 마련된다. 반려동물 의류와 디자인 상품, 도자기 소품 등 다양한 상품이 소개될 예정으로, 지역 반려동물 산업과 청년 창업 브랜드의 판로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해시 동물복지팀과 김해생명과학고등학교 동물자원과가 참여하는 홍보부스도 운영된다. 부스에서는 김해시 반려동물 관련 지원 정책과 동물복지 사업을 소개하고, 반려동물 분야 진로와 교육과정에 대한 정보도 제공할 예정이다.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반려동물 축제를 넘어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공존하는 건강한 반려문화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청년층이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description>
			<pubDate>Wed, 03 Jun 2026 12:56:38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제27회 음성품바축제 제2차 기획실무위원회 개최 - 한국축제신문]]></title>
			<link>https://www.kfestival.kr/news/493856</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음성품바축제 기획실무위원회는 2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제27회 음성품바축제 제2차 기획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위원회는 축제의 전반적인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맞춰 프로그램별 세부 추진 현황을 공유·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는 축제의 핵심 가치인 ‘나눔’을 관광객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개편했다.기부형 청년 푸드트럭, 예술작품 플리마켓, 사랑의 룰렛돌리기 등을 통해 수익금의 일부를 기부하며 관광객들이 자연스럽게 나눔에 동참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특히 관람객의 편의와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 체험 공간을 재구조화했다.기존에 분산돼 있던 품바 분장, 품바 의상 대여, 품바 가락배우기의 핵심 체험 프로그램을 ‘품바촌’ 공간에서 집약적으로 운영해, 관광객들이 한 곳에서 축제의 진수를 즐길 수 있도록 개선했다.젊은 층의 호응이 높은 ‘음성래퍼캠프 페스티벌’은 전년 대비 모집인원을 2배 가까이 확대해 역량 있는 청년 뮤지션들의 참여 기회를 넓히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글로벌존(Global Zone)’을 신규 운영함으로써 K-축제로서의 면모를 갖춘다.또한 축제 현장의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기상 악화 등 예기치 못한 상황에 대비한 철저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현장 응급조치 시스템을 강화하고, 관람객 편의를 위한 그늘막 설치와 쉼터 운영 등 세밀한 대비책을 마련하는 데 집중했다.대표 프로그램으로 △전국 품바 길놀이 퍼레이드 △품바 하우스 짓기 대회 △글로벌 품바 래퍼 경연대회 △음성N품바 경연대회 △반려식물 키우기대회 △노숙인에게 사랑과 희망을 △천인의 비빔밥 나누기·엿치기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강희진 기획실무위원장은 “슬로건처럼 재미와 사랑, 나눔의 에너지를 마음껏 느낄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남은 기간 꼼꼼하게 준비해 관람객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최고의 축제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description>
			<pubDate>Wed, 03 Jun 2026 12:56:39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부산시, 부산항 개항 150주년 기념 '제19회 부산항축제' 개최 - 한국축제신문]]></title>
			<link>https://www.kfestival.kr/news/493855</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부산시는 오는 6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항만공사와 함께 '제19회 부산항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제19회를 맞이한 부산항축제는 부산항의 역사적 의미와 상징성을 되새기는 축제로, 특히 올해는 부산항 개항 150주년을 기념해 더욱 뜻깊게 진행된다.행사는 부산항의 상징성과 개방감을 더욱 살린 북항 친수공원 및 랜드마크 부지, 부산항만공사 사옥 일원으로 무대를 옮겨 개최된다.올해 축제는 부산항 개항 150주년을 기념해 다채로운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주요 프로그램인 ‘포트라운지’는 실제 선원들이 즐기던 휴식·식사·오락 공간을 현대적으로 재현한 공간이다.선원들의 놀이와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구성한 참여형 체험 콘텐츠 ‘체험존’, 포트라운지 내 소규모 무대에서 진행되는 상설 공연 프로그램 ‘공연존’, 전세계 8대 무역항의 대표 메뉴를 맛볼 수 있는 푸드트럭 ‘푸드존’으로 구성돼, 오감이 만족하는 작은 항구를 선보인다.북항 친수공원 내 수로에서는 문보트·유에프오(UFO)보트·폰툰보트, 수상자전거, 카약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수상레저체험’과 부산항을 배경으로 달리며 밀크폼을 만드는 이색 러닝 ‘포토런’이 진행된다.또한, 북항 친수공원·랜드마크 부지에서 해양 미션투어, 소망배 띄우기, 부산항 잔디책방, 바다사랑 어린이 글짓기·그림 그리기 대회, 우리 배 모형 만들기 체험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아울러, 부산항만공사 사옥 일원 등에서는 항만과 선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항만안내선 ‘이그린호’와 ‘자갈치 크루즈’ 승선 체험인 ‘부산항투어’, 부산항만공사 주관인 ‘부산항 선박 공개 체험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체험 프로그램 사전예약은 6월 1일부터 예스(YES)24를 통해 순차적으로 시작된다.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부산항축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그 외 사항은 (사)부산축제조직위원회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한편, 시는 부산항 축제 기간 입항하는 크루즈 선박을 대상으로 공연 프로그램 운영 및 홍보부스 설치 등 적극적인 홍보를 추진해 크루즈 관광객들의 축제 참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은 오는 6월 19일 오후 7시 북항 랜드마크 부지에서 열린다.명품 발라더 ‘케이윌’, 청춘 감성 록밴드 ‘너드커넥션’의 축하공연과 지난해보다 한층 강화된 규모와 화려함으로 구성된 부산항 불꽃쇼(15분)를 통해 제19회 부산항축제의 화려한 막을 올릴 예정이다.나윤빈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세계와 대한민국을 연결해 온 부산항의 개항 15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에 제19회 부산항 축제를 개최할 수 있게 돼 매우 의미있게 생각한다”라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니, 많은 방문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description>
			<pubDate>Wed, 03 Jun 2026 12:56:40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울산시 ‘2026 울산 세계명문대학 조정 축제(페스티벌)’준비 본격화 - 한국축제신문]]></title>
			<link>https://www.kfestival.kr/news/493854</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해외 2개·국내 1개 대학 추가…총 9개국 15개 대학 참여울산시가 오는 8월 개최 예정인 ‘2026 울산 세계명문대학 조정 축제(페스티벌)’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울산시는 6월 1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본관 4층 국제회의실에서 ‘2026 울산 세계명문대학 조정 축제(페스티벌)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행사 준비 전반을 점검한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유비시(ubc)울산방송, 대한조정협회, 울산조정협회, 울산광역시체육회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운영위원회와 울산시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한다.참석자들은 국내외 참가 대학 현황과 분야별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개막식과 폐막식, 조정경기 운영 방안 등 주요 프로그램의 효율적인 운영방안에 대해 논의한다.또한 지난해 행사 과정에서 나타난 보완사항과 개선대책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눈다.‘2026 울산 세계명문대학 조정 축제(페스티벌)’은 오는 8월 18일부터 23일까지 6일간 태화강 국가정원 일원에서 개최된다.이번 대회에는 영국 옥스퍼드대학교, 케임브리지대학교, 미국 하버드대학교, 엠아이티(MIT), 예일대학교, 독일 함부르크공과대학교, 뮌헨대학교, 일본 도쿄대학교, 중국 북경대학교, 싱가포르 국립대학교 등 10대 대학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참가할 예정이다.또한 헝가리 세멜바이스대학과 호주 시드니대학이 올해부터 새롭게 참여한다.이들 8개국 12개 해외 팀에 더해 국내에는 유니스트(UNIST), 울산대학교와 오는 8월 초 개최되는 시장배 조정대회 우승팀 등 3개 팀도 참가해, 총 9개국 15개 대학 180여 명의 선수단이 태화강 물살을 가르게 된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개막식 및 케이-팝(K-POP) 축하공연 ▲조정경기 ▲울산 관광(투어) ▲후원(멘토링) 프로그램 ▲시민 참여형 조정 체험행사 등이 마련된다.특히 조정경기는 울산교에서 번영교까지 이어지는 태화강 특설경기장 800m 구간에서 진행돼 세계 명문대학 선수들이 참가하는 수준 높은 경기를 시민들이 가까이에서 관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지역 청소년과 세계 명문대학 학생들이 함께하는 후원(멘토링) 프로그램과 시민 체험행사도 운영돼 국제 스포츠 축제와 시민 참여형 문화행사가 결합된 국제 행사로 추진된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회의를 통해 분야별 준비상황을 면밀히 확인하고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라며 “세계 명문대학이 참여하는 국제 스포츠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울산의 국제도시 상표(브랜드)와 문화체육도시 이미지를 높일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description>
			<pubDate>Wed, 03 Jun 2026 12:56:41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재)경산문화관광재단 2026 경산카페 축제, 배달의민족 'B마트' 연계한 줄 서지 않는 'DX 스마트 축제' 선언 - 한국축제신문]]></title>
			<link>https://www.kfestival.kr/news/493853</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재)경산문화관광재단은 6월 27일부터 28일까지 남천강변 일원에서 『2026 경산 카페축제』를 개최한다.특히 올해는 ㈜우아한형제들(배달의민족), 자인농협과 손잡고 지역의 맛과 멋을 전국에 알리는 '다자간 민관 상생 프로젝트'를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남천강변을 따라 흐르는 향긋한 커피 향과, 1년 중 약 2주간 가장 맛있게 먹을 수있는 귀한 제철과일인 '신비복숭아'의 달콤함이 어우러지는 낭만적인 힐링의 장으로 꾸며진다.특히 지자체 축제 최초로 국내 1위 배달 플랫폼인 배달의민족의 O2O(온·오프라인 연계) 시스템을 전면 도입해 눈길을 끈다.관람객들은 축제장의 여유로운 분위기를 온전히 즐길 수 있도록 더위 속에서 길게 줄을 서는 대신 배민 앱으로 간편하게 식음료를 선주문하고 전용 '배달존'에서 픽업하는 '줄 서지 않는 쾌적한 축제'를 경험하게 된다.오프라인의 열기는 온라인으로도 이어진다. 축제 개막에 앞서 6월 24일부터 배민 앱 내 B마트에서는 '경산 신비복숭아 전국 기획전'이 대대적으로 열린다.지역 농가들이 땀 흘려 키워내고 신비복숭아 핵심 주산지인 자인농협이 정성껏 선별한 최고급 신비복숭아가 B마트의 물류망을 타고 전국의 소비자들을 찾아간다.특히 올해 2월부터 경산 지역에도 B마트가 오픈되며, 경산시민들 역시 모바일 앱을 통해 신비복숭아를 1시간 내에 편리하게 받아볼 수 있게 됐다.B마트 신비복숭아 기획전 기간 경산 지역 고객을 위한 특별 할인 쿠폰 등 풍성한 혜택도 마련되어 있어,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다.더불어, 배달의민족은 지역 상생이라는 축제의 따뜻한 취지에 동참하여 축제 기간 행사장 인근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다.행사장 주변의 배민 입점 소상공인과 음식점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지역 상생 할인 쿠폰'을 지원하여, 축제를 찾은 발걸음이 지역 골목골목의 실질적인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돕는다.경산문화관광재단 최상룡 대표이사는 &quot;올해 경산 카페축제는 남천강변의 낭만적인 풍경 속에서 대형 플랫폼의 편리함과 산지 농가의 정성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는 따뜻한 혁신의 무대가 될 것&quot;이라며, &quot;경산이 자랑하는 신비복숭아의 달콤함이 지역 소상공인과 전국 소비자 모두에게 행복한 미소를 선사하기를 바란다&quot;고 밝혔다.한편 재단은, 성공적인 축제 운영을 위해 메인 행사장 텐트 및 감성적인 파사드 시공 등 인프라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배달의민족 실무진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관람객 맞이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description>
			<pubDate>Wed, 03 Jun 2026 12:56:42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시민이 주인공' 2026 충주 다이브 페스티벌, 참여형 축제로 도약 - 한국축제신문]]></title>
			<link>https://www.kfestival.kr/news/493852</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충주시는 오는 6월 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간 충주종합운동장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6 충주 다이브 페스티벌’을 시민참여 프로그램 중심의 참여형 축제로 운영한다고 밝혔다.시는 관람객들이 단순히 축제를 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직접 창작자와 출연자로 나설 수 있도록 다양한 공모, 공연, 전시 프로그램을 연계해 축제의 몰입도를 높일 계획이다.우선 축제 첫날인 11일에는 개막식 식전 행사로 충주 지역 청소년들로 구성된 ‘꿈의 오케스트라’가 무대에 올라 축제의 화려한 막을 연다.특히 올해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AI 기술을 접목한 이색 공모 프로그램이 눈길을 끈다.축제 기간 진행되는 AI 주제가 공모전 ‘렛츠 다이브’는 참가자들이 AI를 활용해 ‘다이브(DIVE)’를 주제로 창작한 곡들을 선보이는 자리다.관람객들의 현장 투표를 통해 직접 축제 대표곡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다득표를 얻은 최종 5개 팀은 오는 18일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 후 시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주말에도 시민들이 꾸미는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진다.토요일인 13일에는 보조무대2에서 지역 청소년들로 구성된 ‘꿈의 극단’이 완성도 높은 뮤지컬 공연을 선보이며 축제의 열기를 더한다.이어 13일과 14일 양일간 보조경기장 무대에서는 ‘충주 25시-다이브 원(ONE)’ 프로그램이 펼쳐진다.충주시 25개 읍면동 주민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주민자치 프로그램 공연을 릴레이로 선보이며 낮 시간대 축제장을 풍성하게 채우게 된다.무대 밖 공간도 시민들의 참여로 완성된다.축제 기간 내내 종합운동장 실내 전시공간에는 시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창작한 다채로운 예술 작품들이 전시되어 축제장 곳곳에 문화의 향기를 더할 예정이다.손명자 충주시 관광과장은 “시민이 직접 만든 노래가 축제의 선율이 되고, 청소년과 주민들이 무대의 주인공이 되는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며 “2026 충주 다이브 페스티벌이 시민과 관람객 모두가 함께 어우러져 즐기는 진정한 참여형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description>
			<pubDate>Wed, 03 Jun 2026 12:56:43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관악산 하산 길에 축제도 즐기자' 관악구, 21개 골목상권서 '야간·음식문화 축제' 릴레이 개최 - 한국축제신문]]></title>
			<link>https://www.kfestival.kr/news/493851</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관악구가 침체된 지역 경제를 살리고 골목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6년 야간 및 음식문화 활성화 사업’을 오는 6월부터 10월까지 본격 추진한다.특히 올해는 작년에 비해 사업 규모를 더욱 확대하여 관내 전통시장 및 골목형상점가 총 21개소가 참여한다. 각 상권의 특색을 살린 다채로운 축제와 풍성한 혜택을 마련해 주민과 방문객에게 잊지 못할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사업의 첫 포문은 오는 6월 12일 ‘봉천달빛길 골목형상점가’가 연다. 봉천달빛길에서는 5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온누리상품권 1만 원을 증정하는 페이백 행사와 함께, 안주 및 상품 구매 고객에게 생맥주 1잔을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 지역 예술인들의 버스킹 공연 등이 펼쳐져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이어지는 6월 축제에서는 관악산을 찾는 등산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는 연계 이벤트가 가득하다. 6월 13일 축제를 시작하는 ‘남현예술인마을 골목형상점가’를 비롯해 ‘인헌시장’(6월 19일), ‘행운담길 골목형상점가’와 ‘관악중부시장’(6월 20일) 등이 차례로 축제를 연다.이 축제에서는 등산 인증샷을 제시하는 방문객에게 홍보 물품과 경품 추첨권은 물론, 시원한 생맥주 및 행운 쿠폰 등을 제공하여 등산객들에게 하산 후 맛있는 먹거리와 다채로운 축제를 동시에 즐기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이 외에도 ▲서림행복가득한 골목형상점가에서 ‘꽃 테마 주류 체험’ ▲뷰티거리 골목형상점가에서 ‘뷰티숍 할인 이벤트’ ▲신림별빛거리 골목형상점가에서 ‘MBTI 특화 존’ ▲관악신사시장에서 ‘캠핑 및 피크닉 분위기의 야외 좌석 운영’ 등 상점가별 특화된 테마 축제가 오는 10월까지 릴레이 형식으로 이어진다.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먹거리 마켓과 야시장, 페이백 행사 등을 활성화해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까지 꾀할 방침이다.한편, 행사가 열리는 각 시장 상인회는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화재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사전 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구 관계자는 “지난해보다 확대된 총 21개 상권이 참여하는 만큼 구민들에게는 더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소상공인들에게는 실질적인 매출 증대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특색 있는 골목상권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육성하여 지역 경제가 튼튼한 자생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description>
			<pubDate>Wed, 03 Jun 2026 12:56:44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왕과 사는 남자' 효과에 축제 흥행까지, 문경새재 153만 돌파 - 한국축제신문]]></title>
			<link>https://www.kfestival.kr/news/493850</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왕과사는 남자’영화의 흥행 신드롬과 대한민국 대표 축제의 대성황이 맞물리면서, 올봄 문경새재도립공원이 역대급 관광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문경시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의 전국적인 흥행 열풍과 지난 5월 1일부터 10일까지 열흘간 개최된 ‘2026 문경찻사발축제’의 흥행에 힘입어, 5월 말 기준 누적 방문객 153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누적 방문객인 1,190,192명과 비교해 무려 29.3%나 증가한 수치로, 문경의 차별화된 문화 콘텐츠와 축제 기간의 관광 매력이 완벽한 시너지를 낸 결과로 분석된다.실제로 문경새재는 지난 4월 30일 기준 이미 1,004,415명을 기록하며 역대 가장 빠른 속도로 ‘100만 고지’를 선점한 바 있다. 1,674만 관객을 모은 영화의 주 무대인 오픈세트장 ‘광천골’을 찾으려는 전국의 가족단위 방문객이 초봄부터 문경새재로 쏟아져 들어왔기 때문이다.이러한 흥행 바톤을 이어받아 5월 1일부터 열흘간 진행된 ‘2026 문경찻사발축제’ 기간에는 총 28만여명의 구름 인파가 문경새재를 방문하며 봄철 흥행 질주에 화력을 더했다. 올해 축제 기간 문경새재를 찾은 관광객들은 전통 찻사발의 가치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풍성한 즐길 거리를 즐기며 문경새재의 아름다운 봄 정취를 만끽했다.문경시는 물 들어올 때 노 젓는 마음으로 영화 촬영지 시설을 전격 정비하고 인증샷 인프라를 구축하는 한편, 주차장 연중 무료화 정책과 전동차 운영 등 탐방객 편의를 최우선으로 한 ‘적극 행정’을 펼쳐 방문객 만족도를 극대화했다.문상운 문경새재관리사무소장은 “올봄 문경새재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에 이어 찻사발축제기간에 문경새재를 방문한 28만여명 관광객까지 그야말로 쉴 틈 없는 흥행 질주를 이어왔다”라며 “5월 말 153만 명 돌파라는 기록은 문화 콘텐츠의 힘과 문경시의 적극 행정이 빚어낸 값진 결실인 만큼, 앞으로도 체감형 관광 서비스를 강화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다시 찾고 싶은 명품 관광지’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description>
			<pubDate>Wed, 03 Jun 2026 12:56:45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순창장류축제, 군민과 함께 만든다 - 한국축제신문]]></title>
			<link>https://www.kfestival.kr/news/493849</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순창군과 순창장류축제추진위원회는 오는 10월 개최되는 제21회 순창장류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장류축제 프로그램에 참여할 지역 사회단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문화관광축제이자 2026년 예비 글로벌 축제로 선정된 제21회 순창장류축제는 오는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순창전통고추장민속마을과 순창발효테마파크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이번 공개모집은 군민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사회단체와 봉사단체, 문화예술단체, 청년단체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모집 분야는 전통문화 및 장류 관련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비롯해 축제 홍보, 관광객 안내, 교통 및 주차 안내, 환경정비, 셔틀버스 안내, 관광안내소 운영 등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이다.특히 예비 글로벌 축제에 걸맞은 외국인 관광객 안내 및 통역 지원 분야도 함께 모집할 계획이다.신청 기간은 이달 22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순창군청 문화관광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 및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순창장류축제추진위원회 관계자는 “순창장류축제는 행정과 추진위원회만의 축제가 아니라 군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역 대표 축제”라며 “지역 사회단체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더욱 따뜻하고 품격 있는 글로벌 축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제21회 순창장류축제는 ‘대한민국 대표 발효문화 축제’로서 전통 장류와 발효문화를 기반으로 다양한 체험·공연·전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며, 예비 글로벌 축제 선정을 계기로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와 글로벌 관광축제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description>
			<pubDate>Wed, 03 Jun 2026 12:56:46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서울시, 기록 경쟁 없는 힐링 레이스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 6월 5일 개막 - 한국축제신문]]></title>
			<link>https://www.kfestival.kr/news/493847</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서울시는 지난해 총 65만 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방문하며 큰 호응을 얻은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가 6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뚝섬 및 잠실한강공원 일대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기록 경쟁보다 완주와 참여의 즐거움에 중점을 둔 시민 참여형 스포츠 축제로, 올해는 행사 공간과 프로그램을 전면 확대하여 내외국인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풍성한 축제의 장으로 꾸며진다.올해 축제는 한강을 무대로 펼쳐지는 메인 행사 ‘3종 경기’와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가득한 ‘시민 참여형 부대행사’로 나뉘어 진행된다.축제의 메인 프로그램인 ‘3종 경기(수영·자전거·달리기)’는 참가자의 체력과 숙련도에 따라 코스를 세분화했다. 평소 스포츠를 즐기는 동호인과 기존 참가자들의 선택 폭을 넓히고자 중급자 코스(22km)를 새롭게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참가자는 각 종목 완주 시 개별 메달을 받으며, 3개 종목 메달을 모두 결합하면 하나의 원형 메달이 완성된다. 초·중급 코스는 한강의 여유를 담은 서울색 ‘그린오로라’를, 상급 코스는 도전과 열정을 상징하는 서울색 ‘모닝옐로우’를 적용해 기록보다 완주와 도전이라는 축제의 정체성을 오롯이 담아냈다.서울시는 참가자들의 장비 준비 부담을 덜고자 자전거 코스에 공공자전거 ‘따릉이’를 배치해 개인 자전거 없이도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다. 단, 자전거 종목 참여 시 안전모 착용이 의무인 만큼 개인 안전모 지참을 적극 권장한다. 안전모는 현장 대여(대여료 3,000원)도 가능하나 준비된 수량은 1,500개로 한정된다. 거목스포츠와 협력해 초·중급 코스 구역(축구장 일대)에 900개, 상급 코스 구역(잠실수중보 북단)에 600개를 비치할 예정이다.경기 당일 참가자는 신분증을 지참하고 뚝섬한강공원(상급 코스는 잠실한강공원) 종합안내부스에서 본인 확인 절차를 거치면 된다. 사전 접수를 놓친 시민을 위해 현장 추가 접수도 선착순으로 일부 운영하지만, 안전 관리를 위한 정원 초과 시 참여가 제한될 수 있다.이번 행사는 경기에 직접 참여하지 않더라도 가족, 연인, 친구는 물론 글로벌 관광객 누구나 뚝섬·잠실한강공원 일대에서 축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도록 체험형 프로그램을 대폭 확충했다.무엇보다 한강 물 위에는 초대형 에어바운스 놀이터인 ‘해치 아일랜드’가 조성된다. 한강에 직접 뛰어드는 로망을 실현할 수 있는 이색 체험 공간으로 ▲해치 바운스 ▲미끄러운 기둥 건너기 ▲수상 챌린지 바운스 ▲수상 트램펄린 ▲한강 로그롤링 등 각양각색의 수상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원활하고 안전한 체험을 위해 10세 미만(2017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 또는 신장 125cm 미만 어린이는 참여가 제한된다.아울러 치맥과 한강 라면 등 K-콘텐츠를 전면에 내세운 외국인 참여형 미식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글로벌 관광객이 한강의 대표 문화를 직접 경험하도록 ‘라면 MBTI를 통한 나만의 한강 라면 만들기’ 등 이색적인 행사를 마련했으며, 감성 발라드 공연과 함께 무알코올 치맥을 즐기는 ‘해치맥’도 펼쳐진다.‘해치맥’은 외국인 관광객과 시민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사전 접수 외에 행사 당일 현장 참여도 개방한다. 현장 참여자(선착순 1천 명)에게는 신한은행이 제공하는 배달앱 ‘땡겨요’ 5,000원 할인쿠폰을 증정한다. ‘한강 라면’ 체험 역시 별도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어,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 누구나 한강만의 특별한 먹거리 문화를 생생하게 누릴 수 있다.또한 서울시 대표 캐릭터 ‘해치’를 활용한 이벤트와 각종 문화·체육 프로그램도 공원 곳곳을 채운다. 자녀를 동반한 가족 방문객을 위한 맞춤형 체육 프로그램 ‘아이언루키’가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며, 경찰과 도둑 챌린지의 한강 해치 버전인 ‘해치 어디있치?’와 지정된 거점을 돌며 미션을 수행하는 ‘해치 퍼즐런’이 색다른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해치 퍼즐런’은 행사장 주요 거점(한강플플, 음악분수, X-게임장, 씨름장, 장애인농구장, 장미원 등)을 돌며 조각을 모아 퍼즐을 완성하는 미션형 콘텐츠다. 선착순 500명(1일)에게 해치 디오라마와 오뚜기 저당 소스(각 6종)를 증정하며, 퍼즐을 모두 완성한 시민을 대상으로 오뚜기가 준비한 특별 경품 이벤트도 이어진다.이 밖에도 축제 기간 내내 전통문화, 생활체육, 휴식을 테마로 한 특별한 부대행사가 끊임없이 이어진다.전통문화 체험 ‘쉬엄쉬엄 단오제’: 창포물 머리 감기, 투호 던지기, 떡메치기 등 세시풍속에 널뛰기, 향낭·장명루 만들기 등 신규 체험을 추가하여 내외국인 모두 한국 고유 문화를 즐길 수 있다.생활체육 ‘한강 스포츠 챌린지’: 전문 강사가 이끄는 클라이밍, 씨름, 수상스포츠(SUP·카약) 강습을 비롯해 국가대표와 함께하는 배드민턴, 3x3 농구 토너먼트 등 흥미진진한 볼거리가 가득하다.휴식·힐링 및 활력 프로그램: 체력을 점검하는 ‘찾아가는 서울체력장’, 풍경 속 쉼터 ‘모닝 옐로우 라운지’, 아침 커피의 여유를 담은 ‘한강 커피레이브’ 등 방문객에게 활력과 휴식을 선사하는 공간도 마련된다.축제 첫날 밤인 5일 오후 7시 30분, 뚝섬한강공원 수변무대에서는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이 열린다. ‘쉬엄쉬엄 시그니처 메달’ 점등 퍼포먼스와 함께 한강 밤하늘을 수놓는 야간 드론 라이트 쇼, 퓨전 국악팀 ‘그라나다’와 공연팀 ‘어쏘티드’의 뮤지컬 갈라쇼가 축제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린다.축제 기간 매일 오후 5시에는 유명 셀럽과 시민이 함께 호흡하는 ‘함께 운동 클래스’가 릴레이로 진행된다. 5일 배우 최여진(줌바 댄스), 6일 배우 남지현(힐링 요가), 7일 개그우먼 김혜선(트램펄린)이 강사로 나선다. 더불어 태권도 시범 및 체험, 이정용과 함께하는 GX 프로그램, 구석구석 라이브 등 활기 넘치는 문화 공연이 펼쳐진다.서울시는 방문객의 편의를 높이고 인근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는 ‘상생형 축제’에도 공을 들인다. 행사장 내에 푸드트럭 먹거리존을 3개 권역(자양역 인근, 축구장, 잠실수중보 북단)에 조성하는 동시에, 광진구 등 자치구 상인회와 연계하여 축제의 열기가 지역 상권 및 식음료 매장 방문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무엇보다 서울시는 참가자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지상과 수상 전역에 매일 1천 명 이상의 안전 인력을 집중 배치해 빈틈없는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주요 코스와 혼잡 구간에 응급처치가 가능한 ‘세이프티 가드’를 촘촘히 배치하고, 소방·경찰과 공조해 신속한 의료 체계를 가동한다. 특히 수상 도하 구간에는 구조 동력보트(6대), 제트스키(4대), 거리 표식용 패들보드(60대)와 함께 전문 라이프가드 등 총 189명을 투입, 안전한 수중 구조망을 확립했다.축제에 앞서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이 한강 오픈워터 및 도하 구간의 수질을 검사한 결과, 전 구역이 ‘국제철인3종협회’ 경기 규칙 수질 기준에 모두 적합(5월 26일 기준) 판정을 받아 참가자들이 안심하고 입수할 수 있다.이어 행사장 내 13개 주요 지점에 ‘스마트 무인 스캐너’를 설치해 축제 방문객 수를 실시간으로 집계하고, 데이터 기반의 인파 관리 체계를 운영한다. 수집된 방문객 수와 시간대별 혼잡도 정보는 음악분수 인근 전광판과 축제 모바일 챗봇을 통해 실시간으로 제공된다. 방문객들은 현장 상황을 사전에 확인할 수 있으며, 시는 이를 통해 관람객 분산을 유도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등 보다 안전한 축제 운영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김명주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는 기록 경쟁을 넘어 시민 누구나 자신의 속도에 맞춰 한강에서 스포츠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서울시 대표 여름 축제”라며, “해치 아일랜드, 해치맥 등 더욱 풍성해진 프로그램을 준비한 만큼 온몸으로 한강의 매력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description>
			<pubDate>Wed, 03 Jun 2026 12:56:47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강원자치도 5년 연속 문체부 주관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 선정! - 한국축제신문]]></title>
			<link>https://www.kfestival.kr/news/491975</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강원특별자치도가 지역예비심사를 거쳐 추천한 평창군이 2026년 문화체육관광부의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 공모에서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문체부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은 지역의 매력있는 특화 관광자원를 중심으로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를 통해 지역관광을 활성화 하는 사업으로, 사업 초기 구상단계인 기본계획수립부터 사업 마무리까지 5년간 총사업비 60억(국비 30, 도비 15, 군비 15)이 투입된다.이번 공모는 도가 자체 선정과정(5개 시군 신청)을 거쳐 평창군을 문체부에 추천했으며, 문체부 서면 및 현장평가를 거쳐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전국 6개 기초 지자체 중 1곳으로 평창군이 최종 선정됐다.강원특별자치도는 공모사업이 중단된 코로나19 기간(’22~’23년)을 제외하고 2020년부터 2026년까지 5년 연속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다시 한번 대한민국 관광수도로써의 입지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이번 공모에서 선정된 평창군은 ‘오대천이 흐르는 평창송어파크’를 주제로 진부면에 위치한 송어축제장을 거점으로 하여, ‘송어파크 사계절 프로그램 고도화’, ‘오대산~진부 연계 프로그램 개발’, 송어파크 거점공간(웰컴센터, 열린광장) 조성 등의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평창 송어축제는 2006년 대수해로 초토화된 지역을 살려보고자 지역주민들이 발 벗고 나서 민간위원회를 구성하고 필요한 비용을 십시일반 모아 2007년 처음으로 개최됐다.올해로 20주년을 맞는 평창 송어축제는 매년 20만명 이상 방문하는 지역 대표 축제이긴 하나 주민주도의 행사라는 한계로 예산 지원이 열악한 상황이었으나,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위기를 돌파하고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손창환 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본부장은 “평창송어축제는 지역을 되살리고자 주민이 만들고 발전시킨 행사로, 그 의미와 역사가 뜻깊은 행사”라며, “이번 사업을 더욱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고 나아가 지역 체류시간 증대 및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description>
			<pubDate>Tue, 26 May 2026 18:25:54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청주시, 2026 직지문화축제 성공 추진을 위한 위원회 개최 - 한국축제신문]]></title>
			<link>https://www.kfestival.kr/news/491974</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청주시는 20일 임시청사 대회의실에서 신병대 청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2회 청주시 직지가치증진위원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2026 직지문화축제’ 실행계획을 공유하고, 축제 추진 방향과 주요 프로그램 구성에 대한 위원들의 자문과 보완 의견을 청취했다.또한 직지의 정체성과 상징성을 효과적으로 담아낼 ‘2026 직지문화축제’ 포스터 선정 안건에 대한 심의도 함께 진행됐다.2026 직지문화축제는 직지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일인 9월 4일 ‘직지의 날’을 기념해 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직지문화특구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시는 이번 축제를 직지의 가치를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행사로 만들기 위해 보고, 즐기고, 머무는 체류형 콘텐츠를 중심으로 구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직지문화축제를 청주를 대표하는 문화 브랜드로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신병대 청주시장 권한대행은 “2026 직지문화축제가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실행계획을 바탕으로 한층 더 완성도 높은 프로그램과 차별화된 콘텐츠를 갖출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며 “직지의 역사적 가치와 세계적 의미를 널리 알리고,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찾고 머무르고 싶은 문화축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description>
			<pubDate>Tue, 26 May 2026 18:25:55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경상원, 소상공인 경제 이슈 브리프 VOL.05 발간 '가정의 달 골든위크, 지역축제로 골목상권 활력 찾는다' - 한국축제신문]]></title>
			<link>https://www.kfestival.kr/news/491973</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가정의 달 소비 특수와 지역축제를 활용한 골목상권 활성화 전략을 담은 '경기도 소상공인 경제 이슈 브리프 VOL.05'를 발간했다고 20일 밝혔다.고물가·고환율·고유가 등 3고(高) 위기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이번 브리프는 5월 소비 특수와 지역축제를 침체된 골목상권 회복의 기회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뤘다.자료에 따르면 2026년 한국 경제성장률은 1.8% 수준에 머물 것으로 전망되며 원/달러 환율 상승과 물가 불안 등으로 외식업 등 영세 자영업자의 경영 여건도 악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경기도 상권영향분석서비스에 따르면 2025년 3분기 기준 경기도 전체 업종의 3년 생존율은 60.9%로 나타났다. 특히 음식점업 생존율은 51.6%로 전년 대비 하락했으며, 2025년 1분기에는 폐업 점포 수가 개업 점포 수를 넘어서는 등 골목상권의 구조적 어려움도 확인됐다.브리프에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소비 문화가 단순 구매 중심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 체험, 지역축제 등 관계 중심 소비로 변화하고 있다는 점을 주목했다.이와 함께 지역축제를 상권 활성화와 연계한 도내 우수 사례도 소개했다. 안산시 대부도 골목상권 축제, 의정부시 마라톤 대회 연계 상권 쿠폰 지급, 부천시 민관 협력 기반 상권 이용 활성화, 광주시 공직자 ‘외식UP의 날’ 운영 등이 대표 사례로 제시됐다.김민철 경상원장은 “5월 가정의 달과 지역축제는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중요한 계기”라며 “경상원은 도내 소상공인이 변화하는 소비 환경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description>
			<pubDate>Tue, 26 May 2026 18:25:55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음성군 공무원, 품바옷 입고 설성공원서 축제 분위기 조성 - 한국축제신문]]></title>
			<link>https://www.kfestival.kr/news/491972</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음성군 공무원들이 품바 캐릭터가 그려진 단체 티셔츠를 입고, ‘재미·사랑·나눔 UP’을 외치는 피켓과 함께 제27회 음성품바축제 홍보에 본격 나섰다.이번 홍보는 축제가 펼쳐질 음성 설성공원을 직접 찾아 현장에서 진행돼 그 의미를 더했다.이는 축제 개최지를 미리 방문해 활력을 불어넣음으로써, 다가오는 축제의 생동감과 기대감을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더욱 생생하게 전달하고 사전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겠다는 취지다.올해 축제 슬로건인 ‘음성은 품바야! 재미, 사랑, 나눔, up, up, up’에 발맞춰 다양한 홍보 소품을 들고 축제 분위기를 한층 돋웠다.군 관계자는 “축제 개최 장소인 설성공원에서 공직자들이 먼저 품바옷을 입고 분위기를 조성하며 관광객들을 맞이할 준비를 시작했다”며 “공직자가 앞장서 품바의 신명 나는 에너지를 전파하고, 남녀노소 내외국인 누구나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한편 제27회 음성품바축제는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음성읍 설성공원 및 꽃동네 일원에서 개최된다.축제 기간에는 전국 품바 길놀이 퍼레이드, 품바하우스 짓기 경연대회, 글로벌 품바 래퍼 경연대회를 비롯해 ‘재미, 사랑, 나눔’을 극대화한 다채로운 공연과 풍성한 체험, 전시행사로 설성공원을 가득 채울 예정이다.]]></description>
			<pubDate>Tue, 26 May 2026 18:25:56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임실군 천하제빵사가 만든 극찬의 그 맛, “임실N치즈빵 맛보고 싶다면 장미축제로” - 한국축제신문]]></title>
			<link>https://www.kfestival.kr/news/491971</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전국적으로 인기를 끈 화제의 방송 프로그램인 ‘천하제빵’에서 화제가 된 최연소 제빵장인 김진서가 임실N장미축제에서 임실N치즈로 만든 빵을 관광객들에게 선사한다.군은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임실치즈테마파크 장미원에서 올해 초 MBN과 넷플릿스에서 방영되며 주목받은 프로그램‘천하제빵’과 연계한 특별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이번 팝업스토어는 MBN천하제빵 방송 콘텐츠와 임실군의 대표 특산물인 임실N치즈를 접목해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차별화된 미식 체험과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제빵 파티시에인 김진서는 당시 세미파이널, 로컬푸드편에서 모짜렐라와 고다치즈 등 임실N치즈를 활용한 부라타브레드를 개발해 파이널까지 진출, 최종 순위 6위를 기록해 단숨에 ‘빵스타’가 됐다.축제기간에 군과 김진서 파티시에, 한국영쉐프요리단이 함께 운영하는 팝업스토어는‘천하제빵’을 통해 주목받은 임실N치즈 부레타 브레드를 관광객들과 나누는 특별한 베이커리 나눔행사로 진행된다.숙련된 제과기술과 임실N치즈의 깊고 풍부한 풍미가 어우러진 다양한 제품은 축제기간 3일 동안 한정 운영될 예정으로,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미식 경험을 제공할 전망이다.특히, 축제 셋째 날인 30일에는 ‘천하제빵×한국영쉐프요리단’특별 이벤트가 열려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이번 이벤트에서는 김진서 파티시에와 함께 ‘천하제빵’ 최연소 파티시에로 주목받은 김규린, 한국영쉐프요리단이 참여해 임실치즈를 활용한 베이킹 시연과 시식 행사, 룰렛 이벤트 등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어린이 및 가족단위 방문객을 중심으로 큰 호응이 예상되며, 현장에서는 임실 모짜렐라와 고다치즈가 들어간 부라타브레드를 시식 할 수 있는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이번 행사는 장미꽃이 만개한 이국적인 축제공간 속에서 수준 높은 베이커리 콘텐츠를 함께 즐길수 있어 맛과 향, 감성이 어우러진 임실만의 특별한 축제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한편 김진서 파티시에는 2020년 전국 기능경기대회 은메달, 2025년 월드푸드챔피언십 최우수상 수상 경력을 지닌 실력파 제과인이다. 현재는 서울 마포구에서 베이커리 '오무스'를 운영하고 있다.군은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임실N치즈를 활용한 먹거리 콘텐츠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장미축제와 연계한 체험형 관광 콘텐츠 확대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심 민 군수는 “방송을 통해 큰 사랑을 받은‘천하제빵’의 감동과 임실N치즈의 우수성을 장미축제 현장에서 다시한번 선보일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화려한 장미 향기속에서 특별한 베이커리와 다양한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한 만큼 많은 관광객들이 임실에서 오감만족 축제를 만끼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description>
			<pubDate>Tue, 26 May 2026 18:25:57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국가유산청, 바다 위 살아있는 국가유산 '조선통신사선' 화성 뱃놀이 축제서 시민과 만난다. - 한국축제신문]]></title>
			<link>https://www.kfestival.kr/news/491970</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국가유산청 국립해양유산연구소는 29일까지 경기도 화성시와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이 주최하는 '제16회 화성 뱃놀이 축제'에 조선통신사선을 활용한 해양유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지역 대표 축제와 국가유산 활용 콘텐츠를 연계하여 국민에게 우리 전통 한선의 우수성과 해양문화유산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와 국가유산 활용 모델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조선통신사선은 국립해양유산연구소가 2018년 실물 크기로 재현한 조선시대 외교선이다. 2023년부터 한·일 뱃길 재현 항해를 이어오고 있으며, 2025년에는 조선통신사 파견 이후 261년 만에 일본 오사카항 입항에 성공하며 우리 전통 조선기술과 항해문화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알린 바 있다.이번 화성 뱃놀이 축제 참여를 위해 조선통신사선은 지난 5월 15일 국립해양유산연구소 앞 해상 계류장에서 화성시 관계자와 목포 관내 유관기관장, 문화관광해설사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사항해 안전기원식을 갖고 서해 항해의 시작을 알렸다. 이후 19일 목포를 출항한 조선통신사선은 위도와 신진도를 거쳐 화성시 전곡항에 성공적으로 입항했다.화성 전곡항에서 5월 22일부터 25일까지 총 4일간 선상박물관과 승선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조선통신사선 내부 전시와 해설을 통해 조선시대 외교와 해양교류의 역사를 이해하고, 실제 항해 체험과 전통문화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다.특히 선상박물관에서는 조선통신사선 재현 과정, 한·일 뱃길 재현 항해 기록, 판옥선 복원 연구 성과 등을 영상과 해설 콘텐츠로 만나볼 수 있으며, 승선 체험은 하루 2회씩 총 8회 운영되어 약 450명의 시민이 참여할 예정이다.승선 체험은 화성시문화관광재단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국립해양유산연구소 누리집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국가유산청 국립해양유산연구소는 역사문화자원으로 재현한 조선통신사선을 평화의 상징물로서의 의미를 높이고, 국민과 함께 향유하기 위해 국내외 관련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다양한 해양문화유산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description>
			<pubDate>Tue, 26 May 2026 18:25:58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2026 K-관광 로드쇼 in 타이베이, “대구의 맛과 축제, 타이베이를 사로잡다” - 한국축제신문]]></title>
			<link>https://www.kfestival.kr/news/491968</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는 지난 5월 15일부터 17일까지 대만 타이베이 화산1914에서 열린 ‘2026 K-관광 로드쇼 in 타이베이 ’에서 대구 관광홍보관을 운영하며 현지 관람객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이번 로드쇼에서 대구 홍보 부스는 ‘대구의 맛 · 페스티벌’을 메인 컨셉으로 꾸며, 한국의 대표 먹거리 성지로 손꼽히는 대구 10미를 비롯해 치맥 페스티벌, 떡볶이 페스티벌 등 대구를 대표하는 미식 콘텐츠를 시각적으로 연출해 관람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특히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MZ세대 관람객을 공략하기 위해 체험형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해 K-콘텐츠 트렌드를 반영한 ‘볼꾸(볼펜 꾸미기)’ 체험존을 운영해 브랜드 흥미를 유발하고, SNS 팔로우 인증을 통한 럭키드로우 이벤트로 온라인 홍보에 주력했다.또한 판타지아 대구 마스코트인 ‘우주인’과 함께하는 포토 이벤트를 통해 대구 관광 브랜드에 대한 친근감을 이끌었다.아울러, 진흥원 관광본부는 이번 로드쇼를 통해 확보한 관람객의 선호도와 설문 데이터를 분석하여, 타이베이와 대구를 잇는 항공 노선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관광 상품 개발에 활용할 방침이다.강성길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장은 “대만은 대구 관광의 매우 중요한 시장으로, 이번 로드쇼는 대구의 역동적인 매력을 현지에 직접 각인시키는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이라며 “현지인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마케팅을 통해 대구를 대만 관광객들이 반드시 찾는 필수 여행지로 거듭나게 하겠다”고 말했다.]]></description>
			<pubDate>Tue, 26 May 2026 18:25:59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도시 전체가 몸짓으로 물들 춘천 마임축제 개막 '초읽기' - 한국축제신문]]></title>
			<link>https://www.kfestival.kr/news/491966</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춘천 전역을 몸짓으로 물들 8일간의 축제가 개막 초읽기에 들어갔다.‘2026 제38회 춘천마임축제’가 오는 24일부터 31일까지 8일간 중앙로와 축제극장몸짓, 석사천 산책로, 우두공원,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주차장 등 춘천 전역에서 펼쳐진다.올해 축제 주제는 ‘몸풍경’이다.신체(몸), 환경(풍), 그리고 예술적 관계망(경)이 서로 스며들며 만들어내는 감각적 경험을 마임으로 풀어내 시민과 예술가, 도시 공간이 서로 어우러지며 춘천 전역을 하나의 거대한 축제 무대로 만들어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개막 프로그램인 ‘아!水라장’은 24일 오후 1시부터 춘천 중앙로에서 펼쳐진다.물을 주제로 관객과 공연자가 함께 어우러지는 춘천마임축제 대표 난장 프로그램으로 도심 한가운데서 시민 참여형 물난장이 이어질 예정이다.특히 2006년부터 중앙로에서 이어져 온 ‘아!水라장’은 올해를 끝으로 마무리되며 내년부터는 축제극장몸짓 일원으로 장소를 옮긴다.축제 기간 몸짓극장에서는 마임과 현대무용, 서커스, 클라운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이어진다.그리스와 일본, 핀란드 등 국내외 예술가들이 참여하는 공연과 어린이·가족 관객을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된다.평일 저녁에는 시민들의 일상 공간 속으로 찾아가는 공연도 펼쳐진다.석사천 산책로와 우두공원에서 진행되는 ‘걷다보는마임’을 비롯해 대학과 병원, 관광지, 보육시설 등을 직접 찾아가는 ‘도깨비유랑단’이 시민들과 만난다.또 25일 춘천사회혁신센터에서 열리는 ‘COMMONZ·봄’은 공연과 체험, 문화예술포럼 등을 통해 시민 누구나 함께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축제 후반부에는 실험형 프로그램 ‘예술난장 X’와 대표 밤샘 프로그램 ‘도깨비난장’이 이어진다.‘예술난장 X’는 장르를 넘나드는 공연과 설치예술,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관객들이 직접 예술의 일부가 되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이어 30일부터 31일 새벽까지 진행되는 ‘도깨비난장’에서는 약 60여 개 예술단체가 참여해 공연과 몸짓 프로그램, 불 설치미술 등을 선보이며 춘천의 밤을 축제 열기로 채운다.춘천마임축제는 시민과 청년, 지역이 함께 만드는 참여형 축제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하고 있다.시민 참여 프로젝트팀과 자원활동가, 청년축제학교 등이 축제 운영에 참여하며 지역 플리마켓과 야외도서관, 로컬 브랜드 협업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춘천마임축제는 세계 3대 마임축제로 평가받고 있으며 문화체육관광부 ‘명예문화관광축제’와 ‘로컬100’에 지정돼 대한민국 대표 공연예술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지난해 열린 제37회 춘천마임축제에는 8일간 시민과 관광객 10만 1,780명이 참여했다.시 관계자는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들이 춘천 곳곳에서 몸으로 축제를 경험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description>
			<pubDate>Tue, 26 May 2026 18:25:59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밀양공연예술축제, ‘제2기 로컬100’ 선정 현판 제막식 개최 - 한국축제신문]]></title>
			<link>https://www.kfestival.kr/news/491965</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경남 밀양시는 22일 밀양아리나에서 밀양시, 밀양시의회, 밀양문화관광재단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2027 대한민국 제2기 로컬 100(지역문화매력 100선)’ 선정 기념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역의 매력적인 문화자원을 발굴해 전국에 알리는 ‘제2기 로컬100’에 밀양공연예술축제가 선정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로컬100’은 문화체육관광부가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생활인구 유입을 촉진하고자 지역대표 문화자원을 발굴해 국·내외에 알리는 사업이다. 선정된 자원에는 온·오프라인 홍보 등 다양한 혜택을 지원한다.밀양시 관계자는 “밀양의 대표 콘텐츠인 밀양공연예술축제가 로컬100에 선정된 것은 그동안 축제를 아껴주신 시민들과 문화예술인 여러분의 노고 덕분”이라며 감사를 표했다. 이어 “연극의 도시 밀양의 중심인 밀양아리나에 부착될 이번 현판은, 밀양공연예술축제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문화 브랜드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상징한다”고 말했다.한편, 올해로 26회를 맞는 밀양공연예술축제는 ‘도시를 무대로, 일상을 공연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오는 7월 21일부터 8월 1일까지 12일간 밀양아리랑아트센터 및 밀양아리나 일원에서 개최된다. 행사 기간 동안 공식 개·폐막식을 비롯해 연극 경연, 경남연극 아트마켓, 프린지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description>
			<pubDate>Tue, 26 May 2026 18:26: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보령시, 제29회 보령머드축제 머드체험존 '얼리버드 티켓' 본격 판매 - 한국축제신문]]></title>
			<link>https://www.kfestival.kr/news/491964</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보령시가 오는 7월 개최되는 제29회 보령머드축제를 앞두고 머드축제의 핵심 콘텐츠인 머드체험존 얼리버드 티켓 판매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판매 시작 이후 높은 관심 속에 빠른 판매가 이뤄지고 있다.이번 얼리버드 티켓 판매는 5월 1일부터 6월 15일까지 진행되고 있으며, 보령축제관광재단 누리집에 접속해 구입할 수 있다. 축제 참여를 미리 계획하는 관광객들을 위해 정가 대비 1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며, 특히 올해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입장료 구입 시 보령사랑상품권(지역화폐)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시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젊은 층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일반존과 패밀리존 모두에 할인 혜택을 폭넓게 적용했다. 성인 기준 일반존 입장권은 주중 10,800원, 주말 14,4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청소년은 주중 9,900원과 주말 12,600원이며,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들을 위한 패밀리존은 보호자와 어린이 모두 주중 9,900원, 주말 11,700원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성돼 방문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전망이다.올해로 제29회를 맞이하는 보령머드축제는 7월 24일부터 8월 9일까지 17일간 대천해수욕장 머드엑스포광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운영 시간은 관람객들의 효율적인 일정 관리를 위해 이원화된다. 주중인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집중 운영하며, 방문객이 몰리는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연장 운영하여 더 많은 즐길 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얼리버드 티켓을 통해 미리 입장권을 확보하는 것이 축제를 여유 있게 즐기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며 “전 세계인이 하나 되어 즐기는 신나는 머드 체험과 함께 시원한 여름휴가를 보령에서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description>
			<pubDate>Tue, 26 May 2026 18:26:06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횡성군 제7회 태종노구문화제 ,‘왕과 백성, 함께 하는 축제’ 주제 확정 - 한국축제신문]]></title>
			<link>https://www.kfestival.kr/news/491963</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태종노구문화제추진위원회는 제7회 태종노구문화제를 대표할 슬로건으로 ‘왕과 백성, 함께 하는 축제_태종노구문화제’를 최종 확정했다고 26일 밝혔다.위원회는 지난 3월 16일부터 4월 10일까지 4주간 전 국민을 대상으로 올해 문화제의 주제 공모를 진행했으며, 전국에서 총 214건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접수되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이어 지난 22일 열린 정기총회에서 심사를 거쳐 태종노구문화제가 가진 역사적 의미와 나아가야 할 방향을 가장 함축적으로 잘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은 ‘왕과 백성, 함께 하는 축제’를 최우수작으로 선정하고 올해 공식 주제로 전면에 내세우기로 했다. 주제 선정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횡성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한편,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는 태종노구문화제는 오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강림면 강림2리 노구사당 일원에서 개최된다.이번 축제는 확정된 주제에 걸맞게 대규모 ‘왕의 행렬’ 재현을 비롯해 청정 자연을 걷는 트레킹 코스, 다채로운 민속문화 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 등 전 세대가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풍성한 행사로 꾸며질 예정이다.서형은 태종노구문화제 추진위원장은 “올해 주제 공모 신청 건수가 지난해보다 2배 이상 증가한 것을 보며 전국적으로 태종노구문화제의 인지도와 관심이 크게 높아졌음을 실감했다”며, “오는 10월 열릴 제7회 문화제에 많은 분이 방문하셔서 강림면의 깊은 역사와 문화를 직접 보고 느끼며 특별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description>
			<pubDate>Tue, 26 May 2026 18:26:12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제21회 남해 마늘한우축제, SNS 이벤트 - 한국축제신문]]></title>
			<link>https://www.kfestival.kr/news/491962</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남해군은 제21회 남해 마늘한우축제를 앞두고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제21회 남해 마늘한우축제 취향테스트 SNS 이벤트’를 개최한다.남해군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축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다양한 계층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기획됐다.참가자는 간단한 취향테스트 형식의 질문(3개)을 확인한 뒤, 결과에 맞는 나의 유형(한우 먹방형, 축제 체험형, 추억 기록형, 특산물 득템형)을 이벤트 게시글에 댓글로 남기고, 친구를 태그하면 응모가 완료된다.참가 방법은 다음과 같다.① 남해군 인스타그램 계정(@남해군) 팔로우 ② 이벤트 게시글 좋아요, 취향테스트 결과 댓글 작성, 친구 태그 ③ 팔로우 및 댓글 인증 캡처 후 네이버폼에 이미지와 개인정보 동의서 제출참가자 중 총 100명을 무작위로 선정해 모바일 상품권(1만원권)을 경품으로 지급할 예정이다.참가자 선정 결과는 6월 11일 공식 발표된다.경품 지급은 6월 19일부터 시작되며, 개인정보 제공 및 수집에 동의한 참가자에 한해 발송된다.감홍경 행정과장은 “축제장에서의 즐거움과 미리 만나는 특별한 이벤트로, 더 많은 분들이 남해 마늘한우축제에 관심을 갖고 참여하실 수 있기를 바란다”며 “많은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제21회 남해 마늘한우축제 및 취향테스트 SNS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남해군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description>
			<pubDate>Tue, 26 May 2026 18:26:16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일자진을 펼쳐라! 진형’ 제64회 거제옥포대첩축제 내달 12일 개막 - 한국축제신문]]></title>
			<link>https://www.kfestival.kr/news/491961</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임진왜란 육·해상 첫 승전인 옥포대첩을 기념하고 애국심을 고취하기 위한 호국문화예술 축제인 제64회 거제옥포대첩축제가 ‘일자진을 펼쳐라! 진형’ 이라는 주제로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옥포수변공원 일원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본행사에 앞서 다양한 사전행사가 진행되는 가운데, 11일 거제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거제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옥포! 승리의 교향시’ 연주회와 6일 한화오션에서 펼쳐지는 야드투어가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12일부터는 개막공연인 판소리 ‘옥포해전가’와 무용극 ‘승광, 첫새벽을 이루다’를 시작으로, 전통연희마당에서 풍물놀이, 사자춤 등 지역 고유의 흥을 담은 신명 나는 무대가 펼쳐진다.오션플라자 야외 공연장에서는 저글링쇼와 변검, 퓨전국악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져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거제옥포대첩축제 대표 행사인 뮤지컬 옥포해전은 배우들의 명연기와 화려한 무대연출, 실제 옥포 앞바다에서 펼쳐지는 해상불꽃전투 장면이 어우러져 큰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또한 옥포해전 승리를 기념하는 승전행차 가장행렬에서는 전통 복장을 갖춘 장군과 수군을 비롯해 거북선과 판옥선 행렬이 재현되며, 해군 군악대·의장대 공연과 대기놀이, 전통무예 시연 등 생동감 넘치는 퍼포먼스가 펼쳐져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한다.행사 마지막 날에는 국기원 태권도 시범단 공연과 전통·현대 악기가 어우러진 폐막공연을 비롯해 드론라이트쇼, 한화오션과 함께하는 승전 불꽃쇼 등이 화려하게 펼쳐지며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그 밖에도 물총축제와 판옥선·도장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은 물론, 해설과 함께하는 옥포해전 탐방로드, 옥포해전 및 거제 역사를 재조명하는 학술 세미나, 한마음 걷기, 옥포대첩 골든벨 등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참여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된다.특히 올해는 셔틀버스를 고현·장평·상동·능포 등 4개 지역으로 확대 운영해 관람객들의 이동 편의를 높였다.총 9대의 셔틀버스가 오후 4시부터 밤 10시까지 30분 간격으로 운행된다.한화오션플라자 옥외주차장과 옥포초등학교·옥포중학교 운동장, 옥포 섬김의 교회 4곳에 임시주차장을 운영하며, 옥포국제시장 공영주차장이 무료 개방된다.축제 세부 일정 확인 및 참여 신청은 거제시청 홈페이지 및 거제시문화예술재단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행사 일정 및 참가 신청 관련 자세한 사항은 거제시 문화예술과 또는 거제시문화예술재단으로 문의하면 된다.]]></description>
			<pubDate>Tue, 26 May 2026 18:26:17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맛과 흥, 가족 관광까지 잡았다…나주 5월 축제 흥행 '절정' - 한국축제신문]]></title>
			<link>https://www.kfestival.kr/news/491959</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전남 나주시가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선보인 5월 축제 콘텐츠가 잇따라 흥행에 성공하며 미식과 역사, 가족형 관광이 어우러진 체류형 관광도시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하고 있다.26일 나주시와 영산포 홍어·한우축제 추진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영산강 둔치체육공원 일원에서 열린 ‘제22회 영산포 홍어·한우축제’가 3일간 약 15만 명의 관람객을 끌어모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지난해 열린 ‘제21회 영산포 홍어·한우축제’에 13만 5천여 명의 관람객이 다녀갔고 올해 15만 명에 달하는 관람객 유치에 성공하면서 역대 최대 흥행 기록을 갈아치우며 나주의 대표 미식축제로서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이번 축제는 600년 전통의 영산포 숙성 홍어와 나주 대표 미식 브랜드인 ‘나주들애찬 한우’를 중심으로 공연과 체험, 휴식 콘텐츠를 결합한 체류형 미식축제로 운영됐다.행사장에서는 국내산·수입산 홍어 할인판매와 나주들애찬 한우 30% 할인 직영판매장, 구이존, 시식장, 로컬푸드 판매장, 플리마켓 등이 운영되며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홍어를 즐기는 관광객은 물론 가족 단위 방문객들도 한우구이존과 다양한 먹거리 부스를 함께 이용하며 축제장 체류 시간이 늘어났고 영산포 일대 상권에도 활기를 더했다.축제 기간 이어진 문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큰 호응을 얻었다.개막일에는 류지광, 박성현, 이은비 등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시작을 알렸고 둘째 날에는 신승태와 진이랑, 이승우 등이 공연을 펼치며 영산포의 밤을 뜨겁게 달궜다.폐막일에는 ‘현역가왕2’ 우승자이자 ‘장구의 신’으로 불리는 박서진을 비롯해 장예주, 홍지호 등이 출연해 축제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특히 폐막일 밤 영산강 밤하늘을 수놓은 불꽃놀이는 축제의 대미를 장식하며 관광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가족과 젊은 층을 위한 체험형 콘텐츠도 축제의 폭을 넓혔다.에어바운스, 인생네컷, 랜덤플레이댄스, 키다리 풍선아트, 매직버블쇼 등 세대별 프로그램이 상시 운영됐으며 영산강 둔치와 들섬 일대에 조성된 꽃양귀비 단지는 봄철 대표 포토존으로 인기를 끌었다.영산강 들섬과 둔치 일원 약 16만㎡(4만 8천 평) 규모로 조성한 꽃양귀비 단지는 축제 시기에 맞춰 붉은색과 함께 분홍색, 흰색, 올해 처음 도입한 노란 꽃양귀비까지 만개하며 한층 다채로운 봄 풍경을 완성했다.나주시는 방문객들이 꽃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꽃단지 곳곳에 포토존을 조성하고 꽃밭 사이를 걸으며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그린로드’를 마련해 동선 최적화에도 힘썼다.시는 주말 관람객 집중에 대비해 축제장과 들섬, 영산강 정원을 연결하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하며 관광객 이동 편의도 강화했다.셔틀버스는 연속 순환 방식으로 운영돼 관광객들이 영산강 정원과 꽃단지까지 함께 둘러볼 수 있도록 지원했다.이번 홍어·한우축제의 흥행은 앞서 열린 원도심 축제와 연계되며 5월 나주 관광 전반의 상승세로 이어졌다.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금성관 일원에서 열린 ‘제6회 천년나주목읍성문화축제’에는 4만 5천여 명이 방문하며 역대 최대 관람객 기록을 세웠다.수문장 교대식과 전통의상 한복쇼, 남사당 풍물놀이, 나주 동부·서부 줄다리기, 성내장 시전 등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이 시민과 관광객의 호응을 얻었다.특히 금성관 앞 잔디광장에 조성된 ‘캐치! 티니핑 가든’은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광객의 발길을 끌어모으며 원도심 관광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6m 규모의 하츄핑 대형 조형물과 캐릭터 포토존, 드로잉존, 블록놀이, 모래놀이 등 다양한 체험 콘텐츠가 운영되며 가족 관광객들의 체류 시간을 늘렸다.‘캐치! 티니핑 가든’은 오는 6월 14일까지 금성관 앞 잔디광장에서 운영된다.나주시는 이번 5월 축제를 통해 영산포권은 미식 관광지로, 원도심은 역사문화와 가족형 콘텐츠가 결합한 관광거점으로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평가했다.특히 영산포 홍어·한우축제와 읍성축제, 티니핑 가든이 연계 흥행에 성공하며 나주가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세대 통합형 관광도시로 한 걸음 더 나아가고 있다는 분석이다.한편 독일 브레멘 주와 니더작센 주 소속 교원방문단 13명도 5월 24일 나주를 방문해 다보사 부처님 오신 날 봉축 행사, 영산포 황포돛배 시승, 영산포 홍어·한우축제장 관람 등 지역 문화 체험 일정을 소화했다.방문단 관계자는 “나주의 역사와 자연, 미식이 어우러진 축제 현장이 매우 인상적이었다”며 “교육 교류와 더불어 나주 문화를 깊이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은 “영산포 홍어·한우축제는 나주의 맛과 흥을 전국 관광객에게 알린 대표 미식축제였고 읍성축제와 티니핑 가든은 원도심 관광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며 “남녀노소 누구나 머물고 즐길 수 있는 관광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500만 관광도시 나주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description>
			<pubDate>Tue, 26 May 2026 18:26:18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제27회 음성품바축제 자원봉사단체 대표자 교육 실시 - 한국축제신문]]></title>
			<link>https://www.kfestival.kr/news/491958</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음성군 자원봉사센터는 26일 음성읍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자원봉사단체 대표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7회 음성품바축제 자원봉사단체 대표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오는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개최되는 제27회 음성품바축제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마련됐다.본격적인 교육에 앞서 평소 우수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된 봉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4월 우수봉사자 시상(개인 박홍규, 단체 남북동행봉사단)’이 진행됐다.이어 진행된 소양 교육에서는 축제장 안내도를 기반으로 한 전반적인 행사 설명과 함께 종합 안내, 차 봉사, 순환버스, 환경 정비 등 각 단체가 맡게 될 세부 역할과 현장 유의 사항을 심도 있게 다뤘다.특히 음성품바축제의 가치인 ‘재미, 사랑, 나눔’을 실천하며 방문객들에게 따뜻하고 친절한 안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교육이 중점적으로 이뤄졌다.올해 축제에는 총 11개 분야에서 190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할 예정이며, 폭염과 폭우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축제장 내 냉온수기 설치 시설을 점검하고 전담 봉사자를 배치하는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윤효숙 음성군 자원봉사센터장은 “무엇보다 축제가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해 주시는 자원봉사단체 대표자분들과 봉사자 한 분 한 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오는 6월 음성품바축제장을 찾는 모든 관광객이 즐겁고 편안한 추억을 만들어가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군 관계자는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땀방울과 열정이 있기에 음성품바축제가 매년 더욱 빛날 수 있다”며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언제나 안전하고 따뜻한 축제,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축제라는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자부심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봉사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description>
			<pubDate>Tue, 26 May 2026 18:26:19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 “축제 행사장 먹거리 안심하고 드세요” - 한국축제신문]]></title>
			<link>https://www.kfestival.kr/news/490507</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이 시민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축제 먹거리 안전관리 지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최근 지역 축제가 잇따라 열리면서 음식(푸드)트럭 등 임시 식품 판매업소의 위생 관리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현장 중심의 식품안전 대응 체계를 강화가 요구된다.이에 연구원은 5월 20일부터 25일까지 개최되는 장미축제 기간 축제장 내 푸드트럭 등 식품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식용유와 조리기구(행주·칼·도마)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다.특히 유전자 증폭(PCR) 기반 분자진단 장비를 활용해 약 1시간 안에 식중독균 20종을 동시에 판별할 수 있는 신속 검사 체계를 운영해 현장 대응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연구원은 검사 과정에서 부적합 사항이 확인되면 식용유 교체 등 현장 지도와 계도를 통해 즉각 개선을 유도할 방침이다.사전 안내부터 현장 점검, 결과 회신(피드백)까지 단계별 지원도 병행한다.또한 오는 10월 열리는 공업축제 기간에도 같은 방식의 먹거리 안전관리를 이어갈 예정이다.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시민들이 믿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축제 먹거리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식품안전 관리로 안전한 축제 문화 정착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description>
			<pubDate>Wed, 20 May 2026 16:18:15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문체부, 글로벌축제 공동기획단 출범 - 한국축제신문]]></title>
			<link>https://www.kfestival.kr/news/490505</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5월 18일, ‘글로벌축제’의 홍보·마케팅 전략과 콘텐츠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공동기획단을 출범한다. 이번 출범 회의에서는 국정과제 목표인 방한 관광객 3,000만 명 조기 달성을 위해 ‘글로벌축제’ 관광상품을 방한 관광 여행사에 직접 소개한다.이번 회의는 그동안 ‘글로벌축제’가 개별적으로 진행하던 방한 관광 여행사와의 협력을 ‘글로벌축제’라는 브랜드 차원에서 문체부와 공사가 함께 추진하도록 함으로써 ‘글로벌축제’ 콘텐츠의 방한 관광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관광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이다.문체부는 축제와 마케팅, 방한 관광 전문가들로 구성한 공동기획단을 통해 ‘글로벌축제’ 콘텐츠 특성을 고려한 주요 시장을 설정하고 맞춤형 홍보·마케팅을 추진한다.인천펜타포트음악페스티벌은 록 음악에 대한 높은 관심과 지리적 인접성을 갖고 있는 일본 시장을 집중 공략한다. 도쿄 섬머소닉, 일본의 대표 방송사 스페이스샤워티브이와 협력해 일본 현지에서의 펜타포트에 대한 홍보를 강화한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의 입장권 예매가 불편하다는 공동기획단의 의견을 반영해 일본 현지 예매처인 ‘이플러스(eplus) 티켓’을 통해 일본 관광객이 더욱 쉽게 펜타포트를 찾을 수 있도록 예매 편의성도 개선한다.올해 새롭게 ‘글로벌축제’로 선정된 보령머드축제는 핵심 콘텐츠인 진흙(머드) 체험의 운영 장소와 시간을 확대한다. 구미주 관광객의 높은 관심을 받는 축제인 만큼 구미주 관광객의 특성을 반영해 자율성과 체험을 강화하는 전략이다. 해변이라는 공간을 활용해 축제 장소를 넓히고, 야간까지 진흙(머드)을 체험하도록 해 체류 시간을 확대한다.이어 문체부와 공사는 올해 처음으로 ‘글로벌축제’가 직접 방한 관광 여행사를 대상으로 방한 관광상품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좋은 콘텐츠와 상품을 갖추고 있어도 방한 관광 여행사와의 접점이 부족하다는 ‘글로벌축제’의 의견을 반영해 직접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한 것이다.‘2기 글로벌축제’인 진주남강유등축제는 야간축제인 유등축제의 특성을 활용해 주간에 즐길 수 있는 지역 대표 관광지인 진주성과 전통문화 체험 등을 결합한 관광상품을 소개한다. 특히 일본 에이치아이에스(HIS), 대만 콜라 투어(Cola Tour), 홍콩 이지엘 투어(EGL Tour) 등 기존부터 협력해 온 해외 여행사와의 연계망을 적극 활용한다.‘예비글로벌축제’인 정남진장흥물축제는 낮에 즐기는 물축제와 밤에 느끼는 여유로운 휴식을 주제로 관광상품을 구성한다. 낮에는 어떤 축제보다 열정적인 물싸움, 수중 줄다리기 등의 활동적인 콘텐츠를, 밤에는 빠삐용집(zip)을 활용,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휴식형 콘텐츠를 대비적으로 제공해 관광객들을 모집할 예정이다. 이번 자리를 통해 상품성과 상품 판매 대상 및 방안 등을 논의해 방한 관광을 확대한다.문체부 강동진 관광정책관은 “‘글로벌축제’는 이미 한국을 넘어 세계인을 사로잡을 매력적인 콘텐츠를 갖추고 있다.”라며, “공동기획단과 방한 관광 여행사와의 협력 등을 통해 ‘글로벌축제’의 매력적인 콘텐츠가 지역의 방한 관광 확대로 이어지도록 홍보·마케팅과 상품성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description>
			<pubDate>Wed, 20 May 2026 16:18:16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부산시,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연계 도시 전역 축제화… 글로벌 관광객 맞이 '총력' - 한국축제신문]]></title>
			<link>https://www.kfestival.kr/news/490504</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부산시는 오는 6월 12일과 13일 개최 예정인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아리랑 IN 부산' 공연을 앞두고, 팬과 관광객이 부산 전역을 몰입감 있게 즐길 수 있도록 대규모 관광 콘텐츠를 조성한다고 밝혔다.시는 이번 공연을 단순한 일회성 이벤트를 넘어 도시 전체를 하나의 복합 문화·관광 공간으로 확장하는 ‘도시 전역 축제화’ 프로젝트로 추진한다.케이팝(K-POP) 콘텐츠와 부산의 독창적인 인프라를 연계해 국내외 관광객이 부산에 도착하는 순간부터 공연 종료 후까지 도시의 매력을 체험할 수 있도록 '환대, 체험, 미식, 각인'의 4단계 전략을 전격 실행한다.[환대] 도시의 첫인상부터 특별함을 체감할 수 있도록 주요 관문과 도심 거점에 환영 프로그램을 집중 배치한다.김해공항에서는 환영 포토존을 구성해 6월 8일부터 14일까지 외국인 대상 환대 주간 행사를 개최하고, 부산역 유라시아플랫폼에서는 6월 5일부터 21일까지 웰컴센터를 운영해 부산 관광 안내, 짐보관 서비스, 케이팝(K-POP)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이벤트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부산역 광장에서는 환대 분위기 조성을 위한 다채로운 공연과 지역 제품·정책 홍보의 장이 열린다. 특히,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되는 ‘부산 팝업스토어’에서는 시 6개 부서 및 협업 30여 개 업체가 참여해 부산제품 판매기획전을 개최할 예정이다.또한, 부산역 유라시아플랫폼, 해운대스퀘어 등 도시 주요 지점의 미디어 시설과 옥외 전광판에 환영 메시지를 집중 노출하고, 도시 랜드마크인 광안대교, 누리마루, 용두산공원 부산타워 등에 경관조명을 운영해 부산 전역에 축제 분위기를 조성한다.[체험] 팬과 관광객이 부산 곳곳을 직접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몰입형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6월 12일과 13일 오후 10시에는 양일간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1천 대의 드론과 광안대교 경관조명이 어우러진 대규모 라이팅쇼인 ‘드론라이팅쇼’를 펼쳐 컴백 환영 메시지를 전달한다.6월 11일부터 13일까지 송상현 광장에서는 방탄소년단 아리랑 앨범의 레드컬러 색상 조명을 활용한 ‘더 레드 모먼트 부산’을 조성해 음악공연과 포토존, 체험부스를 운영한다.6월 5일부터 21일까지는 별도의 시티투어버스 테마노선을 신설해 비티에스 더 시티(BTS THE CITY)로 랩핑한 차량으로 매일 주·야간투어 각 1회 운영한다.또한, 로컬(북·서부산), 낭만(도심), 힐링(금정권), 예술(해운대권) 등 팬들의 취향을 반영한 4대 테마별 관광코스를 구성해 체류형 관광을 유도한다.[미식] 공연 특수를 지역 상권 활성화로 연결하기 위해 부산만의 맛과 야간관광 콘텐츠를 결합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6월 4일부터 21일까지 부산항 제1부두에서 진행하는 ‘포트 빌리지 부산 2026’에 로컬 식음료(F&amp;amp;amp;B) 50개 팀이 참여하는 미식 라운지와 라이프스타일 마켓, 체험 공간을 조성해 역동적인 항구 분위기를 연출한다.6월 중 ‘고메 셀렉션’ 프로모션으로 부산 전역의 유명 식당들과 협업한 미식 프로모션을 전개하며, 일부 팀은 포트 빌리지 현장에도 참여한다.6월 10일부터 14일까지 화명생태공원 연꽃단지 일원에서 열리는 ‘별바다부산 나이트 마켓’에서는 전통주 팝업스토어와 테마형 나이트 마켓을 체험할 수 있다.또한, 부산맛집지도를 배포해 권역별 미식 콘텐츠 안내, 관광거점 주변 식음 정보 제공 등 외래 관광객의 접근성을 높여, 부산만의 미식 매력을 체류형 소비로 연결해 나갈 계획이다.[각인] 이번 방문이 일회성 관람에 그치지 않고, 부산을 다시 찾고 싶은 도시로 기억되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둔다.공연장이 있는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 주변에는 부산관광홍보관을 운영해 주요 관광자원과 로컬 콘텐츠를 종합적으로 소개하고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의 이동 동선을 도시 전역으로 확장할 예정이다.부산역 유라시아플랫폼 웰컴센터, 공공숙박시설(구덕·금련산청소년수련원, 내원정사 템플스테이), 부산관광홍보관을 방문하는 관광객 대상으로 수량 한정 ‘웰컴키트’를 배포한다. 웰컴키트에는 부산관광 기념품과 함께 비짓부산패스 빅(BIG)3 20퍼센트(%) 할인권, 각종 관광 바우처 등이 포함돼 관광객이 부산의 명소를 보다 알뜰하고 폭넓게 체험할 수 있도록 돕는다.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공연은 부산의 안전 관리 역량과 도시 브랜드를 전 세계에 증명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라며, “공연의 감동이 도시 곳곳의 다채로운 체험과 미식으로 이어져, 방문객들이 부산을 '다시 찾고 싶은 세계적인 관광 도시'로 깊이 각인할 수 있도록 최고 수준의 관광 환경 조성과 빈틈없는 편의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description>
			<pubDate>Wed, 20 May 2026 16:18:17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진주시, ‘남강유등축제’ 글로벌 도약 전략 발표 - 한국축제신문]]></title>
			<link>https://www.kfestival.kr/news/490503</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진주시는 지난 18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서울에서 개최한 ‘2026 글로벌 축제 공동기획단 발대식’에 참가해 대한민국 대표 축제인 ‘진주남강유등축제’가 세계적인 축제로 도약하기 위한 글로벌 확장 전략을 발표했다.이날 발표를 맡은 진주시 관광진흥과 축제팀장은 “‘역사의 강, 평화를 담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진주남강유등축제는 지난해 160만여 명이 방문하며 체류형 축제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라면서 “현재 약 5000명 수준인 외국인 방문객을 올해 1만 명까지 확대하고, 향후 지속적으로 늘려 나가겠다”라며 글로벌 축제로의 도약을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진주시는 이를 위해 3대 핵심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첫째, 언어 장벽 없는 글로벌 수용 체계 구축이다. 기존 한국어 중심의 축제 앱을 다국어 통합 플랫폼으로 전환하고, 지피에스(GPS) 기반의 실시간 정보 제공과 현장에서 다국어 키오스크(Kiosk) 연동 서비스를 지원한다.또한 외국인 전용 라운지를 조성하고 동행 가이드 서비스를 도입해 외국인 관광객의 관람 편의를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둘째, 경남권을 연계한 ‘10월 체류형 관광 패키지’ 상품의 개발이다.진주에 머무는 단일 축제를 넘어 산청한방약초축제, 함안 낙화놀이 등 경남의 주요 10월 축제와 연계한 광역 관광벨트를 조성한다.이를 위해 진주시는 지난 4월 말 인근 지자체와 ‘광역관광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셋째, 시장별 맞춤형 해외 홍보와 ‘타깃 마케팅(Target Marketing)’ 강화이다. 단체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일본·대만·베트남 등의 인바운드(Inbound) 전문 여행사와 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자유여행객(FIT)은 ‘글로벌 온라인 여행예약 서비스(OTA)’와 연계할 방침이다.진주시는 오는 6월에 인바운드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하는 설명회를 시작으로 특화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7~8월에는 글로벌 OTA 대상 현지 홍보, 9월에는 외국인 인플루언서(Influencer) 팸투어(Fam Tour)와 국내 거주 외국인 에스앤에스(SNS) 홍보단 운영 등 공격적인 사전 마케팅에 나설 예정이다.아울러 지자체가 단독으로 추진하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 ▲광역 관광상품 개발을 위한 전국 단위 설명회 개최 ▲한국관광공사 해외 지사를 통한 글로벌 공동 홍보 마케팅 지원 등을 공식 건의하는 등 중앙정부 차원의 협조를 요청했다.한편, 올해 진주남강유등축제는 오는 10월 3일부터 18일까지 16일간 진주성과 남강 일원에서 개최된다.]]></description>
			<pubDate>Wed, 20 May 2026 16:18:18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2026 논산딸기축제' 성과 분석 및 글로벌축제 도약 방안 모색 - 한국축제신문]]></title>
			<link>https://www.kfestival.kr/news/490500</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논산딸기축제 추진위원회는 지난 18일 논산시청 3층 회의실에서‘딸기축제 평가보고회’를 개최하여 2026년 논산딸기축제의 성공 요인과 개선 사항 등을 종합 분석하며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이번 축제는 단순한 지역 농특산물 판매 행사를 넘어 ‘즐거움-맛-특별한 경험’을 결합한 감성형 콘텐츠를 강화하며 관광객 만족도와 지역경제 활성화 측면에서 평가가 높게 나타난 것으로 분석됐다.또한, 굿즈 완판 행렬과 딸기모찌 구매 대기줄, 디저트카페 방문 후기 등이 SNS와 숏폼 콘텐츠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며 홍보 효과를 높였다. 딸기축제 추진위원회에서는 이러한 SNS기반 감성 콘텐츠 홍보 전략이 성공적으로 자리잡으면서 전국 단위 관광객 유입 확대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전체 방문객 67만 여 명 중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분석한 결과 외래 방문객이 59만 명으로 전국적인 인지도가 높아졌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축제 만족도 조사에서도 콘텐츠, 체험 프로그램, 먹거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반적으로 긍정 평가가 높게 나타났다. 특히 “딸기 품질이 뛰어나다”, “축제 분위기가 활기차다”, “아이와 가족이 함께 즐기기 좋다”는 반응이 다수 확인되며 가족형 체험축제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반면, 축제 규모 확대에 따라 일부 개선 과제도 도출됐다. 방문객 증가에 따른 교통 및 주차장 이용 불편과 함께 휴식공간·화장실 등 편의시설 확충 필요성이 제기됐으며, 인기 프로그램 및 부스 운영 구간의 혼잡도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특히 일부 딸기 디저트의 품질 편차와 생딸기 품질 표준화 문제는 축제의 지속 성장과 브랜드 신뢰도 유지를 위해 보완해야 할 과제로 제시됐다.이에 ▲딸기 및 디저트 품질관리 체계 강화 ▲행사장 인근 임시주차장 확대 및 셔틀버스 노선 확충 ▲방문객 수용 규모를 고려한 공간 재배치 ▲인기 콘텐츠 사전예약 및 동선 분산 시스템 도입 ▲휴게·편의시설 확대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아울러 관광객 소비 성향과 SNS 분석을 바탕으로 체험·먹거리·굿즈 콘텐츠를 더욱 세분화하고, 가족 단위 방문객과 젊은 세대의 수요와 최신 관광 트렌드를 반영한 맞춤형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특히, 2027년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앞두고 있는만큼 방문객 이동 동선 및 체험 공간 효율성을 더욱 강화해 글로벌 축제로의 도약을 준비한다는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올해 논산딸기축제를 통해 소비자 중심의 체험형 축제 성공 가능성과 논산딸기 산업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대비해 현장에서 도출된 개선 과제는 체계적으로 보완하겠다”고 말했다.]]></description>
			<pubDate>Wed, 20 May 2026 16:18:19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서울시, '서울, 세계인 축제의 장으로'… 서울스프링페스티벌 706만명 즐겨 - 한국축제신문]]></title>
			<link>https://www.kfestival.kr/news/490499</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여의도·뚝섬·잠실 등 한강공원 전역에서 26일간 열린 서울 대표 봄축제 ‘2026 서울스프링페스티벌’에 총 706만 명의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글로벌 축제도시 서울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축제를 넘어 이동인구 및 인근 상권 매출 증가에도 영향을 미치며 경제적 효과도 창출했다는 평가다.서울시는 4월 10일부터 5월 5일까지 한강을 배경으로 펼쳐진 ‘서울스프링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올해 방문객은 총 706만명으로 지난해 82만 명 대비 8.5배 증가했고 축제 기간 한강공원을 찾은 방문객도 전년 같은 기간 462만 명 대비 1.5배가량 늘었다.특히 황금연휴이자 다양한 프로그램이 집중한 슈퍼위크에 축제를 즐긴 인원은 184만6,585명으로 전년 같은 축제기간 64만1,190명과 비교해 120만5,395명, 2.9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글로벌 관광객의 마음도 사로잡았다. 올해 축제에 참여한 외국인은 117만2,724명으로 전체 참여인원의 약 17%를 기록하며 ‘한강’이라는 서울 대표 매력 자원과 K-컬처가 결합 된 글로벌 축제로의 성장 동력도 확인했다.아울러 올해 도심에서 한강으로 무대를 옮겨 축제를 재편해 한강이 시민 휴식공간을 넘어 서울을 대표하는 핵심 문화관광 자원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됐다고 시는 덧붙였다.‘서울스프링페스타’ 흥행은 차별화된 콘텐츠가 견인했다. K-팝, 무용, 패션 등을 결합한 대표 프로그램 ‘원더쇼’는 사전 예매 단계부터 전석 매진을 기록했으며, 여의도 물빛광장의 밤을 화려하게 장식한 ‘시그니처쇼’는 약 8만 명의 관람객을 모으며 새로운 야간 관광의 명소로 떠올랐다.이 밖에도 수변 풍경을 배경으로 한 ‘한강 그네’와 ‘한강 회전목마’, 이색 수상체험 ‘워터볼 굴리기’, ‘한강 꿈의 운동장’, 2,000대의 드론이 한강 밤하늘을 수놓은 ‘드론 라이트 쇼’, 시민 참여형 로드쇼 ‘포켓몬 런’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한강 일대를 거대한 체험형 공연장으로 탈바꿈시켰다.오프라인의 열기는 온라인으로도 고스란히 이어졌다. 특히 한강 위 회전목마와 조명, 불꽃이 어우러진 환상적인 풍경은 MZ세대와 외국인 관광객들 사이에서 이른바 ‘인생샷’ 명소로 등극하며 인스타그램 릴스와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됐다. 시는 이러한 2천 건이 넘는 자발적인 공유가 서울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는 참여형 홍보 효과를 냈다고 분석했다.축제는 한강 수변 교통 이용 확대와 경제 활성화에도 실질적인 기여를 했다고 시는 밝혔다. 한강버스 7개 선착장에 조성한 테마 놀이터 ‘7 이모션스’와 미션 수행 액티비티 ‘트레저헌트’에는 총 10만 188명이 참여했다. 세부적으로는 ‘7 이모션스’에 8만 1,995명, ‘트레저헌트’에 외국인 3,250명(18%) 포함 총 1만 8,193명이 참여하여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특히 트레저헌트의 모든 미션을 완주한 ‘트레저헌트 마스터’는 총 320명으로 집계됐다.그 결과, 5월 1일부터 5월 5일까지의 ‘슈퍼 위크’ 기간 동안 한강버스 일평균 탑승객은 축제 전 대비 약 125% 증가했으며 선착장 입점 업체 매출 또한 256.9% 급증하는 등 축제의 낙수효과가 수변 경제 활성화로 이어졌다.인바운드 여행업계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2025년에 이어 2년 연속 축제 연계 관광상품을 판매한 ㈜플러스 플래너에 따르면, 올해 모객 인원은 전년 대비 32.5%, 매출액은 41.1% 증가했으며, 방문객 유입시장도 동남아 31%, 중국·일본 28%를 중심으로 미주, 유럽은 물론 중동·오세아니아 등 신흥 시장으로도 고르게 확대됐다. 특히 망원한강공원 프로그램과 망원시장을 연계한 방문 패키지를 운영해 축제 참여가 지역 상권 소비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서울시는 올해 서울스프링페스티벌의 성과를 발판 삼아 한강을 서울의 독보적인 문화관광 랜드마크로 지속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한강이 보유한 매력적인 자연 경관에 야간 특화 콘텐츠, 고품격 K-컬처 공연,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국내외 관광객이 매년 봄 필수로 방문하고 싶은 ‘글로벌 대표 봄 축제’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한편 서울시는 365일 축제가 이어지는 도시 실현을 위해 ‘서울스프링페스티벌’, ‘쉬엄쉬엄한강3종축제’, ‘서울어텀페스티벌’, ‘서울윈터페스티벌’ 등 사계절 대표축제를 이어나가고 있다. 지난해 사계절 축제 참여 인원은 총 1300만명이었으며 온라인 콘텐츠 역시 약 3억 4천만뷰를 기록하는 등 관심을 모았다.김명주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올해 서울스프링페스티벌은 한강을 무대로 봄의 정취와 K-컬처를 만끽할 수 있는 최고의 장이었다”며 “앞으로도 한강의 자연 경관과 독보적인 콘텐츠를 결합해 전 세계인이 다시 찾고 싶은 서울의 대표 봄 축제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description>
			<pubDate>Wed, 20 May 2026 16:18:20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2027 화천산천어축제 글로벌 홍보 마케팅 시동 - 한국축제신문]]></title>
			<link>https://www.kfestival.kr/news/490497</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화천군이 세계적 겨울 이벤트인 2027 얼음나라 화천산천어축제 해외 마케팅의 시동을 걸었다.군은 21일부터 26일까지, 닷새 간 타이완에서 열리는 타이페이 국제 관광박람회에 참가해 내년 산천어축제 여행상품 홍보와 판매에 나선다.타이페이 세계무역센터에서 열리는 이 행사는 타이완 최대 규모의 관광 박람회로, 해마다 세계 각국에서 참여해 850여개의 부스가 운영되는 ‘홍보 전쟁터’다.군은 박람회에 산천어축제 독립 홍보부스를 마련하고, 축제 영상과 사진을 선보인다.또한 외국어로 제작된 산천어축제 홍보물도 여행사 관계자와 관광객들에게 배부하고, 오는 8월 개최 예정인 화천토마토축제의 홍보도 함께 진행한다.군은 이와 함께 매년 화천산천어축제 여행 상품을 판매하고 있는 대형 여행사 4곳도 방문한다.지난 1월 막을 내린 2026 화천산천어축제 당시에도 이들 여행사를 통해 타이완에서만 모두 1만여 명에 육박하는 관광객이 화천을 찾았다.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국내 유일한 글로벌 겨울축제인 화천산천어축제는 해마다 눈과 얼음이 없는 동남아시아 국가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해외 마케팅을 이어오고 있다.군은 타이페이 국제 관광 박람회에 이어 가을에도 베트남, 타이완, 홍콩 등 현지를 방문해 여행사 대상 축제 세일즈를 진행할 계획이다.최문순 화천군수는 “화천산천어축제가 세계적 겨울축제의 명성을 더욱 확고히 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description>
			<pubDate>Wed, 20 May 2026 16:18:21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 카카오톡채널 친구추가 이벤트 - 한국축제신문]]></title>
			<link>https://www.kfestival.kr/news/490496</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장수군은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추진위원회가(위원장 김홍기) 21일부터 6월 20일까지 한 달간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 카카오톡채널 친구추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공연 일정, 프로그램 운영 시간, 교통 및 편의시설 안내 등 축제 관련 소식을 군민 및 축제 방문객들에게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축제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 방법은 카카오톡 채널 추가 검색창에서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를 검색한 뒤 친구 추가를 하거나, 홍보물 등에 게시된 QR코드를 통해 이벤트 기간 내 채널 친구 추가를 완료하면 된다.참여자에게는 이벤트 종료 후 추첨을 통해 커피쿠폰이 제공될 예정이며 당첨자에게는 개별 안내가 이뤄질 계획이다.추진위는 이번 카카오채널 운영을 통해 축제 현장 안내뿐만 아니라 향후 지역 관광, 농특산물 홍보 등 장수군 축제와 지역자원을 알리는 지속적인 온라인 소통 창구로 활용할 방침이다.김홍기 위원장은 “군민 및 방문객들이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에 대한 다양한 소식을 받을 수 있도록 카카오톡 채널 이벤트를 준비했으니 친구추가 이벤트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이번 축제관련 SNS 이벤트를 통해서 군민 및 방문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축제 소식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자 한다”고 말했다.한편 제20회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는 장수군 대표축제로 올해 추석 2주 전인 9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장수의암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장수한우와 장수사과를 비롯한 지역 대표 레드푸드인 토마토, 오미자 등을 주제로 한우 및 사과마당,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먹거리 부스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특히 지난해 방문객 32만 명 이상이 축제장을 찾았으며 70억 원 이상의 경제적 효과를 거두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뤄내 2026~2027년 문화체육관광부 예비축제로 선정된데 이어 3년 연속 전북특별자치도 최우수 축제로 지정됐다.]]></description>
			<pubDate>Wed, 20 May 2026 16:18:22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광주광역시, 다국적·다문화 연결 ‘세계인 축제’ 연다 - 한국축제신문]]></title>
			<link>https://www.kfestival.kr/news/490495</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광주광역시는 ‘세계인의 날’(5월20일)을 기념해 오는 2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시청에서 ‘2026 광주광역시 세계인의 날(Together Day 2026)’ 행사를 개최한다.‘세계인의 날’은 내·외국인이 서로의 문화와 다양성을 존중하며 함께 살아가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법무부가 제정한 국가기념일이다.광주시는 매년 세계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 외국인주민과 시민이 함께 소통하는 장을 마련해 왔다.광주외국인주민지원센터와 광주국제교류센터가 공동 주관하고 광주시가 후원하는 ‘2026 광주 세계인의 날’ 기념행사의 주제는 ‘광주시민×세계시민: 모두의 축제’이며, 다양한 국가의 문화를 경험하고 교류할 수 있는 참여형 글로벌 축제로 열릴 예정이다.‘세계인의 날 기념식’은 오후 2시 시청 1층 시민홀에서 열린다.기념식에서는 내·외국인 교류 확대에 힘쓴 시민활동가, 통역사 등에게 유공자 표창이 수여된다.또 우즈베키스탄·네팔 전통 공연, 광주국제교류센터 시민합창단 공연, 플래시몹, 서아프리카 밴드 공연 등이 진행된다.올해 ‘세계인의 날’은 세계 전통물품 전시와 글로벌 마켓 프로그램을 확대, 더욱 풍성하게 준비했다.행사장에는 ▲글로벌 마켓 ▲세계문화체험전 ▲외국인지원기관 등 3개 분야 28개 부스가 운영된다.‘글로벌 마켓’은 세계 각국의 전통 물품을 소개·판매하는 공간으로 에콰도르, 일본, 케냐, 필리핀, 베트남, 중국, 파키스탄 등 각국의 문화와 특색을 담은 물품을 선보인다.세계문화체험전은 외국인주민이 직접 소개하는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이다.시민들은 국가별 전통놀이와 생활문화 등을 체험하며 세계 문화를 보다 가까이 경험할 수 있다.광주외국인주민지원센터, 가족센터, 글로벌광주방송, 광주경찰청, 지역 대학병원 국제진료센터 등 10개 기관이 홍보·상담 부스를 운영하며 노동·생활·의료·가족·정착 등 다양한 분야의 외국인주민 지원 서비스를 안내할 계획이다.또 ‘광주에서 떠나는 세계여행’ 여권 투어 이벤트를 운영, 행사장 곳곳 부스에서 도장(스탬프)을 모은 시민에게 선착순으로 세계음료를 증정한다.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KIIP)에 참여 중인 외국인주민은 행사 참석 시 최대 4시간 출석 인정이 가능하다.광주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진 시민과 외국인주민의 교류 기회를 확대하고, 다양성과 포용성을 기반으로 한 공동체 가치를 확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정경록 외국인주민과장은 “세계인의 날은 광주에서 함께 살아가는 다양한 국적과 문화권의 주민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연결되는 소통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광주가 다양성을 존중하고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포용도시이자 세계시민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국제교류 활성화와 외국인주민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description>
			<pubDate>Wed, 20 May 2026 16:18:23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음성은 품바 열풍!' 제27회 음성품바축제, 내달 10일 개막 - 한국축제신문]]></title>
			<link>https://www.kfestival.kr/news/490493</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문화관광축제인 ‘음성품바축제’가 더욱 깊어진 나눔의 가치와 커다란 재미, 그리고 세계로 뻗어가는 글로벌 콘텐츠로 찾아온다.‘제27회 음성품바축제’는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음성 설성공원과 꽃동네 일원에서 개최되며, “음성은 품바야! 재미, 사랑, 나눔 up, up, up”이라는 슬로건 아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축제에서 주목할 점은 ‘실천하는 나눔’이다. 새롭게 도입된 ‘기부형 푸드트럭’은 방문객이 음식을 구매하면 수익금의 일부가 자동으로 소외계층에게 전달되며, 지역 예술가들이 참여하는 ‘예술작품 플리마켓’ 역시 판매 수익금을 저소득층에 기부하면서 소비자가 나눔의 주인공이 되는 경험을 선사한다.이번 축제는 전통 품바와 현대적 감각이 조화를 이루는 기존의 성공적인 구성을 한층 내실 있게 준비했다. 대표적인 MZ세대의 발길을 잡기 위한 ‘하이존(High zone)’에서는 글로벌 품바 래퍼 경연대회 등 힙합과 품바의 이색적인 만남을 선보이며, 세대를 아우르는 축제의 정체성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변화도 주목할 만하다. 군은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글로벌 존(Global zone)’을 신설하고, 대만·일본 등 국가별 맞춤 서비스를 선호하는 관광객 특성을 세심하게 반영해 축제장 내에 외국인 전용 쉼터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외국인이 언어와 문화적 장벽 없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직접 몸으로 느끼는 체험 행사도 풍성하다. ‘플레이존(Play zone)’에서는 ‘품바 하우스 짓기’와 품바 분장과 의상을 입고 품바 가락도 체험해 보는 ‘품바촌 체험’이 진행된다.펀존(Fun zone)’에서는 축제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전국 품바 길놀이 퍼레이드’가 시가지를 가로지르며 장관을 연출한다. 이 외에도 품바 뮤지컬 ‘가을이 온다네’, 성인 전용 품바 유료 공연, ‘음성N(New)품바 경연대회’ 등이 이어지며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음성품바축제의 근간인 ‘사랑과 나눔’의 정신은 ‘셰어존(Share zone)’과 ‘그린존(Green zone)’에서 체험할 수 있다.셰어존에서는 1000명의 관람객이 함께 비빔밥을 나누며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천인의 비빔밥 나누기’와 1000여 명이 동시에 엿치기에 도전해 구멍이 제일 큰 사람에게 상품을 주는 ‘천인의 엿치기’를 진행한다. ​또 전국의 노숙인 1004명에게 일자리, 법률, 심리상담을 제공하는 프로젝트와 ‘새활용 공작소’를 통해 업사이클링 체험을 제공하며 환경 보호의 메시지도 알린다.축제 관계자는 “품바축제는 단순히 먹고 즐기는 행사를 넘어,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는 따뜻한 축제”라며 “올해는 특히 MZ세대를 포함한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description>
			<pubDate>Wed, 20 May 2026 15:56:23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축제탐방기] 딸기가 뭐길래? - 한국축제신문]]></title>
			<link>https://www.kfestival.kr/news/490490</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축제 전문가들이 나와 관계가 없는 축제에 가기란 매우 어렵다.그 축제를 정말 좋아하지 않는다면,그 축제의 용역을 맡거나 자문을 하지 않는 것이라면 정말 그 축제에 가기는 어렵다.그 축제에 가보려고 하면 내 축제가 코 앞이다.남의 축제에 관심을 가질 틈이 없이 바쁘다.그래서 축제 전문가가 다른 축제에 가보기란 매우 어렵다.나도 그렇다.지난3년 동안 꾸준히 논산 딸기축제에 다녀왔다.논산 딸기축제에 관련된 아는 사람이 많아서다.우선 논산문화관광재단의 대표이사님께서 지진호 전 건양대학교 부총장님이다.축제팀장이 최철 소장님이다.전체MC가 축제전문MC도널드다.그리고 내가 밀고 있는 축제 콘텐츠인 글로벌존을 운영하는 사람이 윤성훈대표이다.묻어묻어 갈 만한 이유는 쌓여있다.원주에서 논산에 가는 길은 만만치 않다.원주에 기차로 제천으로 가서 다시 제천에서 조치원으로 가고 거기서 논산으로 가는 기차를 타면 논산에 도착한다.거기서 택시를 타고 막히는 도로에서 하염없이 시간을 죽이다 보면 겨우 축제장에 도착한다.관계 인구가 아니라면 특산물축제에 오지는 않는다.금요일 오후쯤에 축제장에 도착했다.어라 논산 딸기축제는 특산물축제가 아닌가?축제장을 한바퀴 돌아서 글로벌존으로 가려고 했는데,축제장 곳곳에MZ가 너무 많다.조금 전 논산역에서도 마찬가지였다.외국인이며,젊은 연인이며,젊은 친구들이 붐볐었다.그런데 축제장도 마찬가지다.비율로 따지면6:4정도다.특산물축제가MZ한테 이렇게 인기가 많다고?특산물축제로 말하자면,이천 쌀문화축제나 임실N치즈축제나 순창 고추장축제나 쌀 사러려는 사람이거나 치즈 좋아하는 아이들이나 고추장맛 좀 아는 사람들이 북적이지않나?그런데 논산 딸기축제에는MZ들이 반은 넘은 수준이다.궁금해서 몇몇 사람들에게 물어봤다. MZ들에게 무엇 때문에 딸기축제에 오게 됐냐고?숏폼 컨텐츠가 만들어낸 밈때문이란다.딸기 모찌,딸기 마카롱,딸기 가래떡,딸기호떡,딸기 아이스크림,딸기 식혜,딸기 막걸리 등.그래서인가 딸기와 관련된 대부분의 부스는 줄서기가 끝이 없다.정말 이래야만 하는건가?딸기가 뭐길래?난 웬만하면 줄을 서지 않는다.줄 서는 식당을 믿지 않기 때문이다.줄 서는 식당은 우선 식당이 좁다.테이블이 몇 개가 되지 않는다.맛은 있다고 소문이 났는데 손님을 받을 공간이 좁다.게다가 먹는 시간이 긴 메뉴라면 회전율은 떨어지게 된다.당연히 줄을 서게 되지 않을까?그래서 난 웬만하면 줄을 서지 않는다.그런데 논산 딸기축제에 유명한 성심당이 입점했단다.기념으로 딸기 소보로 튀김빵을 출시한단다.아침 일찍 축제장에 도착해 축제장을 한바퀴 돌아보다가 보게 됐다.성심당 부스에 사람들이 줄 서있다.축제장 개장을 하려면 아직 멀었는데 줄이 만만치 않다.안내요원에게 물었다.여기쯤이면 개장하면 몇 시간 정도 걸려야 빵을 살 수 있어요?한 시간쯤 걸릴 것이라고 한다.그래 한 시간 정도야.줄을 섰다. 1시간30분 정도 지나서 성심당 부스가 시작되었다.조금씩 줄이 줄어든다.요듬 사람들 오픈런 문화에 익숙해서인지 짜증도 안내고 잘 기다린다.줄이 움직이기 시작한 지1시간 정도 지나서 내가 빵을 살 수 있는 시간이 왔다.딸기 소보로 튀김빵은1인당2개씩,튀김 소보로빵은1인당5개씩이 정량이란다. 2시간30분을 기다려 얻은 소득치고는 많이 서운했다.어쩔 수 없었다.튀김 소보로빵은 진심이다.겉은 바삭하고 속은 팥이 촉촉했다.튀김 소보로빵은 진심이다.성심당의 딸기 소보로 튀김빵은 논산 딸기만 사용한다고 한다.그래서 올해 처음으로 축제 부스에 참여하기로 했단다.벌써 논산 딸기축제의 하나의 밈으로 자리를 잡았다.하지만 개인적으로는 튀김 소보로빵이 진심 맛있다.[논산 딸기축제 전경,이곳이 잠시 후 사람들로 꽉 채워진다]논산 딸기축제에서 딸기를 파는 곳은 크게는2곳이다.입구에서 들어오면 농협딸기판매소와 푸드트럭이 있는 곳에 청년딸기판매소이다.그리고 나머지 부스가 딸기와 관련된 부스이다.딸기와 관련된 파생상품이 엄청 많아졌다.우선 한국관광공사에서 도움을 준 딸기 캐릭터 제품은 첫날에4일 치가 다 팔려서 축제 기간 중에서는 온라인 판매만 가능했다고 한다.그리고 그 외의 딸기 관련 굿즈가 꽤 인기가 있었다.딸기 모찌,딸기 막걸리,딸기 마카롱,딸기 호떡,딸기 식혜,딸기 아이스크림,딸기 레스토랑 등 올해의 딸기 관련 파생상품은 엄청났다.부스마다 줄 서기가 없는 곳은 없었다.딸기가 뭐길래?[딸기 관련 파생상품 부스에는 줄 서기가 일반적이다]딸기축제가 왜 성공했을까?물론MZ세대가 축제장에 엄청나게 찾아온 데에는SNS의 숏폼 컨텐츠가 큰 영향을 준 것은 분명하다.그런데 그게 딸기축제의 성공에 대한 이유의 전부일까?좀 더 생각해보면 답은 분명해진다.딸기는 국민 최애 과일이 아닐까?딸기 싫어하는 아이를 본 적 있는가?딸기 싫어하는 사람을 본 적 있는가?딸기 알레르기란 소리를 들어본 적 있는가?아주 보편적인 소재인 딸기가 딸기축제의 성공에 가장 큰 이유가 아닐까 생각해본다.우리가 어떤 민족입니까?딸기의 민족 아닙니까?딸기축제로 나처럼3일을 머무를 사람은 없을 것 같다.나야 얽히고 섥힌 관계로 몇 일씩 축제장을 어슬렁 다녀도 심심하지 않다.그런데 보통 사람들은 아싸리한 볼거리 하나 정도는 있어야1박2일 정도의 축제 여행을 하지 않을까?볼만한 콘텐츠로 축제장에서 딸기 따기 체험 정도는 할 수 있어야 오픈런 정도의 콘텐츠가 되지 않을까?난 딸기만 사려고 찾아가는 특산물축제가 아닌,딸기 파생상품을 밈처럼 즐기고 싶은 콘텐츠축제로 논산 딸기축제가 좋다.정말 딸기가 뭐길래?]]></description>
			<pubDate>Wed, 20 May 2026 15:56:2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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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축제탐방기] 딸기가 뭐길래? - 한국축제신문</title> 
              <url>https://www.ehom.kr/news/2026/05/20/d214cb23089e87275b9a41c5efe77aa7154950.png</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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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깡통열차 - 한국축제신문]]></title>
			<link>https://www.kfestival.kr/news/490485</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보배섬 유채꽃축제의 꼬마기차]언젠가부터 축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명물이 있다.일명 깡통열차다.축제장 전역을 돌며 편안하게 축제장을 구경할 수 있도록 해준다.걷기 힘들어하는 어린이에게는 인기 만점이다.어린이와 함께 한 부모님이나 어르신한테도 인기가 있다.깡통열차는 플라스틱 드럼통을 반으로 잘라서 바퀴를 달고 의자를 붙여서 안전벨트를 설치하고 안전모까지 갖추었다.맨 앞에서 골프 카트가 깡통열차를 이끌어간다.축제장이나 관광농원에 따라 트랙터를 쓰기도 하고,경운기도 쓰기도 사륜 바이크도 쓰기도 하는데 친환경적인 면이나 안전 면에서 전기 골프 카트가 대세이다.가끔씩 깡통열차의 사고 장면이 유튜브에 보이기도 하는데,깡통열차를 타고 축제장을 벗어나 일반도로를 달리다가 사고가 나거나,축제장에서 급하게 회전하면서 깡통열차가 옆으로 뒤집히면서 나는 사고가 대부분이다.깡통열차는 허가된 축제장 내에서만 운행해야 하며,속도가15Km가 넘지 않아야 하고 안전 장비를 갖춰야 한다.누가 뭐라 해도 바람을 맞으며 달리는 깡통열차의 맛은 최고다.[효석문화제의 깡통열차]깡통열차의 업그레이드 버전이 꼬마기차이다.논산 딸기축제에서 몇 년째 운영하고 있는데,힘이 좋아서 언덕이 많은 축제장에서 거뜬히 돌아다닌다.진짜 기차 모양을 하고 있기도 하고 깡통열차와는 달리FRP재질로 만들어져 있다.기차안에서는 음악이 들리기도 하고 기차 소리가 들리기도 한다.확실히 깡통열차의 업그레이드 버전,꼬마기차이다.깡통열차는 낭만이 있는 버전이고 꼬마기차는 좀 더 쾌적한 버전이라고 보면 딱 맞는 설명이다.최근에는 축제장 안전 점검 때 깡통열차도 안전 점검을 받는 경우도 있다.허가된 축제장 내에서 규정 속도로 안전 장비를 갖추고 운행하면 안전 점검 대상은 아니지만 돌다리도 두드려 건넌다는 마음으로 안전 점검을 받는 것도 나쁘지는 않은 생각이다.깡통열차의 이용 가격은 축제장마다 다른데 어린이3,000원,어른5,000원이 적당한 가격이라고 본다.이동 거리에 따라,축제장 조건에 따라 다르기도 하니까 조금 더 비싸다고 뭐하고 하지는 말자.축제장에3,000원 짜리 먹을 것이 있기나 한가?[논산 딸기축제의 꼬마기차]축제장에 도착했을 때 먼저 깡통열차를 타고 축제장을 돌아보다가 어디서 무엇을 할지 생각해 보는 것도 축제를 즐기는 하나의 방법이다.물론 출발하기 전에 셀카를 찍는 것도 좋겠다.달리는 깡통열차에서는 손을 내밀어 셀카를 찍는 것은 조금 위험할 수도 있으니까.사실 깡통열차를 타고 달리면서 축제장의 여러 광경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축제장 구경은 다한 셈이다.]]></description>
			<pubDate>Wed, 20 May 2026 15:56:2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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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깡통열차 - 한국축제신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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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도서] 기후 행정, 기후 소득 - 한국축제신문]]></title>
			<link>https://www.kfestival.kr/news/490480</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기후 시대의 행정과 기후 소득을 올리는 방법을 다룬 황인선 작가의‘기후 행정,기후 소득’이 최근 발간되었다.사실 책 제목이 맘에 들지는 않는다.책을 다 읽어보면 작가는 공무원과 교직자들이 부모들이 이 책을 읽고 영향을 사회 골고루 퍼뜨려주었으면 하는 맘이 간절하다.그런데 소득을 올리는 방법으로 그들을 유혹하기는 좀 그렇지 않은가?황인선은 제일기획, KT&amp;amp;amp;G를 거치며 문화마케팅이라는 장르를 개척했고 기업 경영에서 상상이란 테마를 전면에 올린 마케터 출신 작가다.이 책을 기획하게 된 배경은 축제 감독을 거쳐 서울혁신센터장을 하면서 수많은 공무원,기후 전문가와 단체들을 만나,본인 말에 의하면“공무원의 힘을 절감했고 또한 기후 문제에 대해 머리가 깨지는 경험을 했다.그래서 생각을 바꿨고 본인 일상에 할 수 있는 한 실천을 하고 있다.”라고 한다.책은‘지구가 인류에게 보내는 여섯 번째 편지’를 시작으로 지금 삶의 방식과 철학을 벗어나는 비욘드 라이프,소비,리추얼(결혼,장례,출퇴근 문화)전환,크로노 어바니즘(15분 도시),교육 전환,리사이클링과 업사이클링,커먼즈,공정여행,도시 재야생화,비건,모빌리티,재택근무,오피스 혁신,워케이션,집 활용하기,행성성 철학,메타버스,로컬,축제3.0, ESG등20개 항목을 꼼꼼하게 짚고 문제점과 창의적 대안을 제시한다.사실 케이스 스터디를 다룬 책과 비슷하다.하지만 작가는 그 시점에서 자기 생활 반경에서 반추해주기를 원한다.깊이 새겨주기를 바란다.그리고 오래 기억해주기를 바란다.비록 지금 당장 내가 실천하지 못 하더라도 말이다.책의1차 독자는 공무원과 교직자들이다.그들의 힘과 시스템 전환 등 영향력이 크기 때문이다. 2차는 깨인 기후 시민들과 부모들이다.그런 만큼 책은 기존에 딱딱하고 숫자와 자료가 정밀하게 제시되어 보기가 어려운 기후 관련 책들과 달리 생생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많이 소개한다.그래서‘나도 해야 하는구나!’하는 생각을 하게 하고 싶어 한다.축제와 관련된 내용도 나오는데,앞으로는 탄소중립적인 축제로 가야한다고 제안하고 있는데,축제야 워낙 소비경향이 강하니까 조금 어렵지 않을까 생각하는데,축제 나무 발자국은 꽤 공감이 가는 내용이다.어차피 탄소 배출 천국 축제인데 그만큼 나무를 심겠다는 얘기는 축제에 탄소 배출 면죄부를 주는 것 같아서‘소득을 올리는’보다는 훨씬 공감이 간다.지금 우리는 미국발 전쟁 뉴스로 정말 중요한 기후 문제를 도외시하고 있지만 기후 문제는 현 인류와 미래 세대의 생존이 달린,무엇보다 시급하고 중요한 문제다.저자는 말한다. “이 책은 지구에 발을 디디고 사는 모두의 필독서가 되어야 합니다.피하거나 무관심해서는 안 됩니다. K-류를 만든 우리가 이젠K-기후를 만들어야 한다.”책 끝에는 우리가 꼭 알아야 하는데 잘못 알고 있는 전문 용어20개를 엄선해 부록으로 소개한다.]]></description>
			<pubDate>Wed, 20 May 2026 15:56:2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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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칼럼] 축제와 지역 판타지 - 한국축제신문]]></title>
			<link>https://www.kfestival.kr/news/490479</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13회는 생활 속의 비일상을 꿈꾸는 이들을 위한 축제마을몽도리(夢道里)가 생겼다.몽도리는 소설가 이외수의 작품『외뿔』에 나오는 상상의 마을로,축제 기간에만 생기는 마임축제 마을이다....제18회2006년에는 본격적으로 개막 난장 행사인‘아!水수라장’이 시작됐다.불신과 분열을 일으켜 사람들을 괴롭히는 화신(火神)을 화합과 평화를 상징하는 수신(水神)과 시민들이 힘을 합쳐 물리친다는 주제로 물의 도시라는 이미지를 부각시키고...(출처.강원일보)이는 춘천마임축제의 성장기에 나온 언론 기사 중 일부다.몽도리는 원래 이외수 작가의 우화집『외뿔』에 나오는100살 먹은 도깨비이다.이것이 상상 마을로 전환된 것이다.아기 도깨비 캐릭터는‘몽도리’,불의 도시 폐막 공연은‘도깨비 난장’,자원봉사자는‘깨비’라고 불리며‘깨비 댄스’를 춘다.춘천마임축제는 말하자면 우리 전승 캐릭터인 도깨비 세계관을 가진 축제다.축제는 호반의 도시 춘천을 이루는 물에서 시작해 물의 승화인(도깨비)불 난장으로 끝난다.관객들은 이 세계관과 상징에 빠져든다.축제에는 이처럼 프로그램을 넘는 더 큰 세계관이 있어야▲지속 가능성이 커지고,▲축제와 그 지자체를 담는 이야기 포괄성이 커진다.내가2017년부터3년간 춘천마임축제 총감독이 되었을 때 그 도깨비 세계관을 확장했으면 좋았을 텐데 그때는 축제를 보는 눈이 좁아 그걸 못했다.그래서 그 아쉬움을 담아2026년에 부안 축제추진팀의 협조로‘부안마실축제’와‘붉은노을축제’그리고 그를 포괄하는 부안군 이야기를 하나의 세계관 속에 판타지 형식으로 담게 되었다.그 판타지가 책으로는『꿈꾸는 여신,마실 이야기』(책 기준200P분량)이다.시놉시스)인천에 사는 여중생2학년 지현이 엄마와 함께5월에 열리는 부안마실축제에 갔다가 부안군에 있는 청자박물관을 들른다.거기서 신비한 박물관장-채석강 할아버지-를 만나 빛이 바랜 책을 선물로 받는다.그 책에는 마고할미와 여덟 장군,그리고 마실 여신 이야기가 나온다.마실 여신은 마고할미의 딸로 전국 방방곡곡을 돌면서 마실 문화를 만든 여신이다.여신은‘한발’가뭄 신과‘씽씽’바람 신, ‘폭싹’홍수 신들을 달래 백성들의 삶을 안정시키고 마실 문화를 진작시키며,가장 최근엔 젊은 세대에 속도 중독증을 일으키는‘붉은 여왕’을 혼내 부안에서 쫓아내는 마실 신력(神力)을 행사한다.그 여신은 부안의 이야기에 매력을 느껴 부안에 거주하며 수많은 정령과 생명체들을 소환하는데,그중에 마실 축제 문화를 위해 소환한 산들마실몬,푸른바다몬,붉은노을몬 세 몬이 있다.몬들은 길게는8천만 년 전에 존재했던 자연과 공룡알 정령들로 여신의 부름을 받고 기꺼이 환생해 부안13화국(話國)의 서사를 완성해 간다.이번에 쓴1권은 마실 여신이 큰 여신으로 주인공이지만 아마도2권은 이 세 몬이 주인공이 될 것이다(후속편은 국민 공모도 가능).이 신비한 책을 읽으면서 지현은 부안의 숨은 이야기,정령들의 존재 확인으로 세계관 확장과 몰입, AI비서와의 관계 재설정 그리고 엄마가 나의 마실 여신이었음을 깨달아간다는 내용이다.이 원고는 시간이 부족해 원고,편집과 교정,디자인 작업만 마쳐5월 축제에서는QR로만 제작되었는데10월 붉은노을축제 전에 단행본 책으로 배포될 예정이다.지자체와 판타지의 효용우리(작가와 지자체 담당관과 해설사 그리고 축제 대표 운영자)추정이지만,이로써 부안을 찾은 외부인들 혹은 단순히 축제를 즐기려 했던 사람들은 벅수,이매창 박물관,수성당 개양 할미,채석강과 적벽강,누에 타운,청자박물관,곰소 염전,내소사,위도 그리고1읍12면 농산물과 유적 등 부안에 숨은 수많은 이야기 공간을 찾아서 그 세계관을 경험해 보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될 것이다.이는 기존에 지자체들이 주로 활용하던‘00 8경’, ‘00 7길’등 관광 마케팅과는 다른 시도이다. MZ세대들의 흥미를 끌 판타지 세계관과 이야기가 서로 긴밀하게 엮여있고 그 차별화된 이야기들을 가지고 새로운 프로그램,굿즈 생산,캐릭터와 조형물 만들기가 가능해지기 때문이다.이로써 그 세계관에 공명한 이들은 부안을 한두 개 요소가 아닌 총체적으로 인식하게 된다.중심엔 세계관을 잡아주는‘마실’이란 한국 고대 신화 기반의 여신이 있다.&amp;amp;lt;꿈꾸는 여신,마실 이야기&amp;amp;gt;책 표지왜 판타지(fantasy)형식인가?판타지는&amp;amp;lt;etymonline&amp;amp;gt;에 따르면14세기 초, ‘환상적인 모습’의미로 고대 프랑스어fantaisie(비전,상상력)에서 유래했고,이는 원래 라틴어phantasia,그리스어phantasia(상상의 힘;외관,이미지,지각)에서 유래했다.후기 그리스어에서는‘상상하다,비전을 지니다.’뜻으로 쓰였다.지금은 환상(幻想)이란 말로 통한다.이 환상은 상상과 비전(꿈)의 유무로 해서&amp;amp;lt;왕과 사는 남자&amp;amp;gt;같은 허구의 역사 재구(再構)와는 다르다.상상,비전을 담는 판타지는 고대부터 현재까지 늘 가족들이 함께 즐기는 장르였다.워낙 매력이 커서 오늘날 리얼리티 작품이라도 얀 마텔의『파이 이야기』,주호민의&amp;amp;lt;신과 함께&amp;amp;gt;처럼 꿈,신화,상상과 상징 등 판타지 요소가 들어가 있는 경우가 많다.판타지는 대체로 마법과 관련된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특성상 다른 장르 혹은 배경설정과 결합하기 쉬워서 많은 서브 장르를 만들어낸다.서브 장르로 뱅스 판타지(사후세계를 배경으로 역사적 인물들과 상호 작용하는 장르)/코믹 판타지/현대 판타지/다크 판타지/우화/메르헨 판타지/환상 문학/가스램프(혹은 스팀펑크)판타지/신마,검마 소설/그림 다크/하드 판타지/영웅 판타지/하이 혹은 로우 판타지/역사 판타지/이(異)세계물/LitRPG/마술적 사실주의/패러노멀 로맨스/사이언스 판타지/어반 판타지/위어드 픽션/중국의 선협물 등 아주 다양하다.영국의SF와 판타지 연구자면서 작가인 파라 멘들레손은2008년 책『판타지의 수사학(Rhetorics of Fantasy)』에서 판타지를“환상이 서사에 진입하는 수단”을 기준으로 다음처럼 분류한 바 있다.▶포털 판타지(Portal fantasy):환상적 요소들이 존재하는 판타지 세계가 따로 있고,주인공이 그 세계 관문에 진입함으로써 서사가 성립하는 유형.『오즈의 마법사』가 대표적이다.▶몰입형 판타지(Immersive fantasy):신화나『반지의 제왕』처럼 작중의 세계는 하나의 완전한 세계이고,그 세계 안에서는 환상적 요소들이 자연스러운 것으로서 의문시되지 않는 유형.독자는 이 세계에 이미 익숙한 주인공과 인물들의 시각을 통해 작중 세계에 관한 정보를 얻게 된다. “경이의 감각을 의식적으로 부정하는”서사 기법이며,스타워즈 등SF에 자주 쓰인다.▶틈입형 판타지(Intrusion fantasy):환상적 요소가 현실을 침범해 오고,이에 대한 주인공의 대응이 서사를 이끄는 유형.우리가 사는 현실 세계를 배경으로 삼는 로우 판타지이고,리얼리즘적이고 설명과 묘사에 의존적이다.『드라큘라』,『메리 포핀스』, &amp;amp;lt;주만지&amp;amp;gt;등이 있다.▶리미널 판타지(Liminal fantasy):문턱 판타지.환상적 존재가 현실 세계에 나타나는데,그것이 이상하게 여겨지지 않거나 이상하게 여기는 지점이 상식과 다른 유형.이로써 독자에게 소격효과를 발생시킨다.조앤 에이컨의&amp;amp;lt;아미티지 가족&amp;amp;gt;은 유니콘이 나타나자,유니콘의 존재 자체가 아니라 유니콘이 월요일이 아닌 화요일에 나타났다고 놀란다.산들마실몬,푸른바다몬,붉은노을몬 캐릭터 사진이번에 부안에서 제작한 부안 큰 여신 마실 이야기는 틈입형과 리미널 판타지의 믹스에 해당한다.처음에는 현실과 환상이 구별되지만,뒤로 갈수록 환상적 요소가 주인공 지현에게 실제처럼 느껴진다.마케터이면서 축제감독이었던 내가 이런 판타지 쓰기가 가능했던 이유는 마침 곧 발간을 앞둔『상상 오디세이』를 필두로‘요정 판타지’쓰기를 이미 해 놓은 상태라 판타지 공부를 한 터이고 또 하나는 부안은 판타지를 쓰기에 적합한 이야기들이 많았다는 것 때문이다.특히 마실은 흥미로운 존재였다.판타지 전의 마실은 그냥‘마실 가는 행위’였으나 그것이 이 판타지로 인해 마고할미처럼 지역 창조와 수호신의 신격을 얻은 것이다.지역 홍보와 매출 증대,공동체의 정체성 회복 등에 열심인 지자체에서 판타지는 활용성이 높다.캐릭터 창출,상품/서비스/굿즈 제작,이야기를 통한 홍보,나아가서『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처럼 극의 제작 등에도 활용이 가능하다.이를 활용하면 축제 홍보3.0버전으로 나아갈 수도 있다. 1.0버전은 슬로건,차별점 등을 활용한 단순 미디어 홍보고2.0버전은(단순한 수준인)캐릭터 혹은 마스코트 제작을 통한 홍보였다면,홍보3.0버전은 세계관을 통한 홍보 단계이다.아직 잘 시도되지 않은 홍보 단계다.부안마실축제붉은노을축제지역 판타지의 요건지역 판타지는1.기존의 지역 이야기를 흡수할 것, 2.현대성을 갖출 것, 3.축제를 넘는 부가가치를 창출할 것이라는 세 가지 요건이 필요하다.특히1번 요건은 필수인데,만일 그 과정을 놓친다면 지역의 전승 이야기와 충돌해 해설사,향토 연구자 등 지역민들이 외면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더불어 전통의 계승이라는 큰 가치도 놓치게 된다. 2번, ‘현대성’은 점점 이야기 소비자가 젊어지기 때문이고 그들은 현대적 감수성을 가진 웹툰,웹소설, SF와 판타지 등에 익숙한 세대이기 때문이다.그래서 나는『꿈꾸는 여신,마실 이야기』에서는 현재 가장 핫한 소재인AI비서‘키티’를 등장시켰다. 3번,부가가치 창출은 단순히 기존에 있던 이야기들의 편집 전승만이 아니라 지역과 창작자가 추구하는 신 가치(new normal)를 중심으로 재창조하는 가치들이다.그래야 역사는 변화한다.조앤 롤링이 쓴 해리포터가 단순히 마법사 이야기의 재현이었다면『그림 형제 동화』수준에서 머물렀을 것이고,루엘 톨킨의 방대한 서사시인『반지의 제왕』도 핀란드 신화 수록 이야기인『칸타빌레』수준에서 멈췄을 것이다.셰익스피어,안데르센,조지 루카스(그의 출세작인&amp;amp;lt;스타워즈&amp;amp;gt;는 조지프 캠벨의『천의 얼굴을 가진 영웅』에서 영감)등은 기존의 이야기를 창조적으로 재해석해 새로운 인간형 창조,아름다움과 선의 의지,우주와 영웅 등 새로운 가치와 결합해서 보편적인 인기를 얻었다.이번 부안마실축제를 계기로 지역 판타지 창작을 하면서 내가 바라는 것이 하나 생겼다.먼저 한국의 최근 축제 현상을 보자면,한국은 축제 공화국이라고 할 정도로 많은 축제가 생겼는데 대부분 세계관으로서의 판타지 요소가 약하다.우후죽순 모방이 많고 기능성만 부각하거나 지자체 다양한 이야기와의 총체적(holistic)연결성도 약하다는 얘기다.그러다 보니 지속성도 약하다.지자체장의 취향에 따라 축제 정체성이 흔들리기도 한다.이는 주민들이 공감하고 구축한 중심 세계관이 빈약해서다.축제는 기본적으로 꿈의 서사다.기능주의가 서사를 침범하면 그 축제는 이류로 전락하기 마련이다.그래서 그를 보완하는 수단으로 축제+지자체의 별(別)다른 세계관을 담는 판타지 제작을 권하는 바다.내 예상에 의하면 자연물/전설/농수산물/놀이와 일탈을 주된 축제 내용으로 하는 곳은-부안,춘천,보령,장흥처럼-그것이 상대적으로 수월하고,다른 어떤 곳은 좀 까다로울 것이다.까다로운 곳은 김밥,라면,맥주 축제처럼 기능성이 확실하고 단순하거나 역사/인물 축제처럼 사료에 기반한 확실한 역사성이 있어서 그를 환상으로 전치(轉置)하기 힘든 지역일 것이다.후자는 특히 환상보다는 고증과 주민 참여,현대적 해석이 더 중시된다.그것은 한계다.그럼에도 대전제 즉, ‘축제는 꿈의 서사’라는 것을 인정한다면 한국의 더 많은 축제가3.0홍보 수단으로서 판타지 형식을 도입한 자체 세계관 구축을 바란다.그래야 지자체 서사가 재구성되며 다양한 세대가 들어온다.△ 필자: 황인선-작가 겸 문화 마케터.전 춘천마임축제 총감독]]></description>
			<pubDate>Wed, 20 May 2026 15:56:2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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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칼럼] 축제와 지역 판타지 - 한국축제신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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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인터뷰] 인디언 공연팀에게 제대로 된 무대를 만들어주겠다고 시작했어요! - 한국축제신문]]></title>
			<link>https://www.kfestival.kr/news/490475</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에콰도르 원주민 동상 앞에서 윤성훈 대표]Q. 인디언 공연으로 축제와 연을 맺게 되었죠?일본에서 돌아온 뒤, 인디언 공연과 공예품을 파는 곳에서 일하게 되었어요. 그런데 인디언 음악이 너무 좋은 거예요. 인디언 음악에 완전히 빠지게 되었죠. 인디언 공연팀을 섭외하고 공예품을 구매하기 위해 에콰도르에 다녀오면서 더욱더 인디언 음악을 좋아하게 되었어요.하지만 한편으로는 많이 아쉬웠어요. 당시에는 인디언 공연이 축제장 야시장 구석진 곳에서 피리를 불며 드림캐처나 파는 것으로 여겨졌거든요. 그때 인디언 공연을 위한 제대로 된 무대를 만들어보겠다고 생각했어요.[인디언 소녀의 따뜻한 시선을 감당하고 있는 윤성훈 대표]Q. 글로벌존이 그 무대인가요?우연히 진도군청의 박남규 팀장님께서 제안을 해오셨어요. 진도 신비의바닷길축제에서 외국 방문객을 위한 공간을 만들어보겠다고요. 사실 제가 생각했던 인디언 공연 무대보다 훨씬 더 좋은 제안이었어요.외국 공연을 위한 무대를 만들고, 외국의 유명한 스트리트푸드 부스를 유치하고, 상설 공연으로 인디언 공연을 올리고, 국내 거주 외국인을 초청해서 그들을 위한 별도 프로그램으로 외국인 장기자랑과 외국인 씨름대회를 하고, 바닷길을 건너는 프로그램 전체를 제안하신 거예요.저는 외국 스트리트푸드를 유치하고 외국 공연팀을 섭외해서 무대에 올렸고, 바랐던 인디언 공연을 위한 무대를 만들며 글로벌존을 도왔을 뿐이에요. 국내 외국인을 유치했던 팀이 따로 있었고, 그 프로그램을 진행한 사람도 따로 있었어요. 그 사람이 바로 축제 전문 MC 도널드 오동수 씨예요.Q. 그 이후로 글로벌존은 어떻게 진행됐어요?그 이후로 글로벌존이라는 이름으로 장흥 물축제, 연천 구석기축제, 의령 홍의장군축제, 음성 품바축제, 무안 연꽃축제, 논산 딸기축제, 완도 장보고수산물축제, 삼척 장미축제 등 많은 축제에 참여했어요.그중에서도 큰 규모의 축제에 글로벌존이 참여한 것은 한성백제문화제예요. 러시아 공연팀, 중국의 변검팀, 캄보디아 공연팀, 마술팀 등 다양한 외국팀을 섭외했고, 유명한 외국의 스트리트푸드를 유치했으며, 물론 인디언 공연도 무대에 올렸죠. 축제라는 특성을 고려해서 인기 있는 '엘 콘도르 파사' 외에도 퍼포먼스가 가능한 흥겨운 곡을 선정하여 에콰도르 인디언 음악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데 노력했어요.코로나19 이후로 글로벌존은 많이 변했어요. 외국 스트리트푸드 부스에 외국인 아르바이트를 쓰고 싶어도 쓸 수가 없었고, 외국인 공연팀도 다양하게 섭외할 수 없었어요. 국내에 상주하는 외국인 공연팀이 확 줄어들었어요. 에콰도르에서 인디언 공연팀을 부르기도 어려워졌고요.인원수도 줄었고, 항공료도 올랐고, 국내 거주비도 올랐고, 급여도 올랐어요. 여담이지만, 국내에서 인디언 공연팀을 운영하면서 월급을 주는 회사는 우리 회사밖에 없었어요. 모금함에 모인 성금으로 공연팀에게 인센티브를 주는 회사도 우리 회사밖에 없었고요.인디언 공예품 값도 올랐어요. 축제장에서 몇몇 사람들이 드림캐처가 비싸다고 해요. 그런데 인디언 공연팀이 식당에 가서 김치찌개를 먹는데, 불쌍하다고 6천 원에 주지 않아요. 9천 원 받아요. 하하하. 그만큼 글로벌존을 축제장에 유치하는 것이 많이 어려워졌어요.Q. 글로벌존의 가치는 뭐라고 생각해요?사실 글로벌존을 처음 시작했을 때는 잘 몰랐어요. 개인적으로는 인디언 공연팀에게 무대를 제공했다는 생각이 전부였어요. 그런데 생각해보니까 축제 방문객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는 거예요.외국의 전통 공연을 볼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고 있더라고요. 최근 글로벌 공연으로 선보이고 있는 키르기스스탄의 전통 공연이나 몽골의 전통 공연, 우즈베키스탄의 전통 공연을 쉽게 볼 수는 없잖아요.또 외국의 유명한 스트리트푸드를 제공하는 거예요. 튀르키예의 케밥과 아이스크림, 미국의 스테이크, 러시아의 샤슬릭, 일본의 타코야키, 독일의 소시지, 베트남의 사탕수수 주스, 대만의 게튀김 등이요.저는 이걸 일거삼득이라고 하는데요. 사실 우리 축제의 음식문화가 새마을부녀회에서 운영하는 향토음식점이나 푸드트럭 정도잖아요. 물론 풍물야시장은 별개로 하고요. 새마을부녀회나 푸드트럭은 보통 부스비를 안 내잖아요. 글로벌존도 부스비를 내지 않아요.그런데 우리는 외국의 스트리트푸드를 팔면서도 외국의 다양한 공연을 무료로 제공하잖아요. 향토음식점이나 푸드트럭과 비교하면 완전히 새로운 콘텐츠잖아요. 이게 글로벌존의 가치예요. '일거삼득 글로벌존'.그런데 지자체와 지자체 재단에서 이런 가치를 잘 알아주지 않아요. 그래서 좀 속상해요.[논산 딸기축제에서 글로벌 공연팀과 함께]Q. 앞으로 글로벌존에 거는 기대는?인디언 공연팀이 좀 더 많이 들어왔으면 좋겠어요. 인디언 음악도 소개하고 축제를 위한 다양한 퍼포먼스도 선보이고 싶어요. 글로벌존에 특별한 무대는 없지만, 야시장 끝에서 초라하게 연주하는 인디언 공연은 더 이상 하고 싶지 않아요.또 외국의 스트리트푸드 부스에서 외국인이 직접 서빙하는 음식 부스를 운영하고 싶어요. 비록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학생이라도 색다를 거잖아요. 그리고 국내에 상주하는 다양한 외국 공연팀을 선보이고 싶어요. 특히 티베트의 전통춤을 추는 팀은 꼭 국내 축제장에서, 글로벌존 무대에서 선보이고 싶어요.요즘 글로벌 페스티벌이 뜨고 있더라고요. 지난 논산 딸기축제에서 글로벌존을 '글로벌 페스티벌존'이라고 현수막을 달아주셨어요. 이제 글로벌 페스티벌존이라는 이름에 걸맞은 글로벌존을 만들어보고 싶어요.]]></description>
			<pubDate>Wed, 20 May 2026 15:56:2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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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터뷰] 인디언 공연팀에게 제대로 된 무대를 만들어주겠다고 시작했어요! - 한국축제신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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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kfestival.kr/news/49047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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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엄박사칼럼] 공주 밤산업 박람회, 국제박람회로 가는 길… ‘디저트 산업’의 미래를 열다 - 한국축제신문]]></title>
			<link>https://www.kfestival.kr/news/490468</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 단순한 축제가 아닌, 산업으로 가는 전환점'공주 군밤축제'의 열기는 여전히 강력하다. 하지만 그 옆에서 조용히, 그러나 훨씬 본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고 있는 것이 바로 밤산업 박람회다. 올해 3회째를 맞은 이 박람회는 외형만 커진 것이 아니라, 방향 자체가 달라졌다.이제는 &quot;얼마나 많이 팔았는가&quot;가 아니라 &quot;어떤 산업을 만들고 있는가&quot;를 묻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성장은 우연이 아니라 '발품'의 결과다이번 박람회의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참가 업체 수다. 단순히 늘어난 수준이 아니라,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했다.그런데 이 성장을 '인기 덕분'이라고 해석하면 본질을 놓친다. 현장에서 확인한 핵심은 따로 있다.공주시청 산림공원과 공무원들이 직접 전국을 돌며 업체를 설득하고, 참여를 이끌어냈다는 점이다. 말 그대로 발로 만든 박람회다.이 과정에서 중요한 것은 단순한 수치 증가가 아니다. 밤만두, 밤갈비, 밤막걸리, 밤맥주처럼 '상품이 되는 콘텐츠'를 가진 업체들이 전략적으로 들어왔다는 점이다. 이건 행사 운영이 아니라, 산업 기획에 가깝다.▲ '하드웨어'에서 '디저트 산업'으로과거 밤 산업은 생산과 가공 설비 중심이었다. 즉, 하드웨어 산업이었다.하지만 이번 박람회는 완전히 다른 메시지를 던진다. 핵심은 '디저트'다.젊은 창업자들이 만든 밤 파이, 밤 식빵, 감각적인 패키지 상품들은 분명히 기존 농산물 행사와 결이 다르다. 여기에 밤 맥주, 율피(밤껍질)를 활용한 웰니스 제품까지 등장하면서 '밤'이라는 소재의 확장성이 눈에 띄게 커졌다.특히 인상적인 부분은 일본 사례를 단순히 따라가는 수준이 아니라, 오히려 뛰어넘으려는 시도가 보였다는 점이다.이 지점에서 박람회는 더 이상 지역 특산물 행사가 아니라 '디저트 산업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2028년 국제박람회, 가능성은 충분하다공주시는 이 박람회를 2028년 국제박람회로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현실적으로 쉬운 길은 아니다. 하지만 불가능해 보이진 않는다. 이미 국내에서는 논산 딸기축제가 박람회 형태로 확장된 사례가 있다. 중요한 것은 '선례'가 아니라 '내용'이다.공주 밤 박람회는 △ 산업구조를 갖추고 있고 △ 외지 방문객 유입이 분명하며 △ 무엇보다 콘텐츠의 확장성이 확인되고 있다.국제행사의 핵심 평가 요소인 지속 가능성 측면에서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 다만, 아직은 '성장통'의 단계다현장은 분명 뜨거웠다. 동시에 불안한 지점도 명확했다.관람객이 몰리면서 전시장 내부는 과밀 상태에 가까웠고, 향후 국제행사로 확대될 경우 공간과 안전 문제는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다. 이건 단순한 운영 문제가 아니라 &quot;이 행사를 어디까지 키울 것인가&quot;에 대한 질문과 연결된다.▲ 결국, 사람의 문제다이번 박람회를 보며 가장 크게 느낀 점은 하나다. 행사는 시스템이 아니라 사람이 만든다는 사실이다.공무원들의 집요한 섭외, 민간 전문가들의 기획, 그리고 참여 기업들의 실행력이 맞물리면서 지금의 결과가 만들어졌다. 형식적인 지원이 아니라, 실제로 움직인 사람들이 있었다는 점이 이 박람회의 가장 큰 자산이다.▲ 공주의 실험은 계속되어야 한다지금 공주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은 단순한 지역 행사 하나의 성공 여부를 넘어선다.농산물이 어떻게 산업이 되는지, 지역이 어떻게 콘텐츠를 만들어내는지에 대한 하나의 사례다.이 흐름이 이어진다면 밤은 더 이상 '제철 먹거리'가 아니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디저트 산업으로 자리 잡을 수도 있다. 그리고 그 출발점이 지금의 이 박람회일 가능성은 충분하다.]]></description>
			<pubDate>Wed, 20 May 2026 15:56:2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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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박사칼럼] 공주 밤산업 박람회, 국제박람회로 가는 길… ‘디저트 산업’의 미래를 열다 - 한국축제신문</title> 
              <url>https://www.ehom.kr/news/2026/05/20/d0096ec6c83575373e3a21d129ff8fef144717.jpg</url> 
              <link>https://www.kfestival.kr/news/49046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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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영동군문화관광재단, 2026년 ‘관광객 상시 인센티브’ 지속 운영…체류형 관광 활성화 박차 - 한국축제신문]]></title>
			<link>https://www.kfestival.kr/news/488054</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충북 영동군이 관광객 유치 확대와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2026년 관광객 상시 모객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재)영동군문화관광재단은 여행업체를 대상으로 관광객 유치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원하고 있으며, 사업은 12월까지 진행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지원 대상은 '관광진흥법'에 따라 등록된 여행업체로, 일반 단체나 기관은 제외된다.지원은 영동군 관내 관광지 방문과 식사, 숙박 등이 포함된 단체 관광계획을 관광 시행 7일 전까지 재단과 사전 협의한 경우에 가능하다.타지역 또는 외국인 단체 관광객 20명 이상을 유치한 버스 관광이나, 4명 이상 기차 여행객을 영동군에 유치한 경우 지원 대상이 된다.버스 단체 관광의 경우 당일 일정으로 관광지 2개소 이상(이 중 유료관광지 1개소 포함)을 방문하고, 관내 식당에서 1식 이상 이용하면 버스 1대(20명 이상) 기준 30만 원이 지원된다.1박 이상 체류형 관광은 관광지 3개소 이상(유료관광지 2개소 포함)을 방문하고, 관내 식당 2식 이상 이용과 관내 숙박업소 1박 이상 숙박 조건을 충족하면 버스 1대 기준 60만 원이 지원된다.기차 관광객의 경우 영동군 관내 역에 정차해 승·하차하는 조건을 충족하면 인원수에 따라 지원금을 차등 지급한다.4명 이상 19명 이하일 경우 1인당 7천 원, 1박 이상이면 1인당 1만 2천 원을 지원한다.식사 인정 기준은 1식 기준 1인당 5천 원 이상 산정하며, 개별 식사도 인정된다.다만 간이 영수증은 인정되지 않으며, 카드 영수증·현금 영수증·세금계산서 등 공식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국가기관이나 타 지자체 등 공공기관 인센티브와 중복으로 신청한 경우, 관광 시행 7일 전 사전 협의를 하지 않은 경우, 관광 종료 후 10일 이내 신청하지 않은 경우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또한 정치·종교 행사나 각종 대회 참가 등 순수 관광 목적이 아닌 방문은 지원하지 않는다.인센티브 신청은 관광 종료 후 10일 이내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서류 심사 및 확인 절차를 거쳐 접수일로부터 30일 이내 지급된다.신청은 방문, 등기우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다.접수처는 충북 영동군 영동읍 영동황간로 122 영동체육관 2층 (재)영동군 문화관광재단 축제마케팅팀이다.이메일로 신청할 경우 사전 전화 확인 후 제출해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축제마케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신청서 서식은 영동군 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 공고 “2026년 관광객 상시 인센티브 공고” 또는 영동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 “2026년 영동군 관광객 상시 인센티브 지원계획 공고”를 참고하면 된다.재단 관계자는 “상시 모객 인센티브 지원을 통해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고, 지역 내 숙박·음식·체험시설 이용을 활성화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며 “여행업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description>
			<pubDate>Mon, 11 May 2026 21:36:53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문체부, 외국인 관광객 지역으로 가는 기차 예매 쉬워져 - 한국축제신문]]></title>
			<link>https://www.kfestival.kr/news/488053</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5월 4일부터 6월 3일까지 온라인 여행사 ‘클룩(KLOOK)’과 협력해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철도 승차권 예매 할인 등을 통해 지역관광 활성화를 지원한다.‘클룩’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협력해 지난 4월 20일부터 외국인을 위한 실시간 철도 승차권 예매 서비스를 개시했다. 이 서비스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들은 클룩 응용프로그램(앱), 웹사이트에서 코레일이 운영하는 모든 노선 열차의 운행 정보와 좌석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약 20개의 언어 지원과 약 40개국의 통화 및 간편결제 수단을 제공해 언어와 결제의 장벽 없이 누구나 손쉽게 승차권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문체부는 이번 서비스 개시를 계기로 더욱 많은 외국인 관광객이 철도를 이용해 지역을 방문할 수 있도록 코레일, 클룩과 공동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코레일은 ‘클룩’ 한정 디자인으로 제작된 ‘레일플러스 카드’를 선보이고, 관광공사는 승차권 구매 시 즉시 사용할 수 있는 6,000원 할인권을, 클룩은 이용객에게 여행용 이심(eSIM)을 무료로 제공한다.문체부는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외국인 관광객의 지역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고속·시외버스 온라인 예매처도 확대한다. 전국여객자동차터미널사업자협회 통계에 따르면, 2024년 7월 해외 카드 결제가 전면 도입된 이후 2025년 하반기 외국인 이용객은 105만 8천 명으로, 2024년 하반기(82만 5천 명) 대비 28.3% 증가하는 등,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외국인이 이용할 수 있는 고속·시외버스 온라인 예매처에 대한 인지도가 낮아 외국인 관광객이 불편을 겪는 사례가 많았다. 이에 문체부는 민간 기업과 협력해 6월에 고속·시외버스 온라인 예매처를 확대하고 할인 행사를 통해 이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이처럼 지역 교통을 편리하게 개선하는 것은 외국인 관광객의 여행 만족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이 숨겨진 지역 관광 명소를 찾게 해 관광 수요를 지방으로 분산,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철도 이용 편의 개선과 할인 행사 지원이 수도권에 집중된 외국인 관광객의 발길을 대한민국 구석구석으로 이끄는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민간 업계와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외국인 관광객들이 불편함 없이 한국의 다채로운 지역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라고 밝혔다.]]></description>
			<pubDate>Mon, 11 May 2026 21:36:54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여수시, 문체부 ‘지역관광발전지수’ 전국 최상위 1등급 달성 - 한국축제신문]]></title>
			<link>https://www.kfestival.kr/news/488052</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여수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2025 지역관광발전지수’ 평가에서 전국 최상위등급인 1등급을 획득하며 대한민국 대표 관광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이번 평가에서 여수시는 ▲관광자원 ▲관광인프라 ▲관광객 ▲관광산업 ▲관광정책환경 등 총 5개 분야에서 1등급을 받았으며, 종합지수 104.24점을 획득하여 종합 1등급을 달성했다.이는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평균 점수인 86.07점을 크케 웃도는 수치로, 지난 2023년(100.75점) 대비 지수가 상승하며 지속적인 관광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문체부의 평가 결과 광역지자체 가운데서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유일하게 1등급을 받았으며, 151개 기초지자체 중에는 여수시를 비롯해 강릉시, 경주시, 용인시, 전주시 등 11개 지자체가 1등급에 선정됐다.특히 여수시는 2019년부터 8년 연속 1등급을 유지하고 있는 전남 유일의 지자체로, 체계적인 관광 인프라 구축과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지역관광발전지수 1등급 달성은 여수시가 관광도시를 넘어 체계적인 인프라와 산업 경쟁력을 두루 갖춘 대한민국을 대표 관광도시임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다시 찾고 싶은 글로벌 해양관광 휴양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지역관광발전지수는 지역의 관광 경쟁력과 발전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국가 승인 지표다. 평가는 관광수용력, 관광소비력, 관광정책역량 등 3개 대분류 지표와 33개 세부 지표를 기반으로 이루어지며, 결과는 1등급부터 6등급까지 구분된다.]]></description>
			<pubDate>Mon, 11 May 2026 21:36:55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퍼플섬, 전국 최대 프렌치 라벤더 축제 개최..'5월 15일~25일, 보랏빛 물결 속 11일간의 향연' - 한국축제신문]]></title>
			<link>https://www.kfestival.kr/news/488050</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신안군의 대표 관광지 안좌면 퍼플섬에서 오는 5월, 전국 최대 규모의 ‘프렌치 라벤더 축제’가 열린다.퍼플섬의 대표 축제인 ‘라벤더 축제’는 2023년 제1회를 시작으로 올해 4회째를 맞는다.2025년 기준 누적 방문객 200만 명을 돌파하며 국내외 관광객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퍼플섬은 이번 축제를 위해 라벤더 공원 관람로를 정비해 꽃밭 속에서 자유롭게 사진 촬영이 가능한 포토존을 대폭 확대했다.축제는 5월 15일부터 5월 25일까지 11일간 진행되며, 개막식 부대행사로 전남시니어모델협회가 라벤더를 배경으로 한 패션쇼를 선보여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신안군 관계자는 “5월 라벤더를 시작으로 6월 버들마편초, 10월 아스타국화까지 연중 이어지는 보랏빛 물결을 만끽하며,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의 활력을 되찾아 가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description>
			<pubDate>Mon, 11 May 2026 21:36:56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제27회 음성품바축제 '새활용 공작소' 예약 시작 - 한국축제신문]]></title>
			<link>https://www.kfestival.kr/news/488049</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음성군품바재생예술체험촌은 이달 12일부터 제27회 음성품바축제 현장에서 진행되는 무료 업사이클 체험 부스 ‘새활용 공작소’의 사전 예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새활용 공작소’는 쓸모없고 버려지는 자원을 활용, 환경보호와 재생 예술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운영되는 업사이클 체험 부스로, 올해로 4회째를 맞았다.이번 음성품바축제 현장에서 진행되는 체험 프로그램은 폐목과 폐전선 등을 활용한 ‘로봇키링 만들기’다.예약은 품바재생예술체험촌 전화로 접수하며, 단체와 개인 모두 참여할 수 있다.또한 축제 기간 중 현장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기반으로 하는 ‘줍깅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기존에는 축제장에서 목표량의 쓰레기를 주워 오면 체험촌 쿠폰을 나눠주는 방식이었으나, 올해는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축제 현장에서 곧바로 체험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운영된다. 체험 프로그램은 체험촌 운영 작가들이 직접 진행하며, 가죽, 민화, 금속, 토탈 공예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됐다.이 밖에도 음성군품바재생예술체험촌은 지역 작가들의 예술 작품을 구매하고 수입금을 기부하는 ‘예술작품 플리마켓’과 1천원 기부 후 룰렛을 돌려 선물을 받아 가는 ‘사랑의 룰렛 돌리기’와 같은 나눔 이벤트도 운영할 예정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품바재생예술체험촌으로 문의하면 된다.강희진 운영대표는 “‘새활용 공작소’를 통해 환경적 메시지를 전하고 세대가 아우르는 공간을 완성해 가는 것 같아 준비 내내 보람을 느낀다”며 “올해는 특히 다양한 이벤트와 볼거리를 준비한 만큼 많은 관심과 방문을 바란다”고 말했다.]]></description>
			<pubDate>Mon, 11 May 2026 21:36:56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문경시, 2026 문경찻사발축제 폐막식에서 홍보대사 위촉 - 한국축제신문]]></title>
			<link>https://www.kfestival.kr/news/488047</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문경시는 지난 10일 2026 문경찻사발축제 폐막식이 열린 문경새재 오픈세트장 광화문 주무대에서 가수 김정연, 채지산, 배우 박시우를 문경시 홍보대사 위촉했다.이날 위촉식에는 축제 관람객 및 팬클럽에서도 참석했으며 위촉식 이후, 김정연 가수와 채지산 가수의 축하공연이 이어져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키며 열띤 환호 속에 문경찻사발축제 폐막식으로 이어졌다.금일 가수 김정연은 활발한 음악 및 방송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KBS 지역발전홍보 공로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특히 이날 폐막식 축하공연에서는 대표곡 ‘고향버스’를 ‘문경버스’로 개사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채지산 양은 문경 출신 가수로 제14회 구미 전국청소년국악경연대회 은상과 2025 한국향토음악인협회 제7회 백봉음악제 대상을 수상하며 많은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렸고, 현재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또한 문경 출신 배우 박시우는 웹드라마 ‘아이:러브:디엠’, ‘천둥구름 비바람’, ‘엑스포, 매직아워’ 등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며 활약하고 있다.이동욱 문경시장 권한대행은 “문경찻사발축제 폐막식과 함께 홍보대사 위촉식을 진행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문경의 매력을 널리 알려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description>
			<pubDate>Mon, 11 May 2026 21:36:57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안전사고 없는 힐링 꽃축제...원예치유박람회 100만 넘어 - 한국축제신문]]></title>
			<link>https://www.kfestival.kr/news/488046</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오는 24일까지 충남 태안 안면도 꽃지해안공원에서 개최되는 2026 태안원예치유박람회가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순항하면서 무사고 꽃축제장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박람회 개장 16일째인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가 안전시설물 조성과 안내판 설치, 안전요원 배치, 베리어프리 운영 등 안전에 최우선을 두면서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고 있다고 11일 조직위는 밝혔다.자원봉사자, 유관기관, 경호인력 등 하루 300명을 현장에 투입해 안전한 박람회를 추진하는 조직위는 매일 2회 일일상황보고회를 갖고 6개 대형 전시관, 야외정원, 주요 동선 등 시설물 점검 등을 통해 사전 위험 요인을 제거한다.특히, 하루 경찰·소방관과 의료인력 및 자원봉사자 등 300명, 170개 소화기와 자동심장충격기(AED) 비치, 베리어프리 경사로와 안내판 설치 등 안전한 박람회장 운영에 힘쓰고 있는 조직위는 매일 진행되는 이벤트 행사에도 안전요원을 곳곳에 배치해 관람객 안전에 앞장선다.조직위 관계자는 “꽃축제에 치유를 더해 원예치유 산업을 지속 가능한 산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개최하는 이번 박람회에 무엇보다 안전을 우선하고 있다”며 “안전하고 힐링되는 박람회 운영과 관람객 편의 제공을 통해 안전사고 제로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16일만에 105만명이 찾은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충남태안군 안면도 꽃지해안공원에서 열리며, ‘스타셰프와 함께하는 맛있는 원예치유’, ‘티니핑 싱어롱쇼’, ‘태군노래자랑’, ‘피아니스트 임현정 클래식 치유음악’, ‘치유가요제’, ‘트롯으로 치유해 보쇼(Show)’ 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해 놓고 있다.]]></description>
			<pubDate>Mon, 11 May 2026 21:36:58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여주도자기축제, 2년 연속 100만 관람객 돌파… 대한민국 대표 도자문화축제 위상 입증 - 한국축제신문]]></title>
			<link>https://www.kfestival.kr/news/488044</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지난 5월 1일부터 10일까지 10일간 신륵사 관광지 일원에서 열린 제38회 여주도자기축제가 총 106만 2천 명의 관람객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100만 명 이상이 찾은 기록으로, 여주도자기축제가 단순한 지역 축제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도자기축제로 확고히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준다.올해 축제는 ‘세종이 열고, 여주가 빚은 도자의 시간’을 주제로 도자 전시·판매, 체험 프로그램, 공연, 세계문화축제, 로컬 먹거리 등을 결합해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머무는 체류형·참여형 축제로 운영됐다. 특히 축제 기간 동안 신륵사 관광지와 남한강 출렁다리 일원에는 가족 단위 관광객과 외지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지역 음식점·카페·숙박업소 등에도 활기가 더해지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낳은 것으로 평가된다.■ 2년 연속 100만 돌파… ‘메가 히트’ 축제 위상 입증올해 여주도자기축제는 총 106만 2천 명의 관람객을 기록하며 다시 한번 ‘100만 축제’의 위상을 입증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100만 명을 넘어선 것은 축제 콘텐츠의 경쟁력과 여주 도자문화에 대한 대중적 관심이 지속적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다.재단은 무인 인파 집계 시스템(피플카운팅)을 통해 축제장 내부에서 확인된 101만 2천 명에 더해, 블랙이글스 에어쇼 관람을 위해 출렁다리 인근 및 남한강변 외곽에 운집한 인파 약 5만 명을 종합산출하여 최종 106만 2천 명으로 집계했다. 이는 축제 콘텐츠의 경쟁력과 여주 도자 문화에 대한 대중적 관심이 최고조에 달했음을 보여주는 객관적 지표다.■ 펭수부터 블랙이글스까지… 전 세대 사로잡은 ‘경험 중심’ 콘텐츠올해 여주도자기축제는 전통 도자문화에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결합하며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어린이날인 5월 5일에는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에어쇼를 보기 위해 단 하루 만에 약 18만 명의 관람객이 운집하는 기록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여주 하늘 위로 펼쳐진 거대한 태극 문양과 하트 형상은 축제의 상징적인 장면이 됐으며, 이를 지켜본 수많은 관람객의 탄성과 환호는 축제장 전역에 활기를 불어넣었다.여주시 홍보대사인 ‘펭수’의 활약 또한 독보적이었다. 펭수는 도예 명장과 함께 직접 흙을 빚는 도자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전통문화에 재미를 더했으며, 이날 퍼포먼스를 통해 완성된 협업 작품은 축제 현장 경매에서 역대 최고가 낙찰이라는 기록적인 성과를 거두어 화제를 모았다. 재단은 이번 경매를 통해 확보된 수익금 전액을 여주시를 통해 기부할 예정이다.또한 펭수는 관람객들과 긴밀히 소통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축제장의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했다. 특히 펭수와의 협업으로 특별 제작된 도자기 소주잔, 접시, 머그컵 등 한정판 굿즈는 준비된 물량이 전량 완판되는 기염을 토하며, 여주 도자기의 젊고 감각적인 변화를 성공적으로 알렸다.여기에 이찬원, 김용빈, 멜로망스 등 실력파 뮤지션들의 공연과 세계문화축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더해지며, 축제장을 찾은 이들에게 단순한 방문을 넘어 잊지 못할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보는 도자에서 체험하는 도자로… 도자 콘텐츠 대폭 강화올해 축제는 도자기의 단순 전시와 판매를 넘어, 도자 제작 과정 전반을 관람객이 직접 체감하는 방식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축제장에서는 관람객이 직접 흙을 만지며 물레를 돌려 나만의 도자기를 빚어보는 ‘도자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남녀노소 누구나 도예가가 되어 보는 이 특별한 경험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축제의 즐거움을 더해주었다.이와 함께 대형 옹기 제작, 전통 발물레 시연, 라쿠가마 소성 등 평소 접하기 힘든 도자 제작 공정을 거리형 콘텐츠로 구성한 ‘도자 빚는 거리’도 눈길을 끌었다. 또한, 관내 도예업체 92개소가 참여한 도자기 홍보·판매관은 여주 도자 산업의 오늘을 보여주었으며, 청년 도예인과 전공자들이 참여한 ‘청년도자관’은 참신한 감각으로 여주 도자 산업의 지속 가능한 미래 가능성을 제시했다.■ 글로벌 축제로의 도약과 지역경제 활성화이번 축제는 여주가 가진 전통의 가치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며 글로벌 관광지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한 시간이었다. 축제 마지막 날인 10일, 24개국 내·외국인이 참여한 ‘세계문화 거리 퍼레이드’는 각국의 전통의상과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국경을 초월한 화합의 장관을 연출했다. 특히 12개국 주한 외국 대사 및 가족들이 직접 세종대왕릉과 남한강 출렁다리를 방문해 여주의 역사·문화 자원을 경험하며, 여주도자기축제가 세계인이 즐길 수 있는 글로벌 문화 축제로 도약했음을 보여주었다.여주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마케팅 또한 눈길을 끌었다. AI 기반 음원·영상 콘텐츠인 ‘세종의 여주’를 통해 세종대왕과 여주의 풍광을 현대적 감성으로 전달하며 차별화된 브랜드 홍보를 선보였다. 이와 함께 지역 특산물인 고구마를 활용해 개발한 로컬 디저트 ‘여고빵’은 축제 기간 내내 관람객의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이는 지역 농가 및 소상공인과의 협업을 통해 실질적인 수익을 창출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지역 상생의 성공적인 모델로 평가받았다.■ “여주다운 축제”에서 “세계가 찾는 축제”로 품격 있는 운영 빛났다제38회 여주도자기축제는 2년 연속 100만 명 이상이 찾은 대규모 성과를 바탕으로 여주 도자문화의 대중성과 축제 콘텐츠의 확장 가능성을 동시에 입증했다.특히 역대급 인파가 몰린 축제였음에도 불구하고, 철저한 사전 준비와 체계적인 현장 관리로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은 ‘무사고 축제’를 달성했다는 점은 큰 성과다. 재단은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안전 요원을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등 관람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운영했다. 이는 많은 인원이 밀집하는 대규모 행사의 모범적인 운영 사례로 평가받았다.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제38회 여주도자기축제가 106만 2천 명의 관람객과 함께 성황리에 마무리됐다”며 “2년 연속 100만 관람객 달성은 여주 시민과 도예인들이 한마음으로 빚어낸 성과”라고 말했다.이어 “올해 축제는 도자문화의 본질을 지키면서도 여주만의 자산을 폭넓게 결합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여주 도자의 가치와 여주만의 문화관광 콘텐츠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세계인이 함께 찾는 글로벌 축제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description>
			<pubDate>Mon, 11 May 2026 21:36:59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중랑구 제18회 중랑 서울장미축제, 5월15일 개막 - 한국축제신문]]></title>
			<link>https://www.kfestival.kr/news/488042</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서울의 대표 봄 축제인 ‘제18회 중랑 서울장미축제’가 오는 5월 15일부터 23일까지 9일간 중랑장미공원 일대에서 열린다.2009년 처음 시작된 중랑 서울장미축제는 올해로 18회를 맞았다.중랑천을 따라 이어지는 5.45km 장미터널과 32만 주의 장미가 어우러진 풍경으로 매년 많은 방문객의 발길을 모으며 ‘서울에서 가장 예쁜 축제’로 자리매김해 왔다.올해 축제는 ‘랑랑18세’를 콘셉트로, 18회 개최의 의미와 가장 아름답게 피어나는 순간을 뜻하는 ‘화양연화(花樣年華)’의 의미를 담아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참여형 축제로 꾸며진다.구민 모두가 주인공…전 세대 참여형 프로그램 확대올해 축제는 구민 참여를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어린이를 위한 체험 프로그램 ‘장미요정 날아랑’, ▲청소년·청년 대상 ‘장미봉 꾸며랑’, ▲중·장년층이 참여하는 장미화분 심기 프로그램 ‘중랑장미 퍼져랑’ 등 세대별 참여 프로그램을 새롭게 마련해 누구나 직접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장미 퍼레이드 역시 기존 동 중심 참여 방식에서 벗어나 동호회와 가족 등 다양한 주민 참여로 확대해 더욱 풍성한 행렬로 운영될 예정이다.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어린이 체험 공간 ‘Yes 키즈 판타지아’도 새롭게 선보인다.올해 처음 운영되는 ‘축제 앰배서더’도 눈길을 끈다.축제 18회를 기념해 총 18명을 선발하며, 장미를 콘셉트로 한 의상과 소품을 착용하고 축제장 곳곳에서 방문객과 사진 촬영, 행사 안내 등을 진행하며 축제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축제의 절정 ‘그랑 로즈 페스티벌’…5월 15일부터 3일간 다채로운 공연과 행사축제 개막과 함께 5월 15일부터 17일까지 열리는 메인 행사 ‘그랑 로즈 페스티벌’은 날짜별 콘셉트에 따라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15일 ‘해피 로즈데이’에는 ▲걷기대회와 ▲장미 퍼레이드, ▲중랑장미주간 선포식, ▲자치구 구립예술단 공연이 펼쳐지며, 저녁에는 ▲가수 배아현과 이수호의 축하공연이 이어진다.16일 ‘로맨틱 로즈데이’에는 ▲장미요정 날아랑, ▲장미봉 꾸며랑 등 참여 프로그램과 ▲자치구 구립예술단 공연 2부가 진행되며, ▲가수 노라조와 치즈의 공연이 축제 분위기를 더한다.17일 ‘러브 로즈데이’에는 ▲중랑장미 퍼져랑, ▲중랑구민 노래자랑 ‘장미가요제’, ▲가수 박서진과 유미의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메인 행사의 대미를 장식한다.▶ 축제장 곳곳에서 이어지는 상설 프로그램축제 기간에는 행사장 곳곳에서 다양한 상설 프로그램도 운영된다.수림대 장미정원에서는 중랑문화재단의 대표 낭독극 '망우열전'과 버스킹 공연, 다문화 공연이 진행되며, 중랑장미카페에서는 축제를 맞아 새롭게 개발한 ‘장미빵’과 굿즈 팝업이 방문객을 맞이한다.전통시장과 지역상권이 참여하는 먹거리 부스 외에도 먹골역 일대 장미꽃빛거리에서는 플리마켓과 버스킹 공연이 열린다.또한 ‘중랑장미주간’(5월 15일~23일) 동안 지역 음식점 10% 할인 행사도 함께 진행돼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장애인과 외국인 등 누구나 편리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무장애 지도와 다국어 안내를 제공하는 ‘배리어프리 안내소’를 운영해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로 꾸민다.▶ 축제의 화려한 피날레...5월 23일 '중랑 아티스트 페스티벌'축제 마지막 날인 23일에는 겸재교 방면 면목체육공원에서는 연계 행사인 ‘중랑 아티스트 페스티벌’이 열리며 9일간의 축제를 마무리한다.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의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달빛마켓’이 새롭게 운영되고, 공방과 놀이 체험이 결합된 ‘로즈랜드’, 사회복지박람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함께 마련된다.무대에서는 아티스트 콘서트와 위너스 콘서트, 가수 이은미·황민호·이혜리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중랑구 관계자는 “제18회를 맞이한 중랑 서울장미축제는 ‘랑랑18세’라는 콘셉트 아래, 구민 모두가 함께 만들고 즐기는 참여형 축제로 한 단계 더 도약하고자 한다”라며 “중랑이 가장 아름답게 피어나는 순간인 ‘화양연화’를 축제 속에서 함께 나누며, 가족·친구·연인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가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description>
			<pubDate>Mon, 11 May 2026 21:37: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빛으로 물든 수원… ‘2026 수원 연등축제’ 성황리 개최 - 한국축제신문]]></title>
			<link>https://www.kfestival.kr/news/488041</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수원시연등회보존위원회가 주최한 ‘2026 수원 연등축제’가 지난 9일 화성행궁 광장과 장안문, 팔달문 일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이번 축제는 봉축법요식과 봉축문화제, 연등행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형형색색의 연등과 장엄등이 수원 도심의 밤거리를 아름답게 수놓았다.특히 장안문에서 팔달문까지 이어진 연등행렬에는 청련암, 보현선원, 용화사, 대승원, 봉녕사, 아리담문화원, 수원사, 용광사, 팔달사, 정혜사, 포교사단, 경기불교문화원, 유가심인당 등 지역 사찰 및 불교단체들이 참여해 저마다의 개성이 담긴 장엄등을 선보이며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했다.또한 불교를 비롯해 개신교·천주교·원불교 등 4대 종단 관계자들이 함께하며 종교 간 화합과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공연과 합창 등 다양한 문화무대도 마련돼 시민들과 함께 부처님오신날의 의미를 나눴다.축제 현장에는 가족 단위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시민들은 연등 아래에서 행렬과 공연을 함께 즐기며 따뜻한 축제 분위기를 만끽했다.수원시연등회보존위원회 관계자는 “2026 수원 연등축제는 전통문화의 가치와 시민 화합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종교와 세대, 시민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통해 시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즐거움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description>
			<pubDate>Mon, 11 May 2026 21:37: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재)강릉문화재단, `제18회 강릉커피축제 슬로건 공모전` 개최 - 한국축제신문]]></title>
			<link>https://www.kfestival.kr/news/482805</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재)강릉문화재단은 제18회 강릉커피축제를 대표할 슬로건을 발굴하기 위해 ‘제18회 강릉커피축제 슬로건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강릉커피축제의 정체성과 강릉만의 독보적인 커피문화를 함축적으로 담아낼 문구를 선정해 향후 축제 홍보에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 기간은 지난 10일부터 24일 오후 6시까지이며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공모 주제는 강릉 ITS 세계총회와 연계한 글로벌 커피축제의 의미와 바다향·솔향·커피향으로 상징되는 강릉의 장소성과 커피문화를 표현하는 슬로건이다.심사는 27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되며, 대중성·창의성·함축성·명확성을 기준으로 평가한다.시상 규모는 총 5점으로 대상 1명(30만원), 최우수상 1명(15만원), 우수상 3명(5만원)을 선정할 예정이다.(재)강릉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슬로건 공모전은 제18회 강릉커피축제의 정체성과 강릉만의 커피문화를 효과적으로 담아낼 수 있는 대표 문구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라며, “참신하고 상징성 있는 슬로건들이 많이 접수돼 축제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접수는 온라인을 통해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강릉문화재단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description>
			<pubDate>Tue, 21 Apr 2026 04:32:30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동해시, 축제 빅데이터 분석 통해 ‘유입 관광’에서 ‘체류형 관광도시’로 전략 전환 - 한국축제신문]]></title>
			<link>https://www.kfestival.kr/news/482804</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동해시가 지역 대표 축제로 자리잡은 ‘무릉별유천지 라벤더축제’, ‘묵호도째비페스타’, ‘동해무릉제’를 대상으로 실시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관광객 이동 패턴과 소비 트렌드를 확인했다.이번 분석은 KT 빅데이터 및 한국관광공사 DATA LAB 자료를 토대로 진행됐으며, 축제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산업 성장에 미친 실질적 효과를 수치로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분석결과, 2025년 세 축제에 총 218,643명의 관광객이 방문했으며, 전체 소비액은 약 103억원으로 집계됐다.축제 기간 동안 일평균 관광객은 평소 대비 최대 368%, 소비금액은 3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무릉별유천지 라벤더축제는 외지인 방문 비율이 77.5%로 가장 높았고, 일평균 관광객이 평소보다 368% 증가했다. 축제기간 소비금액은 일평균 6억2,991만원으로, 전후 기간 대비 30% 상승했다. 여성 방문객과 60대 연령층이 가장 많아‘감성 관광형 축제’로서의 경쟁력을 확인했다.묵호도째비페스타는 축제기간 일평균 관광객이 17,374명으로 평소보다 38% 증가했으며, 소비금액은 7억7,281만원으로 37% 높았다. 외지인 방문 비율이 52%로 관광 유입 효과가 크고, 50대 남성층 방문이 두드러져 해양문화축제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했다.동해무릉제는 총 73,245명이 방문했으며 현지인 비율이 75%를 차지했다. 축제기간 관광객은 평소보다 123% 많았고, 일평균 소비금액은 5억 7,709만원으로 12% 증가했다. 가족 단위와 지역 주민 참여가 두드러져 도시 공동체 중심 축제로 평가됐다.KT 빅데이터 분석 결과, 외지 관광객의 주요 출발지는 강릉·삼척·원주 등 인근 도시이고, 이동지역은 대부분 동해시로 나타나 체류형 관광지로의 전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외국인 관광객은 미국·베트남·독일 순으로 많았으며, 인근 관광지 연계 이동이 활발한 것으로 파악됐다.동해시는 이러한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축제 콘텐츠를 관광 수요층 맞춤형으로 개선하고, 지역 상권과 연계한 야간형·체험형 프로그램 확대, 교통·숙박·공연 등 관광 인프라 고도화를 통해 ‘체류형 관광도시’로의 전환을 추진할 계획이다.심규언 동해시장은 “빅데이터를 통한 축제 분석으로 관광객의 행동과 소비 패턴을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관광정책을 강화해 지역경제와 도시재생을 견인하는 지속가능한 축제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description>
			<pubDate>Tue, 21 Apr 2026 04:32:33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여주시, 제38회 여주도자기축제 최종보고회 개최 - 한국축제신문]]></title>
			<link>https://www.kfestival.kr/news/482802</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여주시는 4월 1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38회 여주도자기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원활한 추진을 위한 최종보고회를 열고, 축제 추진상황과 분야별 준비사항을 종합 점검했다.이번 최종보고회에는 관계부서장과 읍·면·동장,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여주도자기사업협동조합, 여주시자원봉사센터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제38회 여주도자기축제 실행계획 설명, 관계부서별 협조사항 추진계획 보고, 건의사항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제38회 여주도자기축제는 세종이 열고, 여주가 빚은 도자의 시간을 주제로 2026년 5월 1일부터 5월 10일까지 10일간 신륵사 관광지 일원에서 개최된다. 축제 기간에는 도자기 홍보·판매, 체험프로그램, 문화·예술공연, 특별전시, 유관기관 협력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올해 축제는 도자예술을 활용한 차별화된 축제 이미지 구축, 글로벌 교류 확대, 지속 가능한 열린 축제 구현 방향으로 추진되며, 여주 도자의 정체성을 살린 대표 프로그램 운영과 관광 연계 콘텐츠 강화에 중점을 두고 준비하고 있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축제 기획·운영, 행사장 구성 및 시설 관리, 교통 통제 및 주차장 운영, 안전관리, 바가지요금 근절 및 물가안정 대책, 위생·방역관리, 환경정비, 홍보 확대, 자원봉사 운영 등 분야별 준비상황을 최종 점검했다. 아울러 주요 프로그램 운영에 따른 부서별 협조사항도 함께 공유하며, 축제 준비 전반을 다시 한번 면밀히 확인했다.축제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개막식, 도자기 홍보·판매관 운영, 청년도자관, 도예명장 전통 도자 제작 퍼포먼스, 전통장작가마 체험, 도자 빚는 거리, 공예 체험프로그램, 특별기획전, 도자기 디자인 공모전 수상작 전시 등이 마련된다.개막식에서는 식전공연과 공식행사, 개막 세리머니, 주제공연, 불꽃놀이와 함께 가수 춘길, 전유진, 송가인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축제기간 중에는 정다경, 이찬원, 왁스, 멜로망스, 하하, 김성수, 김희재, 테이, 펭수 등 다양한 출연진의 공연이 이어지며, 5월 5일 오후 5시 블랙이글스 에어쇼도 예정돼 있어 축제장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또한 여주시는 관람객 편의 증진을 위해 셔틀버스 운행, 주차환경 개선, 야간 안전시설 보강, 휴게시설 확충, 관광약자 편의 제공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먹거리 부스와 푸드트럭 운영에 대한 점검을 통해 바가지요금 근절과 친절한 손님맞이에도 힘쓸 계획이다.이충우 여주시장은 “제38회 여주도자기축제가 여주의 도자문화와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는 대표축제로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라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점검과 협업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description>
			<pubDate>Tue, 21 Apr 2026 04:32:34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음성군, 대만 여행업자 대상 '음성품바축제' 연계 팸투어 추진 - 한국축제신문]]></title>
			<link>https://www.kfestival.kr/news/482801</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음성군이 지난 18일 대만의 주요 여행업계 관계자들을 초청해 ‘음성품바축제’와 지역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팸투어를 진행하며 글로벌 관광객 유치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이번 팸투어는 ‘2026 중부 관광의 해’와 발맞춰 대만 관광객의 기호를 반영한 맞춤형 여행상품을 개발하고, 오는 6월 개최될 ‘음성품바축제’에 외국인 관광객을 집중 유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팸투어단이 품바재생예술체험촌에 도착하자마자 야외 마당에서 펼쳐진 ‘2판4판 난장판’ 환영 행사는 투어단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축제 홍보단과 예총 회원, 군 직원들의 뜨거운 환영 도열 속에 오동팔 품바의 익살스러운 엿가위 치기 공연과 연예예술인협회의 고고장구 공연이 어우러지며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이어 투어단은 축제의 핵심을 미리 경험할 수 있는 ‘미니 품바축제’ 프로그램을 통해 △양재기 품바와 함께하는 품바 공연 및 가락 배우기 △품바 분장과 의상 체험 △품바 캐릭터를 활용한 텀블러 에코백 꾸미기 등 다채로운 활동을 직접 체험하며 음성만의 독특한 해학의 문화를 만끽했다.군은 체험촌 내 조성된 ‘상시 미니 축제장’의 운영 역량을 선보이며, 이를 통해 5일간의 축제 기간뿐만 아니라 365일 연중 운영 가능한 관광 상품의 가능성을 현지 관계자들에게 각인시켰다.또한 기업체 인프라를 관광 자원으로 활용한 음성군만의 독특한 브랜드, ‘흥미진진한 팩토리투어’ 코스가 호응을 얻었다. 단순한 공장 견학을 넘어 체험형 관광이 가능한 ‘산업관광 도시’로서의 면모를 보여줬다는 평이다.일정은 국내 최초 수제맥주 공장인 ‘코리아 크래프트 브류어리’와 이색적인 욕실 문화를 체험하는 ‘바스엑스포(인터바스)’를 거쳐, ‘맹동 치유의 숲’에서 힐링 프로그램을 즐기는 것으로 마무리됐다.군은 이번 팸투어에서 수렴한 대만 여행업계의 실질적인 의견을 축제 운영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특히 오는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열리는 음성품바축제 기간에는 대만 관광객들이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축제장 내에 ‘대만 전용 쉼터(Taiwan Only Zone)’를 별도로 조성한다.아울러 내년도 축제 일정을 조기에 확정·발표함으로써 해외 여행사들이 선제적으로 관광 상품을 기획하고 모객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대만은 한국 로컬 문화에 대한 애착이 매우 깊은 시장인 만큼, 이번 투어가 실질적인 관광 상품 출시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음성품바축제가 글로벌 축제로 도약하고, 음성군이 대만 관광객들에게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해학과 활력이 넘치는 ‘독보적인 문화 아지트’가 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밝혔다.]]></description>
			<pubDate>Tue, 21 Apr 2026 04:32:35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아산시 ‘이순신축제’, 전통시장·지역상권과 함께하는 '상생 축제'로 - 한국축제신문]]></title>
			<link>https://www.kfestival.kr/news/482800</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아산시는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를 지역경제 활성화를 겨냥한 ‘상생형 축제’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단순 문화행사를 넘어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이 함께 참여해 현장에 활력을 더하는 ‘지역경제 밀착형 축제’로 추진한다는 구상이다.4월 28일부터 5월 3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다시 이순신, 깨어나는 아산: 충효의 혼을 열다’를 슬로건으로, 이순신 장군의 ‘충·효·애’ 정신을 현대적으로 풀어낸 콘텐츠와 지역 상권 참여형 프로그램을 결합해 선보인다.시는 이를 위해 지난 2월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전통시장 상인회와 관내 대학 등과 협의를 거쳐 협력 체계를 구축했으며, 먹거리·체험·쇼핑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구조로 축제를 설계했다.전통시장·상점 참여 프로그램 확대… 현장 연계 강화축제 기간 온양온천역 역전 삼거리 충무로길에는 ‘충효의 밥상’이 조성된다. 일반 음식과 주류를 포함한 총 13개 부스가 운영되며, 지역 음식점들이 직접 참여해 대표 메뉴를 선보인다.시는 참여 업소를 공개 모집하고 전문가 평가를 거쳐 선정했으며, 컨설팅과 시식 평가를 통해 메뉴 완성도를 높였다. 단순 판매를 넘어 지역 상권이 축제 콘텐츠의 일부로 참여하는 구조를 마련한 점이 특징이다.전통시장에서는 ‘상점런 미션런’이 운영된다. 관람객은 미션 지도를 따라 총 7개 상점을 방문해 체험과 과제를 수행한 뒤 QR코드 인증과 설문을 완료하면 기념품이나 지역화폐를 받을 수 있다. 점포별 체험과 이야기를 기반으로 방문 동선을 구성하고, 온라인 홍보까지 연계한 프로그램이다.이와 함께 축제 기간 한정 쇼핑 할인 이벤트도 진행된다. 참여 점포는 매장에 부착된 인증 마크 또는 공식 앱 ‘페스티맵’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전통시장 ‘머무는 공간’으로 재편… 체류형 콘텐츠 강화온양온천역 일대는 4월 29일부터 5월 3일까지 ‘차 없는 거리’로 운영돼 보행 중심의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한다.전통시장 일대는 관람객이 머무르며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공간’으로 재편된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체류 경험을 한층 풍부하게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벤트광장에서는 조선시대 무기 제작소를 재현한 병영체험존(2개 동)을 비롯해 크레인 과자 뽑기, 턱걸이·팔씨름 게임 등 어린이·가족 단위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가족의 추억을 즉석 사진으로 남기는 ‘우리 가족 난중일기 기록소’도 마련된다. 저녁에는 품바·댄스·트로트 공연이 이어지는 ‘장터유랑기’가 펼쳐진다.전통시장 내 공실(온궁로 19)에는 ‘이순신축제 65년’ 사진전과 쉼터가 조성된다. 축제의 역사를 담은 사진과 장군 캐릭터를 활용한 굿즈를 함께 선보이며, 테이블·의자·음수 시설을 갖춰 관람객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된다.대학·청년 참여 확대… 체험 콘텐츠로 축제 완성도 높여관내 대학도 체험형 콘텐츠로 축제에 참여한다. 호서대학교는 ‘DIY 뷰티 연구소’와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선문대학교는 로봇 체험, 응급처치, 건강 케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순천향대학교는 홍보 부스를 통해 관람객과 소통한다.청년들이 전공을 기반으로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체험 요소를 강화하고, 축제의 현장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김선태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축제는 관람객이 단순히 보고 지나가는 것이 아니라, 먹고 체험하며 축제를 온전히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에 활기를 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는 4월 28일부터 5월 3일까지 6일간 온양온천역, 현충사, 곡교천 일원에서 열린다. 개막식은 4월 30일 개최된다.이순신 장군의 생애를 ‘충·효·애’ 세 가지 테마로 구현한 가운데, 이순신 일대기 행렬, 현충사 달빛야행, 드론 라이트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description>
			<pubDate>Tue, 21 Apr 2026 04:32:36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여수시, 제60회 거북선축제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 한국축제신문]]></title>
			<link>https://www.kfestival.kr/news/482799</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여수시는 지난 17일 시청 상황실에서 정현구 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제60회 여수거북선축제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국·소·단장을 비롯해 거북선축제 추진위원회,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반적인 준비사항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날 보고회는 축제 추진위원회가 추진상황을 보고하고, 시는 행정지원 계획을 공유한 뒤 협조사항을 논의했다.거북선축제 대표 프로그램인 ‘통제영길놀이’가 펼쳐지는 서교동로터리～교동사거리～중앙동로터리 일원은 5월 1일 16시부터 20시 20분까지 차량이 통제되며 시내버스 일부 노선에 대해 우회 및 연장 운행할 예정이다.또한, 길놀이 구간 등 이순신광장과 해양공원 일대에는 총 563명의 안전관리 및 질서유지 인력을 배치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아울러 축제장 인근 공영주차장 11개소 1,191면을 무료 개방하고, 화장실 13개소를 운영해 시민과 관광객들의 이용 편의를 높일 방침이다.시는 거북선축제 분위기 확산과 참여 확대를 위해 SNS와 포털 등 온라인 홍보와 버스터미널 영상 송출 등 오프라인 홍보를 병행하고, 축제 당일에는 고향사랑기부제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등 시정 홍보부스도 운영한다.정현구 시장 권한대행은 “올해로 60주년을 맞는 여수거북선축제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대표 역사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준비에 최선을 다해 달라”며 “안전하고 완성도 높은 축제 운영으로 여수의 매력을 널리 알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description>
			<pubDate>Tue, 21 Apr 2026 04:32:36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춘천마임축제, 이마트24와 협업 프로모션 진행 - 한국축제신문]]></title>
			<link>https://www.kfestival.kr/news/482798</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춘천마임축제가 이마트24와 손잡고 전국 단위 홍보 프로모션을 추진한다.이번 프로모션은 4월 20일부터 5월 10일까지 21일간 진행되며, 이마트24 모바일 앱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이마트앱에서 매일 1회 응모가 가능하고, 응모한 회원 중 추첨을 통해 △레고랜드 숙박권 △레고랜드 입장권 △춘천마임축제 ‘도깨비난장’ 입장권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특히 ‘도깨비난장’ 입장권은 총 1,500매 규모로 마련돼 축제 현장 참여 기회를 넓혔다.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로컬100’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춘천마임축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홍보를 이어간다.이와 함께 로컬100과 연계한 ‘이마트24 스탬프 투어’도 운영된다.대상지 인근 이마트24 매장에서 1,000원 이상 구매 시 모바일 앱을 통해 스탬프를 적립할 수 있으며, 적립 실적에 따라 굿즈와 할인쿠폰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해당 프로그램은 4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연중 운영된다.시 관계자는 “이마트24와의 협업을 통해 전국 소비자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춘천마임축제를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민간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해 지역문화와 관광 활성화를 함께 끌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 춘천마임축제는 5월 24일부터 5월 31일까지 춘천 중앙로, 축제극장 몸짓, 우두공원,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주차장 일원 등 춘천시 전역에서 개최될 예정이다.]]></description>
			<pubDate>Tue, 21 Apr 2026 04:32:37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대구문예진흥원, 대구대표축제 전문가 포럼 성료…대구 축제의 미래 콘텐츠 논의 - 한국축제신문]]></title>
			<link>https://www.kfestival.kr/news/482797</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지난 4월 16일 오후 2시 대구예술발전소 3층 수창홀에서 ‘대구 축제의 도약과 미래를 묻다’의 주제로 대구대표축제 전문가 포럼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포럼은 축제 전문가, 대구시민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대구 축제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파워풀대구페스티벌’의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특히 시민 공동체의 주도적인 참여와 활동의 중요성이 핵심 화두로 떠올랐다.방성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장의 개회사와 이현미 대구광역시 문화콘텐츠과장의 축사로 시작됐으며, 전문가들이 연사로 나서 발표를 진행했다.기조강연을 맡은 오동욱 대구정책연구원 사회문화연구실장은 약 50년에 걸친 대구 축제의 역사로 포문을 열었다. 시대별 축제의 변화상을 짚어보고 대구 축제가 도시 브랜딩에 기여한 가치를 재조명했다.주제 발제에서는 황병중 (사)문화관광진흥연구원장이 전국 문화관광축제 931건의 추이를 통해 축제 트렌드를 분석했다.특히 대구만의 역사성을 담은 상징물을 축제 콘텐츠로 제안했으며, 지역 공동체 참여와 축제 산업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어 발제를 맡은 윤성진 (사)한국기획학교 이사장은 축제 생태계 구축을 위해 민간 주도성, 행정의 팔거리 원칙, 재원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시민 축제 재단과 인력 육성을 통해 읍면동 단위의 풀뿌리 축제부터 시작하는 메타페스티벌로 관점의 전환을 제시했다.2부 자유 토론에서 오제열 정조대왕 능행차 총감독은 대구다움을 뜨거운 연대의 에너지를 가진 시민성에서 보았으며, 전충훈 판타지아대구페스타 총감독은 시민이 함께 찾아가는 과정 속에 합의되는 것이라 말했다.방성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장은 “향후 대구대표축제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논의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며 “이번 포럼을 시작으로 대구가 축제 공동체로서 하나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description>
			<pubDate>Tue, 21 Apr 2026 04:32:38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봄 축제 안전 ‘총력’… 강원특별자치도, 인파밀집 선제 대응 - 한국축제신문]]></title>
			<link>https://www.kfestival.kr/news/482796</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강원특별자치도는 봄철 지역축제 집중 시기를 맞아 인파 밀집이 예상되는 주요 축제를 대상으로 유관기관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 대응하고 있다.도는 특히 방문객이 집중되는 대규모 축제(6개)를 중점 관리하고 있으며, 경포 벚꽃축제와 영랑호 벚꽃축제는 철저한 사전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 없이 마무리했다.앞으로 예정된 봄철 축제에 대해서도 철저한 안전관리 체계를 적용해 ‘믿고 찾는 축제 환경’ 조성에 나설 방침이다.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으로 강원 대표 축제인 단종문화제가 주목받고 있다.해당 영화는 4월 16일 기준 누적 관람객 1,648만 명을 기록하며 관련 역사·문화 콘텐츠에 대한 관심을 끌어올리고 있다.영월 단종문화제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개최되며, 예년보다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지난해 약 10만 명이 방문한 가운데, 올해는 영화 흥행 영향으로 15만 명 내외 방문이 예상되며, 이에 따른 인파 밀집 안전관리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이에 영월군은 지난해보다 100명 증원된 총 232명의 안전관리 요원을 배치하고, 4월 10일 안전관리계획 심의를 완료했다.또한 행정안전부·강원특별자치도·영월군이 합동으로 4월 22~23일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해 위험요인을 사전 차단할 계획이다.특히 청령포 유도선 이용객이 평일 2~3천 명, 주말 5~6천 명 수준으로 예년(최대 700명/일 이내) 대비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해당 시설에 대해서도 행안부와 합동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봄철 많은 관광객이 도내 축제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도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방문객들께서도 안전수칙 준수와 현장 질서 유지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description>
			<pubDate>Tue, 21 Apr 2026 04:32:39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강원연구원 '로컬관광시대, 강원도 축제의 재구조화' 제 - 한국축제신문]]></title>
			<link>https://www.kfestival.kr/news/482794</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강원연구원 정책톡톡 16호 자료강원연구원(원장 배상근)은 「정책톡톡」 제16호를 통해 강원도 축제의 경쟁력 위기 원인을 진단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구조적 정책 방향을 제시하였다.강원도는 2022년 문화관광축제 전국 최다 7개 지정으로 대한민국 축제 정책의 선도지역으로 자리매김했으나 2026년 4개로 줄어든 데 이어, 강릉커피축제·평창송어축제가 명예문화관광축제로 자동 전환됨에 따라 2028년에는 사실상 2개만 남는 구조적 축소 국면에 직면해 있다.올해 예비축제 추천 3개가 전원 탈락한 것도 개별 축제의 문제가 아니라 축제 생태계 자체의 작동 부재를 보여주는 신호라고 진단하였다.이에 본 연구는 위기의 핵심 원인으로 세 가지를 꼽았다. 첫째, ‘우수축제 등급제’ 폐지와 18개 시군 나눠주기식 선정 구조로 인한 성장 기반약화, 둘째, 현장을 반영하지 못하는 평가 시스템의 유명무실화, 셋째, 시군 단위 개별 운영에 머물러 있는 광역 차원 전략의 부재로 분석하였다.나아가 축제를 ‘문화행사’가 아닌 도시 운영과 지역 생존 전략의 핵심 산업으로 재정의할 것을 촉구하였다. 구체적 방향으로는 ▲축제등급제 부활을 통한 성장기반 복원(신규 발굴→도 우수축제→예비 문화관광축제→문화관광축제) ▲현장 방문 심사·관람객 경험 조사 등 현장 중심 평가체계 전환 ▲18개 시군을 연계한 광역 네트워크 플랫폼 구축 ▲방문객 데이터 기반의 연중 운영 체계 마련 등을 제안하였다.유영심 부연구위원은 축제를 중심으로 관계·경제·문화·데이터가 순환하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축제산업특별자치도’의 설계도이자, 강원도가 대한민국 축제 1번지로 다시 시작하는 출발점이라고 강조하였다.]]></description>
			<pubDate>Tue, 21 Apr 2026 04:32:40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영월문화관광재단, 청량리역서 단종문화제 알린다 - 한국축제신문]]></title>
			<link>https://www.kfestival.kr/news/482792</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재)영월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박상헌)은 4월 17일 서울 청량리역 로비에서 영월청소년오케스트라 ‘찾아가는 음악회 : 청량리역’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제59회 단종문화제 홍보를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수도권 주요 거점인 청량리역에서 시민들에게 영월의 대표 역사문화축제를 알리고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또한 한국철도공사와의 협업을 통해 공공기관 간 문화협력 사례로도 의미를 더한다.특히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 첫 공연 당시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으며, 재단은 이를 바탕으로 올해도 연속 운영해 지역 홍보와 문화향유 확대를 함께 추진하고 있다.이날 공연은 ‘개선행진곡’을 시작으로 ‘나 하나 꽃피어’, 비제의 ‘하바네라’, ‘나팔수의 휴일’, ‘아름다운 나라’, ‘뉴욕 뉴욕’, ‘천둥과 번개 폴카’ 등 친숙하고 다채로운 곡으로 구성된다. 오보에·클라리넷·플루트 협연도 함께 진행돼 풍성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영월청소년오케스트라는 지역 청소년들에게 음악을 통한 성장 기회를 제공하고 협동심과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기 위해 운영되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과 공연을 연계해 단원들의 무대 경험을 넓히며 지역을 대표하는 청소년 문화예술단으로 자리잡고 있다.재단 관계자는 “지난해 청량리역 공연에 대한 시민 반응이 매우 좋았다”며 “올해도 한국철도공사와의 협업을 통해 더 많은 시민들에게 영월과 단종문화제를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description>
			<pubDate>Tue, 21 Apr 2026 04:32:40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대구 축제의 도약과 미래를 묻다” 대구대표축제 전문가 포럼 참가자 모집 - 한국축제신문]]></title>
			<link>https://www.kfestival.kr/news/480482</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오는 4월 16일 오후 2시 대구예술발전소 3층 수창홀에서 대구대표축제 전문가 포럼을 개최한다.포럼 참가를 위한 사전 등록은 4월 13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이번 포럼은 ‘대구 축제의 도약과 미래를 묻다’라는 주제로 대구의 대표 축제인 ‘파워풀대구페스티벌’이 향후 나아가야 할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된다.전문가 발제를 통해 실질적인 개선안을 도출하고, 시민 의견을 수렴하는 공론화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기조 강연을 맡은 오동욱 대구정책연구원 사회문화연구실장은 ‘1982 달구벌축제에서 2025 파워풀대구페스티벌까지’를 주제로 대구 축제의 역사와 가치를 재조명한다.첫 번째 발제로 황병중 (사)문화관광진흥연구원장이 ‘역사와 현대의 공존’을 키워드로 상징성을 투영한 독창적 콘텐츠 개발 방안을 발표한다.대구의 역사적 자산을 소재로 콘텐츠와 정체성이 드러나는 축제명을 제안한다.두 번째 발제로 윤성진 구미라면축제 축제기획단장이 ‘대구 대표 축제의 거버넌스 혁신과 시민 중심의 축제 생태계 구축’을 주제로 한 미래 방향을 제시한다.2부에서는 전문가와 시민이 소통하는 자유토론이 진행된다.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축제로 나아가기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안하며, 참가자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예정이다.오동욱 대구정책연구원 사회문화연구실장이 좌장을 맡고 발제자를 비롯한 오제열 정조대왕 능행차 총감독, 전충훈 판타지아대구페스타 총감독이 토론자로 참여해 ‘시민의 일상과 맞닿은 대구다움’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친다.방성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장은 “이번 포럼은 대구 축제가 가진 문화 자산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대구 대표 축제가 세계적으로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전문가와 시민들의 목소리를 모아 실효성 있는 발전 전략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참가자 사전 등록은 4월 13일까지 60명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신청 방법은 진흥원 누리집 내 구글폼 양식으로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description>
			<pubDate>Tue, 21 Apr 2026 04:32:41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김해시 2026 가야문화축제 행사설명회 · 자원봉사자 발대식 개최 - 한국축제신문]]></title>
			<link>https://www.kfestival.kr/news/480481</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김해시는 10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 가야문화축제 행사설명회와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축제의 전반적인 추진 방향과 주요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자원봉사자들의 결의를 다져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김해시를 비롯해 가야문화축제제전위원회, 김해문화관광재단, 시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자원봉사자,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는 1·2부로 나눠 진행됐다.1부에서는 자원봉사자 대표의 선서문 낭독을 시작으로 축제 개요와 추진 방향, 주요 프로그램, 행사장 구성과 운영 방안 등을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축제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이어진 2부에서는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활동 분야 안내와 근무 요령, 안전 수칙에 대한 교육을 실시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이날 발대식을 통해 구성된 자원봉사자 210명은 축제 기간 동안 행사 안내, 질서 유지, 교통 지원, 통역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원활한 축제 운영을 지원한다.올해 가야문화축제는 ‘이천년 머문 자리, 빛의 가야가 깨어나다’를 주제로 오는 30일부터 5월 3일까지 4일간 대성동고분군, 수릉원, 봉황동유적지, 가야의 거리 일원에서 개최된다.축제 기간에는 드론 라이팅쇼, 수로왕 행차 퍼레이드, 가야판타지아, 피크닉 라운지, 허왕후와 함께하는 해반천 밤마실 등 대표 프로그램을 비롯해 전통·체험·전시·연계 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김해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대성동고분군을 중심으로 행사장을 재배치해 축제의 상징성과 정체성을 강화하고, 빛 연출과 드론을 활용한 야간 콘텐츠를 확대해 가야의 역사적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할 계획”이라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만큼 안전하고 완성도 높은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description>
			<pubDate>Tue, 21 Apr 2026 04:32:42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2026 시눌록 페스티벌 - 한국축제신문]]></title>
			<link>https://www.kfestival.kr/news/480472</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description>
			<pubDate>Sat, 11 Apr 2026 19:42:04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시민이 함께 만드는 축제! ‘군산 시간여행 축제학교’ 수료 - 한국축제신문]]></title>
			<link>https://www.kfestival.kr/news/478478</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군산시는 시민이 주도하고 시민이 만드는 자립형 축제의 기반을 다지기 위한 역량강화의 장, ‘군산시간여행축제학교’가 약 두 달간의 여정을 마치고 31일 종강했다고 밝혔다.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군산시간여행축제학교’는 시민들의 축제 기획 역량을 높이고, 지역 공동체가 주도하는 축제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며 명실상부한 지역 축제 전문가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이다이번 축제학교는 교육의 깊이와 현장 접근성을 동시에 확보하기 위해 ‘일반 및 심화 과정’과 ‘찾아가는 축제학교’의 맞춤형 교육으로 운영됐다.먼저, ‘일반 및 심화과정’은 축제의 기본 개념부터 실무 기획, 현장 운영까지 아우르는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제공하여 총 42명의 시민 기획자를 배출했다.또한, 5개 단체가 참여한 ‘찾아가는 축제학교’는 전문가가 현장을 직접 방문해 각 단체만의 고유한 특색을 반영한 밀착형 맞춤 컨설팅을 진행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수료생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제안한 참신한 아이디어들을 향후 개최될 군산 시간여행 축제 현장에 직접 적용하거나 기획 단계에 참여할 기회를 얻게 된다.시는 이를 통해 외부 인력에 의존하는 행사가 아닌,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축제’ 모델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김도현 관광진흥과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열정적으로 참여해 주신 시민 여러분의 모습에서 군산시 축제의 밝은 미래를 보았다”며, “수료생들이 제안한 소중한 아이디어들이 축제 현장에서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제14회 군산시간여행축제는 10월 2일부터 5일까지 구.시청광장 및 시간여행마을 일원에서 개최된다.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가득한 시민 주도형 축제를 선보일 예정이다.]]></description>
			<pubDate>Fri, 03 Apr 2026 14:28:54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부천 전역이 축제장으로' 사계절 내내 즐기는 '부천 페스타' - 한국축제신문]]></title>
			<link>https://www.kfestival.kr/news/478476</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부천시 문화체육국은 2일 시정 브리핑을 열고, 부천의 다양한 문화·축제 콘텐츠를 통합 브랜딩하는 ‘부천 페스타(B-festa)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부천 페스타’는 지난해 부천시가 새롭게 선보인 통합 축제 브랜드로, 계절별 축제 주간을 운영해 도시 곳곳을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기는 축제 공간으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번 프로젝트는 분산된 문화·축제 콘텐츠를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시기와 자원을 집중해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를 통해 축제를 체류형 관광으로 확장하고, 지역 상권과도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했다. 시는 이러한 전략이 부천의 관광 경쟁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분산된 축제 통합·체류형 관광 전환…‘도시 전체를 하나의 축제장으로’부천시는 부천 페스타라는 새로운 통합 축제 브랜드를 활용해 각 축제에 일관성을 부여하고, 이를 도시 대표 축제로 성장시켜 지역 콘텐츠 경쟁력과 도시 브랜드 가치를 동시에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페스타 운영을 통해 개별 축제에 투입되던 중복 홍보·운영·시설 비용을 줄여 예산의 효율성도 강화한다.관광 전략 역시 방문객의 체류 시간과 지역 내 소비 확대에 초점을 맞춰 재정비했다. 지역 예술인·소상공인·기업 등 공급자와 시민·방문객 등 수요자가 함께 만나는 ‘복합 문화의 장’을 조성해 상생 구조를 만들고, 나아가 축제에서의 소비가 지역 상권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 방문객의 발길을 사로잡는 프로그램으로 체류를 유도하고, 전통시장 및 지역 상권 활성화 전략과 연계해 경제적 파급 효과도 극대화할 방침이다.부천 페스타는 계절별로 △봄꽃여행 △환상모험 △가을난장 △겨울낭만이라는 테마로 봄부터 겨울까지 순차적으로 운영된다. 부천의 대표 축제를 중심으로 각 계절의 특색을 살린 콘텐츠를 선보이며, 7호선을 축으로 상동호수공원·부천시청 잔디광장·부천종합운동장 등 3대 핵심 거점에 축제 공간을 집중적으로 배치해 접근성과 편의성도 높인다.페스타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중장기 발전계획도 마련했다. 도입기(2025~2026년)에는 타당성 분석과 기본계획 수립, 운영 피드백을 통한 보완에 집중한다. 성장기(2027~2028년)에는 협업 기관과 성과 지표를 확대해 방문객과 참여 상점 수를 늘리고, 성숙기(2029~2030년)에는 경기대표축제 공모 지원을 목표로 사업을 안정화하며 예산 절감과 브랜드 확산에 주력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맛집 할인쿠폰과 지류형 지역화폐인 부천사랑상품권 활용도 한층 더 활성화해 체류형 관광 효과를 높여나갈 방침이다.◇ 다 함께 즐기는 ‘부천 페스타’…사계절 이어지는 축제·행사로 부천이 ‘들썩’올해 부천 페스타는 지난 3월 8일 ‘부천국제마라톤’을 시작으로, ‘가장 가까운 곳에서 만나는 봄’이라는 주제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현재는 부천종합운동장역 일대에서 △봄꽃여행 행사가 진행 중이다.‘봄꽃여행’에서는 플리마켓, 소상공인 물품판매, 버스킹 공연, 푸드트럭, 식품팝업스토어 등 볼거리, 먹거리, 놀거리를 모두 아우를 수 있는 100여 개의 부스가 운영된다. 행사는 오는 4월 5일까지 진행되며, 특히 마지막 이틀인 4~5일에는 인근 원미산에서 진달래축제가 개최돼 분홍빛 진달래와 함께 봄의 분위기를 한껏 느껴볼 수 있다.이어서 벚꽃, 튤립, 장미 등 다양한 봄꽃을 만나볼 수 있는 행사들이 축제에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 또, 5월에는 시청 잔디광장 일대에서 ‘복사골예술제’와 ‘BAC 파크콘서트’ 등 봄바람과 함께 즐기기 좋은 야외 문화 행사들도 운영된다.여름 시즌(7~8월)에는 △환상모험을 테마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와 ‘위조이 치맥축제’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야외 영화 상영과 시민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무더위를 식히고 도심 속 활기와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된다.가을 시즌(9~10월)에는 △가을난장을 주제로 ‘부천국제만화축제(BICOF)’와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이 중심을 이룬다. 전시·캐리커처 행사·야외 만화카페·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축제장에서는 캐릭터 코스프레를 한 사람들도 만나볼 수 있어 마치 만화 속 세계가 현실로 확장되는 듯한 색다른 경험이 가능하다.겨울 시즌(12~2월)에는 △겨울낭만을 테마로 부천 아이스월드 ‘빙파니아’를 운영한다. 스케이트, 눈썰매, 아이스 슬라이드·범퍼카 등 다양한 액티비티가 마련돼 겨울철에도 활기찬 야외 활동을 즐길 수 있다. 은빛 스케이트장과 화려한 조명이 어우러진 공간은 낭만적인 겨울 분위기를 더한다.부천시는 이처럼 부천 페스타 프로젝트를 통해 시민과 방문객이 사계절 내내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을 즐길 수 있는 도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수도권 어디서든 쉽게 찾을 수 있는 문화 관광 도시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유성준 부천시 문화체육국장은 “부천 페스타를 통해 사계절 내내 다채로운 축제와 행사가 끊이지 않는, 즐거움이 가득한 도시로 나아갈 것”이라며, “지역 상권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 모델을 확대해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이어 “현재 부천종합운동장 일대에서 진달래와 함께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봄꽃여행’이 진행 중인 만큼, 많은 시민과 방문객이 찾아 부천의 봄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description>
			<pubDate>Fri, 03 Apr 2026 14:28:55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41만 명 찾은 원주만두축제”...유병훈 총감독 연임 - 한국축제신문]]></title>
			<link>https://www.kfestival.kr/news/478475</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원주시는 2일 오전 10시 40분 시장 집무실에서 ‘2026 원주만두축제’ 총감독 위촉식을 개최하고, 유병훈 총감독을 연임 위촉했다.이날 위촉식에는 원강수 시장을 비롯해 박창호 원주문화재단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으며, 위촉장 수여와 환담이 진행됐다.유병훈 총감독은 행사 기획·연출 분야에서 30여 년 이상의 경력을 지닌 축제 전문가로, 과천공연예술축제 총감독과 연천 문화도시 조성사업 총괄 등 다수의 대형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왔다.특히 지난해 ‘2025 원주만두축제’를 총괄 기획·운영하며 약 41만 명의 방문객을 유치하고, 중앙동 전통시장과 원도심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등 축제의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원주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축제의 연속성과 완성도를 높이고, 올해 축제를 한 단계 도약시키기 위해 유 감독을 연임 위촉했다.유병훈 총감독은 “지난해 축제를 통해 확인한 시민과 상인의 높은 참여 열기를 바탕으로, 올해는 더욱 완성도 높은 축제로 보답하겠다”라며, “원주만두축제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원강수 시장은 “원주만두축제는 단순한 먹거리 행사를 넘어 전통시장과 원도심을 살리는 핵심 콘텐츠로 자리 잡고 있다”라며, “총감독과 함께 축제의 기획과 운영을 더욱 체계화해 대한민국 대표 음식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원주시는 올해 만두축제를 음식문화와 공연, 체험을 결합한 체류형 축제로 발전시키고, 원도심 상권과 연계한 소비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도모할 계획이다.]]></description>
			<pubDate>Fri, 03 Apr 2026 14:28:55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2026 부산 중구 주민참여형 축제평가단 발대식 개최 - 한국축제신문]]></title>
			<link>https://www.kfestival.kr/news/478474</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부산광역시 중구는 4월 1일 ‘2026 중구 주민참여형 축제평가단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번 발대식은 지역 축제의 투명성, 공정성을 강화하고, 주민의 의견을 반영한 축제 평가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축제평가단은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지역 주민 19명 외 축제·행사 전문가 1명 등 총 20명으로 구성됐으며, 다양한 연령과 직업군의 주민이 참여하여 대표성과 균형성을 확보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위촉장 전달을 시작으로, 운영 방향 안내 및 축제 평가 기준과 방법에 대한 사전 교육도 함께 이루어졌다. 평가단은 향후 중구 주요 축제에 직접 참여하여 프로그램 구성, 운영, 안전, 관람객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평가결과는 향후 축제 기획 및 개선을 위한 정책 자료로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특히,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중구 축제평가단 운영은 기존 행정 중심 평가의 한계를 보완하고, 현장 중심의 생생한 의견을 반영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최진봉 중구청장은 “주민참여형 축제평가단은 주민의 눈높이에서 축제를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열린 행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description>
			<pubDate>Fri, 03 Apr 2026 14:28:56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증평군, 2026년 주요 축제 일정 확정...대표 축제 준비 본격화 - 한국축제신문]]></title>
			<link>https://www.kfestival.kr/news/478473</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충북 증평군이 지역 대표 축제인 ‘증평인삼골축제’와 ‘증평들노래축제’의 올해 일정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간다.군에 따르면, 지난 2일 문화예술진흥위원회 심의를 거쳐 두 축제의 개최 시기가 최종 확정됐다.지역 고유 문화자원을 기반으로 한 대표 축제의 방향과 일정이 정리되면서 관광객 유치와 프로그램 준비도 속도를 낼 전망이다.먼저 전통 농경문화를 계승·발전시키기 위한 증평들노래축제는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증평민속체험박물관 일원에서 개최된다.들노래 시연과 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전통 농요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관람객이 함께 참여하는 축제로 운영될 예정이다.증평군의 대표 축제인 증평인삼골축제는 오는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보강천 체육공원 일원에서 열린다.증평인삼골축제는 올해 충청북도 지정 우수축제로 선정되며 지역 대표 축제로서의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 농특산물 판매 행사 등이 마련돼 지역 농특산물 홍보와 관광 활성화에도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증평을 대표하는 두 축제가 지역의 문화적 매력과 자원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내실 있는 축제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description>
			<pubDate>Fri, 03 Apr 2026 14:28:57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불편은 줄이고, 즐거움은 더한다' 이순신축제, 통제된 도로위에서 시민 체감 콘텐츠 강화 - 한국축제신문]]></title>
			<link>https://www.kfestival.kr/news/478472</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아산시는 오는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기간 중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해 오는 4월 28일 23시부터 5월 3일까지 온양온천역 일원 교통통제를 실시한다.이러한 결정은 축제 기간 중 체험부스와 먹거리존 운영에 따른 보행 안전 확보와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한 조치로, 온양온천역 주변 주요 도로(관광호텔 회전교차로~온양온천초등학교 사거리) 및 국민은행(온양종합금융센터점) 앞까지 약 700m 구간의 차량 진입이 제한될 예정이다.아산시는 교통통제로 인한 시민 불편이 예상되는 만큼, 이를 최소화하고 축제를 찾는 시민들에게 더 큰 만족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콘텐츠와 편의시설을 준비하고 있다.먼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충효의 밥상’ 먹거리존에서 관내 선별된 음식점들이 선보이는 이순신 테마의 특색있는 음식을 맛볼 수 있다. 또 푸드트럭존과 다문화음식존에서도 축제의 먹거리를 한층 풍성하게 구성했다. 특히 메뉴별 합리적인 가격 책정과 다회용기 운영을 통해 바가지요금 방지와 친환경 축제 조성에도 힘쓸 계획이다.또한 축제를 함께 만드는 시민들이 준비하는 70여 개의 체험·홍보존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오후 9시까지 즐길 수 있으며, 휴식 공간과 동선 개선을 통해 보다 쾌적한 관람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전통시장 내 이벤트광장에서 마술쇼와 병영체험 등 어린이 동반 가족 특화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으로, 상권 체류형 콘텐츠 강화를 통해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아울러 아산시 보유 자원인 3대 온천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온천힐링축제와 관내 자랑스러운 우수기업을 한자리에 선보일 프로그램 “Made in Asan”을 통해 지역의 우수 자원을 시민과 공유하며 자부심을 높이는 기획도 마무리 준비 중이다.김선태 문화예술과장은 “일시적인 교통 불편이 발생할 수 있지만,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사전 홍보 및 현장 안내를 강화할 계획이며 불편을 충분히 상쇄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과 콘텐츠를 준비했다”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는 오는 4월 28일부터 5월 3일까지 온양온천역, 곡교천 및 현충사 등 아산시 일원에서 개최되고, 개막식은 4월 30일 오후 7시 온양온천역 주무대에서 펼쳐질 예정이다.]]></description>
			<pubDate>Fri, 03 Apr 2026 14:28:5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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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양주 회암사지 새 캐릭터 ‘토담이’ 공개…왕실축제서 첫선 - 한국축제신문]]></title>
			<link>https://www.kfestival.kr/news/478471</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양주시가 회암사지의 역사와 문화를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한 신규 캐릭터 ‘토담이’를 선보이며 콘텐츠 기반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시는 오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제9회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에서 토담이를 처음 공개하고, 향후 국내외 홍보 콘텐츠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토담이는 회암사 지붕 장식인 토수(土獸)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로, 기존 ‘회암이’, ‘율정이’에 이은 세 번째 캐릭터다. 긴 코와 짧은 다리 등 토수의 형태적 특징을 살렸으며, 무학대사가 건넨 망토를 두른 설정을 더해 상징성을 부여했다.특히 오랜 세월 회암사터를 지켜온 ‘수호용’에서, 이야기를 전하는 ‘수다쟁이 용’으로 재해석한 점은 관람객들이 역사 콘텐츠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한 장치다.왕실축제 기간에는 진행요원들이 토담이 캐릭터가 새겨진 단체 티셔츠를 착용해 현장 전반에서 자연스럽게 캐릭터를 노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토담이 굿즈 상품도 제작·판매해 관광객 참여를 유도하고, 양주시 대표 캐릭터 ‘별산’과 연계한 홍보 콘텐츠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시는 토담이를 활용한 브랜드 전략을 국내를 넘어 해외까지 확장한다. 오는 7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 참가해 회암사지 관련 홍보물과 캐릭터 상품을 선보이며 세계유산 등재 추진과 연계한 인지도 제고에 나설 계획이다.양주시 관계자는 “토담이는 별산과 함께 양주시의 다양한 매력을 전달하는 안내자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시민들이 보다 친근하게 지역의 문화와 역사에 접근할 수 있도록 관련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description>
			<pubDate>Fri, 03 Apr 2026 14:28:5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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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도시 생존을 설계하는 축제 정책의 대전환 시대” 신현식 박사,『글로벌 축제, 도시를 바꾸다』출간 - 한국축제신문]]></title>
			<link>https://www.kfestival.kr/news/478469</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대한민국의 축제는 지금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인구 구조 변화와 관광 시장의 재편 속에서,축제를 단순히 문화 행사나 관광 이벤트로 바라보는 기존 방식에 한계가 이르렀다는 지적이 나온다.이러한 변화 속에서 축제를 도시 전략의 관점에서 다시 바라보는 책『글로벌 축제,도시를 바꾸다』가 출간됐다.이 책의 저자인 신현식 박사는 오랫동안 축제 현장에서 총감독으로 활동하며 프로그램과 공간을 설계해 왔고,동시에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문화재단의 축제 평가와 정책 자문을 수행해 온 연구자이다.그는 축제를 도시의 정체성과 산업,공간 구조를 함께 변화시키는 전략 인프라로 이해해야 한다고 강조한다.“그동안 축제는 얼마나 많은 방문객을 모았는가로 평가되었습니다.그러나 이제 질문이 달라져야 합니다.이 축제가 도시를 어떻게 바꾸고 있는가를 묻는 시대가 왔습니다.”초연결 사회의 도래로 세계의 문화와 관광,산업 네트워크는 이전보다 훨씬 빠르고 촘촘하게 연결되고 있다.이러한 환경 속에서 축제 역시 지역 내부의 행사에 머무르지 않고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융합된 글로벌 문화 플랫폼으로 확장되고 있다.신 박사는 이러한 시대적 변화를“초월성 축제 시대”라고 설명한다.이는 축제가 물리적 공간의 경계를 넘어 글로벌 네트워크 속에서 확산되고 공유되는 온·오프라인 융합형 축제로 발전하는 흐름을 의미한다.신 박사는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는 정책적 방향이 바로 글로벌 축제 정책이라고 말한다.“글로벌 축제는 단순히 해외 관광객을 늘리는 전략이 아닙니다.글로벌 축제는 초월성 축제 시대에 대응하는 새로운 축제 정책입니다.지역의 고유한 가치가 세계와 연결되는 구조를 만들고 도시의 공간과 산업,시민 참여 방식까지 함께 재편하는 전략적 인프라입니다.”실제로 세계의 많은 도시들은 하나의 축제로 기억된다.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카니발,독일 뮌헨의 옥토버페스트,스코틀랜드 에든버러의 프린지 페스티벌처럼 축제는 도시의 이름과 이미지를 함께 떠올리게 만드는 강력한 문화 인프라가 되었다.한국에서도 강릉커피축제나 화천산천어축제처럼 도시의 정체성과 지역 산업을 함께 형성하는 축제들이 등장하며 이러한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신 박사는 이러한 변화가 궁극적으로‘축제도시(Festival City)’라는 새로운 도시 모델로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한다.“축제가 도시 전략의 중심에서 작동할 때 그 도시는 축제도시로 성장합니다.축제도시는 단순히 축제가 많은 도시가 아니라,축제를 통해 도시의 정체성과 관광,문화 산업,시민 참여 구조가 함께 작동하는 도시입니다.”『글로벌 축제,도시를 바꾸다』는 축제를 도시를 작동시키는 시스템으로 바라본다.책에서는 축제가 도시의 정체성을 어떻게 설명하고 공간을 어떻게 재구성하며 정책과 산업,시민을 어떻게 연결하는지를 구조적으로 분석한다.또한 글로컬리즘과 초월성이라는 개념을 바탕으로‘T-SECC’과‘G-STAR’모델을 제시하며 글로벌 축제를 설계하고 운영하기 위한 전략적 프레임을 제안한다.저자는 특히 정책과 현장 사이의 간극에 주목한다.정부와 지자체에서는 글로벌 축제를 강조하고 있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여전히 행사 중심 프레임이 반복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정책은 글로벌 축제를 이야기하지만 현장은 여전히 행사 중심 방식에 머무는 경우가 많습니다.저는 총감독으로 현장을 운영하면서도 평가자와 정책 자문위원으로 정책을 검토하면서 이 간극을 반복적으로 확인했습니다.이 책은 바로 그 간극을 줄이기 위해 썼습니다.”신 박사는 이 책이 선언이 아니라 실행을 위한 전략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한다.정책 담당자에게는 글로벌 축제를 어떻게 정의하고 단계적으로 육성할 것인지에 대한 전략적 관점을,지자체와 문화재단 실무자에게는 축제를 도시 전략과 관광 정책,지역 산업과 연결하는 실행 프레임을 제시하는 것이 책의 목적이라는 설명이다.또한 그는 축제 교육의 변화 필요성도 강조했다.“대학 강의실에서도 축제는 여전히 행사 기획 중심으로 교육되는 경우가 많습니다.그러나 앞으로는 정책과 도시 전략,글로벌 환경을 함께 이해하는 교육이 필요합니다.축제를 단순한 이벤트가 아니라 도시 전략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교육이 이루어져야 합니다.”신 박사는『글로벌 축제,도시를 바꾸다』가 정책 전환기를 맞은 지금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전략 논의와 축제 현장의 실행 과정에서 공통의 기준과 언어를 제공하는 책으로 읽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 책은 하나의 질문을 던진다.“당신이 기획하고,지원하고,운영하고 있는 축제는 과연 도시의 미래를 어떤 언어로 말하고 있는가?.”도서:『글로벌 축제,도시를 바꾸다』저자:신현식문의:백산출판사]]></description>
			<pubDate>Fri, 03 Apr 2026 14:10:01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불꽃놀이 - 한국축제신문]]></title>
			<link>https://www.kfestival.kr/news/478468</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 예술불꽃화랑의 2025 마카오 세계불꽃대회 장면 ]불꽃놀이는 화약에 다양한 금속 분말을 섞은 불꽃 재료를 공중으로 쏘아 올려 폭발시키거나 연소시켜 빛과 소리를 감상하는 시각·청각적 오락을 의미한다. 불꽃놀이는 약 2천 년 전 중국에서 시작되었으며, 당나라 시기(618년~907년)에 그 기원을 두고 있다. 초기에는 횃불을 이용한 방식이었으나, 화약이 개발된 후 화약을 사용하는 형태로 발전했다. 중국에서는 경축 행사를 위해 군사용 화포를 개량하여 폭죽을 쏘았다고 전해진다.불꽃놀이는 화약이 연소하면서 빛과 소리를 발생시키는 원리를 이용한다. 불꽃놀이 화약에는 색상 생성제, 점화 촉진제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공기 중의 산소와 결합하여 연소 반응을 일으킨다. 불꽃의 색깔은 화약에 포함된 금속의 종류에 따라 달라지며, 금속이 연소하면서 각기 다른 색의 빛을 낸다. 타상 연화의 경우, 추진제를 점화하면 발사됨과 동시에 내부의 지연 도화선이 연소되면서 일정 고도에 도달하면 폭발하여 불꽃을 만들어낸다.[ 다양한 특징을 가지고 있는 불꽃 모양 ]불꽃놀이는 발사 방식과 제작 방식, 야간 또는 주간에 따라 종류가 다양합니다. 일반적으로 ‘불꽃놀이’라고 할 때 떠올리는 하늘에서 터지는 불꽃놀이는 타상 연화에 해당된다. 타상 연화는 그 직경의 크기에 따라 규격을 정하고, 지상에서 약 80m 이상의 높이에서 다양한 모양으로 터지는 불꽃놀이로, 가장 일반적이고 흔하게 볼 수 있는 불꽃의 종류이다. 장치 연화는 무대 또는 낮은고도의 효과를 얻고자 할 때 사용하는 불꽃종류로 연발류와 단발류로 나뉜다.불꽃놀이는 축제나 이벤트에서 시각적인 즐거움을 제공하고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중요한 요소이다. 불꽃놀이는 다채로운 색상과 모양을 연출하며, 사람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한다. 불꽃에는 다양한 모양이 있으며, 각각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다.브로케이드 크라운(Brocade Crown)은 넓게 잔상을 남기는 황금색의 불꽃으로, 길고 넓게 늘어지 것이 특징이다. 크리샌써멈(Chrysanthemum)은 국화 모양의 불꽃이 특징이다. 코멧(Comet)은 길게 유성 모양으로 상승하는 불꽃이다. 크로셋(Crossette)은 끝에 여러 갈래로 나누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드래건 에그(Dragon egg)는 용의 알처럼 여러 개의 불꽃이 작게 터지는 것이 특징이다. 워터폴(Waterfall)은 매우 천천히 떨어지면서 폭포 모양의 이펙트를 내는 것이 특징이다.플라잉 피시(Flying fish)는 공중에서 작은 물고기가 헤엄쳐 다니는 것을 표현한 불꽃으로, 일반적으로 몇 초 정도 지속되게 할 수 있다. 팜트리 (Palm tree)또는 코코넛(Coconut)은 야자수 모양을 표현한 불꽃이다. 피오니(Peony)는 모란꽃 모양을 표현한 불꽃이다.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쓰이는 형태의 불꽃이기도 하다. 피스틸(Pistil)은 꽃의 술 모양을 표현한 불꽃으로서 피오니나 크리샌써멈 등의 불꽃 안에 여러 가지 이펙트를 섞어 사용하고 있다. 테일(tail)은 금색, 또는 은색의 꼬리를 남기는 불꽃으로서 다른 불꽃 모양에 곁들여 같이 사용되고 있다.스트로브(Strobe)는 깜박이는 이펙트가 특징이다. 마치 하늘에서 물이 반짝이는 듯한 느낌을 줄 수 있으며, 다양한 색상으로 표현이 가능하다. 링(Ring)이나 하트(Heart) 처럼 특수한 문양을 만들어 낼 수도 있다. 윌로우(Willow)는 버드나무를 표현한 불꽃이다. 큰 윌로우 불꽃의 경우엔 10초 동안 지속되기도 한다. 이 외에도 수많은 모양의 다양한 불꽃들이 각기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다.축제에서 불꽃놀이는 주로 대대행 형식으로 이뤄지는데, 대행을 맡은 불꽃놀이 전문 대행사는 다음과 같은 업무를 대행한다. 행사의 성격과 규모에 맞춰 불꽃의 종류, 수량, 음악 등을 선정하여 불꽃 쇼를 연출한다. 불꽃놀이 시 안전거리 확보, 인화성 물질 제거, 관람객 통제 등 안전 관련 사항을 관리한다. 불꽃놀이 허가에 필요한 서류 준비, 소방서 협조 요청 등 행정 절차를 대행한다.다음은 불꽃놀이 대행을 전문으로 하는 업체이다. 로플은 35년 이상의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 행사, 웨딩, 지자체 축제 등에서 불꽃 쇼를 제공한다. 전문가 팀을 통해 현장 분석, 안전거리 계산, 연출 디자인 등을 수행한다. 화이어스톰은 기공식, 준공식, 지역 축제 등 다양한 행사를 위한 불꽃놀이 및 특수 효과를 제공한다.[ 서울세계불꽃축제의 장면 ](주)엔로벤은 꽃불류와 산업용을 아우르는 전문 화약 기업으로, 멀티미디어를 활용한 불꽃 축제를 기획 및 수행한다. 세홍 SFC는 불꽃놀이, 낙화놀이, 특수효과 연출을 전문으로 하는 회사이다.(주)미라클화이어웍스는 행사 특징과 규모에 따라 불꽃 쇼를 맞춤형으로 연출한다. 예술불꽃화랑은 2011년 설립된 불꽃 연출 회사로 불과 불꽃이 가지는 무수한 상징성을 예술성이 뛰어난 작품과 새로운 형식의 공연으로 다양하게 제작한다.서울에서는 매년 가을, 한화그룹이 주최하고 서울시가 후원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가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개최된다. 2025년에는 9월 27일에 개최되었으며, 2026년에는 10월 3일에 열릴 예정이다.이 축제에는 한국, 일본, 미국 등 여러 나라가 참여하여 아름다운 불꽃의 향연을 선보인다. 서울세계불꽃축제를 즐기기 좋은 명당으로는 여의도 한강공원, 이촌 한강공원(여의도 맞은편), 노들섬, 망원 한강공원, 반포대교 달빛무지개분수, 상도근린공원, 이촌한강공원 등이 있다.]]></description>
			<pubDate>Fri, 03 Apr 2026 14:10:0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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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꽃놀이 - 한국축제신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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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kfestival.kr/news/47846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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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인터뷰] 배윤수 감독님이라 부르는게 좋겠죠! - 한국축제신문]]></title>
			<link>https://www.kfestival.kr/news/478466</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Q 국악과 축제의 조우 : 1인 10역의 열정으로 쌓은 토대나의 문화적 뿌리는 국악과 연극적 서사에 닿아 있습니다. ‘극단 작은신화’와의 첫 인연은 기획이라는 개념조차 희미하던 시절이었지만, 어떤 업무든 두려움 없이 도전했던 시기였습니다.본격적인 ‘국악’ 기반의 기획은 국립극장장을 역임하신 故허규 선생님 문하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백제문화제, 신라문화제, 서울시가지 정조대왕 능행차 등 국내 대표 전통문화 축제의 조연출과 구성 대본을 맡으며 전통축제 퍼레이드의 본질을 익혔습니다. 당시에는 지금처럼 분업화 된 시스템이 없어 1인이 10인의 역할을 해내야 했지만, 그 고된 과정 속에서 배운 현장 감각은 훗날 국내 최초 테마파크인 ‘서울랜드’ 입사의 결정적인 자산이 되었습니다.Q 테마파크 시절 : 상상이 해답이 되는 세상을 설계하다.IMF라는 경제적 암흑기 속에서 만난 故장제훈 선생님(당시 서울랜드 상무)과의 면접은 제 인생의 전환점이었습니다. “테마파크가 무엇이라 생각하나?”라는 질문에 저는 주저 없이 답했습니다.“상상하는 모든 것이 실현될 수는 없지만, 모든 것이 정답이 아니어도 그 상상이 해답이 되는 세상을 보여주는 곳입니다.”1999년 입사 후 고적대, 무용단, 시즌 퍼레이드 공연기획 · 연출부터 기업 제휴 마케팅까지 섭렵하며 서울랜드의 제2 성장기를 함께 했습니다. 이때 축적된 민간 영역의 경영 마인드와 연출력은 훗날 공공 영역인 지역 문화재단 업무를 수행하는 데 있어 강력한 추진력이 되었습니다.제가 기획했던 사업중에 기억에 남는 것은 결혼을 테마로 해서 결혼을 앞둔 연인에게 결혼체험을, 은혼식과 금혼식을 앞둔 신중년 부부에게는 추억의 결혼식을 체험하게 해주는 “결혼체험관” 이벤트를 기획해서 추진했던 것이 우수사업 사례로 각종 매스미디어에 화제를 불러 일으켰습니다. 아울러 21세기 시작을 여는 ‘밀레니움 월드 퍼레이드’는 세계축제들을 배치하여 쇼잉(SHOW-WING)함으로써, 서울랜드 방문객에게 큰 인기와 호응을 얻었던 기억이 있습니다.Q 축제에 대한 성찰 : ‘즐거움’을 넘어 ‘자기 발견’으로과거의 저는 축제의 기본을 ‘즐거움’과 ‘일상으로부터의 탈출’이라 믿었습니다. 하지만 수많은 지역 축제를 거치며 깨달은 축제의 진정한 가치는 ‘나의 행복’과 ‘새로운 나를 발견하는 경험’에 있습니다.단순히 남들이 좋다고 해서 모이는 축제가 아니라, “내가 누구와 즐기더라도 후회 없는가?”, “이 축제 안에서 나는 평소와 다른 나를 마주하고 있는가?”라는 질문에 답할 수 있는 축제여야 합니다. 이러한 철학적 유효성은 시대가 변해도 축제가 가져야 할 본질적인 힘입니다.Q 지역 문화재단의 비전 : 생계형 직장을 넘어 공공의 해답으로여러 지역 문화재단을 거치며 느낀 안타까움은 축제가 지자체의 홍보 수단이나 도시 브랜딩을 위한 단기 소모품으로 전락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1년 가까이 주제 의식에 천착하던 과거의 진정성이 사라진 자리를 3~6개월짜리 급조된 행사들이 채우고 있습니다.재단 종사자들 역시 이를 ‘생계형 직장’으로 여기며 공공재로서의 기본 사명을 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저는 사업 기획 못지않게 정교한 예산 기획과 공공성을 갖춤으로써 지역 사회가 안고 있는 사회적 결핍 요소를 해소하고 즐거움을 회복할 수 있는 ‘해답을 제시하는 조직’으로 재단의 역할을 재정립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Q 지역의 문화재단이 축제와 어떻게 관계를 가져야 바람직할까요?지역 문화재단은 단순히 행사를 대행하는 ‘프로모션 업체’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축제는 지역문화의 고유성을 살린 ‘인문학적 통찰’과 ‘예술적 가치’가 공존하는 장이어야 하며, 재단은 이를 장기적으로 육성하는 인큐베이터 역할을 해야 합니다.예를 들어, 스웨덴의 ‘말뫼 페스티벌(Malmöfestivalen)’은 쇠락하던 공업 도시를 문화 도시로 탈바꿈시킨 사례로,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지역 공동체의 서사를 축제에 녹여냈습니다. 또한 오스트리아 빈의 ‘뮤직 필름 페스티벌’처럼 시청 앞 광장이라는 공공의 장소를 활용해 고전 예술을 현대적 매체로 재해석하며 시민들에게 일상의 행복을 전하는 기획력이 필요합니다. 재단은 이처럼 축제가 일회성 소모품이 아닌, 지역의 정체성을 강화하는 지속 가능한문화 콘텐츠로 성장하도록 이끌어야 합니다.Q 혹시 이 축제는 꼭 관여해보고 싶은 축제가 있나요? 이유도 알고 싶어요.부천 시민으로 정주하며 오랫동안 고민해 온 꿈이 있습니다. 바로 2025년 50주년을 맞이한 일본의 ‘코미케(Comiket)’와 같은 강력한 문화, 산업적 자생력을 가진 ‘문화콘텐츠 IP(지식재산권) 창작·유통 플랫폼 축제’를 개최하는 것입니다.부천은 만화, 영화, 캐릭터, 애니메이션, 웹툰 등 세계적인 수준의 문화 인프라를 이미 갖추고 있습니다. 단순히 관람하는 축제를 넘어, 1·2차 창작물들이 활발하게 거래되고 새로운 창작자가 발굴되는 ‘플랫폼형 축제’를 만들고 싶습니다. 이는 부천 미래 비전과도 맞닿아 있는 부분으로, 창작자에게는 기회를, 시민들에게는 즐거움을, 그리고 지역 경제에는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는 ‘문화산업축제’의 정점을 찍어보고 싶습니다.Q 앞으로 문화재단에 혹은 축제 감독으로 어떤 쪽으로 업을 세우실 건가요?저는 ‘문화와 경제가 실증적으로 함께 숨 쉬는 축제’를 만드는 감독이 되고자 합니다. 이제 축제는 ‘예산 소모적 행사’가 아니라, 하나의 거대한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생산적 엔진’이 되어야 합니다.대한민국이 진정한 문화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지역의 콘텐츠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IP로 진화해야 하며, 그 시작점은 바로 제가 사랑하는 부천과 같은 현장이 될 것입니다. 단순히 즐기는 축제를 넘어, 문화적 욕구와 경제적 가치가 선순환하는 모델을 증명해 내는 것, 그것이 제가 앞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길입니다.]]></description>
			<pubDate>Fri, 03 Apr 2026 14:10:03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엄박사칼럼] 연예인 한명도 없는 공주군밤축제, 성공할 수 밖에 없는 3가지 이유 - 한국축제신문]]></title>
			<link>https://www.kfestival.kr/news/478463</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1) 사례 소개충청남도 공주에서 개최되는 군밤축제는 지역 특산물인 ‘공주 알밤’을 중심으로 기획된 겨울형 지역축제입니다. 설 연휴 직전이라는 비교적 비수기에 개최되며, 대전·세종 등 인근 광역 생활권 인구를 주요 방문객으로 흡수하는 구조를 갖고 있습니다.현장 관찰 결과, 방문객 구성은 지역민보다 외지인의 비중이 높았으며(체감상 70~80% 이상), 가족 단위와 젊은 층의 참여율이 높았습니다. 행사장 인근 도로는 정체가 발생할 정도로 유입 규모가 컸으며, 공식 집계 30만 명 이상이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축제의 핵심 콘텐츠는 단순합니다. 밤을 판매하고, 직접 구워 먹고, 체험합니다. 동시에 지역 농산물 직거래 장터가 운영되며, 가격은 비교적 합리적으로 유지됩니다. 대형 공연 중심의 소비형 축제가 아니라, 지역 생산 자원을 직접 체험·소비하게 만드는 구조입니다. 연예인 공연은 없습니다.이 축제는 화려함보다는 현장성과 참여성이 중심이 되는 모델로 평가할 수 있습니다.(2) 분석① 시기 전략 – 경쟁 회피형 시장 선점대부분의 지역축제가 가을에 집중되는 것과 달리, 군밤축제는 설 직전이라는 시기를 선택했습니다. 이는 경쟁 축제가 거의 없는 시점을 공략한 전략적 선택으로 볼 수 있습니다.축제의 성공은 콘텐츠 경쟁이 아니라 시장 타이밍 경쟁이라는 점에서, 이 사례는 시기 전략의 중요성을 명확히 보여줍니다. 계절 경쟁이 치열하지 않은 시점을 선점하는 것이 곧 시장 우위 확보라는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② 광역 생활권 흡수 구조공주는 대전·세종과 인접해 있습니다. 특히 세종시는 젊은 공무원과 신혼 가구 비중이 높아 가족 단위 주말 이동 수요가 큽니다.군밤축제는 행정구역 단위가 아닌 광역 생활권 단위로 기획된 축제라 볼 수 있습니다. 이는 지역 내부 소비를 넘어 외부 소비를 끌어들이는 구조를 형성합니다. 공주, 대전의 젊은 가족을 여지없이 흡수하고 있으며, 더욱 놀라운 것은 서울, 경남 등 원거리에서도 찾는 매력이 있다는 점입니다.③ 지역 자원의 체험화공주의 대표 자원은 밤입니다. 그러나 단순 판매만으로는 차별화가 어렵습니다. 군밤축제는 구매 → 체험 → 소비를 결합했습니다.도심에서는 안전 문제로 구현하기 어려운 직접 구워 먹는 경험은 비일상성을 제공합니다. 이는 단순 먹거리를 놀이 콘텐츠로 전환한 사례입니다.즉, 지역 자원을 상품이 아닌 경험으로 재구성한 점이 핵심입니다. 밤을 구워먹는 자체가 최고의 눈요기이자 체험이며, 동시에 가족의 추억거리를 제공하는 것이 가장 강력한 경쟁력입니다.④ 가격 관리와 지역경제 환류현장에서 체감한 가격 정책은 비교적 안정적이었습니다. 이는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생산 농가의 직접 판매를 통해 소득 증대 효과를 창출합니다.축제가 외부 용역 중심의 행사 소비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역 생산자와 직접 연결되는 구조를 갖는다는 점에서 지역경제 환류 모델로 평가할 수 있습니다. 특히 낙수효과가 상당히 큰 지역축제라고 볼 수 있습니다.(3) 전략적 시사점공주 군밤축제는 다음과 같은 전략적 시사점을 제공합니다.축제의 차별성은 콘텐츠의 화려함이 아니라 시장의 공백을 찾는 능력에서 나온다는 점입니다. 지역축제는 행정구역 단위가 아니라 광역 생활권 단위로 설계되어야 합니다.지역 특산물은 가공된 전시물이 아니라, 체험 가능한 경험 콘텐츠로 전환되어야 합니다.가격 관리와 생산자 참여 구조는 방문객 만족도와 지역경제 효과를 동시에 높입니다.충분한 주차·공간 인프라는 콘텐츠 못지않게 중요한 성공 요인입니다.이 사례는 작지만 강한 축제 모델의 조건을 명확히 보여줍니다. 현장에서 보는 모든 관람객이 군밤축제의 지지자가 되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4) 정책 제언첫째, 축제 일정 조정 전략을 제도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습니다. 지역 간 축제 과밀 경쟁을 완화하기 위해 계절·시기 분산 전략을 정책 차원에서 유도해야 합니다.둘째, 지역 특산물 기반 축제는 생산자 참여 비율을 높이고, 직접 판매 구조를 강화해야 합니다. 이는 지역 내 소득 환류 효과를 극대화하는 방법입니다.셋째, 광역 생활권 분석을 기반으로 한 축제 기획이 필요합니다. 단순히 지역 주민 대상 행사가 아니라, 인접 도시의 인구 구조와 소비 성향을 반영한 설계가 이루어져야 합니다.넷째, 축제 평가 기준을 방문객 수 중심에서 벗어나 지역경제 파급 효과, 농가 소득 기여도, 재방문율 등 구조적 지표를 포함해야 합니다.공주 군밤축제는 대형 예산이나 화려한 연출 없이도 지역 자원을 중심으로 광역 소비를 끌어낼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이는 지방소멸 시대에 지역이 선택할 수 있는 현실적 모델입니다. 관계인구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현상을 현장에서 명확히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description>
			<pubDate>Fri, 03 Apr 2026 14:10:0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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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박사칼럼] 연예인 한명도 없는 공주군밤축제, 성공할 수 밖에 없는 3가지 이유 - 한국축제신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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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축제탐방] Ducasse of Ath - 한국축제신문]]></title>
			<link>https://www.kfestival.kr/news/478460</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 행진하고 있는 골리앗과 그의 신부 ]이 축제만을 위해 벨기에를 방문한다는 것은 좀 무리가 있다. 나도 몇 해 전 유럽의 여름 축제를 탐방하다 유럽에 온 김에 일정을 짜서 들린 벨기에의 작은 축제이다.무턱대고 찾아 온 축제여서 현지에서 불어 잘 하는 김규원 박사님과 카톡으로 발음도 하기 어려운 ducasse에 대해 물어봤다. 김규원 박사님 말로는 ducasse는 벨기에와 프랑스 북부의 마을과 소도시에서 매년 열리는 대중 축제로, 일반적으로 해당 지역 수호성인의 축일에 개최된다고 한다. 이쯤에서 얘가 왜 ducasse를 불어로 표기하지? 라고 의심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 같다. 주위에 불어 좀 하는 분한테 발음해달라고 해보라. 우리 말로는 발음이 좀 거시기하다. 뒤라고 하기에는 듀ㅣ와 발음이 비슷하고 쓰라고 하기에는 쎄와 발음이 비슷하고, 아무튼 이 글에서는 뒤까스라고 하기로 한다. 오늘날 프랑스 북부에서 뒤까스는 놀이공원을 의미한다고 한다.아트의 뒤까스는 지역의 생 줄리앙 교회의 봉헌식을 기념하기 위해 매년 8월 말에서 9월 초까지 열리던 행렬에서 유래했다고 한다. 이 행렬은 거인 행렬인데 다윗과 골리앗이 가장 유명한 등장인물이다. 2008년, 뒤까스는 유네스코에 의해 인류 구전 및 무형 유산 걸작으로 등재되었다.생 줄리앙 교회 앞에는 산페르민 페스티벌에서 봤던 리아우 리아우를 구성하는 작은 밴드가 프랑스 풍의 음악을 연주하고 있었다. 보라색 티셔츠를 맞춰입은 사람들이 음악에 맞춰 노래를 부르거나 구호를 외치고 있었다. 그들의 티셔츠 등판에는 물집들이라고 적혀있는데, 생 줄리앙 교회의 종탑에 걸린 종, 줄리아나를 타종하기 위해 거친 줄을 잡아당기느라 생기는 물집을 의미한다. 이 사람들은 타종을 위한 참여자들이었던 것이다. 주변의 음식점 주인들이 물집들에게 맥주를 가져다 주고 사기를 북돋아 주기도 했다.정오가 되기 전 물집들이 좁은 통로를 따라 종루에 올라간다. 정오가 되면 뒤까스의 시작을 알리는 타종이 시작된다. 물집들이 긴 줄을 당기고 놓고 하며 타종을 한다. 엄청난 소리가 종루 안에 퍼진다. 굉음에 가깝다. 종지기가 나에게도 줄을 잡을 기회를 줬다. 열심히 당겼다 놓기를 몇 번씩, 정말 물집이 생길만했다. 이제 뒤까스의 시작이다.생 줄리앙 교회에 200 미터 떨어진 곳에 시청 광장이 있다. 그곳에는 어린이를 위한 트레이너 놀이시설이 10여 개 있었다. 회전목마는 빠지지 않는다. 시청 주변의 음식점에서는 테이블을 펼쳐놓고 음식과 맥주를 팔고 있었다. 이미 유명한 거인 인형인 골리앗과 그의 신부는 생 줄리앙 교회를 거쳐 이곳으로 도착해있었다. 늠름한 골리앗과 다소곳한 그의 신부가 시청 광장의 주인공이다. 잠시 후에 이곳을 출발해 생 줄리앙 교회 뒷편의 한 곳에서 결혼식을 하고 피로연을 열게 될 것이다. 그런데 그의 신부는 꽤 슬퍼 보인다. 주변의 사람들에게 물어보니까 내일 벌어질 일을 알고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내일 무슨 일이 벌어질까?골리앗과 그의 신부의 행진이 시작되었다. 늠름한 골리앗이 앞장 서고 다소곳한 그의 신부가 뒤를 따랐다. 골리앗은 행진 중에 빙글빙글 돌며 주변의 사람들에 인사를 하는 듯 했다. 그의 신부 뒤로는 총을 멘 전통 복장의 군인들이 따랐다. 꼬냑통을 멘 여 의무병도 행렬에 참여했다. 행렬이 시작되기 전 꼬냑을 작은 잔으로 한잔 얻어서 마셨는데 진짜 독한 꼬냑이었다. 물어보니 전쟁 중에 마취제로는 그만이었다고 한다. 그 뒤로는 익살스러운 퍼포머들이 따랐고, 마지막 그룹으로는 지역의 유명인들이 참여했다. 그 중에 사람들이 박수로 환호한 사람이 있었는데 벨기에의 왕자라고 했다. 아트의 뒤까스가 꽤 유명한가보다.행렬에 참여한 전통 복장의 군인들이 행렬을 멈춰서 총을 발사하기도 했는데 한 군인이 작은 카메라를 들고 왔다 갔다 하는 날 보고 어디서 왔냐고 물어보더니 탄피를 전해줬다. 놀랍고 고마웠다. 하지만 탄피를 가지고 돌아가는 비행기를 탈 수는 없었다. 행렬을 기다리며 또 행렬에 따라가며 둘러보다가 발견한 호텔 발코니의 아름다운 여인에게 탄피를 주겠다고 제스처를 했다. 그랬더니 그녀가 호텔 입구로 내려왔다. 당신을 위한 것이라고 하고 볼 키스를 해달라고 했더니 기꺼이 내게 볼키스를 해주었다. 아주 황홀한 경험이었다. 이 장면 내 유튜브 채널에 있다. 꼭 확인해 보시라. 그녀는 꽤 아름다웠다.[ 골리앗에게 돌팔매질을 하는 어린 다윗 ]오후에는 시청 광장에서 골리앗과 다윗의 싸움이 있다. 다윗은 지역에서 선정한 어린이다. 선정되고 나면 그 어린이는 다윗과의 싸움을 위해 준비를 한다. 골리앗과 다윗은 어떻게 싸울까?구약성경에 의하면 골리앗은 다윗의 돌팔매질에 쓰러진다. 뒤까스에서 골리앗과 다윗은 어떻게 싸울까? 골리앗은 거인 인형이다. 그 안에 사람이 번갈아 가면서 들어가서 지게를 메고 행진하는 형식의 거인 인형이다. 행진을 위해서 골리앗의 치마 앞부분에 앞을 내다보게끔 만든 구멍이 있다. 거인 인형 안에 들어간 사람은 이곳을 통해 앞을 내다보며 행진을 한다.시청 광장에 골리앗이 서있다. 전통 복장을 한 어린이가 골리앗과 마주 보며 의미 심장한 표정으로 서있다. 지역의 많은 사람들이 이 장면을 보려고 골리앗과 다윗 어린이를 둘러싸고 있다. 숨막히는 순간이다.다윗 어린이는 주머니에서 자기 손에 잡기 쉽지 않은 크기의 구슬을 꺼낸다. 그리고 조준을 해서 골리앗 치마 앞의 구멍을 향해 구슬을 던진다. 구슬이 구멍 안에 들어가면 다윗의 승리다. 환호성이 터진다. 하지만 난 아니다. 헛웃음이 나온다. 하하하. 이게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인가? 이게 축제까지 벌일 일인가?곰곰이 생각해보니 이 싸움을 위해 이렇게까지 열심인 아트 사람들의 위트에 감탄하게 된다. 한편으로 비싼 돈 내고 온 유럽에서 돈 아까워 억지로 찾아내서 온 축제인데 이렇게 허무할 수가 있냐고 머리 속에서 계속해서 되새김을 했다.]]></description>
			<pubDate>Fri, 03 Apr 2026 14:10:0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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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축제탐방] Ducasse of Ath - 한국축제신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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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칼럼] 글로벌축제에 거는 기대 - 한국축제신문]]></title>
			<link>https://www.kfestival.kr/news/478458</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 2기 글로벌축제로 선정된 보령머드축제 ]요즘 축제 관련 분야에서 화두는 글로벌축제이다. 문화관광축제가 줄세우기를 없애고 지원금을 하향 동일화하여 명예도 돈도 문화관광축제에 분투할 이유를 제공하지 못한 가운데, 구관이 명관이라고 명예축제를 만들어 문화관광축제를 졸업한 축제도 다시 불러들이고, 꺼진 불도 다시 본다는 심정으로 문화관광축제에 들락날락하던 축제를 예비축제로 지정하여, 그야말로 미워도 다시 한번인 상황을 만들었다.결국 문화관광축제는 언제 될지 모르는 글로벌축제 선정을 위한 레버러지가 되었다. 그 가운데 우리의 축제를 세계 10대 축제급으로 키우기 위한 전략으로 글로벌축제를 지정하여 3년차를 맞이했는데 다시 글로벌축제 2기를 선정했다.이번 2기 글로벌축제 공모에는 문화관광축제 45개 중 27개가 참여했으며 서명 평가로 12개를, 다시 발표 평가를 통해 3개의 글로벌축제와 4개의 예비 글로벌축제를 선정했다. 그러니까 1기 글로벌축제 3개와 2기 글로벌축제 3개와 예비 글로벌축제 4개 해서 10개의 글로벌축제 시대가 열렸다.서면평가를 통해 걸러진 12개의 축제를 보니까 솔직히 그 나물에 그 밥이란 생각이 들었다. 방한 관광객을 늘리고 외국인 수용태세를 개선하고 대외적인 홍보를 확대하고자 하는 목적에도 불구하고 문화관광축제 테두리에서 공모를 하다보니까 분명히 한계가 보였다. 혹여 죽은 자식 불알 만지는 꼴이 아닐까 걱정이 됐다. 의아한 점은 공모에 참여하지 않았나 아니면 서류 심사에서 떨어졌나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말레시아 등 동남아에서 딸기 때문에 축제에 방문하는 논산 딸기축제가 보이지 않았고, 일본에서 많이 찾아오는 진도 신비의바닷길축제도 보이지 않았다. 안타까운 일이다.1기 글로벌축제는 인천 펜타포트뮤직페스티벌, 수원 화성문화제, 화천 산천어축제이다. 인천 펜타포트락페스티벌은 공연자, 관계자, 팬 들이 찾아오고, 수원 화성문화제를 찾은 외국인은 단순히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이 아님이 분명하고, 화천 산천어축제를 찾은 외국인은 동남아 중심의 방한 외국인이다. 분명하게 글로벌축제로 발전할 가능성이 엿보인다.2기 글로벌축제는 1기와는 좀 많이 다른 느낌이다. 안동 국제탈춤축제는 공연자, 관계자 등이 축제에 참여하지만 보령 머드축제의 외국인은 국내 거주 외국인이지만 수원 화성문화제에 참여하는 국내 거주 외국인과는 분명하게 구분된다. 방한 외국인에 꽤 거리가 있다. 진주 남강유등축제에서 외국인을 본 적은 없는 것 같은데, 차라리 인천 펜타포트뮤직페스티벌과 비슷한 유형의 부산 국제록페스티벌에 기회를 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예비 글로벌축제인 대구 치맥페스티벌은 유명한 외국의 맥주축제와는 비교가 되지 않고 외국인도 그리 많지 않다. 마찬가지로 순창 장류축제와 정남진 장흥 물축제의 외국인이 모객된 국내 거주 외국인이란 것을 알고 있다. 아마 진주 남강유등축제의 외국인이라면 여기에 속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문화체육관광부는 1기 글로벌축제의 성과를 소개했다. 1기 글로벌축제가 외국인 관광객 13만여 명을 유치했다고 한다. 인천 펜타포트뮤직페스티벌은 홍대에서의 사전 공연과 팝업 스토어를 운행했다고 홍보 전략을 소개했다. 수원 화성문화제는 글로벌 빌리지를 운영해서 외국인 수용태세를 개선했다고 소개했다. 화천 산천어축제를 산타마을 포토존을 조성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겨울 여행지로 자리 잡았다고 소개했다.생각해보자. 정말 이런 방법으로 글로벌축제가 될 수 있을까? 문화체육관광부가 각 축제의 마케팅 전략을 못 보고 있는 건지? 각 축제의 글로벌축제로의 가능성을 못 보고 있는 건지? 알 수가 없다.화천 산천어축제는 CNN이 선정한 세계 7대 불가사이에 선정됐다. 매력있는 축제라고 전세계에 알려졌다. 화천군은 직접적인 집객이 되는 MPR에 눈을 돌렸다. 여러 동남아지역에서 여행 상품을 만들어 화천 산천어축제에 찾아오지만 싱가포르의 홍타이 여행사의 8일 Korea Winter Fun + Ice Fishing 상품에 화천에서 물고기 잡고 1박하는 상품을 끼어 넣었다. 올해 1만 3천여 명의 관광객을 유치한 것으로 안다.한국관광공사는 새롭게 선정된 글로벌축제에 이런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 물론 해외의 전람회에 참가해서 축제를 소개하는 지금의 활동에 더해서 말이다. 지금 글로벌축제에 필요한 것은 MPR이다.화천 산천어축제의 MPR에도 아쉬움이 있다. 2025년 전세계를 뜨겁게 달궜던 케데헌 열풍에는 비껴나 있었다. 1일차 상품으로 케데헌 성지 투어를 홍타이 여행사의 상품에 포함시켜 달라는 요구를 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보령 머드축제의 K-뷰티 관광 콘텐츠 강화 프로그램에 올영 팝업 스토어 축제장 유치가 포함되었으면 좋겠다. 안동 탈춤축제는 선유줄불놀이 등과 연계하여 전통문화를 보여주고자 한다.한국관광공사는 이미 함안에서 낙화줄불놀이로 일본 관광객을 불러 모았다. 이런 얘기를 하는 이유는 글로벌축제와 지자체가 협력하여 체류형 관광상품을 개발하려는데 방향을 제시하고 함이다. 당위성보다는 트렌드 중심이어야 한다는 것을 얘기하고 싶다.2기 글로벌축제는 이미 선정됐다. 누구보다 더 글로벌축제가 흥하길 바란다. 문화관광축제는 한계에 다다랐고 새로운 대안이 될 수 있는 것이 글로벌축제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글로벌축제가 어떻게 시작됐는지를 생각해보자.대한민국을 대표해 외국인 관광객을 대규모로 유치할 수 있는 축제. 그래서 해외 홍보 마케팅, 국제 관광 상품 개발, 세계적 수준의 공연/전시 기획을 지원하여, 세계 10대 축제급으로 키우기 위해 전략으로 글로벌축제가 되길 바란다. 글로벌축제 흥해라!]]></description>
			<pubDate>Fri, 03 Apr 2026 14:10:07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서산시, 지역축제 개최 역량 레벨 업! - 한국축제신문]]></title>
			<link>https://www.kfestival.kr/news/476510</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충남 서산시가 3월 20일, 서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역축제 아카데미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지역축제 아카데미는 매년 축제추진위원회와 담당 부서 직원을 대상으로 축제 운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하여 특강, 벤치마킹, 워크숍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개최된다.이번 2차 워크숍은 관내 8개 지역축제 추진위원회와 축제 담당 부서 직원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올해 축제 개최 방향을 구상하고 지역축제 현장에서 적용이 가능한 사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지난 2월 말 개최됐던 1차 워크숍은 관광객 기억에 남을 수 있는 축제를 만드는 방안, 최신 홍보 트렌드 등을 대상으로 강의를 진행한 후, 지역축제 개최에 대한 축제추진위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한 워크숍으로 진행됐다.오늘 진행된 2차 워크숍은 ▲체류형 축제로의 발전 방안, ▲관광객이 찾는 축제에 대한 특강과 ▲축제별 홍보 슬로건 제작 ▲축제 개최에 대한 다짐을 서로 공유하는 워크숍으로 진행됐다.올해 지역축제아카데미에 참석한 많은 축제추진위원회와 담당 직원들은 워크숍 형태로 진행한다고 하여 부담스러운 마음도 있었지만, 실제로 참여해보니 다른 축제추진위원과 소통하고 공유할 수 있는 시간이 되어 유익했다며 많은 호평을 남겼다.오은정 관광과장은 “이전의 강의 위주의 아카데미에서 벗어나, 함께 참여하고 공유할 수 있는 워크숍 형태의 아카데미로 새롭게 진행했다.”며, “모든 축제추진위원들이 축제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셔서 기대 이상으로 잘 마쳤고, 2번의 워크숍이 올해 서산시 지역축제가 조금 더 발전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description>
			<pubDate>Fri, 27 Mar 2026 02:04:50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논산딸기축제 교통·주차 대폭 확충..방문객 편의 강화 - 한국축제신문]]></title>
			<link>https://www.kfestival.kr/news/476509</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세계딸기수도 논산에서 개최되는 ‘논산딸기축제’에 찾는 관광객들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논산시가 교통·주차는 물론 안전까지 아우르는 종합 대응체계를 마련했다.논산시(시장 백성현)는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개최되는 ‘논산딸기축제’기간 동안 시민과 관광객이 보다 편리하고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교통·주차 환경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매년 역대급 관람객 수를 기록하고 있는 ‘논산딸기축제’는 농식품해외박람회 성공,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에 대한 기대감이 더해지면, 올해 더욱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올해 전용주차장은 아호리, 논산대교, 탑정호 시민체육공원, 건양대학교 등 4곳으로, 부지 정비 등을 통해 총 5,500면의 주차공간을 확보했다. 또한, 임시주차장 7개소를 추가로 운영해 지난해보다 총 1,658면 늘어난 규모의 주차 여건을 마련함으로써 관람객들의 편의를 한층 강화했다.제1주차장은 부적면 아호리 552 일원, 제2주차장은 대교동 319일원, 제3주차장은 부적면 탑정리 475-2, 제4주차장은 건양대학교(은진면 대학로 123)에 위치한다.시는 관람객들이 주차장 위치와 잔여 주차 가능 대수 등 정보를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논산딸기축제 공식 누리집을 통해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순환버스 운영도 대폭 확대됐다. 시는 지난해 129대에서 올해 164대로 운행 대수를 늘려 각 전용주차장에서 축제장까지의 이동 편의를 높였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이며, 배차간격은 15~20분이다.또한, 관광객 대기 편의를 위해 주요 승·하차 지점에 그늘막과 의자 등 편의시설도 설치할 예정이다.아울러 시는 안전한 축제 운영을 위해 ‘실시간 유동인구 서비스’를 도입한다. 해당 서비스는 SK텔레콤 통신 데이터를 기반으로 행사장 내 유동 인구 현황을 실시간으로 제공한다.이를 바탕으로 관련 부서 및 유관 기관과 협업하여 혼잡이 예상되는 구간에 안전요원을 탄력적으로 배치하는 등 선제적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많은 관광객 방문이 예상되는 만큼 주차난과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순환버스와 주차장 위치 등 교통 정보를 미리 확인해 보다 편안하게 축제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description>
			<pubDate>Fri, 27 Mar 2026 02:01:57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여주시 대신섬 축제 발전 위해 광양매화축제 벤치마킹 실시 - 한국축제신문]]></title>
			<link>https://www.kfestival.kr/news/476508</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여주시 대신섬 축제 추진위원회는 지난 3월 18일, 지역 대표 축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라남도 광양시에서 개최된 광양매화축제를 방문해 벤치마킹 활동을 실시했다.광양매화축제는 매년 3월 섬진강변 매화마을 일원에서 열리는 국내 대표 봄꽃 축제로, 자연경관과 지역 특산물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올해 축제는 3월 13일부터 22일까지 열흘간 진행되며 전국 각지에서 많은 관광객이 찾는 대한민국 대표 꽃 축제로 자리 잡고 있다.이번 벤치마킹에는 대신섬 축제 추진위원회 관계자 20명이 참여했으며, 축제장 동선 관리, 교통 운영, 체험 프로그램 구성, 지역 상권 연계 방식 등 축제 운영 전반에 대해 현장 중심으로 조사·분석을 진행했다.대신섬 축제 추진위원회 이모형 위원장은 “광양매화축제는 자연경관과 주민 참여,체계적인 운영이 조화를 이룬 모범적인 지역 축제”라며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대신섬만의 특색을 살린 체험형 프로그램과 관광객 편의 중심의 운영 방안을 적극 모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추진위원회는 이번 현장 방문 결과를 토대로 향후 축제 프로그램 개선, 방문객 동선 정비, 지역 특산물 판매 활성화 등 구체적인 발전 전략을 수립해 다음 대신섬 축제에 체계적으로 적용할 예정이다.]]></description>
			<pubDate>Fri, 27 Mar 2026 01:51:21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광주광역시, 5대 축제 육성…‘축제도시’ 브랜드 강화 - 한국축제신문]]></title>
			<link>https://www.kfestival.kr/news/476506</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광주시가 지역 축제의 자생력을 높이고, ‘축제의 도시 광주’ 브랜드를 강화하기 위해 자치구 대표축제를 집중 육성한다.광주광역시는 최근 ‘2026년 축제육성위원회’를 열어 자치구 5개 축제를 선정하고, 재정 지원계획을 포함한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 사업은 차별화된 축제 콘텐츠를 통해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이 핵심이다.올해 선정된 축제는 총 5개로 ▲동구 추억의 충장축제 ▲서구 서창억새축제 ▲남구 인문학축제 굿모닝! 양림 ▲남구 양림&amp;amp;amp;크리스마스 문화축제 ▲광산구 광산뮤직ON페스티벌이다.광주시는 총사업비 12억원을 투입해 축제별 평가등급에 따른 맞춤형 재정 지원을 추진한다. 특히 최고등급으로 선정된 광산구 광산뮤직ON페스티벌은 전년보다 증액된 86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콘텐츠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광주시는 재정지원과 함께 축제의 내실을 기하기 위한 지원도 강화한다. 축제 기획부터 콘텐츠 개발까지 전문가 상담(컨설팅)을 지원하며, 관계기관 협력을 통한 유기적 추진체계를 마련한다.또 축제 간 연계 콘텐츠를 협업하고 통합 홍보마케팅을 펼쳐 개별축제의 성과가 광주시 전체의 관광브랜드 제고로 이어지는 동반상승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이승규 신활력추진본부장은 “대외경제 여건 악화로 관광산업이 위축된 상황에서 지역 대표축제가 관광객 유입의 핵심 역할을 해야 한다”며 “광주만의 특색을 살린 축제가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description>
			<pubDate>Fri, 27 Mar 2026 01:51:24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의령군, ‘홍의장군 축제 AI 음원 콘테스트’ 개최 - 한국축제신문]]></title>
			<link>https://www.kfestival.kr/news/476504</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의령군은 오는 4월 16일 개막하는 ‘제51회 의령 홍의장군 축제’를 앞두고,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전국 단위 음원 콘테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콘테스트는 생성형 AI(Suno, Udio 등)를 활용해 누구나 쉽게 축제 홍보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된 참여형 공모전이다.공모 주제는 ‘의령’ 또는 ‘홍의장군’을 소재로 한 자유 장르의 음원이다.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AI 음악 생성 서비스를 활용해 2분 이상 4분 미만의 곡을 제작해 제출하면 된다.의령군은 이번 공모를 통해 ‘의병의 성지’라는 역사적 자산과 생성형 AI 기술을 결합한 창의적인 홍보 콘텐츠를 발굴할 계획이다.심사를 통해 선정된 15개 작품에는 총 310만 원 규모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대상(1명) 100만 원, 최우수상(1명) 50만 원, 우수상(2명) 각 25만 원이며, 본선 진출자 11명에게도 각 1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일부 상금은 의령사랑상품권으로 지급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접수는 4월 2일까지이며, 의령군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음원 파일과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작품은 축제 현장과 SNS 홍보 콘텐츠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AI로 만든 노래를 통해 국민이 직접 축제 홍보에 참여하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description>
			<pubDate>Fri, 27 Mar 2026 01:51:25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2026년 제24회 울릉도 오징어축제 개최 일정 확정 - 한국축제신문]]></title>
			<link>https://www.kfestival.kr/news/476503</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울릉군 대표 여름 축제인 ‘제24회 울릉도 오징어축제’가 7월 17일부터 7월 19일까지 3일간 저동항 일원에서 개최된다.울릉군 축제위원회는 25일 울릉도 오징어축제 개최 기간과 장소선정을 위한 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돌입했다.특히 올해 축제는 기존 8월에 개최되던 일정을 7월로 앞당겨, 여름 휴가철 성수기 이전 비수기 관광 수요를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관광 인프라 운영의 효율성을 높여 관광객 편의성을 제고할 계획이다.아울러 오징어축제 기간은‘조금’*시기에 맞춰 지역 특산물의 신선함과 축제의 현장감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선정했으며, 비수기 개최에 따른 관광객 유입 확대를 위해 사전 홍보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김수한 축제위원장은 “개최기간 조정을 통해 보다 많은 관광객이 울릉도를 찾을 수 있게 하겠다”며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완성도 높은 축제를 만들기 위해 관계기관·단체와 협력해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으며울릉군 관계자는 “다양한 프로그램 및 공연, 체험행사 등 풍성한 콘텐츠를 내실 있게 마련해 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description>
			<pubDate>Fri, 27 Mar 2026 01:51:26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과천시, 렛츠런파크 벚꽃축제 연계해 상권 홍보 추진 - 한국축제신문]]></title>
			<link>https://www.kfestival.kr/news/476502</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과천시는 한국마사회가 주관하는 ‘2026 렛츠런파크 서울 벚꽃축제’와 연계해 지역 상권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과천시는 지난 25일 한국마사회, 서울랜드, 국립과천과학관, 국립현대미술관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와 문화·관광 연계를 위한 공동 마케팅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이를 바탕으로 시는 이번 축제를 찾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지역 우수업소를 알리고, 향후 지역 방문과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렛츠런파크 서울 벚꽃축제는 매년 약 30만 명이 찾는 대표 봄 축제로, 과천시는 이를 지역 상권과 연계할 수 있는 기회로 활용한다.시는 축제 기간인 4월 3일부터 12일까지 현장에 ‘미식스트릿’을 운영한다. 미식순례 5곳과 빵지순례 6곳 등 총 11개 업소가 참여하며, 맛집선발대회 수상업소와 상인대학 참여 업소 등 지역 우수 소상공인이 함께한다.과천시는 축제 방문객이 지역 상권에 대한 정보를 접하고 이후 실제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사장에서 지역 맛집 지도 제공과 시 공식 채널 연계 콘텐츠 제작 등으로 홍보할 계획이다.이번 공동 마케팅에는 각 기관의 콘텐츠도 반영된다. 한국마사회는 축제 운영을 맡고, 서울랜드는 협업 상품을 선보인다. 국립과천과학관과 국립현대미술관은 전시와 체험 콘텐츠를 운영해 방문객 체류 시간을 늘릴 계획이다.신계용 과천시장은 “많은 방문객이 찾는 축제와 연계해 지역 상권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지역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연계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description>
			<pubDate>Fri, 27 Mar 2026 01:51:27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2026영암왕인문화축제...‘캐치! 티니핑’ 과 ‘트레져헌트’ 연계 행사 추진통해 가족 친화형 축제 도약 - 한국축제신문]]></title>
			<link>https://www.kfestival.kr/news/476498</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재)영암문화관광재단은 4월4일부터 4월12일까지 총 9일간 영암 왕인박사 유적지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6 왕인문화축제에서 왕인박사의 도일행차가 지닌 문명사의 전환을 현대의 케이컬처(K-Culture)와 연결하고, 국내 최고의 키즈 콘텐츠로 평가받는 애니메이션 캐릭터 ‘캐치! 티니핑’과 협업하여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밝혔다.메인 축제장에는 축제 기간 내내 대형 티니핑 에어 바운스가 설치되어 피크닉 존과 포토존으로 운영된다.또한 왕인박사 유적지를 거닐며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특히 4월 11일~12일 양일간에는 증강현실(AR), GPS, 전용 어플을 활용한 ‘트레저 헌트(보물찾기)’가 진행된다.참가자는 스마트폰을 통해 보물의 위치를 확인하고 간단한 퀴즈를 풀어 보물을 획득할 수 있으며,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또한 4월 5일에는 주무대에서 두 차례에 걸쳐 아이들을 위한 ‘티니핑 싱어롱쇼’가 열려 아이들과 함께 노래하고 춤추며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이 준비된다.영암문화관광재단 축제도시팀 천동선 PD는 “왕인박사의 도일 행차가 일본 아스카 문화의 혁명이었다면, 왕인박사의 DNA를 이어받은 ‘캐치! 티니핑’은 미래세대 아이들에게 희망의 콘텐츠이자 케이컬처의 리얼리티를 대변할 것”이라며 “이번 축제를 통해 새로운 관객층을 위한 가교 역할을 톡톡히 하며, 자라나는 세대에게 역사와 동시대 문화콘텐츠를 함께 전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번 2026 왕인문화축제는 전통과 현대, 역사와 케이컬처가 어우러지는 장으로서,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문화 융합형 축제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description>
			<pubDate>Fri, 27 Mar 2026 01:51:28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달콤’한 팡파르, 논산딸기축제 개막 - 한국축제신문]]></title>
			<link>https://www.kfestival.kr/news/476497</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K-논산딸기’와 함께하는 논산딸기축제가 전국에서 몰려든 관람객을 끌어모으며 화려한 시작을 알렸다.26일 열린 개막식에는 임장식 대한노인회 논산시지회장, 김태흠 충남도지사, 백성현 논산시장, 김용하 건양대 총장, 충청남도의원, 조용훈 논산시의회의장 및 시 의원, 이상훈 논산딸기축제추진위원장, 김정완 NH농협논산시지부장 등 주요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백성현 논산시장은 개회사에서 “논산의 딸기는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K-논산 딸기로서 위상을 높이고 있다”며 “특히, 농산물공동브랜드 ‘육군병장’은 463가지 성분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통과한 농산물에만 붙을 수 있는 프리미엄 브랜드로 전국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신뢰를 받고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올해 딸기 축제는 글로벌화, 콘텐츠의 차별화, 다양화를 통해 3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중심의 축제이자 2027년 세계 최초로 개최되는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미리 만나는 무대가 될 것”이라며 “논산의 아름다운 정취와 인심을 느끼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김태흠 충남도지사는 “논산은 대한민국 최대 딸기 주산지로, 양과 질 모든 면에서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며 “논산 딸기가 세계적인 브랜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이어진 개막 퍼포먼스에서는 ‘세계딸기산업의 수도, 논산’을 선포하며, 논산딸기축제와 2027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성공을 향한 힘찬 의지를 다졌다.올해 논산딸기축제는 ‘논산딸기, 세계를 유혹하다’를 주제로 논산시민가족공원에서 4일간 개최되며, ‘K-pop 랜덤 플레이댄스’, ‘배틀크루’, ‘어린이 버블쇼’등 글로벌 트렌드를 반영한 콘텐츠는 물론 다양한 산업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헬기탑승·전시 체험 등 차별화된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준비되어 있다.27일에는 AxMXp, 앰퍼샌드원의 축하 공연이 진행되며, 28일에는 ‘논산딸기 딸기싱어’경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마지막 날인 29일에는 논산시립합창단의 공연과 함께 인기가수 남궁진과 김용빈이 축제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이다.]]></description>
			<pubDate>Fri, 27 Mar 2026 01:51:29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구리시의회 김용현 의원, '구리시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축제 지원 조례' 제정 - 한국축제신문]]></title>
			<link>https://www.kfestival.kr/news/476496</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구리시의회는 김용현 의원이 3월 26일 제35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발의한 「구리시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축제 지원 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이번 조례안은 민간이 주도하는 ‘지역경제 연계형 축제’에 대한 명확한 지원 기준과 절차를 마련하여 구리시 소상공인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하고자 제정되었으며, 특히 단순히 일회성 행사를 지원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구리사랑상품권 연계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하도록 유도하여 실질적인 소비 촉진과 상권 활성화 효과를 거두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주요 내용은 ▲지원 대상 및 범위 ▲신청 및 선정 기준 ▲구리시 상권·축제 심의위원회 설치 및 운영 ▲지역경제 연계형 축제의 운영 성과 평가 등에 관한 사항 등이다김용현 의원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소상공인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축제는 지역경제의 실질적인 활력소가 될 것”이라며, “이번 조례를 통해 민·관이 협력하여 구리시만의 차별화된 지역 축제 모델을 정립하고,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description>
			<pubDate>Fri, 27 Mar 2026 01:51:29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진주남강유등축제, 문체부 ‘글로벌 축제’ 선정 - 한국축제신문]]></title>
			<link>https://www.kfestival.kr/news/473207</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진주시는 12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야간 관광 축제인 ‘진주남강유등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방한 관광 3000만 명 조기 달성을 위한 핵심 콘텐츠인 ‘글로벌 축제’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글로벌 축제’ 공모에는 2026년 문화관광축제 45개 중 27개가 참여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으며, 전문가의 서면 평가와 발표 평가를 거쳐 최종 3개의 축제를 선정했다. 진주남강유등축제는 보령머드축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과 함께 글로벌 축제로 최종 이름을 올렸다.이로써 진주시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매년 8억 원씩, 총 24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되며, 진주남강유등축제를 세계적인 축제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진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선택하는 축제’에서 ‘보고 즐기는 체류형 관광’으로의 전환을 도모한다. 세계 유일의 대규모 수상 등(燈) 축제라는 강점을 극대화할 ‘글로벌 시그니처 콘텐츠’를 신규 개발하고, 외국인 관광객의 편의성 개선을 위한 수용 태세도 전면 정비해 외국인 관광객이 언어 장벽 없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경남 산청, 사천, 고성 등 인근 지자체와 협력해 광역권 관광 벨트화를 기반으로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도 본격 추진한다. 따라서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로 지역 경제의 활성화를 견인한다는 복안이다.진주시는 ‘세계인과 평화의 빛을 담는 진주남강유등축제’라는 비전 아래 2028년까지 외국인 관광객 8만 명을 포함해 전체 방문객 200만 명을 유치한다는 구체적인 목표를 세웠다. 이를 통해 방문객 직접 소비 3400억 원, 고용유발효과 2618명이라는 경제적 파급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문체부는 지원 기간 내 ▲방한관광 전략 수립 ▲외국인 관광객 대상 체험형 콘텐츠 신규 육성 ▲외국인 관광객 수용 태세 편의성 개선을 위한 웹 기반 시스템(축집사) 도입 ▲국제 교류와 인지도 향상을 위한 ‘글로벌 축제’ 연계망 구축 및 연계 홍보 ▲외래관광객이 편리하게 ‘글로벌 축제’ 연계 관광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해외 주요 온라인여행사(OTA)와의 협업을 뒷받침한다.진주남강유등축제는 1592년 임진왜란 진주성 전투 당시 남강에 유등을 띄워 군사 신호 및 통신 수단으로 사용했던 역사적 사실에서 기원한다. 이후 진주성 2차 전투에서 순절한 7만 민관군의 넋을 기리는 전통으로 계승됐다.지방 종합예술의 효시인 ‘개천예술제’의 부대 행사로 운영돼 오다 2000년부터 ‘남강유등축제’로 분리해 25년간 대한민국의 대표 축제로 성장했다. 수려한 남강의 수상과 진주성 일대에 7만 개의 유등을 밝히는 대규모 등 축제로서, 국난의 역사를 ‘평화와 소망의 빛’으로 승화시킨 독창적인 스토리텔링과 압도적인 야간 경관은 진주남강유등축제만의 독보적인 경쟁력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문체부 글로벌 축제 선정은 진주남강유등축제가 가진 역사적 서사와 세계 유일의 수상 유등 콘텐츠가 글로벌 시장에서도 통할 수 있다는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진주를 국제적인 빛과 평화의 도시라는 브랜드로 확립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description>
			<pubDate>Fri, 13 Mar 2026 00:41:33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문체부 ‘글로벌 축제’ 선정 - 한국축제신문]]></title>
			<link>https://www.kfestival.kr/news/473206</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안동시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2028 글로벌 축제’에 최종 선정됐다고 3월 12일 밝혔다.‘글로벌 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한국문화 확산을 위해 전국의 문화관광축제 45개 가운데 경쟁력 있는 3개를 선정해 집중 육성하는 사업이다.이번 선정으로 안동시는 올해부터 3년간 총 24억 원 규모의 국비를 지원받게 된다.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한국 전통 탈 문화와 세계 탈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국내 유일의 국제 탈 문화 축제로, 1997년 시작 이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통문화 축제로 성장해 왔다.특히 2022년 하회별신굿탈놀이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되며 세계적인 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았다.이번 글로벌 축제 선정에 따라 안동시는 탈 문화와 세계유산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강화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우선 세계인이 탈을 쓰고 함께 참여하는 ‘글로벌 마스크 야간 퍼레이드’를 비롯해 탈춤과 K-POP을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하회마을의 전통 불꽃놀이인 선유줄불놀이를 활용한 야간 콘텐츠도 강화한다.또한 월영교와 하회마을 등을 연결한 ‘안동 문나잇 투어’와 교통․숙박․체험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상품 ‘안동 패스&amp;amp;amp;스테이’를 통해 축제 관람객의 체류시간과 관광 소비 확대도 추진한다.이와 함께 축제장과 세계문화유산인 하회마을․병산서원․월영교 등을 연결해 관광객이 지역에 머무르며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체류형 관광 모델을 구축하고, 경북 북부권 지자체와 협력해 연계 관광상품도 개발할 계획이다.글로벌 수용 태세도 대폭 개선한다.해외 온라인 여행사(OTA)와 협력해 글로벌 관광객이 축제 상품을 직접 예약할 수 있는 판매 시스템을 구축하고, 공항과 KTX 안동역에서 축제장까지 연결하는 외국인 전용 셔틀버스와 글로벌 안내 서비스를 도입할 예정이다.아울러 글로벌 관광객 수용 기반 강화를 위해 안동호 권역에서 추진 중인 메리어트 호텔 등 숙박 인프라 확충과 수상 공연장 조성, 미디어파사드 등 야간 관광 콘텐츠와도 연계해 체류형 글로벌 관광도시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글로벌 축제로 선정된 것은 한국 전통문화의 가치와 안동의 문화관광 경쟁력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탈 문화와 세계유산, 미식, 체험 콘텐츠를 결합해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K-헤리티지 축제로 발전시키겠다”고 전했다.]]></description>
			<pubDate>Fri, 13 Mar 2026 00:41:34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문체부, 방한 관광 3천만 명 조기 달성의 핵심 콘텐츠 '글로벌축제' 신규 선정 - 한국축제신문]]></title>
			<link>https://www.kfestival.kr/news/473205</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방한 관광객 3,000만 명 조기 달성을 위한 핵심 콘텐츠인 ‘글로벌축제’로 보령머드축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진주남강유등축제 등 3개를, ‘예비 글로벌축제’로 대구치맥페스티벌, 부산국제록페스티벌, 순창장류축제, 정남진장흥물축제 등 4개를 선정했다.이번 ‘글로벌축제’와 ‘예비 글로벌축제’를 선정하기 위한 공모에는 2026년 문화관광축제 45개 중 27개가 참여했으며, 전문가 서면 평가와 발표 평가를 통해 최종 ‘글로벌축제’와 ‘예비 글로벌축제’를 선정했다.문체부는 방한 관광 3,000만 명 조기 달성을 위한 핵심 콘텐츠로 ‘글로벌축제’를 3년간 집중 육성한다. 2024년에 ‘글로벌축제’로 선정된 ‘인천 펜타포트뮤직페스티벌’, ‘수원 화성문화제’, ‘화천 산천어축제’는 2025년에 외국인 관광객 총 13만여 명을 유치하는 성과를 달성했다.‘인천 펜타포트뮤직페스티벌’은 젊은 외국인 관광객이 밀집하는 홍대 인근에서 사전 공연과 반짝 매장(팝업스토어)을 운영해 인지도를 높였다. ‘수원 화성문화제’는 ‘글로벌축제’ 선정 이후 축제 기간을 8일로 대폭 확대(기존 3일)하고, 외국인 전용 관광상품 개발, 외국인 전용 안내 라운지 ‘글로벌 빌리지’를 운영해 외국인 관광객 편의를 개선했다. 대만과 동남아 관광객을 주요 대상으로 한 ‘화천 산천어축제’는 축제장 내 ‘산타마을 포토존’을 새롭게 조성하는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겨울 여행지로 자리 잡았다.이번에 새롭게 선정된 ‘글로벌축제’에는 연간 8억 원씩 최대 3년을 지원하고, ‘예비 글로벌축제’에는 연간 2억 5천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 기간 내 외국인 관광객을 2배 이상 유치할 수 있도록 방한관광 전략 수립, 외국인 관광객 대상 체험형 콘텐츠 신규 육성, 외국인 관광객 수용 태세 편의성 개선을 위한 시스템(축집사) 도입, 국제 교류와 인지도 향상을 위한 ‘글로벌축제’ 연계망 구축 및 연계 홍보 등을 뒷받침한다.특히, ‘글로벌축제’만의 독창적인 콘텐츠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이 한국에 방문할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상품을 개발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문화도시인 안동은 탈춤축제와 선유줄불놀이, 하회마을 등을 연계해 대한민국의 전통문화를 보여주는 관광상품을 개발한다. 보령머드축제는 진흙(머드)을 활용한 ‘케이-뷰티’ 관광콘텐츠를 강화하고 머드축제의 대표 콘텐츠인 ‘머드몹신’을 야간까지 확대, 운영해 콘텐츠의 경쟁력을 높인다. 특히 문체부는 외래관광객이 편리하게 ‘글로벌축제’ 연계 관광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케이케이데이(KKday), 크룩(Klook) 등 해외 주요 온라인여행사(OTA)와의 협업을 지원한다.또한, 홍보 영상 제작, 축제 박람회 참여 등의 기존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각 ‘글로벌축제’에 어울리는 핵심 시장과 고객을 설정하고 해외 대표 도시에서 핵심 콘텐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맞춤형 홍보를 적극 펼친다.아울러 문체부는 이번 ‘글로벌축제’와 ‘예비 글로벌축제’를 통해 국내외 관광객의 지역 방문을 유도한다. ‘글로벌축제’와 ‘예비 글로벌축제’에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축제 방문 이후 지역에서 더욱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지방정부와 연계해 지역관광 상품을 개발한다. 진주남강유등축제는 야간축제라는 이점을 살려 경남 산청, 사천, 고성 등 인근 지자체와 협력해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을 추진하고,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축제 관람객들에게 안동의 주요 관광지는 물론, 문경, 영주, 고령과 협업해 주요 관광지 무료입장 등의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최휘영 장관은 “올해는 대한민국 관광 도약의 최적기이다. ‘케이-컬처’에 대한 높은 관심을 ‘케이-컬처’ 종합 체험장인 축제장으로 옮겨 갈 수 있도록 ‘글로벌축제’와 ‘예비 글로벌축제’를 중심으로 다양한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외래관광객 편의를 개선하는 데 힘쓰겠다.”라고 밝혔다.]]></description>
			<pubDate>Fri, 13 Mar 2026 00:41:35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남원시, 제96회 춘향제 대동길놀이 ‘춘향카니발’ 전국 경연팀 모집... 3월 31일 마감 - 한국축제신문]]></title>
			<link>https://www.kfestival.kr/news/472592</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남원시가 제96회 춘향제의 백미인 대동길놀이 ‘춘향카니발’에 참여할 전국 단위 경연대회 참가팀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춘향제 대동길놀이는 고전소설 ‘춘향전’의 서사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구성한 대규모 거리 퍼레이드다.남원 시내 한복판에서 시민과 관광객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춘향제의 대표적인 참여형 프로그램이다.특히 올해는 ‘춘향의 멋, 세계를 매혹시키다’라는 슬로건 아래, 춘향의 멋을 ‘기품’, ‘결기’, ‘사랑’, ‘전통’ 등 4가지 테마로 나누어 날짜별로 다채로운 퍼레이드를 선보일 예정이다.남원시는 올해부터 전국 단위 전문 경연대회 형식을 도입한다.이를 통해 축제의 예술적 수준을 한 단계 높이고, 관람객들에게 더욱 풍성하고 역동적인 볼거리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참가 자격은 무용, 댄스, 국악, 연극, 퍼포먼스 등 장르 제한 없이 8인 이상으로 구성된 팀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자세한 모집 요강은 남원시청 누리집이나 춘향제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올해 ‘춘향카니발’은 5월 2일부터 5월 5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남원시 23개 읍면동 주민과 해외 공연단, 춘향이 퍼레이드 등 다양한 팀이 참여해 축제의 흥을 돋울 예정이다.퍼레이드는 남원용성초등학교에서 출발해 쌍교동 성당과 ‘차 없는 거리’를 거쳐 메인 무대까지 이어지는 약 2km 구간에서 펼쳐진다.춘향제 관계자는 “대동길놀이 ‘춘향카니발’은 시민의 참여로 만들어가는 춘향제의 상징적인 프로그램”이라며, “전국의 역량 있는 공연팀들이 대거 참여해 남원의 고유한 매력과 현대적 감각이 조화를 이루는 축제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description>
			<pubDate>Tue, 10 Mar 2026 13:10:03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제25회 광양매화축제, 매화 향기 속 전통과 현대의 만남 - 한국축제신문]]></title>
			<link>https://www.kfestival.kr/news/472587</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광양시는 오는 3월 13일부터 22일까지 열흘간 광양매화마을 일원에서 ‘제25회 광양매화축제’를 개최한다.올해 축제는 ‘매화, 사계절 꺼지지 않는 빛(광양) 속에서 피어나다’를 주제로 전통문화와 미디어아트, 체험 프로그램 등이 어우러진 다양한 콘텐츠가 운영된다.▶25년 역사 속 전통문화 프로그램 운영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율산 추모제’가 3월 13일 오전 율산공원에서 열린다.이 행사는 광양매화마을을 조성한 율산 김오천 옹을 기리기 위한 행사로, 매화마을의 형성과 지역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된다.축제 기간 동안 광양매화문화관 기획전시실에서는 광양 출신 민화 작가 효천 엄재권 화백의 특별 초대전 ‘매화 향기, 민화에 피다’가 열린다.이번 전시에서는 십장생도 병풍과 매화를 소재로 한 화조도 등 엄재권 화백의 작품 20여 점이 전시돼 한국 민화의 전통 미감을 감상할 수 있다.광양시립국악단은 개막식 식전 공연과 주말 버스킹 공연을 통해 축제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또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전통 활쏘기 체험 ‘매화사풍(梅花射風)’이 운영돼 관광객들이 활쏘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강마을커뮤니티센터에서는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등재된 ‘섬진강 재첩잡이 손틀어업’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실제 손틀어업인의 지도 아래 진행되며 섬진강의 생태와 전통 어업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미디어아트와 체험 콘텐츠 확대광양매화축제의 주제를 현대 예술로 풀어낸 미디어아트 및 설치 작품전 ‘피어나는 데이터, 숨 쉬는 자연’이 3월 9일부터 28일까지 광양매화문화관 1·2층에서 열린다.방우송, 이이남, 이경호 등 국내 미디어아트 작가 8팀이 참여해 영상, 사운드, 설치 작품 등 다양한 매체로 매화의 순환과 재생, 생명의 의미를 시각적으로 표현한다.개막식 당일에는 참여 작가들이 현장을 찾아 방우송 감독의 해설과 함께하는 도슨트 투어도 진행될 예정이다.이를 통해 관람객들이 작품에 담긴 의미와 축제 주제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젊은 세대를 위한 참여형 콘텐츠도 마련된다.‘매화마을 인생네컷 포토존’에서는 캘리그라피 작품을 배경으로 사진을 무료로 촬영하고 전송받을 수 있다.또한 광양매화마을 주요 거점 3곳을 방문해 스탬프를 모으는 ‘광양매화 스탬프투어’와 한국관광 100선 인증 QR코드 이벤트도 운영된다.먹거리 공간도 새롭게 조성된다.‘섬진강 매화마실’은 아트 컨테이너를 활용한 문화 공간으로, 커피와 베이커리, 디저트 등을 즐길 수 있다.매실을 활용한 소금빵과 파이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도 선보일 예정이다.광양시 관계자는 “제25회를 맞은 광양매화축제는 전통문화와 현대 예술이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제공할 것”이라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축제를 찾아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description>
			<pubDate>Tue, 10 Mar 2026 12:51:46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제27회 음성품바축제 제1차 기획실무위원회 개최 - 한국축제신문]]></title>
			<link>https://www.kfestival.kr/news/472586</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음성군은 10일 음성문화예술회관 다목적실에서 제27회 음성품바축제 제1차 기획실무위원회를 열고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돌입했다.이날 회의에는 강희진 음성예총 지회장이 위원장을 맡은 가운데 음성예총 임원 및 축제 행사 추진을 담당하는 사회단체장 등 36명의 위원이 참석했다.위원회는 신규 위원 3명을 위촉하고 분야별 추진에 관한 진행 상황을 면밀히 점검했으며, 축제 슬로건을 ‘음성은 품바야! 재미, 사랑, 나눔, up, up, up’으로 확정했다.이번 슬로건은 지난해 호평을 받은 ‘음성은 품바야!’라는 문구를 유지해 지역의 브랜드 정체성을 확고히 하는 한편, 축제의 핵심 가치인 재미와 사랑, 나눔을 더했다.여기에 최근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는 노래의 리듬감에서 착안한 추임새 ‘up, up, up’을 결합해, 외국인 관광객에게도 친숙하게 다가가며 축제의 흥을 고조시키겠다는 의도를 담았다.올해 품바축제는 오는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음성 설성공원 및 꽃동네 일원에서 개최된다.대표 프로그램으로는 △전국 품바 길놀이 퍼레이드 △품바 하우스 짓기 대회 △글로벌 품바 래퍼 경연대회 △음성N품바 경연대회 △품바왕 LIVE 공연 △반려식물 키우기대회 △노숙인에게 사랑과 희망을 △천인의 엿치기 및 비빔밥 나누기 등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특히 올해 축제 현장에서는 관광객들이 품바의 나눔 정신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변화를 줬다. 축제를 즐기면서 사랑과 나눔을 느낄 수 있도록 △예술작품 플리마켓 △사랑의 룰렛 돌리기 △푸드트럭 △귀동의 거리 등의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강희진 기획실무위원장은 “올해는 품바의 사랑과 나눔 정신이 슬로건에 그치지 않고 축제장 곳곳에서 실현되는 데 주안점을 뒀다”며 “글로벌 흐름에 발맞춘 리뉴얼된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 모두가 에너지를 한껏 높이고,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역동적인 축제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description>
			<pubDate>Tue, 10 Mar 2026 12:51:47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논산딸기축제, 이모티콘으로 전국에 퍼진다..논산시, ‘육군병장과 논산딸기’ 이모티콘 선착순 배포 귀여운 ‘육군병장’ 이모티콘과 논산딸기축제가 만났다 - 한국축제신문]]></title>
			<link>https://www.kfestival.kr/news/472584</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논산시가 오는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개최되는 ‘2026 논산딸기축제’를 맞아‘육군병장’카카오톡 이모티콘을 배포한다.이번에 배포하는 이모티콘은 논산시 농산물 공동브랜드인‘육군병장’과 논산딸기축제 및 2027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공식 캐릭터인 ‘베리프렌즈’를 결합해 제작했다.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감정 표현은 물론 논산딸기축제를 기다리는 설렘을 담은 디자인으로 구성해 활용도를 높였다.이모티콘은 오는 3월 3일 오후 2시부터 3월 17일까지 2주간 카카오톡 논산시 창구(채널)을 통해 배포되며, 총 5만 명에게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배포 대상은 카카오톡 논산시 공식 채널의 기존 구독자와 신규 구독자 모두 해당되며, 사용 기간은 배포일로부터 30일이다.시는 이번 행사(이벤트)를 통해 논산딸기축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논산딸기를 널리 알리기 위한 누리소통망(SNS)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육군병장’이 가진 든든하고 친근한 이미지를 통해 논산 농산물의 신뢰도를 높이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논산딸기를 사랑해 주시는 많은 분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귀여운 이모티콘을 준비했다”며, “이모티콘으로 미리 축제의 설렘을 느끼고, 3월 26일부터 열리는 논산딸기축제 현장에도 꼭 방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description>
			<pubDate>Tue, 10 Mar 2026 12:51:48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세계가 반한 K-논산 딸기, 이제 논산딸기축제에서 만난다 ‘논산딸기, 세계를 유혹하다’, 논산딸기축제 3월 26일~29일 개최 - 한국축제신문]]></title>
			<link>https://www.kfestival.kr/news/472583</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세계를 반하게 한 K-논산 딸기의 매력을 마음껏 맛보고 즐길 수 있는 논산딸기축제가 오는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논산시민가족공원에서 개최된다.올해 논산딸기축제는 ‘2027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에 대비한 ‘프레엑스포(Pre-EXPO)’성격으로, 글로벌 딸기산업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국제 행사 수준의 콘텐츠와 운영 역량을 선보이는 전초 무대가 될 전망이다.축제는 주제홍보관 및 딸기수확체험, 딸기판매장 등 대표 프로그램 3개를 비롯해 △주제(5개) △글로벌(5개) △방위산업(3개) △공연예술(9개) △체험놀이(6개) △N-로컬문화(5개) △딸기축제 포토존(4개) 등 총 8개 분야에 40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이 중 항공 헬기 탑승 체험 등 국방군수산업도시로서 논산의 정체성을 반영한 방위산업 프로그램은 타 지역 축제와 차별화된 콘텐츠로,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논산만의 차별화된 도시 브랜드를 널리 알리는 데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글로벌 퍼레이드, NoN 글로벌 조형미술 프로젝트 등을 통해 국제 축제로서의 이미지를 강화하고, 논산딸기축제 공식 캐릭터인 ‘베리프렌즈’를 활용한 포토존과 굿즈 판매로 인지도 확산에도 나선다.특히, 성심당, 오뚜기, 크라운 해태 등 다양한 기업에서 올해도 논산딸기축제에 참여해 논산딸기를 활용한 디저트를 선보일 예정으로 축제장은 다시 한 번 ‘딸기 오픈런’열기로 달아오를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이번 축제를 단순한 행사 개최를 넘어 지역 농가와 상생하는 지속가능한 축제 모델로 발전시킨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딸기 테마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딸기 수확철과 연계한 전략적 홍보마케팅을 강화해 방문객 유입이 실질적인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또한, 논산딸기를 비롯해‘논산5품’을 활용한 먹거리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역 소상공인의 참여를 넓히고, 축제가 지역경제 활성화의 촉매제가 되도록 한다는 구상이다.이와 더불어 시는 3월 중순 전후로 딸기 품질관리를 위한 특별 조직을 구성하고, 관련 기관과 협업해 조달·판매 체계를 일원화하는 한편 가격 및 함량 관리 강화, 디저트류 품질 고도화, 특화 품종 판매 확대를 통해‘최상의 딸기’를 선보인다.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딸기는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를 반하게 할 만큼 뛰어난 맛과 품질을 자랑한다”며 “세계 1등이 대한민국 1등이 된다는 역발상으로 글로벌 시장을 선점하고, 세계 무대에서 인정받는 대한민국 대표 딸기 브랜드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이어 “올해 논산딸기축제는 세계가 주목하는 K-논산 딸기를 다채롭게 만나고, 2027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성공의 가능성을 엿보는 무대가 될 것”이라며 “최상의 품질과 차별화된 콘텐츠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인이 즐길 수 있는 딸기축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description>
			<pubDate>Tue, 10 Mar 2026 12:51:49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2026 상주곶감축제 평가 연구용역 보고회 개최 - 한국축제신문]]></title>
			<link>https://www.kfestival.kr/news/472582</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상주시는 3월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상주시곶감축제추진위원회 위원, 상주시의원, 관계 공무원 등 3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상주곶감축제’의 2026년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2026 상주곶감축제 평가 연구용역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용역은 2026년 상주곶감축제의 주요 성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방문객 수, 경제 효과,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측면에서 심층적인 분석을 담아냈으며 △ 축제 방문객 만족도 조사 △ 축제 경제효과 분석 △ 빅데이터 분석 △ 축제 시사점, 향후 추진 방향 등에 대한 보고에 따라 관련 질의와 토론이 이어졌다.보고서에서는 2026년 상주곶감축제의 경제 효과도 심층적으로 분석됐다. 직접 소비 금액은 41억 원으로, 간접 경제 효과는 82억 원으로 추산됐다. 이는 상주곶감축제가 단순한 축제를 넘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시켜 주었다.보고회 후에는 질의응답 및 의견수렴 시간이 마련되어, 참석자들의 다양한 질문과 건설적인 의견이 쏟아져, 2027년 상주곶감축제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방문객 수용태세 향상을 위한 지속적 노력 요구, 프로그램 다양화, 안전 관리 강화 등에 대한 의견이 많았으며, 상주시는 이러한 의견들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향후 축제 발전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2026 상주곶감축제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설정하는 데 중요한 발걸음이 됐다”며, “앞으로도 상주곶감축제를 대한민국 대표 곶감 축제로 발전시켜, 상주시의 지역 문화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description>
			<pubDate>Tue, 10 Mar 2026 12:51:50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2026 영암왕인문화축제, 개막식 대신 ‘항해의 시작’ 으로 패러다임 전환 - 한국축제신문]]></title>
			<link>https://www.kfestival.kr/news/472580</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전남 영암군이 왕인문화축제 운영 방식 자체를 바꾸는 실험에 나섰다.보여주기식 의전행사를 줄이고 축제의 본질적인 콘텐츠에 집중하는 ‘축제 패러다임 전환’을 선언한 것이다.영암군과 영암문화관광재단은 2026년 영암왕인문화축제를 기존 개·폐막식 중심의 행사 구조에서 벗어나 콘텐츠 중심·참여 중심 축제로 개편한다고 밝혔다.이번 변화의 가장 상징적인 조치는 개막식 명칭과 형식의 변화다.그동안 많은 지역 축제에서 관례처럼 진행되던 개막식을 올해부터 ‘항해의 시작’이라는 이름의 프로그램으로 전환한다.‘항해의 시작’은 올해 축제의 핵심 주제인 ‘위대한 항해’와 연결되는 상징적 프로그램으로, 의전 중심 행사 대신 축제의 이야기와 분위기를 여는 콘텐츠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영암군은 이러한 변화가 단순한 프로그램 조정이 아니라 지역 축제 운영 방식에 대한 인식 전환이라고 설명한다.영암군 관계자는 “그동안 지역 축제는 개막식과 공연 같은 이벤트에 예산과 관심이 집중되는 구조가 많았다”며 “이번 왕인문화축제는 형식적인 행사를 최소화하고 왕인의 역사와 인문적 가치를 체험하는 콘텐츠에 집중하는 방향으로 설계를 바꿨다고 말했다.올해 축제는 ‘K-문화의 원류, 왕인의 정신’을 콘셉트로, 전체 테마인 ‘위대한 항해’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주요 프로그램은▲주제행사 : 위대한 행렬, 왕인박사의 이야기 마당▲ 문화행사 : 항해의 시작, 구림의 밤, 사유와 울림 ‘교류의 향연’▲ 체험행사 : 위대한 기술자들, 왕인의 감각, 왕인의 발자취 등특히 올해 축제는 관람형 공연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했다.왕인박사의 학문과 교류의 역사, 구림마을의 문화적 배경을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또한 올해 왕인문화축제는 9일간의 기간을 세 개의 주간으로 나누어 운영된다.▲ 벚꽃 주간(4.4.~4.5.) : 왕인박사 유적지 일대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마라톤대회(4일)와 다양한 체험행사 운영▲ 인문·상생 주간(4.6.~4.9.) : 왕인의 인문정신을 주제로 한 인문학 프로그램, 전시, 공연 행사 운영▲ 왕인 문화 주간(4.10.~4.12.) : 축제의 핵심 프로그램이 집중되는 왕인문화축제 본행사 진행이 가운데 4월 10일 열리는 ‘항해의 시작’은 왕인 문화 주간의 출발을 알리는 상징적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영암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개편은 왕인문화축제가 지닌 역사성과 정체성을 바탕으로 콘텐츠 중심 축제로 전환하려는 시도”라며 “관람객이 단순한 관람자가 아니라 축제의 일부가 되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한편 2026 영암왕인문화축제는 4월 4일부터 12일까지 9일간 영암 왕인박사 유적지 일원에서 열린다.]]></description>
			<pubDate>Tue, 10 Mar 2026 12:51:50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강릉시,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커피축제’ 도약 세미나 개최 - 한국축제신문]]></title>
			<link>https://www.kfestival.kr/news/471807</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강원연구원(원장 배상근)은 3월 4일 (수) 10:00강릉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강릉 커피축제 글로벌 도약과 국제관광도시 실현’강원지역현안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현안세미나는 강원연구원이 강원도 18개 시·군과의 정책적 협력 기반 위에서 지역별 핵심 현안을 공유하고,중장기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 방안을 함께 발굴·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이날 포럼에서 신현식 감성피아 대표는 ‘강릉축제의 글로벌화 현안 및 개선 전략’을 주제로 발표하였다.초연결사회에서 축제가 단발성 이벤트를 넘어 도시의 지속가능한 운영구조로 기능해야 한다고 강조하며,강릉커피축제의 글로벌화는 “프로그램 확대”가 아니라 “관계·생산·운영이 반복되는 플랫폼 구조화”라고 밝혔다.정광민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연구위원은 ‘MICE산업과 축제를 통한 국제관광도시 실현’을주제로 발표하였다,최근 관광산업이 K-컬처 확산과 생성형 AI기반 디지털 전환,라이프스타일 변화 등으로 구조적 패러다임이 재편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2025년 방한 관광객은 역대 최고치 전망이지만,외래관광의 수도권 편중이 지속돼 지역 체감 성장이 제한적이며,강원등 비수도권의 인바운드 확대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종덕 문화풀랫폼 봄아 대표는 ‘커피산업기반 관광산업화 및 지역경제 성장 전략’을 주제로 발표하였다.강릉이 커피를 매개로 도시 정체성을 구축해 왔으며,축제·거리·인물·기업·교육을 결합한 ‘컬처이코노미’모델로 성장해 왔다고 정리했다.미래 과제로는 커피를 매개로 한 국제교류 확대와 함께,커피 연계산업 다각화를 통해 ‘세계 10대 커피도시’로 도약하는 확장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종합토론에서는 강원연구원 유영심 박사를 좌장으로 오제열 강릉커피협회 사무국장, 김영국 강원대학교 교수,오제열 감독(문화창고 공유 대표),이지연 커피연구회 회장,최종관 강릉 가톨릭관동대학교 교수가 토론자로 나섰다.토론에서는 강릉 커피축제의 글로벌 도약을 위한 전문인력,콘텐츠,인프라 구축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첫째,글로벌축제로 가기 위해서는 전문적 지식을 갖춘 인력이 뒷받침돼야 하며,무엇보다 방문객이 “그 장소에서만 가능한 경험”을 체감하도록 개별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는 장소콘텐츠가 필요하다는 점이 강조됐다.둘째,국제적 네트워크 구축과 동시에,로스터리·장비·유통·관광·교육 등으로 이어지는 산업적 연결고리(밸류체인)형성이 핵심 과제로 제시됐다.셋째,축제의 시간과 공간을 확장하기 위해 일상공간의 축제 콘텐츠화와 체류 인프라 확충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가 형성됐다.넷째,커피 콘텐츠를 상시 운영하기 위한 실행수단으로 ‘커피 성지’의 명문화,지역 실험을 촉진하는 리빙랩 지원,정책·예산·협업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마련이 필요하다는 제안이 제시되었다.배상근 강원연구원장은 “강릉커피축제의 글로벌 도약은 단순한 연례행사 확대가 아니라,전문 인력과 차별화된 장소 콘텐츠를 기반으로 국제 네트워크와 산업 연계 구조를 상시 구축하는 데서 출발한다”고 말하며,오늘 포럼은 축제를 키우기 보다는 축제를 통해 경쟁력 있는 도시를 설계하기 위한 자리로,강릉 커피 축제는 더 이상 행사가 아닌,국제관광도시 강릉을 완성하는 전략적 도시 플랫폼이다.”라고 밝혔다.]]></description>
			<pubDate>Fri, 06 Mar 2026 11:37:44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장흥 물축제, 2026 소비자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 선정 - 한국축제신문]]></title>
			<link>https://www.kfestival.kr/news/471803</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장흥군은 대한민국 대표 여름축제인 정남진 장흥 물축제가 ‘2026 소비자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지난해 열린 물축제에는 49만여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고, 그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명예 문화관광축제 및 전라남도 최우수 축제에 선정된 바 있다.이번 브랜드 대상 수상은 축제의 대중성과 경쟁력을 다시 한 번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정남진 장흥 물축제는 장흥의 청정 수(水)자원을 테마로 한 대표 여름축제로, ‘장흥의 물 = 치유·건강의 물’이라는 이미지를 기반으로 지역의 청정 브랜드 가치를 국내외에 알리고 있다.매년 7월 말부터 8월 초까지 탐진강과 편백숲 우드랜드, 빠삐용zip 일원에서 ‘물과 숲 – 休’를 주제로 개최된다.특히 2026년 축제는 K-POP 콘서트와 ‘K-DRAMA in Prison’ 행사를 포함한 대형 한류 종합행사 ‘MyK Festa’를 동시에 개최해 외국인 방문객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체험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축제의 글로벌 확장성과 콘텐츠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는 전략이다.장흥군은 ‘세계인의 갈증을 해소하는 글로벌 치유 축제, 정남진 장흥 물축제’라는 비전을 내세우고, 웰니스 관광 수요 확대에 발맞춰 치유산업과 축제를 융·복합한 글로벌 웰니스 축제로 도약시켜 나갈 방침이다.장흥군 관계자는 “2026년 물축제는 장흥군이 지속적으로 육성해 온 치유산업과 결합해 여름 내내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웰니스 물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인이 사랑하는 여름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description>
			<pubDate>Fri, 06 Mar 2026 11:37:44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행정안전부, 봄철 축제·행사장, 정부·지방이 함께 '국민 안전망' 촘촘히 구축한다 - 한국축제신문]]></title>
			<link>https://www.kfestival.kr/news/471801</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행정안전부는 3월 4일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봄철 축제·행사 다중운집인파 안전관리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봄철 개화 시기를 맞아 전국에서 대규모 축제·행사 등이 예정됨에 따라, 관계기관이 수립한 인파 및 축제장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해에도 축제 안전관리를 위해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하여 보완사항을 선제적으로 발굴·개선한 결과, 전국에서 개최된 총 669건의 봄철 지역축제가 모두 안전하게 진행됐다.기관별 인파 및 축제·행사장 안전관리 대책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행정안전부는 국민 안전 확보를 위해 3월 13일부터 5월 31일까지를 ‘봄철 지역축제 특별대책기간’으로 지정해 안전관리를 강화한다.안전사고 우려가 높거나 대규모 인파가 일시에 몰릴 수 있는 축제의 경우 중점관리대상으로 선정하여 행정안전부·지방정부가 합동관리한다.중점관리대상으로 선정된 축제는 분야별 전문가 등과 함께 합동점검을 실시하며, 구조·구급, 노약자 안전, 시설물·교통 안전 등 전 분야에 걸쳐 보다 촘촘한 안전대책을 시행한다.교육부는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대학축제를 중심으로 안전관리계획 수립 및 사전 안전점검 실시 여부를 중점 점검한다.문화체육관광부는 공연·마라톤 등 주요 행사를 대상으로 안전관리 자문 및 시설물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국토교통부는 축제·행사 등으로 인해 인파밀집이 예상되는 철도 및 지하철역을 중심으로 인파관리를 강화한다.이날 회의에서 김광용 본부장은 현장 긴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지방정부 부단체장을 중심으로 경찰·소방 등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특히, 산림 인접 지역에서 개최되는 축제·행사의 경우에는 화기 사용에 각별히 주의할 것을 관계기관에 당부했다.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국민께서 봄철을 맞아 개최되는 각종 축제·행사를 안전하게 즐기실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함께 현장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description>
			<pubDate>Fri, 06 Mar 2026 11:37:45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보령시, 제29회 보령머드축제 추진방향 결정 - 한국축제신문]]></title>
			<link>https://www.kfestival.kr/news/471799</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보령시는 올해로 29회를 맞이하는 보령머드축제가 오는 7월 24일부터 8월 9일까지 ‘세계인과 함께하는 신나는 머드체험’을 주제로 열린다고 밝혔다.올해 축제는 ▲차 없는 거리를 활용한 머드나잇 퍼레이드 신설 ▲셀프머드마사지 ‘머드캐스크존’ 조성 ▲주중 일반존 야간개장 시범운영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패밀리존 업그레이드 ▲머드와 공연이 결합된 빅 머드쇼 신설 ▲방문객 편의를 위한 대형휴게존 구성 ▲로컬푸드존 배치를 통한 지역연계 강화 등 총 5개 분야 40여 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머드엑스포광장 내에는 머드체험존(일반존·패밀리존·워터파크존)을 집중 배치하고, 특설무대를 설치해 개·폐막 공연 및 드론라이트쇼를 진행한다. 또한 간편 먹거리 및 지역체험부스 대형텐트도 운영해 관광객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새롭게 선보이는 머드캐스크존은 바다·체험·음악이 함께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방문객이 음악과 함께 셀프머드마사지를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가자 보령으로, 놀자 머드로’라는 슬로건 아래 더욱 다채롭고 풍성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관광객에게 잊지 못할 재미와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보령축제관광재단은 지난 2월 27일 보령머드테마파크에서 제79차 이사회를 열어 이번 축제의 추진방향을 확정했다.]]></description>
			<pubDate>Fri, 06 Mar 2026 11:37:46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경남도, 2026년도 대표 지원축제 최종 선정... 글로벌 K-축제 도약 본격화 - 한국축제신문]]></title>
			<link>https://www.kfestival.kr/news/471797</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경상남도는 2월 24일과 26일 ‘지역축제평가단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지역의 고유한 매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2026년도 경상남도 지원 축제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가장 주목받는 분야는 올해 신설된 ‘경남형 글로벌 축제’다. 도는 진주남강유등축제 등 세계적인 축제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축제를 대상으로 후보군을 선정했으며, 3월 문화체육관광부의 공모 결과와 연계해 올해 대표 지원 축제를 확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축제에는 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해외 홍보와 마케팅 등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추진한다.이와 함께 향후 2년간 경남의 브랜드를 대표할 ‘도 지정 문화관광축제’로 거제 섬꽃축제, 의령 홍의장군축제, 함양 산삼축제, 함안 아라가야문화제 등 4개 축제를 선정했다. 해당 축제들에는 각 5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해 경남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로 육성할 방침이다.시·군별 고유 자원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매력을 선보인 ‘지역특화축제’ 분야에서는 신청한 17개 축제 전반을 대상으로 등급 심의가 이뤄졌다. 그 결과 의령 리치리치 페스티벌과 창녕 낙동강 유채축제가 S등급으로 최종 선정됐다.도는 심사 결과에 따라 최대 3천만 원에서 6백만 원까지 사업비를 차등 지원해 축제의 질적 성장과 내실화를 유도할 방침이다.정부 지정 축제 분야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 대한민국 대표 벚꽃 축제인 ‘진해군항제’가 처음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예비축제로 선정됐고, 기존 예비축제였던 ‘김해분청도자기축제’ 또한 문체부 예비축제로 재선정돼 전국적인 인지도를 확보하며 경남 대표 축제로서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밀양아리랑대축제 역시 정부 지정 문화관광축제로서의 위상을 유지하며, 도비 지원을 통해 더욱 경쟁력 있는 콘텐츠를 선보일 기반을 확보했다.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 “도내 축제들이 단순한 지역 행사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관광 콘텐츠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단계별 지원을 강화하겠다”라며, “각 축제가 지닌 고유 특색을 살리고,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경남만의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정책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description>
			<pubDate>Fri, 06 Mar 2026 11:37:46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강원 양양, 체류인구 배수 27배로 전국 1위… 관광·휴양 목적 ‘단기숙박’ 두드러져 - 한국축제신문]]></title>
			<link>https://www.kfestival.kr/news/471796</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전국 89개 인구감소지역의 2025년 8월 생활인구가 3,217만명으로 집계됐다.이는 등록인구 486만명의 6.6배 규모로,이 중 체류인구는 2,732만명으로 등록인구 대비 5.6배를 기록했다.국가데이터처는 24일 '2025년 3분기 생활인구 산정 결과'를 발표했다.생활인구는 주민등록 기반 정주인구와 달리 통근·통학·관광·휴양 등의 목적으로 지역에 하루 3시간 이상,월 1일 이상 체류하는 모든 인구를 포함한다. 이번 통계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자료,법무부 외국인등록자료,통신 3사 모바일 데이터, 6개 카드사 사용액 데이터를 가명결합해 산정한 실험통계다.월별 생활인구는 7월 2,721만명에서 8월 3,217만명으로 증가했다가 9월 2,514만명으로 감소했다.전년 동월 대비로는 7월 35만명 증가, 8월 145만명 감소, 9월 580만명 감소를 기록했다.성별로는 남성 체류인구가 1,179만명,여성이 849만명으로 남성이 1.4배 많았다(9월 기준).등록인구 대비 체류인구 배수도 남성 4.8배,여성 3.5배로 남성이 높게 나타났다.연령별로는 60세 이상의 체류인구 규모가 가장 컸으나,등록 대비 체류 배수는 40대 6.4배, 30대 6.1배, 50대 5.9배 순으로 중장년층의 지역 간 이동이 활발했다.시군구별 체류인구 배수는 강원 양양군이 9월 11.7배로 가장 높았다. 8월에는 27.0배를 기록했다.이어 강원 고성 10.9배,인천 옹진 11.6배,경기 가평 10.8배,강원 평창 9.7배 순이었다.체류인구 절대 규모는 경기 가평이 7월 98만4천명, 8월 120만5천명, 9월 69만2천명으로 3개월 모두 1위를 차지했다.강원 홍천,부산 동구,충남 보령·공주·태안 등이 상위권을 형성했다.시도별로는 강원이 8월 기준 등록인구 대비 체류인구 배수 11.5배로 가장 높았다.이어 충북 5.6배,광역 5.7배,충남 5.5배,경남 4.9배,전남 4.7배,전북 4.6배,경북 4.2배 순이었다.평균 체류일수는 7월 3.3일, 8월 3.0일, 9월 3.4일이었다.평균 체류시간은 7월 11.9시간, 8월 11.9시간, 9월 11.6시간으로 나타났다.평균 숙박일수는 7월 3.4일, 8월 3.0일, 9월 3.9일이었다.체류기간별로는 단기(2~5일)체류 비중이 가장 높았다. 8월에는 휴일 체류인구 비중이, 7월과 9월에는 평일 체류인구 비중이 높게 나타났다.타시도 거주자 체류 비중은 9월 기준 67.6%였다.강원 79.2%,충남 79.9%,충북 79.4%가 높았고,광역 47.9%,경남 57.4%,전북 62.1%는 상대적으로 낮았다.재방문율(최근 3개월 내)은 3분기 평균 35.8%로,전남과 경북이 상대적으로 높고 강원이 낮았다.△ 체류인구 유형별 특성체류인구는 세 유형으로 구분된다.단기숙박형(한 달 동안 4박 이하 연속 숙박,재방문 없음)은 9월 413만명으로 전체 체류인구의 20.4%를 차지했다.여성, 30세 미만,비인접 시도 거주자 비중이 높았다.지역별로는 강원 23.9%,충남 15.8%,경북 12.6%순이었다.통근·통학형(평일 15일 이상 숙박 없이 체류)은 9월 42만명으로 2.1%를 차지했다.남성, 40~50대,동일시도 거주자 비중이 높았다.광역 35.8%,전남 14.4%,경북 11.2%순이었다.장기 실거주형(21일 이상 체류하며 숙박 경험 있음)은 9월 68만명으로 3.4%를 차지했다.남성, 60세 이상,동일시도 거주자 비중이 높았다.광역 21.6%,경북 14.4%,전남 13.3%순이었다.△소비 패턴 및 카드사용액인당 평균 카드 사용액은 7월 126천원, 8월 116천원, 9월 123천원이었다.남성이 여성보다,연령이 높을수록 사용액이 컸다.지역별로는 경북 135천원,충북 132천원이 전국 평균을 상회했다(9월 기준).업종별 카드 사용액 비중을 보면 음식이 30%이상으로 가장 높았다.이어 종합소매 18%내외,운송교통 13%내외,전문소매 10%내외 순이었다.체류유형별로는 단기숙박형이 음식 36.6%,숙박 12.4%에서,통근·통학형이 음식 27.7%,운송교통 26.7%에서,장기 실거주형이 음식 28.4%,종합소매 28.2%에서 높은 비중을 보였다.생활인구 전체 카드 사용액 중 체류인구 비중은 7월 35.9%, 8월 39.5%, 9월 35.2%였다.광역시는 약 50%,강원도는 40%이상을 차지했다.△외국인 체류 현황외국인 체류인구는 7월 48만명, 8월 56만명, 9월 38만명이었다.등록인구 대비 체류인구 배수는 평균 2.8배로 내국인(4.8배)보다 낮았다.외국인은 내국인보다평균 체류일수가 길고(4.2일 vs 3.2일),평균 체류시간도 길었다(13.7시간 vs 11.8시간).이동 빈도는 적지만 오래 머무는 특성을 보였다.국적별로는 중국(중국계 한국인 포함) 31.8%,베트남 14.7%,우즈베키스탄 9.5%,미국 5.8%순이었다.체류자격별로는 취업구직 24.7%,결혼이민거주 21.4%,재외동포 20.3%,영주 14.7%순으로 나타났다.△지역 활력 종합 분석국가데이터처가 제시한 8개 지역 활력 지표를 종합하면,경북이 재방문율 38.6%,평균 체류일수 3.2일,체류시간 12.2시간,숙박일수 3.9일,타시도 거주자 비중 72.1%,인당 평균 카드사용액 132천원 등 6개 항목에서 전국 평균을 초과했다.전남은 재방문율 39.8%,평균 체류일수 3.4일,숙박일수 4.0일,타시도 거주자 비중 71.9%,인당 평균 카드사용액 125천원 등 5개 항목에서 평균을 상회했다.정부 관계자는 &quot;이번 통계는 인구감소지역의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되며,지역 맞춤형 정책 발굴을 지원할 것&quot;이라고 밝혔다.]]></description>
			<pubDate>Fri, 06 Mar 2026 11:06:56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이번엔 한강이다! '서울스프링페스티벌' 한강 전역에서 4월 10일 화려한 개막 - 한국축제신문]]></title>
			<link>https://www.kfestival.kr/news/471785</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서울시가 K-콘텐츠와 도시 문화가 결합된 서울의 대표 봄축제 ‘2026 서울스프링페스티벌(Seoul Spring Festival, 구:서울스프링페스타)’을 오는 4월 10일부터 5월 5일까지 총 26일간 한강공원 전역에서 개최한다.올해는 작년보다 행사 기간을 대폭 늘리고(7일→26일) 주요 무대를 한강으로 옮겨, 여의도를 중심으로 뚝섬, 반포 등 한강공원 전역에서 K-팝을 포함한 K-음악, K-푸드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다룬 공연·문화·관광 연계로,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서울만의 차별화된 축제로 운영한다.주요 프로그램은 ‘빅쇼(드론라이트쇼, 시그니쳐쇼, 원더쇼, 로드쇼)’와 한강버스를 타고 즐기는 ‘7 Spots, 7 Emotions’ 와 ‘트레저 헌트’ 등이 있다.우선, 4월 10일에는 축제의 화려한 시작을 알리는 ‘한강 드론라이트쇼’가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리고, 이어 4.25.(뚝섬), 5.5.(잠실)에도 특별 공연이 진행되어 시민과 관광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이번 ‘시그니처쇼(SIGNATURE SHOW)’는 한강을 환상적인 공간으로 변화시킨다. 한강 위 거대한 회전목마에서 직접 체험하는 놀이와 레이저와 불꽃 등으로 펼쳐지는 마법의 판타지쇼를 경험할 수 있다.시그니처쇼는 4월 10일부터 5월 5일까지 매일 운영되며, 주간에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회전목마에 직접 탑승해 한강과 서울의 풍경을 만끽할 수 있고, 주말 야간에는 화려한 쇼를 감상할 수 있다.특히, ‘원더쇼’는 축제가 절정에 이른 5월 3일, 여의도 한강공원에 조성된 수변 특설무대에서 개최되며, 케이팝(K-POP)과 함께 클래식, 국악, 무용 등 다양한 장르가 함께해 봄밤의 특별한 정취를 전할 예정이다.수준 높은 공연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서울시 무용단, 합창단, 국악관현악단 등 서울시 예술단이 대거 참여할 예정이며,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특별무대도 선보인다.한강변을 5천명이 함께 걷는 특별한 여정인 ‘로드쇼(ROAD SHOW)’에서는 가족, 친구와 함께 서울의 봄을 만끽하며 한강 나들이를 체험할 수 있다특히 올해는 포켓몬코리아와 함께하여 친숙한 캐릭터와 즐거운 이벤트로 재미있는 걷기 행사로 진행된다.한강을 무대로 한 이번 스프링페스티벌은 한강버스를 타고 이동하면서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7개의 스팟을 마련했다. 즉, 7개한강버스 선착장을 각각 낭만, 열정, 매력 등 7개의 테마별로 구성하여, 대형 클라이밍 월, 트렘플린 등 체험형 놀이터 공간을 조성하고 포토존과 전시 등 특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또한, 7개 선착장을 순회하며 참여하는 ‘트레저 헌트’는 각 선착장별 QR 코드를 스캔하여 모든 미션을 완료하면 스프링페스타 특별 기념품을 제공받으며, 축제기간 ‘한강버스 원데이 패스’를 발행한다. 원데이 패스를 이용해 여의도와 반포, 뚝섬까지 한강공원을 자유롭게 이동하고 한강버스 선착장에서 열리는 특색 있는 공간도 만나볼 수 있다.이밖에도, ‘차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 ‘한강대학가요제’, ‘서울서커스페스티벌’ 등 서울스프링페스티벌과 연계한 다양한 봄 행사도 기다리고 있다.원더쇼, 로드쇼 등 축제의 세부 프로그램 내용과 참여 방법은 공식 누리집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지될 예정이다.또한, 서울시는 한강 곳곳을 민간과 시민이 참여하는 축제로 만들기 위해 국내외 관광객들의 관심이 높은 패션·뷰티·엔터테인먼트·스포츠 등 다양한 주제별로 민간 협업 콘텐츠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서울스프링페스티벌’ 누리집에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김명주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서울의 봄을 대표하는 서울스프링페스티발이 올해는 한강을 중심으로 한층 더 확장된 모습으로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한다”며 “축제에서만 체험할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을 통해 서울만의 바이브, 흥과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description>
			<pubDate>Fri, 06 Mar 2026 11:06:57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2026 제14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시상식 성황리 개최 - 한국축제신문]]></title>
			<link>https://www.kfestival.kr/news/471581</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사)한국축제콘텐츠협회(회장·집행위원장 차정현)가 주최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서울특별시가 후원하는‘2026제14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시상식이2월24일(화)오후2시,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내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올해로14회를 맞은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은 국내 최고의 축제 시상식으로,지역 축제 콘텐츠 산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축제와 관계자를 발굴·시상하며 축제콘텐츠 산업의 자긍심을 높여왔다. 2013년 첫 개최 이후 국내 유일의 축제 전문 시상식으로 자리매김하며,지역 축제가 세계 무대로 도약할 수 있는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이날 시상식에는 차정현 집행위원장과 박선우 심의위원장을 비롯해 전국 각지의 단체장(시장·군수·구청장)과 지역 축제 관계자 등300여 명이 참석해 축하와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시상자로는 아시아투데이 황석순 사장,전)한국이벤트협회 회장/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정철상 원장,한국마이스이벤트산업협동조합 김한석 이사장, (사)한국축제포럼 안남일 회장이 함께했다.특히 오세훈 서울특별시장의 축사가 전해지며 자리를 더욱 빛냈다.오 시장은 축사를 통해“k-컬처 위상과 함께 우리 축제도 세계인이 함께하는 글로벌 소통의 장으로 성장하고 있다”며“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이 지역 축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경쟁력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2026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에서는 부문별 대상38선과 함께 친환경 축제 대상(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상),공로상,축제 총감독상(서울특별시장상),축제 미디어아트 연출 감독상 등이 시상됐다.특히 동래읍성역사축제는 대한민국 축제 가운데 최고 영예로 꼽히는 어보(御寶)를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2026~2027문화관광축제로 지정된 동래읍성역사축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역사문화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확고히 했다.대한민국 축제 명예의 전당에만 수여되는 어보(御寶)는 그 상징성을 담아 제작된 특별상이다.이종희 작가가 조각한 해치 형상의24K순금 도금 작품이다.또한 어보 받침대는 나전칠기 장인 김길수,주물 제작에는 광화문 세종대왕상과 이순신 장군 동상을 제작한 박상규 장인이 함께해 작품의 상징성과 예술적 가치를 더욱 높였다.또한 서울특별시장상(축제 총감독 부문)은 이성욱 감독이,미디어아트 연출 감독상은 김건용 감독이 각각 수상하며 주목을 받았다.특히,양평용문산산나물축제는 축제 분야 최초로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친환경 축제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이번 시상은 최근 축제 분야에서 중요하게 부각되고 있는 환경 보전과 탄소 저감 실천 흐름을 반영해,친환경 운영 체계와 운영 전반의 혁신성을 핵심 평가 요소로 삼아 공정하고 엄정한 심사를 거쳐 이루어졌다.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축제 모델을 제시하고,친환경 축제 운영의 우수 사례를 발굴·확산한다는 취지를 분명히 했다.한편 차정현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집행위원장(사단법인 한국축제콘텐츠협회 회장)은“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이14주년을 맞이할 수 있었던 것은 많은 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 덕분”이라며“대통령이 문화산업을 국가 핵심 성장동력으로 강조하고, K-콘텐츠가 그래미상 수상이라는 세계적 성과를 거두며 그 경쟁력을 입증한 지금,지역 축제 역시 대한민국 문화산업의 중요한 축”이라고 말했다.이어“앞으로도 지역 축제의 가치와 가능성을 널리 알리고,대한민국 축제가 세계 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글로벌 축제 시상식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amp;amp;lt;2026년 제14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수상 축제38선&amp;amp;gt;▲대한민국 축제 명예의 전당 어보(御寶)수상:제31회 동래읍성역사축제▲축제글로벌 명품 부문(5개):제22회 광주추억의충장축제,목포항구축제,제27회 봉화은어축제,제27회 서편제보성소리축제, 2025안양춤축제▲축제콘텐츠 부문(5개):김천김밥축제,계룡軍문화축제,제4회 의령리치리치페스티벌,제9회 예산장터삼국축제,해남미남축제▲축제문화·예술 부문(5개): 2025과천공연예술축제,군산시간여행축제, 2025대덕물빛축제,순천푸드앤아트페스티벌,해운대빛축제▲축제 문화유산·역사 부문(5개):대전효문화뿌리축제,연천구석기축제,영월단종문화제,진도신비의바닷길축제,화순고인돌가을꽃축제▲축제관광 부문(5개):광주서창억새축제,대한민국국향대전,부안마실축제,제25회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철원화강다슬기축제▲축제경제 부문(5개):보은대추축제,양평용문산산나물축제,하동야생차문화축제,함양산삼축제,횡성한우축제▲축제프로그램 특별상(5개):광산뮤직ON페스티벌,보령·AMC국제모터페스티벌,삼길포우럭축제,장흥회령포이순신축제,지리산산청곶감축제▲명예의 전당(3개):제31회 동래읍성역사축제,제24회 이천쌀문화축제, 2025울산옹기축제▲친환경 축제 대상(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상 수상):양평용문산산나물축제▲축제 감독 부문:서울특별시장상 이성욱 총감독(연천구석기축제,철원화강다슬기축제)미디어 아트(Media Art)연출 감독상:김건용 감독(해운대빛축제,대덕물빛축제)]]></description>
			<pubDate>Thu, 05 Mar 2026 10:22:37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천천히 재생, 행복@로컬 - 한국축제신문]]></title>
			<link>https://www.kfestival.kr/news/471088</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최근 화두가 되는 단어는 아마도 KOSPI 5000, KOSDAQ 1000, 다주택자 부동산 등일 것 같다. 가만히 들여다보면 이 화두의 바탕에는 로컬이 있다.주식시장을 뜨겁게 달구는 것은 AI, 반도체, 2차 전지 등인데 5극 3특을 중심으로 로컬을 지향하고 있고, 부동산 억제 정책도 미분양의 지방은 제외하는 방향이다.최근 들어서는 공공기관 지방 이전이 10년이 지났는데도 지방 활성화에 도움이 안된다고 대통령이 공무원의 출퇴근 전세버스 운영에 대해서 질타했었다. 정말 예수님도 버린 지방을 살리려는 노력이 어마어마하게 벌어지고 있다.정석 교수의 저서, 천천히 재생과 행복@로컬은 로컬과 도시 재생에 관련된 책이다.천천히 재생은 도시는 무엇이고, 도시에서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라는 본원적인 질문을 건네며 도시를 진정 살아 있는 공간으로 바꾸기 위해, 무엇보다 그 안에서 행복하고 지속가능한 삶을 살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묻는다.행복@로컬은 한국의 출생률 감소 문제가 오랜 시간에 걸쳐 한국 사회에 깊이 뿌리내렸던 복합적인 병폐에 의한 것이지만, 이 문제가 한국 사회의 지속 가능성을 비관적으로 바라보게 할 만큼 심각한 문제라고, 도시의 무심한 잉여와 로컬의 절절한 결핍의 연결이 요구된다고 말하고 있다.정석 교수의 저서 천천히 재생과 행복@로컬에는 축제와 관련된 구체적인 철학과 제언이 담겨 있다.천천히 재생에서 정석 교수는 보여주기식 축제에 대해 비판적인 시각을 견지하며, 진정한 의미의 지역 활성화와 축제의 관계를 들여다본다. 또 예산을 쏟아부어 유명 가수를 부르고 일회성으로 끝나는 축제보다는, 주민들이 스스로 즐기고 참여하는 축제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관치 축제의 한계에 대해 얘기한다.또 특별한 날에만 열리는 거창한 행사보다, 골목이나 마을 단위에서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소통하며 만들어가는 작은 축제들이 지역의 생명력을 높인다고 설명한다.행복@로컬에서는 축제가 지역 공동체를 회복하고 로컬의 매력을 창출하는 도구로서 어떻게 기능해야 하는지에 대한 대안을 제시한다.외부 컨설팅 업체에 맡기는 축제가 아니라, 그 땅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주인공이 되는 축제가 지속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한다. 지역의 고유한 역사, 문화, 풍경을 축제의 핵심 콘텐츠로 삼아 로컬다움을 유지하는 것이 진정한 경쟁력이라고 본다.또 축제의 성공 기준을 단순히 방문객 수나 경제적 효과로만 측정할 것이 아니라, 그 과정을 통해 얼마나 많은 주민이 행복해졌고 공동체가 단단해졌는지에 두어야 한다고 제안한다.요약하자면, 정석 교수는 축제를 외부인을 불러 모으는 이벤트가 아닌 주민들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 지역의 정체성을 다지는 과정으로 보아야 한다는 점을 역설하고 있다.비현실적이라고 말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공직자로서 원점에서 각자의 축제를 되돌아보는 충분한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꼭 보시라. 3월이 지나면 눈 코 뜰 새 없이 바쁘다. 이런 관점으로 생각할 시간조차 없다.]]></description>
			<pubDate>Tue, 03 Mar 2026 08:44:36 +0900</pubDate>
                        <image> 
              <title>천천히 재생, 행복@로컬 - 한국축제신문</title> 
              <url>https://www.ehom.kr/news/2026/03/02/64768b9687fc19a068dd3d240993bde8164212.png</url> 
              <link>https://www.kfestival.kr/news/47108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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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축제 사진 작가 - 한국축제신문]]></title>
			<link>https://www.kfestival.kr/news/471086</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 평창 효석문화제의 주 방문객을 MZ세대로 바꾼 사진 2장 ]축제를 대행하는 회사에서는 축제의 장면을 기록 촬영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 기록 사진은 결과 보고에 활용되는 것뿐만 아니라 축제의 포스터에 활용되기도 한다.예산이 확보되지 않으면 대행사의 직원이 촬영을 한다. 워낙 핸드폰의 사진 기능이 뛰어나서 웬만큼은 기대에 부응한다. 하지만 전문 작가의 손을 타면 사진은 작품이 된다.한 장의 사진이 축제의 모든 것을 나타낼 수 있다. 이 사진으로 축제 방문객의 구성이 바뀔 수 있다. 그만큼 한 장의 축제 사진의 영향력을 무시할 수 없다.전문 사진작가로 활동하는 작가는 김성무 작가, 정백호 작가, 나마리 작가 등이 있다.[ 정백호 작가의 축제 사진촬영 가이드북 중에서 ][ 정백호 작가의 축제 사진촬영 가이드북 중에서 ]]]></description>
			<pubDate>Mon, 02 Mar 2026 16:43:25 +0900</pubDate>
                        <image> 
              <title>축제 사진 작가 - 한국축제신문</title> 
              <url>https://www.ehom.kr/news/2026/03/02/b310a3747ca568b86d1e803a5c10ead3163931.png</url> 
              <link>https://www.kfestival.kr/news/47108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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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인터뷰] 세계가 반한 ‘진주 실크등’의 주역 유관숙 감독, K-축제의 공간 미학을 새로 쓰다. - 한국축제신문]]></title>
			<link>https://www.kfestival.kr/news/471085</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Q 유관숙 감독님의 업과 관련된 서사를 말씀해주세요.1997년부터 MICE산업에 발을 담갔으니 올해로 업력은 29년차가 됩니다. 내년이면 30년이 되니까 한분야에서 지치지 않고 (도망가지 않았다고 하는 것이 맞을까요? ^^)꾸준히 달려온 샘이지요.오래전 이야기인데, 전 직장인 시공테크에서 전시 이벤트팀을 맡고 있을 때 운이 좋게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대표축제컨설팅단에서 공간연출전문가로 활동한 적이 있었습니다.대한민국 대표축제를 글로벌 축제로 만들자는 야심찬 목표를 갖고 전문가들이 보령머드축제와 안동탈춤페스티벌 컨설팅을 했고 꽤나 의미 있는 성과를 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때가 2008년이었는데 그전까지는 제가 주로 특별전시 또는 파빌리온 설계 업무 위주로 활동하다가 축제에 발을 쑥 담그게 된 계기가 되었지요. 직장생활은 총13년정도 했는데 어느 순간 이정도 하면 프리 선언해도 먹고 살 수 있을 것 같은데…하는 확신이 들었어요.겁도 없이 프리 선언하고 전시연출감독으로 활동을 시작했는데 한·아세안정상회의 녹색성장 홍보관 총괄, 스마트그리드 종합홍보관 감독, 2012여수세계박람회 이태리, 태국, 말레이시아 국가관 감독, 2017 아스타나 엑스포 ‘한-카 에너지 포럼’ 총감독, 2018평창동계올림픽 이태리 하우스 감독, 2021궁중문화축전 전시감독, 대전 엑스포 아쿠아리움 미디어아트 연출감독, 2022~2025지방시대엑스포 전시감독 등 지금까지 쓰임이 있는 것 보면 감독으로서 평은 나쁘지 않나 봅니다. Q 아마 축제 혹은 박람회와는 인연은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의 가든스테이 쉴랑게일 것 같은데, 가든스테이 쉴랑게는 무엇인가요?대한민국 제1호 국가정원 60만평을 친환경 삼나무 캐빈에서 온전히 누리는 1박2일의 정원체험이 가든스테이 쉴랑게입니다. 호텔도 글램핑도 아닌 친환경 캐빈은 TV도 없고 욕조도 없고 두 명이 쓰기에도 다소 좁은 캐빈이지만 삼나무와 편백나무로 지어 은은한 자연의 향기와 개울가의 물소리 바람에 흩날리는 꽃잎을 바라보는 여유를 오직 나만이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Q 가든스테이 쉴랑게는 방문객들에게 정원에서의 특별한 하룻밤을 제공하는 것이 포인트였다고 다들 말씀을 하시는데, 감독님께서 특별히 중점을 두었던 연출 포인트는 무엇이었나요?짧은 준비기간임에도 불구하고 꼭 성공하고 크게 이슈를 만들어 보고 싶어서 사실 연출에 욕심을 많이 냈습니다. 연출포인트를 크게 5개로 잡고 추진했습니다.1. 다양한 객실타입과 색상적용. 좁지도 넓지도 않은 실내지만 갖출 것은 다 갖춘 숙박시설을 만들되 기본형, 확장형, 무장애형 객실타입을 만들고 멀리서도 캐빈을 찾을 수 있도록 캐빈 지붕에 색상을 적용했습니다.2. 35동 각기 다른 캐빈 인테리어 적용. 자연을 벗삼아 차분히 쉴 수 있는 내츄럴 컨셉, 연인을 위한 러블리 컨셉, 영유아를 위한 놀이방 컨셉, 우주여행 컨셉 등 35동 캐빈의 내부 인테리어를 모두 달리 했습니다.3. 작가 작품 활용. 누구나 어디서든 구할 수 있는 조명이 아닌 작가 작품을 무드등으로 활용했습니다. 도자기에 한지를 접목한 작품을 활용했는데 반응이 좋았습니다.4. 의미 있는 소품 활용. 35동 캐빈에는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과 편견 없는 세상을 위해 발달장애인 에술단 ‘브릿지온 아르떼’ 작가의 회회 작품을 배치했습니다.5. 인스타 감성에 소구. 이 모든 것이 어우러져 인스타감성에 소구할 수 있는 멋진 컷들이 연출되었고. 가든스테이 쉴랑게는 SNS에 엄청난 화제거리가 되었습니다. 물론 마지막 화룡점정은 국가정원의 아름다운 꽃과 나무들이 다 했지요.Q 감독님을 대외적으로 유명하게 만든 프로젝트가 문화체육관광부의 투어링 케이 사업 중에서 한국의 빛 - 진주 실크등이라고 들었습니다. 이 프로젝트의 서사에 대해서도 말씀해주세요.진주실크등과의 만남은 2021년 궁중문화축전이 시작이었습니다. 경복궁 경회루 앞에 진주실크등을 터널형태로 최대한 길게 조성하고 화려한 실크등을 2000여개를 달아 놓았더니 축제의 모뉴먼트가 되어서 큰 인기를 끌었어요.이후에도 지역문회박람회, 지방시대엑스포에서도 진주실크등이 꾸준히 주목을 받아서 브라질, 필리핀, 인도네시아, 베트남, 캐나다를 거쳐 미국 LA전시에 이르게 되었습니다.문화체육관광부의 ‘투어링 케이-아츠’사업과 연계한, 한국의 빛-진주실크등 전시는 누적 관람객 31만1000여명을 기록하는 등 한국을 대표하는 K-문화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어깨가 으쓱하죠.Q 투어링 케이 프로젝트에서 감독님은 전통 소재를 현대적인 기법으로 공간 연출로 재해석하여 관람의 몰입감을 높였다는 연출력으로 호평을 받았는데, 혹시 공공 스토링텔링과 관련하여 축제를 새롭게 체험하는 연출 방식에 관심을 갖고 계신지? 있다면 짧게라도 상상력을 서술해주세요.스토리텔링은 이해와 몰입을 위해 저도 모든 행사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오래도록 기억하고 되새길 수 있도록 하기위해 스토리텔링에 특별한 동작을 가미하거나, 체험 동선 자체를 스토리에 맞춰 경사로 또는 미로처럼 설계하기도 하고, 관람자의 시선 변화 자체를 스토리텔링에 반영하기도 합니다.축제를 새롭게 체험하는 연출방식은 감독에게도 기획자에게도 늘 어려운 과제로 남아 있지요. 저는 시간과 공간의 가치에 대해 축제를 기획하는 사람들이 고민했으면 합니다. 행사든 축제든 제가 생각하는 가장 멋진 체험은 지금 여기에 온 관람객에게 ‘의미 있는 순간과 공간’을 제공해주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Q 개인적으로는 축제 공간 연출력의 변화에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만, 우리나라 축제의 공간에 대해 생각해보신 적은 있나요? 혹시 바라시는 우리나라 축제 공간의 연출에 대해 말씀해주실 수 있나요?축제 공간 구성과 연출이 늘 비슷비슷한 것이 가장 신경 쓰이기도 하고 아픈 손가락 같기도 합니다. 입구 아치, 가로등 배너, 현수막, 그래픽 패널, TFS TENT, MQ TENT, LED, 무대, 먹거리 장터, 판매 부스, 부스테이너 등등 모든 축제 현장에 가보면 공통으로 볼 수 있는 시설물과 환경장식물이 비슷비슷하니까요.한정된 예산과 우천시 대책이라는 복병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선택하는 시설이지만 확실히 개선이 필요합니다. 가령 개막식 무대는 꼭 크고 화려 해야 하는가? 라는 질문에 저는 윙바디 몇대 붙여서 무대 만들면 안되나? 이런 상상을 해봅니다.또한 공공이벤트에 ART GALLERY형 전시 도입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전시주제를 나열식 전시가 아닌 지역을 대표하는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활용한 ART GALLERY형 전시로 연출하는 것은 제가 지방시대엑스포에서 다년간 파빌리온설계에 반영하고 있는데 정책박람회의 우수사레로 꼽히고 있습니다.Q 앞으로 계획은요? 혹시 축제와 관련된 계획이 있다면 더욱 좋겠습니다.올해 어떤 축제와 박람회를 맡게 될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개인적으로 관심 갖고 있는 지역이 있어서 그 지역 축제를 한번 즐겨보고자 하는데 부안마실축제와 2026 Pre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입니다. 사부작사부작 걸으며 나를 위한 의미 있는 순간과 공간을 경험하고 오려합니다. 감독님의 축제 공간에 대한 연출력이 우리나라 축제에 변화의 바람을 일으켜주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description>
			<pubDate>Mon, 02 Mar 2026 16:43:2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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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엄박사칼럼] 행사를 넘어 공간으로, ‘이벤트재팬2025’이 던진 ‘경험 설계’의 화두 - 한국축제신문]]></title>
			<link>https://www.kfestival.kr/news/471084</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 도쿄 빅사이트에서 다시 만난 이벤트재팬 202511월 26일부터 28일까지, 도쿄 빅사이트 동전시동 8홀에서 열린 イベントJAPAN 2025를 다녀왔다.2007년에 시작된 이 전시회는 어느덧 15년이 넘은 일본 이벤트 산업의 플랫폼이다. 한때 2011년 동일본 대지진 이후 전시가 중단되었던 시기도 있었지만, 산업은 다시 움직였고 전시는 다시 열렸다. 산업이라는 것은 멈추지 않는다는 걸, 일본은 늘 그렇게 보여준다.이번 행사는 레저&amp;amp;amp;아웃도어 재팬, 도쿄 트레일러하우스 쇼와 공동 개최되었다. 단일 이벤트 전시회가 아니라, ‘공간·레저·아웃도어’가 결합된 구조였다. 전시장을 돌면서 느낀 것은 단순히 행사 물품을 파는 장이 아니라, 공간을 만들고, 체험을 설계하고, 산업을 연결하는 장으로 진화하고 있다는 점이었다.관람객도 확실히 많았다. 전시장은 바빴고, 상담 테이블은 쉬지 않고 돌아갔다. 일본 전시회의 특징은 화려함보다 ‘상담의 밀도’에 있다. 부스를 서성이는 관람객이 아니라, 앉아서 구체적인 이야기를 나누는 사람들이 많다. 여전히 B2B 전시회의 본질을 지키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한국공동관, 작은 규모지만 분명한 존재감이번 행사에는 한국공동관이 구성되었다. 테이너, 하냥살이, 파블로항공, 그리고 이벤트넷까지 함께했다.테이너의 구조물은 일본 관계자들의 질문이 끊이지 않았다. 설치 효율, 안전성, 반복 사용 가능성 등 실무적인 질문이 이어졌다. 일본은 ‘감성’보다 ‘구조’를 묻는 시장이다.하냥살이의 낙화놀이는 또 다른 결이었다. 일본에도 불꽃과 축제 문화가 있지만, 한국의 전통적 연출 방식은 충분히 차별화 포인트가 있었다.몇몇 테마파크 및 지역축제 관계자들이 깊이 있게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이 인상적이었다.콘텐츠는 결국 ‘이야기’가 있어야 한다는 걸다시 느꼈다.▲ 나는 왜 이 전시회에 계속 오는가나는 오랫동안 이벤트재팬 주최사인 インタークロス・コミュニケーションズ와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이토 사장과는 산업을 이야기하며 시간을 쌓아왔다. 전시회는 하루 이틀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사람과 사람의 신뢰가 쌓여야 플랫폼이 된다.이벤트넷은 그동안 한국 기업의 참가를 돕고, 일본 기업과의 매칭을 연결해왔다. 과거에는 한국 행사용품을 일본에 수출하기도 했다. 작은 거래였지만, 그 경험은 의미가 있었다. ‘전시회는 보여주는 곳이 아니라 연결하는 곳’이라는 걸 체감했기 때문이다.이번 행사 역시 단순히 참가했다는 사실보다, 몇 개의 구체적인 대화가 오갔다는 점이 더 중요하다. 산업 교류는 화려한 성과 발표보다 조용한 상담 테이블에서 시작된다.▲ 이벤트 산업은 어디로 가고 있는가이번 이벤트재팬 2025를 보면서 다시 생각했다. 이벤트 산업은 더 이상 무대 설치나 용품 납품의 영역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레저, 관광, 공간 개발, 지역 활성화와 연결되지 않으면 확장성이 없다. 일본은 이미 그 방향으로 가고 있다. 공동 개최라는 형식 자체가 그 메시지다.우리도 이제 “행사”를 넘어 “공간과 경험을 설계하는 산업”으로 가야 한다.전시는 끝났지만, 진짜 이야기는 이제부터다. 한·일 이벤트 산업의 교류는 단발성 방문이 아니라, 축적의 문제다. 나는 그 축적의 한 지점을 계속 만들어가고 싶다.]]></description>
			<pubDate>Mon, 02 Mar 2026 16:43:2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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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박사칼럼] 행사를 넘어 공간으로, ‘이벤트재팬2025’이 던진 ‘경험 설계’의 화두 - 한국축제신문</title> 
              <url>https://www.ehom.kr/news/2026/03/02/710ba3664704e69c91953e033b43bfee163219.jpg</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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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축제의맛] 진도의 깊은 맛 - 한국축제신문]]></title>
			<link>https://www.kfestival.kr/news/471082</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올해 진도 신비의바닷길축제는 4월17일(금)에서 4월20일(월)까지 열린다. 한국판 모세의 기적이라고 불리는 축제이다. 꽤 많은 외국인이 바닷속 길을 걷는 체험을 하려고 방문한다. 글로벌축제로 치자면 빠지지 않는 축제이다.올 축제에 간다면 좀 색다른 숙소를 소개할까 한다. 골드마운틴하우스다. 축제장과는 좀 거리가 있다. 진도 솔비치나 시내의 숙소에서 숙박을 하더라도 새벽의 바닷길걷기에 참여하려면 자동차로 이동해야 하는데, 그런 점을 따진다면 골드마운틴하우스도 괜찮은 편이다. 숙소에서 내려다보는 바다뷰가 일품이다.이 숙소는 진도휴식이라는 패키지에 속해 운영되는데, 진도휴식 패키지는 쿠킹 클래스도 있다. 계절에 맞는 진도의 특산물로 음식 만들어 먹어보는 프로그램이다.또 진도휴식 패키지에는 브런치, 바비큐세트, 일출&amp;amp;amp;일몰, 산책로, 갯벌체험&amp;amp;amp;낚시, 야외수영장 등 특별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는데, 축제 때 맞는 프로그램을 찾아 해보는 것도 좋다.시골이라고 방심하면 안된다. 주말뿐만 아니라 평일에도 예약이 어렵다. 서둘러야 한다. http://jindorest.com올 축제에 간다면 진도에서만 맛볼 수 있는 음식을 먹어보길 바란다. 뜸북국이다. 음식 재료인 뜸북이 진도에서만 나기 때문이다. 뜸북은 바다에서 나는 갈조류 해초이다. 생긴 모양은 톳이나 미역 줄기와 비슷한데 훨씬 더 꼬들꼬들하고 씹는 맛이 독특하다.옛날에는 진도 앞바다 갯바위에 흔했지만 지금은 진도 조도 등 일부 섬 지역에서만 자연산으로 채취할 수 있는 매우 귀한 식재료이다.진도에서는 “잔칫상에 뜸북국이 없으면 짜잔하다(허술하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결혼식이나 제사 등 큰 행사에서 빠지지 않는 귀한 음식이다.갈비 뜸북국이 가장 대중적이며, 식당에 따라 전복이나 관자를 넣어 더 고급스럽게 만들기도 한다. 진도 특산물인 갈치속젓이나 감태무침을 곁들여 먹으면 남도의 깊은 풍미를 제대로 느낄 수 있다.음식점 궁전은 시내에서 뜸북국을 맛볼 수 있는 유명한 음식점이다. 진도 조금시장 근처 모드니애 아파트 앞에 있다.진도에 왔다면 바다 음식 맛봐야 한다. 활어회, 간재미무침, 낙지호롱이, 전복구이, 돌게장 등이4인상으로 나온다. 모듬 코스이다. 시골답지 않게 깔끔한 상차림이다.가격은 10만원대 중반대 가격이다. 점심으로 먹을지 저녁으로 먹을지는 고민이 된다. 음식점 뱃고동은 궁전과는 남동리 로터리를 끼고 대각선 위치에 있다. 궁전과는 거리가 있다.신비의바닷길축제에서 바닷길걷기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꼭 들려야 하는 곳이 있다. 진도 명품관이다. 여행에서 쇼핑이 빠질 수는 없다.여러 가지 특산품 중 소개할 것은 곱창김이다. 김으로 유명한 곳은 많다. 진도 곱창김은 얇다. 맛있다. 네이버스토어에서 구입할 수 있다. 진도를 꼭 확인하고 사라.또 진도 명품관에서 살만한 것은 미역이다. 진도각이라고 한다. 꽤 비싸다. 10만짜리부터 20만이 넘는 것도 있다. 옛날 왕비가 딸을 낳으면 기장미역을 끓여드렸고, 아들을 낳으면 진도각을 끓여드렸다. 진상품 중에서도 최고다.]]></description>
			<pubDate>Mon, 02 Mar 2026 16:43:2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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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축제의맛] 진도의 깊은 맛 - 한국축제신문</title> 
              <url>https://www.ehom.kr/news/2026/03/02/5f40f1d4f9bfc9bff6a5914e1319e096162642.png</url> 
              <link>https://www.kfestival.kr/news/47108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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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칼럼] 문화관광축제 선정과 축제정책의 흐름 분석 - 한국축제신문]]></title>
			<link>https://www.kfestival.kr/news/471079</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지난 1월 23일 문화체육관광부는 2026년과 2027년 K컬쳐 종합체험장으로 도약과 지역관광 확산을 지향점으로 하는 문화관광축제 27개를 선정하였다. 기존 제지정 축제는 20개, 신규진입은 7개였다.보도자료에서 확인한 키워드는 “트렌디한 신규축제를 발굴하여 지역관광의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둔다”라고 하였다. 결과로 젊은 감각과 지역특화 차원에서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논산딸기축제, 세종한글축제가 신규선정되었다.문화관광축제의 축제재원도 104억원으로 2025년 65억원 대비 60%가 증가하였다. 또한 축제별로 4천만원과 국제홍보 및 마케팅 지원, 수용태세 개선 컨설팅, AI기반 데이터 분석 등의 지원이 이루어진다. 또 글로벌축제 3개를 추가선정하고 예비글로벌축제 4개를 선정한다고 하여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춘 축제로 성장시킨다는 것이다.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은 8개, 강원권은 4개, 영남권은 8개, 호남권은 4개, 충청권은 3개로 기존의 축제콘텐츠가 강했던 강원과 호남이 약간 퇴조하고 수도권과 영남권이 부각되는 느낌이다. 다음으로 테마별로 보면 미식과 농특산이 8개, 자연과 생태, 레저가 3개, 역사유산형 축제가 5개, 전통민속이 5개, 음악공연예술이 4개, 콘텐츠 창작이 2개로 나타났다.동시에 선정기준도 발표하였는데 평가와 전문가현장평가, 소비자 만족도 및 지역주민 호응도를 반영하였다고 한다. 또한 바가지요금 등 부정적 이슈여부, 안전사고 및 혼잡관리대책, 축제운영의 투명성 검증의 리스크 점검도 크게 작용하였다 한다.수용태세에 있어서는 다국어 안내 및 접근성, 간편 결제환경 구축, AI기술 활용 안내시스템도 평가 요인중의 하나였다고 한다. 이를 종합하여 지역간 안배 및 대표성, 콘텐츠의 차별성과 경쟁력, 관광상품 및 지속가능성의 균형성을 고려하여 지역이미지 제고효과와 국제적 확장성 및 홍보를 통한 글로벌축제로의 도약 가능성을 최종적으로 판단하였다고 한다.결국 문화관광축제의 최종 목표점을 글로벌축제로 삼고 있으며 이를 향해 패키지 연계지원, 연계방식을 유사테마 축제간 공동마케팅, 인접 지역축제 및 관광지 연계, 지역대표 관광지와 패키지 상품화를 통해 수도권 외래관광객 집중화를 지역으로 분산시키는 매개로 활용하겠다는 정책적 의지가 읽힌다.종합적으로 이번 선정결과를 보면 첫째, 전국대표 축제들의 포트폴리오가 록페스티벌, 농특산물, 한글 등의 콘텐츠 등으로 확장되었고, 예산 증대를 통한 의지가 보이고, K컬쳐의 하나로 축제를 활용하여 한류콘텐츠와 지역고유 정체성의 결합으르 통해 홍보효과를 유인하겠다는 것이 강점으로 보인다.반면 여전한 약점으로는 대부분 야외 행사로 기후리스크에 취약한 축제가 대부분이며 바가지 이미지, 수용태세의 지역별 격차는 여전한 것으로 보인다. 반면 기회요인으로는 외래관광객의 빠른 회복세, 팬덤 여행트렌드의 확산으로 특정 테마를 찾아가는 ‘성지순례형’여행으로 축제테마와 결합하여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키기도 한다. 여기에 더해 고속철도망의 확충도 축제접근성을 지속적으로 개선시키고 있다.불과 105억원을 투자한 영화 한편 ‘왕과 사는 남자’가 가져온 영월의 필름투어리즘 현상을 볼때 축제 하나하나가 쌓아 온 K컬쳐의 종합 체험플랫폼으로서의 가능성은 무궁무진하여 다음과 같은 시각의 변화가 요구된다.첫째 융합형 체험허브이나 플랫폼으로 축제를 인식하여 음악, 미식, 전통문화 등의 K컨텐츠와의 융합, 5감만족형 현장체험 제공, 한국과 로컬라이프스타일의 쇼케이스로서의 기능제공이 필요하다.둘째, 외래관광객의 지역유입 게이트로 축제활용이 필요하다. 해외 팬덤 및 인플루언서를 타겟으로 해야 한다.셋째, 지속가능성에 많은 노력을 해야 한다. 친환경축제 및 지역주민참여의 거번넌스구조, 빅데이터와 AI를 활용한 축제운영이 필요하다. 마지막으로 지역경제 파급효과 극대화 노력으로 야간관광 및 지역상권 소비촉진, 로컬브랜딩의 노력을 통한 지역소멸위기에 대응하는 문화적인 장치로 역할을 해야 한다. 지자체와 축제를 지원하는 중간지원조직인 문화재단이나 관광재단에서도 문화관광신규지정을 통한 정책적인 시그널을 잘 이해하고 다음과 같은 노력이 각각 요구된다.첫째, 글로벌 축제 중심의 노력이 요구된다. 주제와 인접지역간의 연대, 교통 관광패스를 통한 여행상품화가 필요하고 결국 지역 간 경쟁에서 ‘협력적 공존과 공생’으로 프레임을 전환시켜야 한다.둘째, 가족과 MZ타겟 프로그램 확대가 필요하다. 직접 즐기는 콘텐츠의 확대와 야외 및 레저 트렌드와 결합시키고 축제를 통해 관계인구 및 생활인구로 전환시켜야 한다.셋째, 데이터 및 AI기반 관리의 표준화가 필요하다. 넷째, 글로벌축제의 방향에 맞추어 외국어서비스 및 결제 편의 노력이 필요하다.문화관광축제는 한국관광정책에 있어 매우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고 또 앞으로의 기대도 크다. 지역에서 현장을 지키며 축제에 진심인 지자체, 중간지원 조직인 문화재단이나 관광재단의 스텝, 지역소멸의 위기에도 꼿꼿하게 지역을 지키고 계신 지역주민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내며 관광객만을 바라보는 축제가 아닌 지역의 잔칫날이 곧 세계적인 축제가 되기를 고대하며 글을 마치고자 한다.글. 전영철 ( 상지대 FIND칼리지 교수, 여행평론가 )《미래는 지역에서 온다》는 인구감소와 지방소멸이라는 현실 앞에서 지역의 가능성을 차분히 짚어 보는 책이다. 전영철 저자는 원주를 중심으로 지역창생, 문화도시, 관광, 관계인구, 생활권 전략 등을 실제 사례와 함께 풀어내며, 지역의 변화는 결국 사람과 현장에서 시작된다고 말한다. 거창한 구호보다는 구체적인 경험과 관찰을 바탕으로 지역의 현재와 미래를 생각하게 하는 지역 담론서다.특히 인상적인 점은 원주라는 한 도시를 통해 지역 전반의 흐름을 읽어 내는 방식이다.도시재생,문화도시,관광,고향사랑기부제 등 여러 주제를 다루면서도 시선은 일관된다.지역은 행정 단위가 아니라 생활의 공간이라는 점이다.해외 사례를 소개하는 대목에서도 과도한 비교나 이상화는 없다.참고할 만한 지점을 정리하고,우리 지역에 적용할 때 고민해야 할 부분을 함께 제시한다.그래서 읽는 동안 현실감이 유지된다.이 책은 해답을 단정적으로 제시하기보다,지역에서 무엇을 고민해야 하는지 질문을 던진다.지역에서 살아가거나 지역 정책에 관심 있는 독자라면,현재의 흐름을 정리해 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description>
			<pubDate>Mon, 02 Mar 2026 16:43:2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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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칼럼] 문화관광축제 선정과 축제정책의 흐름 분석 - 한국축제신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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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kfestival.kr/news/47107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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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칼럼] 인천섬, 이제 '맛'이라는 소프트웨어로 세계와 연결하자 - 한국축제신문]]></title>
			<link>https://www.kfestival.kr/news/470624</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오승한 (인천광역시 시정혁신단 복지문화분과 위원장)'인천 섬 미식투어 활성화 방안'에 대한 기고를 부탁받고 자료를 정리하던 중, 반가운 소식이 들려왔다. 인천시가 2월 24일 192개로 흩어져 있던 인천의 섬들을 하나로 묶는 통합브랜드 '인천섬(슬로건: 내 앞에 인천섬)'을 공식 론칭하고, 복잡한 뱃길을 지하철 노선도처럼 직관적으로 정리한 '인천섬 노선도'를 공개한 것이다. 시정혁신단 위원으로서 이는 매우 반가운 성과다.i-바다패스가 버스 요금 수준(1,500원)으로 섬 접근의 경제적·심리적 장벽을 낮췄다면,이번 통합브랜드와 노선도는 '어디로,어떻게 가는지'를 명확히 보여주는 안내 시스템이다.덕적도 진리항 선착장 게이트 정비,덕적도바다역 간판 개선 등 시범사업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며, 인천 섬 관광의 하드웨어는 그 어느 때보다 단단해졌다.▲하드웨어는 완성됐다,이제 소프트웨어다하지만 아무리 세련된 브랜드와 편리한 교통망을 갖춰도,섬에 도착한 관광객들이 '무엇을 하고,무엇을 먹을 것인가'라는 본질적 질문에 답하지 못한다면 지속 가능한 관광 생태계를 만들 수 없다. 경관을 보고 사진만 찍고 돌아가는 1차원적 관광으로는,급증하는 방문객을 '체험경제'의 고객으로 전환할 수 없다.바로 이 지점에서 인천연구원이 제시한 두 보고서가 명확한 방향을 제시한다.황희정·성민정 연구위원이 발표한 『K-푸드 투어리즘 기반의 인천 체험경제 육성 방향』(2025)과 『인천 환승관광 활성화 전략』(2024)은 &quot;인천은 단순히 지나가는 도시가 아니라,머물고 체험하는 도시로 거듭나야 한다&quot;는 일관된 메시지를 담고 있다.특히 주목할 대목은 연간 720만 명에 달하는 인천공항 환승객 중 단 0.7%만이 인천을 방문한다는 통계다.이는 뼈아픈 현실이자 동시에 무한한 기회다.그 돌파구는 바로 인천섬에 있다.이미 완성된 i-바다패스와 인천섬 통합브랜드라는 하드웨어 위에,인천연구원이 제시한 전략적 틀을 섬으로 확장한다면 세계적 경쟁력을 가진 미식관광 콘텐츠를 창출할 수 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 방안으로 다음 세 가지 전략을 제안한다.[인천섬 노선도 사진,인천시 제공 ]1. 'Farm to Door'를 'Sea to Door'로 확장,인천섬 미식의 새로운 패러다임인천연구원이 제안한 강화권 중심의'팜 투 도어(Farm to Door)'전략을 인천의 섬 특성에 맞게'씨 투 도어(Sea to Door)'전략으로 확장할 것을 제안한다.갓 잡은 해산물이 어민의 손을 거쳐 관광객의 식탁에 오르는 전 과정을 직접 보고,체험하고,맛보는 구조다.새롭게 디자인된 덕적도 선착장에 내린 관광객이 단순히 바다만 보는 것이 아니라, 갯벌에서 바지락을 캐고 지역 어민과 함께 전통 방식으로 해산물을 요리해 맛보는 '해양 미식 캠퍼스'를 상상해보자.섬별 특화 미식 캠퍼스의 구체적 청사진으로는 △백령·대청도는 지질공원 트레킹과 까나리액젓 발효장 견학,사곶냉면 체험을 묶는다.△덕적·자월도는 선상낚시와 회 손질 클래스,포구 야간 미식 투어로 특화한다.△영흥·선재도는 갯벌 채취와 쿠킹 클래스를 결합하고,△연평도는 꽃게잡이 시연과 양념 비법 전수를 핵심 콘텐츠로 삼는다.[인천섬 통합 브랜드 디자인,인천시 제공 ]2.환승객을 섬의 새로운 고객으로,시간대별 맞춤 전략이 필요하다.새롭게 공개된 '인천섬 노선도'는 환승관광과 직결되어야 한다.환승객의 평균 체류시간(6~16시간)에 맞춰 시간대별 '섬 미식 패키지'를 설계할 필요가 있다.△3시간 숏 코스는 무의도 호룡곡산과 을왕리 해산물 식사로,△6시간 코스는 영흥도 바지락 채취 및 조리 체험으로 구성한다.△8시간 코스는 공항에서 인천항을 거쳐 덕적도 등 근거리 섬에서해양 미식을 깊이 있게 체험하는 투어로 구성한다.이때 관건은 환승객의 3대 제약요소인 정보 부족,불안감,불편함을 시스템적으로 해소하는 것이다.시간 안에 돌아올 수 있다는 '안심 구조'와 모든 과정이 '원스톱 디지털'로 해결되는 시스템이 필수다.인천시가 예고한 모바일 앱에는 단순 정보 제공을 넘어 통합 예약·결제 시스템과 다국어 AI가이드 기능이 반드시 탑재되어야 한다.노선도를 보고 흥미를 느낀 외국인이 스마트폰 하나로 배표 예매부터 식당 결제까지 완결할 수 있어야 한다.환승관광 보고서에 따르면,환승관광상품 이용객 중 58%는 공항 내에만 머문다.공항 밖으로 나온 환승객 중에서도 인천 상품 이용객은 7.7%에 불과하다.섬 미식 투어를 명확한 콘텐츠로 제시한다면,서울(27.8%)로 향하는 환승객의 상당수를 인천섬으로 유인할 수 있다.3.섬 미식의 체계적 정리와 통합 거버넌스 구축인천의 섬들은 각기 고유한 미식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백령도의 까나리액젓과 사곶냉면,덕적도의 민어회,영흥도의 바지락,연평도의 꽃게는 모두 인천 해양 미식의 상징이다.하지만 이들은 여전히 개별 아이템으로만 인식될 뿐, '인천섬 미식'이라는 통합 브랜드 안에서 체계적으로 정리되지 못하고 있다.섬마다 고유의 미식 스토리를 발굴하고,이를 체험형 콘텐츠로 전환하며,글로벌 인증(유네스코 음식 창의도시,미슐랭 가이드 등)을 추진하는 것이다.특히 섬 미식의 '스토리텔링'이 중요하다.단순히 &quot;맛있는 해산물&quot;이 아니라, &quot;조업하는 어부의 손길&quot;, &quot;세대를 이어온 조리법&quot;, &quot;섬사람들의 삶&quot;이 담긴 미식 체험으로 승화시켜야 한다.이것이 바로 ‘체험형 미식투어리즘'의 본질이다.다행히 추진 기반은 이미 마련되어 있다. 2023년부터 운영 중인 '인천 국제허브 연계관광 활성화 실무협의체'(인천시,인천관광공사,인천국제공항공사 등 8개 기관)에 옹진군,섬 주민 대표,어업인 단체를 추가 참여시켜 '인천 섬·바다·공항 연계 협의체'로 확대 개편하자.임철희 인천시 창의도시지원단장은 &quot;인천섬 통합브랜드는 섬을 인천의 미래 자산으로 재정립하는 전략&quot;이라고 밝혔다.맞는 말이다.인천시는 i-바다패스와 인천섬 노선도,통합브랜드를 통해 바다 위 대중교통망과 훌륭한 무대를 완성했다.이제 이 무대 위에 인천섬 미식투어라는 매력적인 스토리를 올리고,인천공항의 연간 720만 환승객이라는 세계적인 관객을 초대할 차례다.디자인된 섬에 미식 체험을 입히고,계획 중인 디지털 인프라에 실질적인 편의 기능을 더할 때,인천섬은 예쁜 지도 속에 머무는 곳이 아니라 '세계가 찾아와 먹고 즐기는 미식의 성지'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것이다.하드웨어는 완성됐다.이제 소프트웨어를 채울 시간이다.그 답은 바로 '인천섬 미식 투어리즘'에 있다.[ 글 작성. 오승한 (인천광역시 시정혁신단 복지문화분과 위원장) ]▲ 오 승한 ( 시민단체 대표 )비영리단체 인천주니어클럽 대표(사)한중문화협회 인천광역시지회 회장現 인천광역시 시정혁신단 복지문화분화 위원장現 인천광역시교육청 교육감 국제교류 특별보좌관現 인천광역시교육청 지방교육재정공시심의위원회 위원장現 인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조직위원장現 (사)인천사랑운동시민협의회 감사現 (사)바르게살기운동 인천광역시협의회대외협력위원장現 재단법인 새얼문화재단 운영위원※ 외부 기고는 원작자의 취지를 최대한 살리기 위해 가급적 원문 그대로 게제함을 알려드립니다.]]></description>
			<pubDate>Fri, 27 Feb 2026 10:37:0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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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칼럼] 인천섬, 이제 '맛'이라는 소프트웨어로 세계와 연결하자 - 한국축제신문</title> 
              <url>https://www.ehom.kr/news/2026/02/27/a0a8365025917b5ac81780c297fc456b103001.png</url> 
              <link>https://www.kfestival.kr/news/47062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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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일상이 문화로, 문화가 삶이 되는 중구 축제' 대전 중구, 축제 통합 홍보 본격 시동 - 한국축제신문]]></title>
			<link>https://www.kfestival.kr/news/469979</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대전 중구는 연중 지역 내에서 개최되는 다양한 축제와 행사를 통합해 중구를 찾는 사람들이‘중구다움’이라는 특별한 경험을 만끽하도록 통합 홍보에 나선다.특히 중구는 중구가 품고 있는 대전의 근대 문화유산과 상권, 축제를 연결 축제가 1회 성 행사가 아닌 ‘중구 축제’라는 문화 콘텐츠를 통해 중구를 알리는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대전 중구의 축제 통합 홍보 계획이 주목받는 이유는 또 있다. 바로 부서별 칸막이를 없애고 축제 관련 8개 부서가 통합 홍보TF를 구성 체계적인 축제 홍보에 나서기 때문이다. 지난해 ‘중구, 축제로 물들다’라는 주제로 1차 통합 홍보에 나선데 이어 올해는 축제와 함께 지역의 자원과 문화, 예술, 상권까지 연계한 종합 축제 기획을 통해 ‘일상이 문화로, 문화가 삶이 되는 중구 축제’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이를 위해 중구는 24일 구청 다목적 소회의실에서 기획홍보실과 문화체육관광과 등 8개 관계 부서 실무자 16명이 참여하는 ‘2026 중구 축제 통합 홍보 계획 수립을 위한 실무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그동안 개별 축제별로 분산됐던 홍보 방식을 지양하고, ‘중구다움’이라는 중구의 정체성을 확립해 방문객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재 준비 중인 중구 축제는 계절과 주제에 맞춰 연중 쉴 틈 없이 이어진다.먼저 ▲5월에는 온 가족이 즐기는 ‘어린이날 행사’와 ‘온마을 가족 피크닉’ ▲4월부터 10월까지는 우리들공원에서 매주 금요일 저녁 ‘길거리 문화공연(버스킹)’과 지역 문화예술단체가 준비하는 문화예술축제가 이어진다.특히 ▲9월은 중구의 역사와 열정이 집중되는 ‘축제의 달’이다. 9월 초 원도심 일원에서 펼쳐지는 ‘대전 중구 국가유산 야행(중구 원도심 야행)’을 시작으로, 중구의 상징인 ‘제17회 대전 효문화뿌리축제(9월 말 예정)’가 이어진다. 또한, 민족의 자긍심을 고취하는 ‘신채호 마라톤 대회(9월 중순 예정)’와 ‘중구 미술축제’, ‘중구 북페스티벌’ 등이 잇따라 개최되며 도시 전역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가을의 정취가 깊어지는 ▲10월에는 중구의 자연을 만끽하는 트레일 러닝 대회인 ‘D-Trail(10월 예정)’과 ‘유등천 달빛 음악축제’, ‘사정성 축제’ 등이 중구 온마을축제가 열려 연중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이밖에 중구 마을별로 전해지는 전통무형문화 유산인 유천동 버드내 보싸움놀이, 부사동 부사 칠석놀이, 문창동 엿장수 놀이 등도 중구 축제의 한 축을 담당한다.김제선 중구청장은 “축제는 단순히 즐기는 행사를 넘어 도시의 생존과 직결된 중요한 브랜드 자산”이라며, “성심당, 야구장 등 중구만의 대표 콘텐츠와 축제를 전략적으로 결합하고,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예산 효율성을 높여 ‘찾아오는 중구’의 가치를 확실히 각인시키겠다”라고 강조했다.한편, 중구는 이번 실무회의를 통해 수립된 의견을 반영하여 오는 3월 중 ‘2026 축제 통합 홍보 계획’을 최종 확정하고, 통합 브로슈어 제작 및 SNS 사전 분업 활동, 중구소식지 축제 특별판 제작 등 본격적인 통합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description>
			<pubDate>Tue, 24 Feb 2026 02:03:43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축제의 정석, 청주! 도심 곳곳이 무대가 된다 - 한국축제신문]]></title>
			<link>https://www.kfestival.kr/news/469977</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2026년에도 청주 도심 곳곳이 축제의 무대가 된다.민선 8기 청주시는 시민 누구나 가까이에서 문화와 여가를 누릴 수 있도록 참신하고 개성 있는 축제·행사 마련에 주력해 왔다. 디저트베이커리페스타, 호러 페스티벌, 힙한 청주 페스티벌 등 새로운 시도들은 시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시는 기존 축제의 아쉬웠던 점을 보완하고, 청주만의 개성을 살린 콘텐츠를 강화해 ‘머물고 싶은 축제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할 방침이다.▶ 벚꽃축제부터 야행, 가드닝페스티벌까지... 봄 즐길 거리 가득봄에는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축제, 원도심의 향취를 느낄 수 있는 축제, 도심 속에서 농업·정원·환경을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마련된다.먼저 청주의 대표 음식 삼겹살을 시식해보고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청주삼겹살축제’가 3월 2일부터 3일까지 삼겹살거리에서 열린다.이어서 4월 3일부터 5일까지는 무심천 일원에서 ‘2026 무심천 벚꽃길 꿀잼축제’가 개최된다. 봄꽃을 감상하며 푸드트럭 먹거리와 청주예술제의 문화프로그램이 어우러지는 복합축제로 구성된다.또한 6월에 열리던 ‘청주국가유산야행’이 올해는 봄에 찾아온다.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성안길 일원에서 ‘압각수의 사계, 천년의 헤아림’을 주제로 역사 속 청주와 관련한 이야기를 야간 콘텐츠로 담아낸다.야행과 연계해 4월 25일과 26일, 중앙동 소나무길·이팝나무길 일원을 무대로 원도심골목길축제 ‘봄:중앙극장’도 연다. 올해는 거리예술 콘텐츠를 강화해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5월에도 다양한 축제가 이어진다.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열리는 가드닝 페스티벌은 올해 ‘대한민국 정원박람회 2026 가드닝 페스티벌’이라는 이름으로 산림청과 충북도가 공동 주최해 규모가 대폭 확대된다.기존 정원전시 위주의 콘텐츠에서 △50여개 정원 관련 업체가 참여하는 산업전 △정원 콘퍼런스 등이 추가되고 정원문화를 느낄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마련될 예정이다. 행사는 5월 7일부터 5월 10일까지 생명누리공원에서 열린다.지난해 시가 새롭게 선보인 친환경 대축제 ‘청주가 그린 Green 페스티벌’도 5월 8일부터 9일까지 동부창고 일원에서 개최된다. 자원순환·탄소중립과 관련한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이어 ‘도시농업페스티벌’이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청주시농업기술센터 일원에서 ‘도시농업, 일상의 치유와 환경의 치유’를 주제로 열린다. 시는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크게 확충할 계획이다.▶ 힙한 감성·호러 체험·미디어아트, 무더위 잊게 할 여름밤 감성 축제여름에는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릴 감각적인 축제들이 기다리고 있다.지난해 새롭게 선보여 큰 호응을 얻은 △‘힙한 청주 페스티벌’이 8월 15일부터 16일까지 문화제조창 잔디광장에서 △‘한여름밤의 오싹 호러 페스티벌’은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성안길 일원에서 개최된다.특히 호러 페스티벌은 축제 기간을 기존 2일에서 3일로 늘리고 방문객들의 대기시간을 단축하는 방안을 마련해 더 많은 시민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할 방침이다.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야간 행사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청주’도 기획했다. 2025년 국가유산청 공모에 선정돼 추진하는 것으로 8월 28일부터 9월 17일까지 철당간·망선루·청녕각 등 원도심 일원이 국가유산을 활용한 미디어아트로 꾸며진다.이와 함께 8월 29일부터 30일까지 성안길 일원에서 원도심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도보형 축제 원도심골목길축제 ‘여름:성안이즈백’도 열린다.▶ 9월~11월, 도심 속 문화·관광·미식 콘텐츠 총출동축제의 계절 가을에는 청주의 대표 축제들이 연이어 개최된다.국내 대표 기록문화 축제인 ‘직지문화축제’(9월 4일~9월 6일, 고인쇄박물관)를 시작으로 △시민 참여형 역사축제 ‘청주읍성큰잔치’(9월 5일~9월 6일, 성안길) △야간경관과 공연·예술체험 등이 어우러진 ‘동부창고페스타’(9월 12일~9월 13일, 동부창고) △전통공예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는 ‘전통공예페스티벌’(9월 17일~9월 27일, 문화제조창)이 이어진다.또한 △초정 약수의 치유적 가치를 문화·관광 콘텐츠로 풀어내는‘세종대왕과 초정약수축제’(9월 18일~9월 20일, 초정행궁) △중부권 최고의 농축산물 축제 ‘청원생명축제’(10월 2일~10월 11일, 미래지농촌테마공원) △K-뷰티를 총망라한 ‘오송화장품 뷰티산업엑스포’(10월 22일~10월 24일, 청주오스코)가 가을의 청주를 더 풍성하게 장식한다.청주의 개성 있는 음식과 디저트를 알리는 축제도 펼쳐진다.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문화제조창에서 ‘미식주페스타’가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문화제조창에서 ‘디저트베이커리페스타’가 열릴 예정이다.가을 축제의 마지막은 원도심골목길축제 ‘가을:집대성’이 장식한다. 11월 7일부터 8일까지 대성동 일원에서 골목길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시 관계자는 “청주만의 매력을 담은 축제를 통해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도시를 만들어가겠다”며 “풍성한 콘텐츠로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description>
			<pubDate>Tue, 24 Feb 2026 02:03:44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경남도, 주요 축제 방문객 전년 대비 9.6% 증가 - 한국축제신문]]></title>
			<link>https://www.kfestival.kr/news/469976</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경상남도는 2025년 한 해 동안 도내 84개 주요 축제를 분석한 결과, 전체 방문객 수가 전년 대비 9.6% 증가한 1,227만 1천 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외국인 방문객은 15만 명으로 전년(9만 4천 명) 대비 59.6% 급증하며 경남 축제의 글로벌 위상을 입증했다. 이러한 성장은 축제에 첨단 기술과 독창적인 브랜딩을 결합한 전략이 주효했던 것으로 풀이된다.진주남강유등축제는 드론과 불꽃쇼 등 첨단 ICT 기술을 접목해 역대 최대인 172만 명의 인파를 모으며 약 2,400억 원의 경제 파급효과를 창출했다. 의령리치리치페스티벌은 '대한민국 부자 1번지'라는 차별화된 콘셉트로 의령 인구의 14배가 넘는 34만 명을 유치했다.통영 ‘어부장터 축제’(32만 명)와 하동 ‘별맛 축제’(4만 5천 명) 등 지역 수산물과 식재료를 활용한 미식 콘텐츠들 또한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경남도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축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인접한 축제들을 하나의 코스로 묶는 ‘체류형 관광 모델’을 완성한다. 함안 낙화놀이, 진주 유등축제, 합천 황매산 억새축제 등을 연계한 관광 상품을 개발해 방문객들이 경남에 오래 머물며 다채로운 축제를 즐기도록 유도할 방침이다.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혁신적인 축제 발굴에도 집중한다. 대표적으로 오는 10월 밀양에서 열릴 ‘밀양 매운맛 축제’는 세계적 팬덤을 보유한 ‘불닭볶음면’ 생산지라는 특성을 살려, 밀양을 대한민국 매운맛의 성지로 브랜딩하고 글로벌 기업의 인지도를 활용해 국내외 관광객을 공략한다.아울러 도는 지역 축제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해 '지역특화축제'부터 '경남형 글로벌축제'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육성 체계를 고도화한다. 특히 세계적 브랜드로 성장할 잠재력을 가진 축제를 선발해 해외 홍보·마케팅 비용(1억 원)을 집중 지원하는 등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 “경남의 축제가 지역의 경계를 넘어 세계적인 차별화된 관광 자산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라며, “축제를 통해 유입된 수요가 숙박, 음식, 콘텐츠 소비로 이어지는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해 관광산업을 경남의 새로운 경제 활력 축으로 정착시키겠다”라고 말했다.]]></description>
			<pubDate>Tue, 24 Feb 2026 02:03:45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수원 3대 가을축제 외국인 3만5천여 명 참여…'첫 방문이 재방문으로 이어진다' - 한국축제신문]]></title>
			<link>https://www.kfestival.kr/news/469975</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수원 3대 가을축제가 외국인 관광객을 대거 끌어들이며 ‘글로벌 체류형 관광도시’로 발전할 잠재력이 충분한 것으로 나타났다.수원시정연구원이 최근 발간한 SRI Brief ‘수원 3대 가을 축제 외국인 참여 특성과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수원 3대 가을 축제(수원화성문화제·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수원화성 미디어아트)에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총 3만 5천여 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약 7.5배 증가한 수치다.연구원은 “축제 기간 방한 외래객 전체 규모를 고려하면, 수원 3대 가을 축제 외국인 방문객 비중은 약 5.2%에 달한다”며 “외국인 관광객을 유입할 수 있는 확실한 수요와 경쟁력이 입증된 만큼, 수원을 외국인 관광객이 선호하는 ‘매력적인 체류형 관광지’로 집중 육성해야 한다는 과제를 보여준다”고 분석했다.외국인 10명 중 9명은 ‘첫 방문’…관광 저변을 넓혔다이번 조사에서 가장 주목되는 지점은 외국인 방문객의 ‘구성’이다. 외국인 참여자 10명 중 9명(92.7%)은 수원 3대 가을 축제에 처음 참여한 신규 방문객이었으며, 조사 대상 외국인의 83.6%는 수원 자체를 처음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보고서(SRI Brief 제121호)에서는 이에 대해 “기존 관광객의 반복 방문이 아니라, 새로운 글로벌 관광 수요를 수원으로 유입시키는 관문 역할을 수행했다”며 “도시 관광 구조가 양적 확대를 넘어 질적 전환 국면에 진입했음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특히 외국인 방문객은 평균 4시간 25분 동안 축제 현장에 머물렀고, 친구·연인·가족과 함께 방문하는 동행 비율이 높아 ‘체류형·관계형 관광’ 성격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단순 관람형 관광이 아닌, 도시 공간과 콘텐츠를 함께 경험하는 관광 방식이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이다.수원화성문화제, “가장 기억에 남고 가장 추천하고 싶은 축제”3대 가을 축제 가운데 외국인의 기억에 가장 강하게 남은 축제는 수원화성문화제였다. 외국인 참여자의 66%가 해당 축제에 참여했으며, ‘가장 기억에 남는 축제’와 ‘지인에게 추천하고 싶은 축제’ 항목에서도 모두 1위를 차지했다.보고서에서는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을 무대로 한 역사적 스토리텔링과 퍼레이드, 체험형 프로그램이 외국인의 문화 체험 욕구를 충족시켰다”며 “수원화성문화제는 외국인이 가장 많이 참여하고, 가장 많이 기억하며, 가장 추천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했다”고 진단했다.실제 외국인 축제 만족도는 평균 87.4점으로 나타났으며, 응답자의 98%는 ‘타인에게 추천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2026년 재방문 의향 역시 80.7%로 조사돼, 일회성 방문이 아닌 반복 방문 가능성도 확인됐다.“K-컬처 넘어 도시 전체가 축제가 되는 전략 필요”연구진은 이러한 성과의 배경으로 K-컬처 확산과 함께 동남아 시장을 겨냥한 집중 홍보, 다국어 안내, 외국인 전용 프로그램 등 ‘외국인 친화적 축제 운영’을 꼽았다.다만 한계도 함께 지적했다. 보고서에서는 “보행 동선 혼잡, 교통·주차 불편 등은 외국인에게 상대적으로 불편 요인으로 작용했다”며 “축제 공간을 행궁 중심에서 수원 전역으로 확장하고, 역사·야간·체험 콘텐츠를 연계한 순환형 관광 모델로 발전시킬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이는 개별 축제의 성공에서 나아가 도시 전체를 하나의 축제 공간으로 인식하게 만드는 ‘도시형 축제 전략’이 필요하다는 의미다. 체류 시간 확대와 지역 상권 연계, 재방문 구조를 동시에 설계해야 하는 것이다.수원시정연구원 관계자는 “수원 3대 가을 축제는 외국인에게 ‘한국 문화를 처음 경험하는 관문’이 되고 있다”며 “첫 방문을 재방문으로 연결하는 전략이 정착된다면, 글로벌 대표 축제로 성장할 잠재력이 충분하다”고 말했다.]]></description>
			<pubDate>Tue, 24 Feb 2026 02:03:45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영덕군, 대게축제 성공 위해 ‘현장 소통’ 간담회 개최 - 한국축제신문]]></title>
			<link>https://www.kfestival.kr/news/469974</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영덕군은 올해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열릴 제29회 영덕대게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난 9일 강구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영덕대게축제 추진위원회 위원과 영덕군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소통의 날’ 간담회를 가졌다.이번 간담회는 올해 영덕대게축제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의견과 애로사항을 능동적으로 소통함으로써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더 나은 축제 운영 방안을 효과적으로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에 영덕군과 추진위는 축제 운영 방식, 행사 구성, 방문객 만족도 증진 방안 등 축제 전반에 대한 의견들을 허심탄회하게 공유했으며, 영덕군은 추진위원회로부터 제기된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에 대해 적극적으로 검토해 이를 축제 지원에 반영할 계획이다.영덕군은 이번 현장 소통을 바탕으로 축제 준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점검하고, 추진위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함으로써 지역 대표 축제인 영덕대게축제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영덕군 관계자는 “의사 공유와 토론 중심의 긴밀한 현장 소통은 군정의 만족도와 행정의 효능감을 높이는 가장 기본적이고 원칙적인 수단”이라며,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추진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해 영덕대게축제의 성공에 밑바탕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전했다.한편, 경상북도는 지난 1월 18일 지역축제심의위원회를 통해 2026~2027년 경북을 대표할 축제 14개를 지정하고 이중 영덕대게축제를 우수축제로 선정한 바 있다. 영덕군은 이를 발판 삼아 영덕대게축제가 경북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성장을 이어갈 계획이다.]]></description>
			<pubDate>Tue, 24 Feb 2026 02:03:46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천안흥타령춤축제, ‘로컬100·명예문화관광축제’ 겹경사… 글로벌 위상 입증 - 한국축제신문]]></title>
			<link>https://www.kfestival.kr/news/469973</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천안시의 대표 축제인 ‘천안흥타령춤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문화적 가치와 글로벌 경쟁력을 인정받았다.천안시는 천안흥타령춤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2027년 명예문화관광축제’로 최종 지정된 데 이어 문체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문체부는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 관광 매력, 축제 운영의 안정성과 국제 경쟁력 등을 종합 평가해 문화관광축제를 지정한다.그중 명예문화관광축제는 오랜 역사와 축제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안정적이고 국제적인 축제 경쟁력을 갖춘 축제에 부여되는 최고 등급이다.천안흥타령춤축제는 명예문화관광축제로 지정되며 충남을 대표하는 문화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게 됐다.특히 이번 지정으로 문체부 주관 글로벌 축제 공모사업의 참여 자격을 확보함은 물론, 국내외 홍보와 마케팅 지원을 통해 글로벌 브랜드 가치를 한층 강화할 수 있는 획기적인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이와 함께 천안흥타령춤축제는 문체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공동 추진한 제2기 로컬100에도 최종 선정되는 겹경사를 맞았다.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 중 가치와 성장 가능성이 높은 100선에 이름을 올리는 사업으로, 전문가 심사와 대국민 온라인 투표를 거쳐 선정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이번 선정에 따라 천안흥타령춤축제는 향후 문체부로부터 대국민 홍보 콘텐츠 제작, 로컬100 현장 방문 캠페인, 지자체·민간기업 협업 사업 등 다양한 후속 지원을 받게 된다.천안시는 이를 통해 지역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생활인구 유입 등 실질적인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지난 2003년 첫 개최 이후 ‘다 함께 흥겨운 춤을(All That Dance in Cheonan)’이라는 슬로건 아래 매년 성장해 온 천안흥타령춤축제는 거리댄스퍼레이드와 전국춤경연대회 등 차별화된 콘텐츠를 통해 천안의 문화 정체성을 대표하는 글로벌 축제로 자리매김해 왔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이번 명예문화관광축제 지정과 로컬100 선정은 천안흥타령춤축제의 우수성과 발전 가능성을 다시 한번 입증한 의미 있는 성과”라며, “정부의 공인과 지원을 동력 삼아 전 세계인이 찾아오는 글로벌 문화관광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description>
			<pubDate>Tue, 24 Feb 2026 02:03:48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성북구 누리마실, 제5회 축제경영대상 축제콘텐츠 부문 황금종려상 수상 - 한국축제신문]]></title>
			<link>https://www.kfestival.kr/news/469972</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서울 성북구 대표 축제 ‘누리마실’이 ‘2026 제5회 축제경영대상’에서 축제콘텐츠 부문 황금종려상을 수상했다.축제경영대상은 더페스티벌과 축제뉴스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관광문화발전연구소(KOTRIN)가 주관하며 전국의 지방자치단체와 공공·민간 축제를 대상으로 지역 발전에 기여한 우수 사례를 발굴·선정하고 있다.성북구의 ‘누리마실’은 대사관저가 밀집한 지역적 특성을 축제의 주요 자원으로 삼아 세계 음식과 문화를 매개로 하는 상호문화 교류의 축제로 성장하며 이번 수상으로 이어졌다.‘누리마실’은 앞서 2023년 문화체육관광부 ‘로컬100(지역문화매력 100선) 지역문화콘텐츠 부문’에 선정된 바 있다. 또한 민간이 주도적으로 기획과 운영에 참여하고 행정은 이를 총괄 및 지원하는 방식으로 축제의 자율성과 현장성을 높였다.축제 기간에는 ‘지붕 없는 박물관’이라 불리는 성북동 일대 문화재와 박물관 및 지역 상권 방문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해 지역 경제와의 연계를 도모했다. 이러한 운영 방식은 방문객의 지속적인 증가로 이어졌다. ‘누리마실’은 2025년 기준 17회째를 맞은 장수 축제로, 방문객과 참여 주체 역시 꾸준히 늘어나며 성북구의 대표 축제로 자리잡았다.이와 함께 다회용기 사용 등 친환경 운영 방식을 도입해 축제 운영 전반에서 지속가능성을 고려하고, 가격 상한제로 합리적인 가격 기준을 마련, 고시해 방문객의 편의와 신뢰를 높였다. 이처럼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환경 부담과 이용 불편을 줄이기 위한 운영 원칙을 축제 전반에 적용하며 지역을 넘어 세계와 공존하는 축제 운영방식은 국내외 여러 지자체의 벤치마킹으로 이어지고 있다.성북구 관계자는 “누리마실은 지역의 특성과 주민 참여를 중심으로 오랜 기간에 걸쳐 운영돼 온 축제”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운영과 합리적인 가격 기준, 지역 문화자원과의 연계를 함께 고려하며 지속가능한 축제가 되도록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description>
			<pubDate>Tue, 03 Mar 2026 08:45:11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아산시, 제65회 성웅 이순신축제 실무추진단 본격 출범 - 한국축제신문]]></title>
			<link>https://www.kfestival.kr/news/469971</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아산시는 13일 시청 상황실에서 김범수 부시장 주재로 제65회 성웅 이순신축제 실무추진단 출범과 함께 제1차 보고회를 개최하고, 축제 계획과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제65회 성웅 이순신축제는 오는 4월 28일부터 5월 3일까지 6일간 개최될 예정이며, 지난해 축제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미비점을 보완해 한 단계 도약한 축제로 선보일 계획이다.이번 축제는 “다시 이순신, 깨어나는 아산: 충효의 혼을 열다”를 슬로건으로, 이순신 장군의 일대기를 ‘충(忠)·효(孝)·애(愛)’라는 서사적 가치로 재해석한다. 단순 관람형 행사를 넘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체감형 역사문화축제로 구현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김범수 부시장은 “지난해 축제의 아쉬운 점을 면밀히 분석해 프로그램 완성도와 현장 운영 체계를 전반적으로 개선하겠다”며 “부서 간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시민이 자부심을 느끼고, 방문객이 다시 찾고 싶은 축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한편, 오세현 아산시장은 실무추진단 중심의 체계적인 준비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에 기여하는 대표 축제로 육성하겠다는 방침이다.]]></description>
			<pubDate>Tue, 03 Mar 2026 08:45:12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2026임실N치즈축제 본격 시동, 역대 최고 수준 행정력 초집중 - 한국축제신문]]></title>
			<link>https://www.kfestival.kr/news/469970</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임실군이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한 임실N치즈축제의 성공 개최를 위한 본격 준비에 돌입하며 올가을 전국 관광 수요 선점에 나섰다.군은 지난 9일, 임실치즈테마파크 지정환홀에서 제전위원과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열고, 지난해 축제 운영성과 분석과 함께 올해 예산안과 사업계획안을 심의 · 의결하며 축제 추진 방향을 공식 확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총회에서는 프로그램 경쟁력, 방문객 만족도, 운영 효율성 전반을 종합 점검해 개선과제를 도출했으며, 이를 토대로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임실치즈테마파크를 비롯한 임실군 일원에서 열리는 임실N치즈축제를 역대 최고 수준의 완성도와 운영체계로 선보인다는 전략이다.특히, 군은 축제 기간 급증하는 방문객 수요에 대비해 셔틀버스 운행 확대와 버스 전용차로 운영 등 선제적 교통대책을 마련하고, 인파 밀집 구간 안전관리 인력 집중 배치 및 위생점검 강화 등 ‘안전 최우선 운영체계’를 구축해 누구나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환경 조성에 행정역량을 집중한다.임실N치즈축제는 1967년 故지정환 신부가 산양 두 마리로 시작한 치즈 제조 도전에서 출발해 마을 청년들과 함께 일군 대한민국 치즈산업의 원형을 바탕으로, 임실치즈의 가치와 개척정신을 널리 알리는 상징적 축제로 평가받고 있다.2015년 첫 개최 이후 관광객 수는 매년 상승세를 이어왔으며, 지난해 제11회 축제에는 61만명이 방문해 역대 최대 기록을 달성하며 전국 대표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한번 입증했다.올해 축제는 기존의 대표 프로그램인 ▲국가대표 쌀피자 만들기 ▲임실N치즈 애끌로 퍼레이드 ▲임실N치즈 쭉쭉 늘려 내치즈 ▲대형 퐁뒤 체험 등 인기콘텐츠의 완성도를 한층 높이고, 저지종 원유를 활용한 프리미엄 숙성치즈와 무가당 요거트 체험 프로그램을 새롭게 보강해 임실치즈만의 맛 경쟁력을 체험형 콘텐츠로 확장할 계획이다.또한, 임실N치즈 20% 할인 판매와 12개 읍면 생활개선회가 준비한 엄마표 향토음식관, 천만송이 국화꽃 경관 연출 등 먹거리 · 볼거리 · 체험을 결합한 입체형 축제 구성으로 지역경제 파급효과와 체류시간을 동시에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국화 경관은 유럽형 장미원과 어우러져 방문객들에게 압도적인 경관연출과 함께 대표 포토 명소를 제공할 전망이다.심 민 군수는 “임실N치즈축제는 대한민국 치즈의 원조라는 자부심과 경쟁력을 바탕으로 준비하는 전국 유일의 차별화 축제”라며 “총회에서 확정된 계획을 토대로 프로그램 완성도와 방문객 편의를 더욱 정교하게 다듬어 올가을 임실을 찾는 모든 방문객에게 최고의 축제 경험과 감동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description>
			<pubDate>Tue, 03 Mar 2026 08:45:12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기후변화 시대, 제25회 광양매화축제 ‘지속가능 축제’로 진화 - 한국축제신문]]></title>
			<link>https://www.kfestival.kr/news/469969</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제25회 광양매화축제가 개막을 3주 앞둔 가운데, 기후변화로 개화 시기 변동성이 커지면서 지속가능한 축제 운영 방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광양매화축제는 지난 25년간 대한민국 봄의 시작을 알리는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해 왔다. 그러나 최근 기온 급등락과 개화 시점 변동이 반복되면서, 개화율 중심의 기존 운영 방식만으로는 안정적인 축제 운영에 한계가 있다는 문제의식이 제기돼 왔다.이에 광양시는 제25회를 운영 패러다임 전환의 계기로 삼고, ‘개화율’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데이터·문화·환경·지역 상생’을 결합한 지속가능형 축제 모델로 체질을 재편했다고 밝혔다.자연의 변동성에 좌우되지 않는 ‘구조적 안정성’을 확보하는 것이 이번 개편의 핵심이다.① 데이터가 여는 봄, 예측 가능한 축제 운영광양시는 올해 축제 일정 산출 과정에 기상청 기온 데이터와 내부 농업 자료를 분석해 만개 시점의 적산온도(500±10℃, 꽃이 피는 데 필요한 누적 온도)를 역산하는 방식을 적용했다.자연의 개화 패턴을 데이터 기반으로 분석해 일정에 반영한 것이다.이는 경험에 의존하던 운영 방식에서 나아가, 자연 환경의 변화를 객관적으로 예측하고 대응하는 체계를 마련하는 조치다.‘때가 되면 열리는 축제’가 아니라, 기후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관리하는 운영 모델로 전환을 시도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② 꽃을 넘어 경험으로, 문화 콘텐츠의 확장제25회 광양매화축제는 전시·체험형 콘텐츠를 중심으로 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했다.개화 시기의 변동성이 커지는 환경 속에서 축제의 경쟁력을 다층화하고, 매화를 매개로 한 문화적 체험의 폭을 넓히기 위한 전략이다.광양 출신 민화전통문화재 제2호 엄재권 화백 특별전을 비롯해 국내 대표 미디어아트 작가 8인의 설치·체험 전시, 교육기관 연계 학생 공연 프로그램 등을 통해 축제의 문화적 완성도를 높였다.이를 통해 ‘꽃을 보는 축제’에서 ‘문화를 경험하는 축제’로 운영 구조를 확장하고 있다.자연 경관 중심의 관람형 축제에서 벗어나 체험과 참여가 결합된 콘텐츠형 축제로 발전시켜, 꽃이 지고 난 이후에도 기억에 남는 경험 가치를 축적하겠다는 전략이다.③ 환경을 비용이 아닌 기준으로환경 위기 시대에 축제 역시 책임 있는 기준이 요구되고 있다.광양시는 2024년 전라남도 축제 가운데 가장 먼저 도입한 다회용기 사용을 올해 더욱 공고히 하고, 쓰레기 수거 및 환경정화 활동을 강화해 친환경 운영 기반을 다질 방침이다.또한 살수차 운행과 소음 관리, 차 없는 축제장 운영, 셔틀버스 확대 운행 등을 병행해 친환경·저탄소 운영 체계를 구축한다.이를 통해 축제가 환경 부담을 가중하는 행사가 아닌 지속가능성을 실천하는 공간으로 기능하도록 운영 기준을 재설계했다. 이는 일회성 캠페인이 아닌, 축제 전반의 운영 기준을 환경 중심으로 전환하려는 조치다.④ 일회성을 넘어 지역 경제 플랫폼으로기후위기 대응은 환경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지역경제의 회복력과 지속가능성을 함께 높이는 것 또한 중요한 과제로 제시되고 있다.광양시는 입장료를 지역상품권으로 전액 환급하는 구조를 통해 축제 방문이 지역 내 소비로 직접 이어지도록 설계했다.아울러 향토음식점·직거래장터·지역 특화 음식 부스를 확대해 주민 참여 기반을 강화하고, 축제 수익이 지역 상권으로 환류되는 구조를 마련했다.또한 차량 통제로 매출 감소가 우려되는 지역 카페와 상인을 축제장 내로 유입하는 상생 방안을 추진해 이해관계자 간 균형을 도모했다. 이는 축제를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지역 내 소비가 구조적으로 순환하는 지속가능한 경제 플랫폼으로 확장하려는 조치다.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제25회는 축제 운영 체계를 한 단계 고도화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개화율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데이터·문화·환경·지역을 결합한 지속가능형 축제 모델을 정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기후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축제 운영의 기준도 함께 달라져야 한다”며 “제25회 광양매화축제가 변화 속에서도 안정적으로 봄의 가치를 전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description>
			<pubDate>Tue, 03 Mar 2026 08:45:13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구미라면축제, 2026~2027 문화관광축제 ‘예비축제’ 지정 - 한국축제신문]]></title>
			<link>https://www.kfestival.kr/news/469968</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구미시는 지역 특화 산업과 먹거리 문화를 결합해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구미라면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 ‘2026~2027 문화관광축제 예비축제’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선정으로 구미라면축제는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국가 지정 예비축제로 운영되며, 향후 국내 최고 등급인 ‘문화관광축제’로 도약하기 위한 체계적인 육성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 경북도 최우수 축제 승격 이어 문체부 예비축제까지 ‘겹경사’구미라면축제는 2024~2025년 경상북도 우수축제로 선정된 데 이어, 2026~2027년에는 경상북도 최우수축제로 한 단계 도약했다. 여기에 문화체육관광부 예비축제 지정까지 더해지며, 지역 대표 축제로서의 경쟁력과 성장 잠재력을 동시에 입증했다.문화관광축제 예비축제는 광역단체의 추천과 문화체육관광부의 엄격한 종합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예비축제로 지정되면 직접적인 재정 지원은 없지만, 전문가 컨설팅과 소비자·지역주민 평가, 홍보마케팅 전략 지원 등 축제 품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간접 지원과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2028년 문화관광축제 신규 지정 목표… 축제 고도화 추진구미시는 이번 예비축제 지정을 계기로 콘텐츠 고도화와 운영 전문성 강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정 요건을 충족한 뒤, 2028년 문화관광축제 신규 지정 신청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특히 2026년 11월 개최 예정인 올해 축제는 “The Premium(더 프리미엄)”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기존의 먹거리 중심 행사를 넘어 ‘원조 라면 도시’ 구미의 정체성과 품격을 담은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보다 세련된 운영과 완성도 높은 콘텐츠로 관람객 만족도를 한층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예비축제 지정은 구미라면축제가 전국 단위 축제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라면이라는 친숙한 소재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독보적인 문화관광 콘텐츠로 발전시켜 지역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성장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description>
			<pubDate>Tue, 03 Mar 2026 08:45:14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논산딸기축제, 공식 캐릭터 첫 선...2026 포스터 공개 - 한국축제신문]]></title>
			<link>https://www.kfestival.kr/news/469967</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한 논산딸기가‘2026 제28회 논산딸기축제’ 공식 포스터를 공개하며 본격저인 축제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이번 포스터는 ‘논산딸기, 세계를 유혹하다’라는 주제를 시각적으로 구현했다. 중앙에 배치된 대형 딸기 이미지는 논산딸기의 선명한 색감과 품질 경쟁력을 직관적으로 전달하며, 딸기꽃과 봄 분위기를 더해 가족 친화적인 축제 이미지를 강조했다.특히 이번 포스터에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지원하는 ‘문화관광축제 과제지원 공모사업’ 선정으로 개발된 논산딸기축제 공식 캐릭터가 처음으로 활용됐다.대외적으로 처음 공개된 공식 캐릭터는 공모사업을 통해 확정됐으며, 향후 굿즈·이모티콘·체험 콘텐츠 등으로 확장시킬 예정이다.재단은 이번 포스터 공개를 계기로 문화관광축제 위상에 걸맞은 콘텐츠 고도화와 글로벌 브랜딩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특히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개최를 앞두고 축제와 엑스포 간 연계 전략을 강화해 세계적인 딸기 문화산업 축제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논산문화관광재단 지진호 대표이사는 “이번 포스터는 국가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된 논산딸기축제의 위상과 새로운 공식 캐릭터의 출발을 동시에 담은 상징적 결과물”이라며 “엑스포와 연계해 글로벌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 제28회 논산딸기축제’는 오는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논산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description>
			<pubDate>Tue, 03 Mar 2026 08:45:15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2026 대전 0시 축제’시민이 디자인하다 로고(EI) 및 티셔츠 전국 공모전 개최 - 한국축제신문]]></title>
			<link>https://www.kfestival.kr/news/468880</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대전시는 올해 대중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를 구현하기 위해 ‘2026 대전 0시 축제 로고(EI) 디자인 공모전’과 ‘대전 상징 티셔츠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2026 대전 0시 축제’로고(EI) 디자인 공모전은 대한민국 대표 여름축제로 자리매김한 대전 0시 축제의 정체성을 담아낸 상징 디자인 발굴을 위해 마련됐다.이번 공모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대전 0시 축제에 대한 이미지를 로고 형태로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선정된 작품은 옥외광고․SNS 등 축제 홍보물 전반에 활용할 예정이다.아울러, 대전 0시 축제를 비롯해 대전의 관광자원을 활용한 ‘대전 상징 티셔츠 디자인 공모전’도 함께 진행된다.이번 공모의 목적은 지역 대표 관광명소 및 문화예술 콘텐츠, 도시 상징물 등을 소재로 한 티셔츠 디자인을 발굴하는 데에 있다.우수작은 2026 대전 0시 축제 공식 행사 티셔츠로 제작․활용할 계획이다.시는 전문적이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각 공모전별 대상․최우수상․우수상 4개 작품을 선정해 상금을 수여한다.두 공모전 모두 디자인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모전별 1인 최대 3작품까지 응모 가능하다.공모전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대전광역시 SNS 채널 및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박승원 문화예술관광국장은 “대전 0시 축제는 시민과 함께 만들 때 더욱 빛나는 축제”라며 “2026년 축제가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해서는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도시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축제가 되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올해 대전 0시 축제는 오는 8월 7일부터 17일까지 11일간, 중앙로와 원도심 상권 일원에서 개최된다.]]></description>
			<pubDate>Thu, 19 Feb 2026 20:39:44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태백시, 눈축제 기간 타워브릿지 이용객 급증…도심 이동 편의·주차 분산 효과 - 한국축제신문]]></title>
			<link>https://www.kfestival.kr/news/468879</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태백시는 태백타워브릿지가 제33회 태백산 눈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들의 주요 이동 동선으로 활용되며 도심 이동 편의 향상과 주차 분산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눈축제 기간(1월 31일~2월 8일) 동안 태백타워브릿지 이용객은 하루 평균 약 2,500명에 달했으며, 2월 8일 기준 누적 이용객 수는 6만 7,400명으로 집계됐다.특히 축제 기간 태백을 찾은 관광객들이 공영주차장과 시내 상권을 오가는 보행 통로로 타워브릿지를 적극 활용하면서 외곽 주차 후 도보 이동이 자연스럽게 이뤄졌다.이에 따라 시내 중심권 차량 집중이 완화되고, 도심 주차 부담을 줄이는 효과도 나타났다.엘리베이터와 연결보도교는 2025년 11월 17일부터 개방돼 시민과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지원하고 있으며, 고령자와 교통약자 이용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태백시 관계자는 “눈축제 기간 동안 타워브릿지가 도심 이동 편의와 주차 분산 측면에서 의미 있는 역할을 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타워브릿지 내 스카이워크와 하늘그네 체험시설은 2026년 본예산에서 운영 관련 예산이 삭감됨에 따라 개시 일정이 조정됐으며, 관련 예산 확보 후 2026년 하반기부터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description>
			<pubDate>Thu, 19 Feb 2026 20:39:45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행안부, 겨울철 대표 '대관령 눈꽃축제' 안전한 축제를 위해 현장점검 실시 - 한국축제신문]]></title>
			<link>https://www.kfestival.kr/news/468878</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행정안전부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2월 14일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에서 열린 ‘대관령 눈꽃축제’ 현장을 방문해 축제장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를 격려한다.김광용 본부장은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축제위원회 등과 관계기관 회의를 열어 인파·교통 관리, 응급구조 체계 등 축제 전반의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한다.회의 이후에는 주요 행사장인 ‘이글루’ 안에 설치된 얼음조각의 안전 상태를 꼼꼼히 살피고, 갑작스러운 기온 변화에도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상시 점검과 관리 강화를 당부할 예정이다.또한 눈썰매장 등 체험·활동 구역의 안전 펜스 설치 상태와 시설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미끄럼 사고나 추락 위험에 대비한 철저한 관리도 요청할 계획이다.특히 급격한 기온 하강과 강풍에 대비해 방문객 쉼터의 온열 설비 안전 상태와 한파 대응 물품 비치 상황도 함께 확인한다.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축제장을 찾는 국민께서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지방정부와 함께 방문객 인파 관리와 한파 대비, 빙판 안전사고 예방을 중심으로 현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라며, “축제장 방문객께서도 현장 안전관리 요원의 질서유지 안내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description>
			<pubDate>Thu, 19 Feb 2026 20:39:46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2026 보령시 축제 미리보기... 계절마다 특별한 즐거움 - 한국축제신문]]></title>
			<link>https://www.kfestival.kr/news/468877</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보령시가 2026년 한 해 동안 사계절 내내 다채로운 축제를 펼친다. 봄부터 겨울까지 계절의 매력을 담은 축제들이 시민과 관광객을 기다린다.봄, 꽃향기와 바다 내음, 모터의 열기3월부터 4월까지는 타우린이 풍부한 주꾸미와 봄철 별미 도다리를 맛볼 수 있는 무창포 주꾸미·도다리 대잔치가 열린다. 어린이 맨손 고기잡기 체험과 조수 간만의 차로 바다가 1.5km 구간 갈라지는 현대판 모세의 기적인 ‘신비의 바닷길’도 함께 즐길 수 있다.또한 주산 벚꽃축제와 옥마산 봄꽃축제가 봄 나들이객을 맞는다. 주산 벚꽃길은 6.7km 구간에 왕벚나무 2천여 그루가 터널을 이루며, 야간 경관 조명이 설치돼 밤에도 벚꽃을 감상할 수 있다. 옥마산에서는 봄꽃들과 함께 맨발로 황톳길을 걷는 이색 체험을 즐길 수 있으며, 산 정상에서 보령 시가지와 서해 섬들을 조망할 수 있다.5월에는 보령·AMC 국제 모터페스티벌이 대천해수욕장 머드엑스포광장에서 열린다. 드리프트, 짐카나 등 모터스포츠 경기가 펼쳐지며, 브랜드 차량부터 튜닝카, 레이싱카까지 자동차 문화의 다채로운 면모를 만날 수 있다.여름, 세계가 찾는 머드의 열기여름이 되면 대천해수욕장과 무창포해수욕장이 개장하며 본격적인 피서철이 시작된다. 서해안의 깨끗한 백사장과 시원한 바닷물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피서객들로 보령 해변이 활기를 띤다.7~8월에는 제29회 보령머드축제가 대천해수욕장 일대에서 펼쳐진다. ‘글로벌 K-페스티벌’로 자리매김한 보령머드축제는 매년 많은 국내외 관광객이 찾는 대한민국 대표 여름축제다. 머드체험과 다채로운 공연, 드론쇼 등이 밤낮없이 이어지며 축제의 열기로 가득하다.인근 보령머드테마파크에서는 머드뷰티치유관에서 피부 관리와 족욕 등 다양한 머드 힐링 체험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머드축제·화장품 홍보관에서는 머드의 효능과 축제의 역사를 소개하는 전시를 관람하고 머드 화장품을 구매할 수 있다.가을, 황금 억새와 풍성한 해산물가을 보령 바다는 제철 수산물로 풍성하다. 9월에는 무창포 가을 대하·전어 대잔치가 열려 ‘바다의 자양강장제’로 불리는 대하와 ‘집 나간 며느리도 돌아오게 한다’는 전어를 맛볼 수 있다. 이어 10월에는 보령해저터널 개통으로 접근성이 좋아진 원산도에서 원산도·효자도 머드붕장어 축제가 펼쳐진다. 칼슘과 비타민 A가 풍부한 붕장어를 맛보고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9~10월 산을 찾는다면 오서산 억새꽃 등산대회와 성주산 단풍축제를 놓칠 수 없다. 충남 3대 명산인 오서산 능선을 따라 펼쳐지는 은빛 억새 물결과 성주산의 붉게 물든 단풍이 가을 산행의 묘미를 선사한다.10월 만세보령문화제는 보령의 향토문화를 집약한 시민 화합의 장으로, 전통행사와 함께 읍면동 노래자랑, 민속놀이 경기 등이 어우러진다. 보령시민이라면 누구나 함께하는 화합과 소통의 축제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이다.겨울, 싱싱한 굴과 낭만의 빛11~12월 천북 굴축제에서는 미네랄과 비타민, 타우린이 풍부한 천북굴을 저렴하게 맛볼 수 있다. 보령 9미(九味) 중 하나로 꼽히는 천북굴로 만든 고소한 굴구이와 진한 국물의 굴칼국수, 굴국밥 등 다양한 요리로 겨울 미식을 만끽할 수 있다.12월 대천겨울바다사랑축제는 한 해를 마무리하는 대미를 장식한다.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과 보령머드테마파크 일원이 환상적인 겨울 마을로 변신하며,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야간 경관시설이 보령 바다를 밝히고 드론쇼가 밤하늘을 수놓으며 겨울밤의 낭만을 선사한다.보령시 관계자는 “사계절 내내 지역 특색을 살린 다채로운 축제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겠다”며 “각 축제가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사계절 관광도시로서 보령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description>
			<pubDate>Thu, 19 Feb 2026 20:39:47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원주시, ‘2026 원주라면축제’ 성공 개최 위한 업무협약 체결 - 한국축제신문]]></title>
			<link>https://www.kfestival.kr/news/468871</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원주시는 ‘2026 원주라면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19일 오후 2시, 시청 7층 투자상담실에서 삼양식품,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원주라면축제를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각 기관의 역할을 명확히 하고, 민관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자 진행됐다.협약에 따라 원주시는 축제의 총괄 기획과 행정 지원을 맡는다. 삼양식품은 원주 향토기업으로서 축제 콘텐츠 구성과 기업 참여, 브랜드 협업을 통해 축제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은 축제 운영 전반에 대한 전문적인 사업 수행과 현장 운영을 담당해 행사 추진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강화한다.특히 이번 협약은 원주라면축제를 단순한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라면을 매개로 지역 먹거리 산업과 관광 콘텐츠를 연계한 지속 가능한 축제로 육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과 상권 활성화는 물론, 원주를 대표하는 특화 먹거리 축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원강수 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민관이 함께 만드는 협력 모델로, 원주라면축제가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축제로 성장하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 및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원주만의 경쟁력 있는 축제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description>
			<pubDate>Thu, 19 Feb 2026 20:39:48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김천시 전국을 흔든 맛있는 발상 김천김밥축제, 문화체육관광부 ‘로컬100’ 선정 - 한국축제신문]]></title>
			<link>https://www.kfestival.kr/news/466865</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김천시 대표 축제인 김천김밥축제가 지난 1월 경상북도 지정 최우수 축제 선정에 이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지역문화 매력 발굴 및 확산 사업인‘제2기 로컬100’에도 최종 선정되며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로컬100’은 문체부와 (재)지역문화진흥원이 지역 고유의 매력적인 문화자원을 선정해 널리 알리는 사업이다.이번 2기 선정은 지난해 7월 진행된 지자체 및 국민 추천(1,042개 후보)과 빅데이터 분석으로 1차 심사를 거쳐 선별된 200개 후보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대국민 온라인 투표결과와 전문가 심사점수를 합산해 최종 확정됐다.김천시는 이번‘로컬100’에 선정됨에 따라 향후 2년간 SNS 및 유튜브 콘텐츠 제작, 문체부 누리집 게재, 온·오프라인 인증 현판 제공 등 국내외 홍보 채널을 통해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김천김밥축제는 ‘김천=김밥천국’이라는 MZ세대의 재치 있는 오해를 역발상으로 활용해 탄생한 축제로, 개최 첫 회 7만 명에 이어 2회 만에 15만 명의 관광객을 유치하며 전국적인 화제를 모았다.특히 지난해는 지루한 개막식 등 권위적인 의전을 과감히 없애고, 바가지요금을 근절한 이른바 3無 축제를 실천하며 지역 축제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했다는 호평을 받았다.배낙호 김천시장은 “경상북도 지정 최우수 축제에 이어 문체부 로컬 100에 선정된 것은 우리 김천의 문화 저력을 국민들로부터 인정받은 결과로, 그 의미가 더욱 뜻깊다.”라며, “보내주신 성원과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더욱 세심하고 완벽하게 준비하여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명품축제로 키워나가겠다.”라고 말했다.]]></description>
			<pubDate>Wed, 11 Feb 2026 08:54:50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부여군, '백제문화제' 제2기 로컬 100 최종 선정 - 한국축제신문]]></title>
			<link>https://www.kfestival.kr/news/466864</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부여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제2기 로컬 100(2026~2027)에 백제문화제가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로컬 100은 지역문화에 기반을 둔 특색있는 문화자원 100개를 발굴·확산하는 사업으로, 대상은 지역 우수 문화공간과 문화콘텐츠다. 선정 자원에는 인증 현판 제공, 인플루언서·기업과 협업한 홍보 등이 지원된다.부여군은 지난 7월 지역 우수 문화자원 4건(부소산성 · 궁남지, 성흥산 사랑나무, 백제문화제, 서동연꽃축제)을 제출했으며, 10월 1차 선정(총 200개소) 결과 백제문화제와 서동연꽃축제 2건이 포함됐다.이후 온라인 투표, 전문가 심사를 거쳐 백제문화제 1건이 로컬 100에 최종 선정되어 이름을 올렸다.이번 최종 선정으로 부여군은 백제문화제의 전국 인지도 제고는 물론, 관광상품 연계와 생활 인구 유입 확대 등 실질적 파급효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부여군은 향후 로컬 100 인증을 활용해 축제 홍보를 강화하고, 체류형 관광 콘텐츠와 연계한 홍보·마케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한편, 충남 최종 선정 8개소에는 백제문화제를 비롯해 논산딸기축제,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 계룡군문화축제, 보령머드축제, 공주시 제민천, 천안흥타령춤축제, 홍성 문당환경농업마을이 포함됐다.]]></description>
			<pubDate>Wed, 11 Feb 2026 08:53:32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 한국축제신문]]></title>
			<link>https://www.kfestival.kr/news/466863</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보령머드축제는 지난해 7월 국민 추천을 시작으로 전국 1,042개 후보 중 10월 1차 선정 200개에 이름을 올렸다. 이후 서면 심사, 대국민 온라인 투표, 전문가 심사 등 까다로운 과정을 거쳐 올해 2월 최종 100곳에 선정됐다.선정 과정에서는 매력성·특화성·지역문화 연계성, 지역주민 및 방문객 문화향유 영향력, 문화·경제·사회적 효과 및 지역발전 기여 가능성 등이 종합적으로 평가됐다.문체부는 2026년과 2027년 2년간 ‘제2기 로컬100’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보령머드축제에는 로컬100 인증 현판이 수여되며, 문체부 및 지역문화진흥원 누리집 게재, SNS 및 유튜브 홍보, 주요 교통거점 내 안내책자 배포 등 다양한 홍보 지원이 제공된다.시 관계자는 “보령만의 독특한 머드 자원을 활용한 축제의 특화성이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라며 “로컬100 선정을 계기로 더 많은 관광객이 보령을 찾고, 이를 통해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보령머드축제는 1998년 첫 개최 이후 매년 수백만 명이 찾는 세계적인 축제로 성장했다. 지난해 7월 25일부터 8월 10일까지 17일간 열린 제28회 축제에는 169만 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며 국내는 물론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description>
			<pubDate>Wed, 11 Feb 2026 08:51:50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보성다향대축제, 문화체육관광부 ‘로컬 100’ 선정 - 한국축제신문]]></title>
			<link>https://www.kfestival.kr/news/466862</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보성군은 ‘보성다향대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하는 ‘로컬 100(Local 100)’에 선정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역 문화관광 콘텐츠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았다고 밝혔다.‘로컬 100’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과 이야기를 기반으로 지역성을 대표하면서도 관광·산업·콘텐츠로 확장 가능성이 높은 우수 로컬 자산을 발굴·선정하는 사업이다.보성다향대축제는 보성의 대표 자원인 차(茶)와 계단식 차밭 경관을 기반으로 한 차별화된 콘텐츠, 안정적인 운영 체계,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형 프로그램 성과가 높은 평가를 받아 이번 ‘로컬 100’에 이름을 올렸다.특히, 계단식 차밭을 무대로 한 프로그램과 전통 차문화의 현대적 재해석, 세대와 국적을 아우르는 공연·체험 콘텐츠는 보성다향대축제를 지역 축제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차 문화 관광축제로 성장시키는 핵심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점이 평가에 반영됐다.보성군은 이번 ‘로컬 100’ 선정을 계기로 보성다향대축제를 지역의 상징 콘텐츠로 더욱 고도화하고, 차 문화·관광·산업이 유기적으로 결합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문화관광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앞으로도 보성만의 차별화된 차 문화 콘텐츠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지역 관광 모델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description>
			<pubDate>Wed, 11 Feb 2026 08:50:43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축제·행사 준비할 때 7가지 꼭 체크하세요! …수원특례시, '수원시 행사·축제 운영 매뉴얼' 제작 - 한국축제신문]]></title>
			<link>https://www.kfestival.kr/news/466861</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수원특례시가 축제·행사를 준비할 때 동일하게 적용할 수 있는 ‘수원형 행사 운영 모델’을 수록한 ‘수원시 행사·축제 운영 매뉴얼’을 제작했다.‘수원시 행사·축제 운영 매뉴얼’은 대규모 행사·축제 준비 단계부터 현장 운영, 사후 평가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체계화했다. 행사 경험이 없는 공직자도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표준 지침서다.매뉴얼은 시민 안전, 약자 배려, 지역 상생 등 공공성을 중심에 두고, 행사 운영의 핵심을 7대 주요 요소로 구분해 구체적인 실행 기준과 체크리스트를 제시한다.축제·행사를 원활하게 운영하기 위한 7대 요소로 ▲알려야 온다!(행사 홍보) ▲행사의 격을 지키는 기본(내빈 의전) ▲화장실이 편해야 좋은 행사(위생 환경) ▲누구나 편하게 즐기는 축제(약자 배려)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축제(지역 상생) ▲찾기 쉽고, 헷갈리지 않게(안내 체계) ▲안전을 잃으면 모든 걸 잃는다(안전 관리)를 제시했다.‘알려야 온다!’는 행사 전 온라인·오프라인 50여 개 매체를 활용해 대상별로 맞춤형 홍보를 하는 것이다. ‘행사의 격을 지키는 기본’에서는 행사 품격 유지를 위한 동선·좌석·축사 기준 등을 표준화했다.‘화장실이 편해야 좋은 행사’는 화장실, 청소 인력, 쓰레기 분리배출 등 쾌적한 행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기준을 제시하고, ‘누구나 편하게 즐기는 축제’에는 노약자 등을 위한 관람석, 쉼터, 수어통역 등 포용적 행사 운영의 기준을 담았다.‘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축제’는 지역 상권과 연계한 부스 운영, 로컬부터 판매, 공동 마케팅 방안 등을 제시했고, ‘찾기 쉽고, 헷갈리지 않게’에는 다국어 표기, 종합안내소, 큐알(QR) 코드 기반 정보 접근 등 관람객 편의를 높일 방법을 담았다. ‘안전을 잃으면 모든 걸 잃는다’는 유관기관 합동점검 등 사전 대비와 안전 관련 대응 체계를 강조한다.매뉴얼은 행사 준비 단계별 일정(행사 6개월 전부터 행사 후)도 상세하게 제시했다. 또 유관기관 협업체계, 행사 만족도 조사 양식, 경제효과 분석 방법 등을 수록했다.수원시 관계자는 “정교하게 설계한 매뉴얼이 수원시 문화가 지닌 깊이와 품격을 한층 높일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수원시 행사·축제 운영 매뉴얼을 기반으로 행사를 준비해 시민이 자긍심을 느끼고, 수원을 찾는 방문객들이 감동하는 축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매뉴얼은 내부 행정시스템에서 전자책 형태로 열람할 수 있다. 책자는 수원시 모든 부서와 유관기관에 배포할 예정이다.]]></description>
			<pubDate>Wed, 11 Feb 2026 08:48:45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충남도, 축제의 감동, 하늘서 담는다! - 한국축제신문]]></title>
			<link>https://www.kfestival.kr/news/466860</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충남도는 이달부터 오는 10월 30일까지 ‘제4회 충청남도 드론 영상 및 사진 공모전’ 작품을 접수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2026 충남 방문의 해’와 연계해 ‘드론으로 즐기는 충남 축제 한마당’을 주제로 생동감 있는 지역축제 현장과 풍경을 드론의 새로운 시각으로 담고자 추진한다.도는 공모를 통해 드론 산업의 중심지인 충남의 이미지를 공고히 할 계획이며, 우수 콘텐츠로 선정한 작품은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도정 홍보 자료로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으며, 심사를 통해 대상 250만 원을 포함한 23개 작품에 총 1000만 원의 상금과 도지사 상장을 수여할 예정이다.공모전 참여 접수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도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도 토지관리과 무인항측팀에 문의하면 된다.임택빈 도 토지관리과장은 “이번 공모전은 도내 축제의 매력을 드론으로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참여를 부탁했다.]]></description>
			<pubDate>Wed, 11 Feb 2026 08:47:11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진주남강유등축제, 문체부 ‘로컬100’ 재선정 쾌거 - 한국축제신문]]></title>
			<link>https://www.kfestival.kr/news/466859</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경남 진주시는 대한민국의 대표 축제인 ‘진주남강유등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가 주관하는 ‘로컬100(지역문화매력 100선)’ 2기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지난 2023년부터 추진해 온 ‘로컬100’은 문화공간과 콘텐츠 등 지역 고유의 매력적인 문화자원을 선정해 널리 알리는 사업이다.특히 올해는 국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선정 과정에서 국민이 후보를 추천하게 하는 등 참여 기회를 대폭 확대했다.이번 2기 선정에는 국민·지자체의 추천으로 총 1042개 후보가 접수돼 선정된 후보 200개 가운데 온라인 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제2기 로컬 100’을 최종 선정했다.‘진주남강유등축제’는 지역문화콘텐츠 분야에 접수해 1기에 이어 2기 명단에도 이름을 올리며 차별화한 문화적 가치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문화체육관광부는 ‘로컬100’과 연계한 온오프라인 콘텐츠 제작, 민간 기업과의 협업을 통한 상품, 체험 프로그램 출시 등으로 국민이 직접 뽑은 ‘제2기 로컬100’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역문화 브랜드로 알릴 예정이다.한편, ‘진주남강유등축제’는 2023년 ‘로컬100’ 선정과 함께 전국 3곳만 뽑는 ‘지역문화대상’을 수상하며 그 우수성을 인정받은 바 있으며, 2026~2027년에는 명예 문화관광축제로 재지정되기도 했다.유등축제는 지난해 남강과 진주성 일원에서 10월 4일부터 19일까지 16일간 총 172만여 명이 방문했으며, 관외 방문객 비율은 62.5%로 축제의 외부 유입 효과가 컸다.주변 상권의 이용 비율도 63.8%로 조사돼 축제 기간에 주변 상권에서의 지출 규모가 크게 늘어 방문객 1인당 소비지출 금액은 14만 3383원으로 전년 대비 약 26% 상승, 지역경제 직간접 파급효과는 약 2400억 원으로 나타나 지역 상권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진주남강유등축제가 로컬100에 2회 연속 선정된 것은 우리 축제가 가진 독창적인 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 문체부의 홍보 지원과 연계해 국내외 관광객이 즐겨 찾는 글로벌 축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description>
			<pubDate>Wed, 11 Feb 2026 08:44:26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대전시의회, 일본 삿포로 눈축제 성공 비결 탐구 - 한국축제신문]]></title>
			<link>https://www.kfestival.kr/news/466858</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대전시의회는 대전시 자매도시인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시에서 열리고 있는 삿포로 눈축제에 참석하고, 삿포로시의회와 공식 오찬회를 진행했다.김영삼 부의장을 단장으로 한 대전시의회 대표단은 4일 오도리공원에서 열린 제76회 삿포로 눈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세계 3대 축제로 평가받는 삿포로 눈축제의 운영체계와 도시브랜드 전략을 탐구했다.대표단은 대형 눈조각과 영상 투사(프로젝션 매핑), 도심형 축제공간 구성 등 눈축제 콘텐츠 전반을 시찰하며, 축제가 관광·경제 활성화와 도시 이미지 제고로 연결되는 운영 모델을 집중적으로 살펴봤다.이후 오찬회에서는 삿포로시의회의 오사나이 나오야 의장을 비롯한 시의회 의원들과 만나, 양(兩) 도시·의회 간 교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지속적인 상호 방문과 정책 교류 확대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김영삼 부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방문은 지난해 8월 대전 0시 축제 기간 중 삿포로시의회 의원단의 대전 방문에 대한 의미 있는 답방이자, 양 의회 간 신뢰와 협력의 연속선상에 있는 방문”이라며 “축제정책, 도시재생, 국제교류 사례를 폭넓게 살펴 대전시 의정활동과 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하겠다”고 밝혔다.이후 대표단은 역사건축물 보존 도시재생 사례(아카렌가 청사) 시찰, 자매결연 15주년 기념 리셉션 참석 등 공식 일정을 이어갈 예정이다.한편, 일본 삿포로시의회는 오사나이 나오야 의장을 포함 총 14명으로 이뤄진 대표단을 구성해 지난해 8월 대전을 방문, 대전시의회를 접견하고 대전 0시 축제 참석, 대전한화생명볼파크 등 주요 시설 시찰, 경제세미나 등 대전과 교류의 폭을 넓힌 바 있다.]]></description>
			<pubDate>Wed, 11 Feb 2026 08:43:08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화천산천어축제 지속성장 위해 세계적 겨울축제들과 협력강화 - 한국축제신문]]></title>
			<link>https://www.kfestival.kr/news/466857</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화천군이 화천산천어축제의 지속발전을 위해 세계적 겨울축제들과 협력을 강화한다.최문순 화천군수는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4박5일 일정으로 일본 삿포로시 눈축제, 하얼빈 국제 빙설제를 방문 중이다.3선의 최군수는 지난 12년 간 화천산천어축제를 세계 4대 겨울축제 반열에 올려 놓은데 이어 미래의 발전 동력까지 확보하기 위해 이번 출장길에 올랐다.최문순 화천군수를 포함한 화천군 대표단은 지난 4일, 세계적 겨울축제 중 하나로 꼽히는 삿포로 눈축제 개막식에 참석했다.이번 방문은 세계겨울도시시장회의 회장인 야마모토 가쓰히로 삿포로 시장이 세계겨울도시시장회의 부회장인 최문순 군수를 공식 초청함에 따라 이뤄졌다.최문순 군수는 눈축제 개막식 참석에 이어 삿포로 시청으로 이동해 야마모토 가쓰히로 시장과 환담하며 겨울축제의 지속발전 가능성에 대해 진지한 고민과 의견을 나눴다.이 자리에서 최문순 화천군수는 “삿포로 눈축제에서 영감을 얻어 화천산천어축제에서도 거대한 눈조각 작품을 선보이고 있는데, 관광객들의 반응이 매우 뜨겁다”고 말했다.이어 “기후 온난화와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로 인해 세계 각국의 겨울축제 문화도 많은 변화를 겪게 될 것”이라며 “지금부터라도 화천군과 삿포로시가 겨울축제 교류를 확대해 공동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야마모토 가쓰히로 시장은 “수많은 일본 언론을 통해 익히 들어 화천산천어축제가 얼마나 거대하고 짜임새 있는 축제인지 잘 알고 있다”며 각별한 관심을 보였다.또 “화천군과 삿포로시가 겨울문화의 보존과 발전을 위해 함께 할 수 있는 일이 많을 것”이라며 최군수의 제안에 화답했다.최문순 화천군수는 오는 6일 일본을 출국해 중국 하얼빈시 국제 빙설축제장으로 향한다.하얼빈 현지에서는 오는 7일 화천군과 하얼빈 빙설문화발전 유한공사 간의 양해각서 협약식이 진행된다.]]></description>
			<pubDate>Wed, 11 Feb 2026 08:41:47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서울시, 2026 한강페스티벌 민간협력사업 공모 '일상이 즐거운 산책 같은 축제' - 한국축제신문]]></title>
			<link>https://www.kfestival.kr/news/466856</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서울시가 ‘사계절이 즐거운 축제, 한강이라 더 재미있는 축제’ '2026 한강페스티벌'과 함께 할 민간협력 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2026 한강페스티벌 민간협력사업 공모'는 2월 6일부터 2월 26일까지 실시한다. 서울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한강의 매력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창의적인 아이디어, 책임 있는 파트너를 발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강페스티벌’은 서울을 대표하는 한강의 사계절 축제다. 한강페스티벌은 그동안 문화·예술·여가를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웃고, 쉬고, 즐기는 한강만의 즐거움을 선사해 왔다.2026 한강페스티벌의 주제는 ‘매일매일 찾아내는 작은 행복, 산책 같은 축제’다. 더 시민에게 다가가 한강의 일상에서 시민들이 찾아낼 수 있는 즐거움, 행복, 재미들을 축제 프로그램을 통해 제공할 계획이다.올해 민간협력사업 공모는 민간기업·단체가 독자적인 프로그램으로 축제에 참여하는 ‘단독사업’과 한강공원 내 민간사업자가 기존의 상품을 이용하여 축제와 연계한 특별 프로모션을 기획/진행하는 형식의 ‘프로모션 협력사업’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된다.문화·예술·여가·체험 등 한강의 매력을 살릴 수 있고, 시민의 한강생활에 즐거움과 실질적인 혜택이 될 수 있는 콘텐츠라면 분야 제한 없이 자유로운 제안이 가능하다. 참가 자격은 사업 예산의 자체 조달과 실행이 가능하며 참신하고 안전한 축제 프로그램을 기획·실행할 수 있는 민간기업·단체다.선정된 민간협력사는 행사를 주관해 총괄 기획과 실행을 맡으며 시는 장소 사용 승인, 축제 홍보 등 행정 전반을 지원한다. 민과 관이 역할을 분담하여 상호 시너지를 창출하고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통해 서로 윈윈(win win)할 수 있는 축제를 만든다는 취지다.한강페스티벌 민간협력사업 공모를 통해 축제에 참여했던 한강무소음DJ파티, 한강나이트워크42K, 더 컬러 오브 썸머 등이 대표적인 축제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골든블루마리나, 현대요트, 이크루즈 등 한강공원 내 민간기업도 꾸준히 한강페스티벌에 참여 중이다.공모 심사는 ‘단독사업’에 한하여 인터뷰 방식으로 실시한다. 3월 중 한강과의 적합성, 사업 수행 능력, 공공성, 안전관리 등을 종합 평가해 조건부로 선정한 뒤, 세부 협의를 거쳐 4월에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프로모션 협력사업’은 협의를 통해 시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되는 내용이라면 별도 심사 없이 확정할 수 있도록 간소화했으며, 선정 사업 수에 대한 제한은 없다.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서울시 미래한강본부 누리집에서 상세 공모내용 확인 후 사업계획안 등 필요 서류를 작성해 2월 26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2026 한강페스티벌'은 봄 ‘하하호호’ 웃음꽃 가득 가족 봄나들이, 여름 ‘시원시원’ 가장 가깝고 확실한 피서, 가을 ’핫둘핫둘’ 몸과 마음을 챙기는 건강 한강산책, 겨울 ‘쓰담쓰담’ 연말연시를 따뜻하게 마무리하는 콘셉트로, 사계절 내내 한강 전역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박진영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시민 여러분을 비롯한 한강을 찾는 모든 분이 2026 한강페스티벌과 함께 아름답고 소중한 추억을 새기시길 바란다”며, “더없이 아름답고 즐거울 2026년의 한강을 함께 만들어 갈 민간기업과 단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description>
			<pubDate>Wed, 11 Feb 2026 08:40:05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전남 관광지·축제 12곳, 문체부 로컬100 선정…역대 최다 - 한국축제신문]]></title>
			<link>https://www.kfestival.kr/news/466854</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전라남도 대표 관광지와 축제 12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제2기 로컬 100(지역문화매력 100선)’에 선정됐다.‘로컬 100’은 지역 고유의 문화관광 자원을 발굴·확산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선정은 지자체와 국민 추천으로 접수한 약 1천 개 자원에 대해 온라인 국민투표와 전문가 심사 등을 거쳐 최종 100선이 확정됐다.이번 ‘제2기 로컬 100’에는 ▲여수밤바다 낭만버스킹 ▲순천 정원워케이션 ▲담양 담빛예술창고, 시가문화권(소쇄원 일원·한국가사문학관) ▲고흥 쑥섬 ▲보성 다향대축제 ▲해남 고산윤선도유적지(연동마을) ▲영광불갑산 상사화축제 ▲완도 명사십리해수욕장 ‘어싱로드’ ▲진도 운림산방, 신비의 바닷길 축제, 토요민속여행이 최종 선정돼 전남 문화관광자원의 전국적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선정된 문화관광자원에는 공식 현판이 수여되며, 향후 2년간 문체부 주관의 다양한 홍보 및 확산 사업을 통해 전국에 소개될 예정이다.이번에 12곳이 대거 선정된 데는 도 대표축제 육성과 글로벌화 지원, 특화 관광상품 운영, 워케이션 1+1 할인상품 운영, 남도한바퀴 투어코스 연계, 국내외 SNS 홍보 등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해당 문화관광 자원에 대한 인지도와 방문율을 꾸준히 높여온 게 주효했다는 분석이다.오미경 전남도 관광과장은 “로컬 100 선정지를 비롯해 전남 곳곳의 보물같은 명소와 매력있는 문화관광자원을 많은 관광객이 즐기도록 다양한 여행상품을 운영하고, 여행 혜택도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지난 ‘제1기 로컬 100’에는 순천 뿌리깊은나무박물관, 나주 천연염색박물관, 담양 3대 명품숲, 신안 퍼플섬 4곳이 선정됐다.]]></description>
			<pubDate>Wed, 11 Feb 2026 08:38:58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고창군, 문체부 '제2기 로컬100' 3개 문화자원(청보리밭축제·선운사·고인돌유적) 선정 - 한국축제신문]]></title>
			<link>https://www.kfestival.kr/news/466852</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고창군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제2기 로컬100’에 무려 3개(청보리밭축제, 선운사, 고인돌유적)의 문화자원이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로컬100’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전국의 우수한 문화자원 100곳을 선정하는 사업이다. 지역 고유의 문화적 가치와 매력을 국민에게 널리 알리는 것을 목적으로, 이번 제2기 로컬100은 1차 서면 심사, 2차 대국민 투표를 거쳐 최종 선정이 이뤄졌다.지역 고유의 문화 자산을 발굴해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관광객 유입을 통한 지역 생활인구 확대를 목표로 한다. 이번 선정에 따라 고창군은 앞으로 2년간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전폭적인 마케팅 지원을 받는다.고창군은 ▲고창 청보리밭 축제 ▲고창 선운사 ▲고창 고인돌 유적 총 3개소가 이름을 올렸다. 전국적으로는 단 5개 지역(춘천·진도·서귀포·경주·고창)만이 한 지역 내 3개소 이상 되는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고창군은 이렇게 농업·자연·역사·종교문화가 어우러진 복합적인 문화자원을 고루 인정받으며, 지역 문화의 다양성과 경쟁력을 동시에 입증했다.▲선사문화의 정수, 유네스코 세계유산 ‘고창 고인돌 유적’=죽림리 일대 442기와 도산리 5기 등 총 447기의 고인돌이 밀집 분포해 있다. 연간 백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명소로, 탐방길과 선사체험 프로그램 등 참여형 문화관광 자원으로 활용되고 있다.▲천년 고찰과 자연이 어우러진 치유의 공간 ‘고창 선운사’=천년고창 선운사는 대웅전과 마애여래좌상 등 국가지정 보물과 동백숲, 내원궁 등 뛰어난 자연경관을 함께 간직하고 있다. 사계절 참배객과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며, 특히 초봄 동백꽃 풍경은 선운사의 상징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템플스테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열린 문화·치유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농업이 문화가 되는 현장 ‘고창 청보리밭 축제’=청보리와 유채꽃이 어우러진 장관으로 매년 수십만 명의 관광객이 찾으며, 주민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주민주도형 축제로 성장해왔다. 최근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 촬영지로도 주목받았으며, 2025년 제22회 축제에는 51만 명의 관광객을 유치했다.심덕섭 고창군수는 “이번 로컬100 선정은 고창이 지닌 문화자원의 가치가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며, “앞으로도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관광·문화 콘텐츠로 연계해 지역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description>
			<pubDate>Wed, 11 Feb 2026 08:36:55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울산 남구, 일본 아바시리 유빙축제 초청 방문 - 한국축제신문]]></title>
			<link>https://www.kfestival.kr/news/466851</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울산 남구는 7일 일본 홋카이도 아바시리시에서 열린 ‘제61회 아바시리 오호츠크 유빙축제’ 개막식에 공식 초청단으로 참석해 우호교류도시 간 협력 강화와 민간단체 교류 활성화에 나섰다.울산 남구와 아바시리시는 지난 2012년 우호교류도시 협정을 체결한 이후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방문은 그간의 우호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서동욱 구청장을 비롯한 남구 방문단은 유빙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축제의 시작을 함께했으며 아울러 미즈타니 요이치 아바시리시 시장에게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제30회 울산고래축제 초청장을 전달했다.아바시리 유빙축제는 오호츠크해에서 유입되는 유빙을 활용한 일본 홋카이도 대표 겨울축제로 지역의 자연환경을 관광자원으로 특화한 행사다.또한 남구 방문단은 주요 프로그램을 참관하며 지역 축제 운영 사례와 관광객 유치 전략 등을 살펴봤다.특히 방문 기간 중 양 지역 민간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간담회를 열어 문화, 관광, 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교류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이번 방문에는 울산 남구 문화원도 함께 참여해 향후 민간 차원의 지속적인 문화교류에 대해서도 논의했다.서동욱 남구청장은 “2012년부터 이어온 아바시리시와의 우호교류 관계를 바탕으로 유빙축제 개막식에 참석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민간단체와 지역 기관이 함께하는 실질적인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description>
			<pubDate>Wed, 11 Feb 2026 08:35:25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대한민국 대표 겨울도시 태백, 제33회 태백산 눈축제 성황리 마침표 - 한국축제신문]]></title>
			<link>https://www.kfestival.kr/news/466850</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태백시문화재단은 대한민국 대표 겨울축제인 ‘제33회 태백산 눈축제’가 지난 1월 31일부터 2월 8일까지 9일간 태백산국립공원 일원에서 개최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올해 축제는 ‘2026 RE⧗AL(Remember, Reply, Relax) 태백산 눈축제’를 슬로건으로, 관람 위주의 축제에서 벗어나 체험과 체류가 가능한 겨울축제로 운영됐다.이번 축제에서는 태백의 지역 특성과 K-컬처를 반영한 대형 눈조각 전시를 통해 콘텐츠 완성도를 높였다.당골광장 ‘스노우 랜드’에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을 상징하는 ‘붉은 말’ 게이트를 비롯해 한국의 문화유산과 음식을 주제로 한 눈조각이 설치돼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또한, 올해 다시 운영된 ‘이글루 카페테리아’는 눈과 얼음으로 조성된 공간에서 따뜻한 음료를 즐길 수 있는 이색 체험 공간으로, 축제 기간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평균 해발고도 900m의 기후 특성을 지닌 태백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눈조각과 이글루는 태백산 눈축제만의 대표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아울러, 이번 축제에서는 밤 10시까지 야간 개장을 운영해 눈조각 야간 관람이 가능하도록 했다.조명과 어우러진 눈조각은 낮과 다른 분위기를 연출하며, 향후 태백산 눈축제 야간 콘텐츠 확대 가능성도 확인했다.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확대 운영됐다.기존 보다 길이를 연장해 스릴을 더 한 대형 눈썰매장을 비롯해 실내 키즈 놀이터, 미니 동계올림픽, 군밤·가래떡 굽기 체험 등 다양한 실내외 프로그램을 운영해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참여할 수 있는 축제 환경을 조성했다.태백시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태백산 눈축제는 눈조각과 이글루 등 기존 핵심 콘텐츠의 완성도를 높이고, 가족 단위 체험 프로그램을 강화해 체류형 겨울축제로 운영했다”며 “앞으로도 태백의 기후와 자연환경을 활용한 겨울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description>
			<pubDate>Wed, 11 Feb 2026 08:33:47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무주반딧불축제, ‘제2기 로컬100’ 최종 선정 - 한국축제신문]]></title>
			<link>https://www.kfestival.kr/news/466849</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무주반딧불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서면 심사와 대국민 온라인 투표, 전문가 심사 등을 통해 선정하는 ‘제2기 로컬100’에 이름을 올렸다.지역문화매력 100선은 전국 각지의 고유한 문화 관광자원을 발굴해 대표 지역문화 브랜드로 육성하는 사업으로, 대국민 홍보를 통해 문화 향유의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생활 인구 유입을 도모하는데 목적이 있다.특히 지역 소멸과 인구 감소 문제에 대응하고 체류형 관광 모델을 만드는 사업이라는데 이목이 쏠리고 있다.무주반딧불축제는 축제의 매력성과 지역 문화와의 연계성 등 전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친환경 생태축제로서의 정체성과 지속 가능한 지역 문화자원으로서의 가치 또한 높이 평가된 것으로 알려졌다.무주군은 앞으로 2년간 ‘무주반딧불축제 지역문화매력 100선’ 인증 현수막을 걸고, △지역문화매력 100선 누리집 게재, △사회관계망(SNS) 홍보, △관련 책자 배포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이현우 무주군청 관광진흥과장은 “올해 무주반딧불축제 30주년이 되는 해에 지역문화매력 100에 선정돼 더욱 기쁘다”라며 “생태 문화 콘텐츠를 한층 고도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계기로 삼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이어 “더 많은 관광객이 무주반딧불축제를 찾을 수 있도록 올해는 더욱 매력적이고 완성도 높은 축제를 만들 것”이라고 덧붙였다.한편, 무주반딧불축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친환경 생태축제로, 올해는 오는 9월 4일부터 12일까지 무주 등나무운동장과 반딧불이 서식지 일원에서 ‘반딧불이 신비탐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개최될 예정이다.]]></description>
			<pubDate>Wed, 11 Feb 2026 08:32:11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경기도의회 이학수 의원, 경기관광축제 예산 차등 지원 도입해 스타 축제 육성 주문 - 한국축제신문]]></title>
			<link>https://www.kfestival.kr/news/466848</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학수 의원(국민의힘, 평택5)은 9일 실시된 문화체육관광국 2026년도 업무보고에서 경기관광축제 예산 지원 체계를 강도 높게 점검했다.이학수 의원은 문화체육관광국 관광산업과 소관 경기관광축제 지원 체계를 점검하며, “지난 행정사무감사 당시에도 균등 배분 방식이 축제 간 경쟁력 확보를 약화시킨다고 지적했지만, 올해 역시 동일한 방식이 반복됐다”고 지적했다.특히 이 의원은 균등 배분의 실효성을 짚으며 “예산을 똑같이 나누면 당장의 불만은 줄일 수 있겠지만, 축제의 질적 성장과 경쟁력 강화라는 목표와는 거리가 멀다”며 “현재 방식이 경기도 관광산업 발전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지 분명히 답해야 한다”고 말했다.아울러 이 의원은 “이미 지난해 개최된 축제들에 대한 평가 결과가 존재하고, 올해부터도 충분히 차등 지원이 가능했을 것”이라며 “내년부터 시행하겠다는 행정의 소극적 태도 역시 문제”라고 지적했다.이 의원은 구체적인 대안으로 △기계적인 ‘N분의 1’ 지원 방식 중단 △중앙정부 ‘문화관광축제’ 평가지표 준용 △경기도 자체 성과 평가 기준 마련을 통한 차등 지원 도입 등을 제시했다. 우수한 성과를 낸 축제에는 확실한 혜택(인센티브)을 부여하고, 미흡한 곳은 전문 상담(컨설팅)을 지원하는 ‘선택과 집중’ 전략이 필수적이라고 역설했다. 아울러 작년 축제 평가 결과가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차등 지원 시행을 내년으로 미루는 구체적인 사유를 따져 물으며 조속한 시행을 촉구했다.끝으로 이학수 의원은 &quot;축제는 경기도의 얼굴이자 지역 경제를 살리는 핵심 엔진인데, 고장 난 엔진에 연료만 붓는 식의 지원은 무의미하다&quot;라며 &quot;공평이라는 이름의 역차별을 걷어내고, 경기도 축제가 치열한 경쟁을 통해 질적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quot;라고 당부했다.]]></description>
			<pubDate>Wed, 11 Feb 2026 08:30:40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2026-2027 강원특별자치도 우수축제 8개 선정 - 한국축제신문]]></title>
			<link>https://www.kfestival.kr/news/466847</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 등 지역 8개 축제가 강원특별자치도를 대표하는 우수축제로 선정됐다.강원특별자치도는 5일 지역축제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축제규모와 운영방안, 프로그램 기획성과 발전역량 등을 고려해 향후 2년간 도를 대표할 '2026~2027년 강원특별자치도 우수축제'를 선정했다.공모를 통해 선정된 강원특별자치도 우수축제는 춘천 막국수닭갈비축제, 영월 단종문화제, 양양 양양송이연어축제, 원주 댄싱카니발, 삼척 정월대보름제, 홍천 홍천강별빛음악맥주축제, 횡성 횡성한우축제, 화천 토마토축제 등 8개다.선정된 축제에는 도비 3000만 원과 축제 콘텐츠·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홍보 마케팅이 간접 지원된다.또 상위 축제로 선정된 춘천 막국수닭갈비축제, 영월 단종문화제, 양양 송이연어축제는 2026년 문화체육관광부 예비축제에 도 대표축제로 추천된다.이동희 강원특별자치도 관광국장은 &quot;도를 대표하는 우수축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quot;라고 말했다.]]></description>
			<pubDate>Wed, 11 Feb 2026 08:28:09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2026 한국축제 대전망 ‘한국축제감독회의 비전포럼’ 성황리에 개최 - 한국축제신문]]></title>
			<link>https://www.kfestival.kr/news/464215</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한국축제감독회의(회장 조형제)가 1월 19일(월) 서울 을지로 페럼타워 페럼홀에서 개최한 ‘2026 트렌드연구와 미래비전포럼’이 약 250여 명의 축제 관계자, 문화기획자, 지자체 공무원, 대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약 4시간 30분간 진행된 이번 포럼은 국내 최정상급 축제 감독 9명의 발제와 열띤 질의응답으로 진행되며, 한국 축제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의미 있는 논의의 장이 되었다.첫 번째 세션 ‘Expansion 축제의 확장’에서는 조형제 감독(수원화성문화제), 황운기 감독(대구 파워풀페스티벌), 김태욱 감독(서울페스타)이 축제가 지역을 넘어 글로벌로 확장되는 전략을 제시했다.▲조형제 감독은 ‘문화유산 콘텐츠의 진화’를 주제로 발표하며 “K-헤리티지는 과거를 전시하는 문화에서 미래를 생산하는 문화기술로 진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문화유산을 IP(지적재산권)로 재정의하고 공간 기반 실감형 콘텐츠로 발전시키는 전략을 소개했다. 특히 경복궁이 외국인 관광객 방문 1위인 현실을 지적하며 원천 IP로서의 문화유산 가치를 역설했다.▲황운기 감독은 ‘축제 콘텐츠의 교류와 확장’을 통해 글로벌 축제의 조건을 제시했다. “한국에서 글로벌 축제는 외국인 숫자가 아닌 콘텐츠 교류와 네트워크가 핵심”이라며 퍼레이드를 활용한 국제 교류 사례를 공유했다. 화천 산천어축제가 일본 삿포로 눈축제, 중국 하얼빈 빙등축제와 네트워크를 구축한 과정을 설명하며 피어투피어(P2P) 네트워크의 중요성을 역설했다.▲김태욱 감독은 ‘도시브랜딩과 메가축제’를 주제로 “축제는 도시 브랜드를 만들고 작동시키는 운영 체계”라고 정의하며 평창 동계올림픽과 서울페스타 사례를 통해 도시 경험 설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무대보다 도시 전체를 경험하는 설계가 메가 축제의 핵심”이라고 밝혔다.두 번째 세션 ‘Vitality 지역의 생존’에서는 류재현 감독(밤밤페스타), 권재현 감독(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진주성), 윤성진 감독(구미라면축제)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체류형 축제 전략을 제시했다.▲류재현 감독은 25년간의 야간 축제 경험을 바탕으로 “체류형 축제의 핵심은 지자체 담당자의 용기”라며 클럽데이, 월드DJ페스티벌, 서울 문화의 밤 등 성공 사례를 공유했다. “합법과 불법 사이에서 성공이 나온다”는 인상적인 발언으로 혁신적 축제 기획의 중요성을 강조해 큰 반향을 일으켰다.▲권재현 감독은 ‘지역소멸과 미디어아트’를 주제로 야간 경제가 지역 생존의 핵심임을 입증했다. “정주 인구 1명이 관광객 62명을 대체한다”며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사업의 성과를 공유했다. 경주 대릉원이 단일 행사로 76만 명을 유치하고 1,500억 원의 직접 경제효과를 창출한 사례를 소개하며, 외지인 1인당 소비액이 14만 원에 달했다고 밝혀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윤성진 감독은 ‘K-Food와 미식문화축제’를 통해 구미 라면축제 사례를 발표했다. 3일간 72,521그릇의 라면을 판매하고 약 10억 원의 매출을 올린 성과를 소개하며 “미식 축제의 핵심은 큐레이션과 셰프 선발”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셰프 선발과 메뉴 개발부터 축제까지 6개월 이상이 소요되는 치밀한 준비 과정을 공유하며 성공적인 미식 축제의 조건을 제시했다.세 번째 세션 ‘Value &amp;amp;amp; Future 미래의 가치’에서는 강영규 감독(정동야행), 오제열 감독(정조대왕 능행차), 조영선 감독(세종호수 초록동네)이 예술생태계, 공동체, 환경이라는 키워드로 축제의 미래를 조망했다.▲강영규 감독은 ‘공연예술축제와 예술생태계’를 주제로 “축제만의 고유한 미션이 사라지고 있다”고 지적하며 프로그래머의 역할 강화와 관객 개발 전략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춘천인형극제의 아트마켓 사례를 통해 축제가 예술가들의 비즈니스 플랫폼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오제열 감독은 ‘축제공동체와 지속가능성’을 통해 축제의 본질을 재조명했다. “축제는 사람, 공간, 콘텐츠가 끊임없이 톱니바퀴처럼 굴러가는 것”이라며 “잘 만든 행사보다 함께 만든 기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산모시문화제와 아산 이순신축제 사례를 통해 공동체 중심 축제의 가치를 입증했다.▲조영선 감독은 ‘자연과 인간의 공존’을 주제로 기후위기 시대의 축제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 영국 샴발라 페스티벌, 네덜란드 우롤 페스티벌 등 해외 사례를 소개하며 “축제는 환경 메시지를 감각적으로 전달하는 플랫폼”이라고 밝혔다. 세종 호수 초록 동네와 수원 화성 시민의 건축-팔달 프로젝트를 통해 국내 실천 사례도 공유했다.이번 포럼은 한국축제감독회의가 10년 차를 맞아 개최한 네 번째 비전포럼이다. 최근 축제·이벤트 조직이 이익단체화되는 흐름 속에서, 현장 감독들이 중심이 돼 축제의 본질과 방법론을 정면으로 논의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조형제 회장은 “지금 우리에게 축제가 필요한 이유는 더 명확해지고 있지만, 그 방법론은 어느 때보다 치열하게 고민해야 한다”며, “축제는 관계의 회복을 이끌고 공동체를 회복하며, 더 나아가 인간의 존엄을 회복하는 길”이라는 한국축제감독회의 선언문을 상기시켰다.특히 이번 포럼은 외부 지원 없이 진행됐으며, 발제자들은 발제비를 받지 않고 오히려 회비를 부담해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한국 축제 현장 리더들의 책임감과 문제의식을 보여줬다.한국축제감독회의는 이번 포럼을 계기로 ‘내일의 감독 1기’ 과정을 운영해 차세대 축제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선다. 해당 과정은 2월부터 7월까지 5개월 동안 온라인 교육, 줌 워크숍, 현장 워크숍, 인턴십으로 구성되며, 전국 25~39세 예비 인력 20명을 선발한다.또한 문화연대 시민자치문화센터, 한국문화기획학교와 협력해 ‘지속가능 축제 캠페인 어워드’를 추진하며, 기후위기 시대 축제의 대응 전략을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한국축제감독회의는 현장 축제감독 23명의 협의체로, 2024년 한 해 동안 21명의 회원 감독들이 총감독으로 참여한 축제가 약 50개에 달한다. 매년 한 차례의 현장축제포럼과 신년 비전포럼, 해외 선진축제 탐방, 자체 워크숍을 통한 지식공유, 후진 양성 등 지난 10년간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한국 축제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description>
			<pubDate>Sun, 01 Feb 2026 19:18:34 +0900</pubDate>
                        <image> 
              <title>2026 한국축제 대전망 ‘한국축제감독회의 비전포럼’ 성황리에 개최 - 한국축제신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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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kfestival.kr/news/46421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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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문화체육관광부, 세계인 사로잡은 '케이-컬처' 종합 체험장, '2026~2027' 문화관광축제 27개 선정 - 한국축제신문]]></title>
			<link>https://www.kfestival.kr/news/464214</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강릉커피축제 ▲고령대가야축제 ▲광안리어방축제 ▲광주김치축제 ▲논산딸기축제 ▲동래읍성축제 ▲대구치맥페스티벌 ▲밀양아리랑대축제 ▲보성다향대축제 ▲부천국제만화제(‘27) ▲부평풍물대축제 ▲부산국제록페스티벌 ▲수원화성문화제 ▲순창장류축제(’26) ▲시흥갯골축제 ▲세종한글축제 ▲안성맞춤 남사당바우덕이축제(‘26) ▲연천구석기축제 ▲영암왕인문화축제 ▲울산옹기축제 ▲음성품바축제(‘27) 인천펜타포트음악축제 ▲정선아리랑제, 철원한탄강얼음트레킹 ▲청송사과축제 ▲평창송어축제 ▲화성뱃놀이축제 문화체육관광부는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27개를 최종 선정해 발표했다. 이 중 20개는 기존 ‘2024~2025 문화관광축제’ 중에서 재지정한 것이며, 최근 청년세대와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논산딸기축제, 세종축제 등 7개는 새롭게 선정했다.‘2026~2027 문화관광축제’는 지난 2년간 전문가와 소비자, 지역주민 평가 결과와 바가지요금 등 부정적 문제 여부, 수용 태세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했다.△‘문화관광축제’ 경쟁력 강화, ‘글로벌축제’ 연계 지원 등으로 ‘케이-컬처’ 종합 체험장 마련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는 문화관광축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그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26년부터 ’27년까지 2년간 국비(지원 축제별 4천만 원)와 함께 국제 홍보, 관광상품개발, 콘텐츠 경쟁력 강화, 인공지능(AI) 활용 수용 태세 개선 등을 종합 지원한다.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문화관광축제 및 예비축제를 대상으로 개별적으로 지원하던 방식에서 ‘글로벌축제’를 중심으로 ▲동일한 주제, ▲지리적 인접성, ▲지역 대표 관광지 등을 연계해 지원하는 방식으로 전면 개편한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축제’의 위상과 인지도를 활용해 전체 ‘문화관광축제’의 인지도와 경쟁력을 확대할 계획이다.△‘글로벌축제’ 지원 확대로 국내외 관광객을 지역으로 확산아울러 문체부는 지난 2024년부터 선정, 지원하고 있는 ‘글로벌축제’를 비롯한 ‘문화관광축제’ 지원 예산을 ’25년 65억 원에서 ’26년 104억 원으로 대폭 확대했다. 올해는 기존 ‘글로벌축제’인 인천펜타포트뮤직페스티벌, 화천산천어축제, 수원화성문화제 외에 ‘글로벌축제’ 3곳을 새롭게 선정하며, ‘글로벌축제’를 목표로 수용태세 개선, 차별화된 핵심 콘텐츠 발굴, 국제 관광상품화 등을 통해 세계적으로 외연 확장을 시도하는 ‘예비글로벌축제’ 4곳도 선정한다. 이를 통해 ‘케이-컬처’에 대한 전 세계적인 관심을 지역별 대표 ‘글로벌축제’로 연결, 국내외 관광객의 발걸음을 수도권에서 지역으로 확산할 방침이다.‘글로벌축제’와 ‘예비글로벌축제’는 ’26년 2월까지 ‘2026~2027 문화관광축제’ 27개*와 명예축제 20개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해 선정하며, 자세한 공모 일정은 추후 공개한다.]]></description>
			<pubDate>Sun, 01 Feb 2026 19:14:10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축제여행자 - 한국축제신문]]></title>
			<link>https://www.kfestival.kr/news/464213</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새해가 밝았다. 전국의 모든 축제와 관련된 사람은 바쁘다. 올해의 축제에 대한 기획 작업으로 정신이 없다. 특히 겨울 축제와 관련된 지자체는 닥친 축제를 쳐내느라 눈코 뜰 새가 없다. 정작 축제의 매력을 느껴볼 시간이 없다. 그래서 어느 겨울 축제 담당자는 삿포로 유키마츠리도 가 보고, 하얼빈 빙설축제도 가 보고, 캐나다 윈터카르나발도 가 보고 싶은데, 정작 남들 다 가 보는 데 본인은 언감생심이다. 이런 축제 기획자들을 위해 권하고 싶은 책이다. 너라도 갔다 와.저자는 30대에 세계 곳곳의 유명한 축제를 다녀와서 책을 냈다. 한 손에는 카메라를 다른 한 손에는 비디오카메라를 들고 역동적인 축제의 현장을 돌아다녔다니까, 부럽기도 하고, 글쎄라는 의문이 들기도 한다. 인스타그램용 아냐? 그래도 세계 3대 축제라고 하는 옥토버페스트, 삿포로눈꽃축제, 리우카니발을 다녀왔다. 주마간산이면 어떠랴? 콧구멍에 바람 쐬는 것만으로도, 그것도 물 건너서인데. 이런 느낌으로 축제 기획자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저자는 친절하게 축제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준다. 혹여라도 당신이 혼자 이 축제를 오게 된다면 철석같이 나를 믿으면 된다고 꼬치꼬치 자세히도 알려준다. 또 의심이 든다. 정작 생생한 사진과 영상으로 이 축제에 알려주고는 저자 당신은 축제를 즐겨보았는가? 이 대목에서 저자의 독자에 대한 애정을 느끼게 된다. 저자는 죽자 살자 카메라 셔터를 눌렀을 테고, 영상에 담았을 것이다. 당신이 이 축제에 매력에 빠져 오게 만들려고.이 책을 읽고, 올해는, 당신이 연차를 내고, 가고 싶어 했던 그 축제에 꼭 가 볼 용기를 내어보기를 바란다. 지금이 아니면 평생 그 축제에 가 볼 기회는 없다고 말해주고 싶다.나도 가 보고 싶은 축제를 14개쯤 메모장에 적어놓았다. 3개 정도를 못 갔는데, 마지막으로 축제에 간 지 꽤 오랜 시간이 지났는데, 이번에 그 축제에 간다. 이제 2개가 남았는데 이 버킷 리스트를 끝내면 당분간 축제 여행은 없을 것 같다. 올해 환갑이다. 열정적인 축제 여행이 앞으로 가능하기는 할까? 이 책이 말해준다. 너라도 갔다 와.]]></description>
			<pubDate>Sun, 01 Feb 2026 19:10:04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캘리그라피 - 한국축제신문]]></title>
			<link>https://www.kfestival.kr/news/464212</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 캘리그라피 퍼포먼스 마치고 포즈를 취한 박소윤 작가 ]캘리그라피(Calligraphy)는 ‘아름답다’는 뜻의 그리스어 ‘Kallos’와 ‘서체’라는 의미의 ‘Graphein’의 합성어로, 쉽게 말해 ‘글자를 아름답게 쓰는 기술’을 의미한다.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것을 넘어 쓰는 사람의 감정과 서사가 담긴 하나의 시각 예술이라고 보는 것이 맞다.현재 캘리그라피는 우리 일상 곳곳에 스며들어 있는데, 영화 포스터 타이틀에서, 드라마 제목에서, 식품 패키지 로고 등에서 볼 수 있다. 축제나 이벤트에서는 엽서, 캔들, 머그컵, 액자 등의 축제 관련 굿즈로 볼 수 있다. 최근에는 축제의 오프닝, 개막식 등에서 퍼포먼스를 선보이기도 한다.캘리그라피 퍼포먼스 분야에서 활동하는 작가는 박소윤 작가, 김소영 작가, 김혜진 작가, 이화선 작가, 김무진 작가 등이 있다.]]></description>
			<pubDate>Sun, 01 Feb 2026 19:07:50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낙화줄불놀이 - 한국축제신문]]></title>
			<link>https://www.kfestival.kr/news/464211</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 하냥살이 낙화놀이 ]낙화줄불놀이는 한국의 전통 불꽃놀이로, 줄에 매달린 낙화봉이 타오르면서 불꽃이 꽃가루처럼 떨어지는 장관을 연출하는 민속놀이다. 최근 SNS와 각종 매체를 통해 그 아름다움이 알려지면서 관심을 갖게 된 전통문화이다.낙화는 말 그대로 불꽃이 떨어진다는 뜻이다. 숯가루를 한지에 싸서 낙화봉을 만들고, 이를 공중에 매달린 긴 줄에 줄줄이 엮어 불을 붙인다. 낙화봉이 타들어가면서 바람에 날리는 불꽃이 마치 밤하늘에 별이 쏟아지는 듯한 풍경을 만들어내는데, 특히 물 위에 반사되는 모습이 일품이다.낙화줄불놀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낙화봉인데, 지역에서는 낙화 순대라고 부른다. 낙화 순대는 볶은 소금 가루와 마른 쑥을 빻아 가루를 섞어서 쑥심지를 만들고, 뽕나무와 참나무 숯을 빻아 잿물로 물들인 한지에 둥글게 싸서, 지금은 철사로 꼬아 만든다. 그래서 낙화 순대는 회색을 띠며 불을 붙이면 타닥타닥 소리를 내며 쑥향이 주위에 퍼진다. 진짜 낙화봉이다.축제에 낙화줄불놀이가 알려지기 시작한 것은 안동 탈춤축제부터이다. 축제 때 안동 하회마을에서 전해 내려오는 선유줄불놀이를 선보인 것이다. 그후 무주 반딧불축제에서 무주 안성면의 낙화놀이를 프로그램으로 선보였고, 여주 오곡나루축제에서 본두리의 낙화놀이를 프로그램으로 선보였고, 최근에는 한국관광공사가 후원한 함안 괴항마을에서 전승되어 온 낙화놀이에 대만, 일본 관광객 1,300여 명이 참여해 유명세를 탔다. 2026년에는 대형 한류 행사로 치러질 예정이다.여러 가지 이유로 불꽃놀이가 드론 라이트쇼로 대체되는 가운데 낙화줄불놀이도 불꽃놀이의 대체재로 활용될 가능성이 보인다. 현재 지역을 기반으로 하지 않으면서 축제나 행사에 줄불놀이를 연출해 줄 수 있는 업체로는 하냥살이 낙화놀이가 유일하다.▲ 하냥살이 낙화놀이 : 충청남도 부여군 양화면 충절로 267-6송재수 홍보이사 010-6538-1773]]></description>
			<pubDate>Sun, 01 Feb 2026 19:06:3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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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인터뷰] ‘문화마케팅의 개척자’ 황인선 작가가 말하는 ‘넥스트 축제’의 상상력 - 한국축제신문]]></title>
			<link>https://www.kfestival.kr/news/464209</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Q 작가님의 업과 관련된 서사를 말씀해주세요.서울대 국문과 졸업 후 제일기획에서 12년간 AE로 활동했습니다. 그 기간 중 2년 연속 최우수 AE 노미네이트와 국내외 광고상을 다수 수상했죠. 특히 숙명여대의 ‘세상을 바꾸는 부드러운 힘(울어라, 암탉아! 시리즈)’ 캠페인은 대학 광고의 패러다임을 바꿨다는 평을 받기도 했습니다. 이후 을이 할 수 있는 것에 한계를 느껴서 2002년 KT&amp;amp;amp;G 마케팅 기획부장으로 옮겨, 상상과 문화마케팅에 전력해 세계에서도 드문 문화마케팅 장르 개척자로 평을 받았습니다.Q 작가님, 2004년 서태지와 함께한 KT&amp;amp;amp;G 상상체험단에 말씀을 듣고 싶어요.저와 회사를 바꾼 대 이벤트였죠. 개인이든 지자체든 이런 일을 한 번 벌여야 대전환을 맞게 됩니다. 좀 쫄리지만 말이죠(웃음). 저는 2004년에 6집 앨범을 들고 컴백한 혁신의 아이콘 서태지와 함께 스타디움 공연을 위해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로 향했습니다.여객선 두 척과 화물선에 800명의 참가자를 태우고 속초에서 출발해 동해를 거쳐 블라디보스토크로 가는 초유의 이벤트였죠. 블라디보스토크의 디나모 스타디움에서 15,000명이(스타디움 외부에서 무료로 본 인원까지 하면 3만 명 정도) 참가한 공연을 치러 시가 발칵 뒤집혔습니다. 기업의 ‘미친 짓’이 결국 한국 문화 지형도를 바꾼 셈입니다.공연은 대성공이었는데 당시 이용했던 배 한 척인 희망호가 열악해 선상에서 문제가 생겨 언론으로부터 “절반의 성공, 절반의 실패”, “문화와 자본의 행복한 만남”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이후 대학생 대상 강의 프로그램인 ‘마케팅 스쿨’과 ‘마케팅 리그’를 계획 운영하며, 온라인에 ‘상상마당’을 만들어 1년 만에 온라인 콘텐츠 사이트 중에 1위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 사이트에 축적된 40만 개 콘텐츠를 더 확대하려고 홍대 앞에 한국 기업 중 최초의 문화복합공간인 상상마당을 만들어 운영했는데 이것이 모태가 되어 현재 KT&amp;amp;amp;G는 논산, 춘천, 부산, 성수동에도 상상마당을 운영 중입니다.이후에 ‘상콘(상상을 담는 콘테이너) 아카데미’를 만들어 북서울 본부에서 시험 운영했는데 이것이 본사에 전달되어 전국 단위로 상상 유니브가 만들어지고, 누적 대학생 회원 50만 명이 되었습니다. 커뮤니티 마케팅을 본격적으로 한 겁니다. 제 저서 ‘빅샷, 황인선의 마케팅 ALL’에는 이 두 개 마케팅 장르가 자세히 소개되어 있습니다.Q 작가님의 축제와의 인연은 어떻게 시작되었나요?2014년 회사를 그만두고 공부와 저술만 하다가 춘천마임축제 총감독 제안을 받고 처음 축제에 발을 들여놓았습니다. 사실 그 전에 문화마케팅을 하면서 여러 문화단체를 지원했었는데 그 인연으로 축제 감독들을 많이 알고 지냈습니다. 감독직을 3년 수행하면서 특히 도시 정체성 지원, 기업과 축제를 연결해서 재원 마련과 축제 공간 확장에 관심을 기울였고, 넥스트 축제에 대해서 구상도 많이 했습니다. 그때 인연으로 이후 곡성 섬진강국제실험예술제(김백기 감독) 운영위원장, 서울시 축제 평가와 심사 일을 이어서 했습니다. 본업은 아니었고요.Q 이후 어떤 활동을 하셨나요?축제 감독을 그만둔 후에 서울혁신센터장을 2년 하면서 서울시 산하 대규모 공간 운영일을 맡는 경험을 했고 여기서 기후와 시민력, 사회 혁신 문제를 새롭게 접하게 되었습니다. 시장님 돌아가시고 코로나19가 오면서 센터장을 그만두고 화상솔루션회사인 구루미에 화상사회연구소장을 3년하는 동안 경희사이버대학교 문화창조대학원 겸임교수도 병행했습니다. 이어서 경동 나비엔 마케팅 수석 고문 등 3개 기업 고문을 2년 반 정도 했는데, 주로 기획 파트 직원들 마케팅 능력과 발상법을 올리는 작업에 집중했습니다.‘기분좋은큐엑스’ 평가위원으로 향교/서원, 서울시 축제 평가, 길 위의 인문학 등 평가일과 ‘(사)그린 트러스트’, ‘(사)한국문화기획학교’ 사업 감사도 병행했습니다. 현재는 아침편지로 유명한 고도원님 아시죠? 그분이 충주에서 운영하는 ‘깊은산속옹달샘’ 자문위원 1호로 열심히 돕고 있습니다.Q 그동안 작가님의 저서 활동에 말씀해주세요?부장 시절에 처음 낸 책이 &amp;amp;lt;헤라 마케팅&amp;amp;gt;이고 이어서 &amp;amp;lt;컬처 파워&amp;amp;gt;, &amp;amp;lt;꿈꾸는 독종&amp;amp;gt; 등을 냈고 그 후 &amp;amp;lt;빅샷, 황인선의 마케팅 ALL&amp;amp;gt;, &amp;amp;lt;황인선의 글쓰기 생각력&amp;amp;gt;을 출간했고, 작년 9월에 그동안 제가 얻은 심득을 해석이란 프레임으로 풀어낸 &amp;amp;lt;해석의 마법&amp;amp;gt;을 출간했습니다. 이 책을 보면 세상은 실체가 아니라 해석인 경우가 훨씬 많다는 걸 알게 될 겁니다.현재 ‘기후 행정, 기후 소득’ 관련해서 쓴 원고가 출간 대기 중이고 새롭게 쓰는 것은 요정들을 주인공으로 해서 기억과 기후 파괴를 테마로 한 문명·생태 판타지입니다. 900페이지 정도 분량이고요, 자뻑이긴 한데 너무 재밌어요.Q 앞으로 축제 관련 활동에 계획이 있나요?훌륭한 후배 감독님들이 많으니, 제가 앞으로 축제감독 할 일은 없을 겁니다(웃음). 계속 상상하는 작가로 살 겁니다. 다만 축제가 너무 많아졌는데 넥스트 축제에 대한 고민이 좀 약한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Q 그러면 작가님이 생각하는 넥스트 축제에 대해 말씀해주세요.앞으로 지역 축제가 선도성/확산성(관계성)/유효타깃 실질 유입 등을 하려면 무엇보다 관심 가져야 할 아젠다가 ▲기후 위기 대응, ▲로컬 소멸 완화, ▲시민 회복력(resillience) 그리고 ▲AI와 로봇의 단계적 도입 네 가지인데 현재는 지역 상황에 매몰되다 보니 ‘버닝맨(Burning man)’, ‘사우스바이사우스’ 축제 같은 큰 시야의 축제가 없는 것 같습니다.이는 누구보다 지자체장들이 지역을 넘는 큰 담론을 생각해야 가능할 텐데요, 제가 당부하고 싶은 것은 “지역을 넘어서야 오히려 그 지역이 리더로 주목받을 가능성이 커진다.”라는 역설입니다.제가 만일 KT&amp;amp;amp;G 문제와 담배 마케팅만 했다면 오늘날 한국에 문화마케팅, 커뮤니티 마케팅은 생겨나지 않았을 것이고 또한 KT&amp;amp;amp;G 평판의 차원도 크게 달라지지 않았을 겁니다. 크고 남다르게 두드려야 크고 남다르게 돌아옵니다.]]></description>
			<pubDate>Sun, 01 Feb 2026 19:03:5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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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터뷰] ‘문화마케팅의 개척자’ 황인선 작가가 말하는 ‘넥스트 축제’의 상상력 - 한국축제신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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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축제탐방기] 비바 산토 니뇨, 핏 시뇰! - 한국축제신문]]></title>
			<link>https://www.kfestival.kr/news/464208</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퀸 후아나가 이끄는 시눌록 퍼포먼스 팀]내가 꼭 가보고 싶은 축제 중에 아직 못 가본 축제가 셋 있다.태국 치앙마이의 러이 끄라통,이펑 축제와 일본의 아키타 요코테의 가마쿠라,센다이 지오의 스노우몬스터 축제와 필리핀 세부의 시눌록 페스티벌이다.얼마 전 밀린 숙제를 하듯,시눌록에 다녀왔다.시눌록은 필리핀을 대표하는 축제이다.우리나라에는 브라질 리우 카니발과 같은 열정적인 퍼레이드로 알려졌다.꽤 많은 축제 전문가가 다녀왔는데,그렇게 유명세는 타지 않았다.유럽 중심의 축제가 유명하고 아시아의 축제는 일본 삿포로의 유키 마츠리,중국 청도의 맥주축제,태국 치앙마이의 송크란 정도가 알려졌을라나.시눌록은 우리로 치면 연등회 연등축제 정도 쯤 되는 축제이다.마젤란이 필리핀에 왔을 때,추장의 부인이 세례를 받고 기념으로 받은 아기 예수상을 들고 춤을 춘 것을 모티브로 축제가 시작됐다고 한다.필리핀의 카톨릭의 시작을 축하하는 축제인데,그 상징이 추장의 부인이 들고 춤을 춘 아기 예수상이 되었다.여행 일정은 어정쩡했다. 15일 밤에 출발하여16일 새벽에 세부에 도착했다.공항에 도착해서 차를 타고 숙소에 도착해서 체크인을 하고 숙소 근처를 돌아보다가 김밥천국과 비슷한 두끼라는 곳에서 새벽인데 늦은 저녁을 먹었다.소불고기 덮밥과 돼지불고기 덮밥이다.꽤 맛있었다.아직 한국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이다.숙소에 들어와서 씻고 잠을 잤다.어정쩡한1박2일의 일정이었다.오기 전에 시눌록에 대한 공부는 꼼꼼하지 못했다.대략적으로18일에 펼쳐지는 그랜드 퍼레이드에 대한 것이었다.도착해서 알게 됐지만 우리 숙소는 그랜드 퍼레이드가 펼쳐지는 중요한 지점이었다.이곳에서 모든 참가팀이 멈춰서서 퍼포먼스를 펼치고 가는 곳이었다.관람석이 설치된 곳이 있었는데 도착한 날 새벽에 숙소 근처를 돌아볼 때 관람석을 설치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다.관람석에서의 관람은 무료였는데 선착순인 것 같았다.대충 자고 일어나서 일정의 여유가 있어서 수산 시장에 가서 회를 먹기로 했다.구글 검색으로 찾은 곳은 수투킬 시푸드 마켓이었다.사진이 그럴싸했다.공항 근처의 라푸라푸시 근처에 있었다.여기서부터가 말 그대로 산 넘고 바다 건너 다리 건너서...개고생이었다.일단 학생들의 도움으로 비프(오래된 필리핀 버스인 지프니의 신식 버전의 버스,우리 마을버스 크기인데, 1톤 화물차로 만든 버전도 있음)를 타고 아얄라몰 근처에 내렸다.그곳의 터미널서 버스를 탔다.지프니나 비프 모두 통로식 좌석이다.이 버스는 우리의 버스와 같은 좌석과 같았다.여기서는 브이 하이얼이라고 한다.이 버스를 타고 라푸라푸시의 입구에서 내렸다.여기서 지프니를 타고 어렵게 어렵게 수투킬 시푸드 마켓에 갈 수 있었다.도착하자마자 사진 빨에 속았다는 느낌이 들었다.서둘러 그곳을 빠져나와서 지프니를 타고 다시 라푸라푸시의 입구에 내렸다.새벽에 늦은 저녁을 먹고 지금까지 아무것도 먹지 못했다.배가 고파서 짜증나는 시간은 이미 지나서 오후3시가 넘은 시간이다.라푸라푸시에 내렸을 때 지나가며 봤던 스시집을 찾아갔는데 아직 공사중이었다. 2층의 음식점에 들렸다.함께 갔던 감독님이 케이준 스타일의 해물탕을 시켰는데,내가 너무 배가 고파서 또 다른 해물탕을 시켰다.서빙하는 직원이 생각할 때는,이놈들 걸신들린 놈이라고 생각했겠다 싶다.아무튼 고수향 조금 나는 케이준 스타일의 해물탕과 또 다른 해물탕을 시켜서,전식으로 나온 미역국을 두 번씩 리필해서 먹고 조그마한 파전을 두 번씩 리필해서 먹고 공기밥 두 그릇씩과 산미구엘 맥주 세 병씩을 마시고 일어섰다.개고생하고 먹은 식사여서 그런지 엄청 맛있었다.여기가 쿡펍이라는 곳이다. 16일의 일정은 이게 전부이다.구글에 속아서 한 개고생과 보상으로 인생 해물탕을 먹은 것이 전부인 하루였다.[스포츠 센터에서 펼쳐진 공연]17일은 퍼레이드의 출발점이자 공연이 펼쳐지는 스포츠 센터 근처를 답사해보기로 했다.내일은 그곳에 엄청난 사람들이 몰려들 것이라 못 갈 것이라서 미리 돌아보기로 했다.사실 오늘 아침 일찍 여객선 터미널에서는 해상 행진과 산토니뇨 성당까지 퍼레이드가 있었고,어제는 퍼레이드 여왕 선발대회가 있었다.사전에 꼭 공부해두지 않으면 그 축제를 충분히 즐길 수 없다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게 된다.도로는 벌써 대부분 차단되었다.오스메냐 분수 회전교차로에서 왼쪽으로 돌면 여기서 꽤 멀리까지 관람석이 도로를 점령하고 설치되어 있었다.여기 관람석도 무료이고 선착순이다.전날이어서 아직까지 사람들이 많지는 않았다.스포츠 센터는 종합운동장과 같은 곳이다.이미 무대가 설치되어 있었고 몇몇 팀이 리허설을 하고 있었다.함께 간 박종부 감독님은 리허설 장면을 영상으로 담고 있었고,난 어제의 허기가 생각나서 길거리 음식을 사가지고 왔다.따가운 햇볕에 리허설을 보다가 졸다가 하다가 숙소로 돌아가기로 했다.우리가 걸어왔던 그 도로는 또 다른 풍경이었다.엄청난 사람들이 어디론가 걸어가고 있었다.나중에 알았지만 산토니뇨 성당으로 향한 걸음이었다.수많은 사람들이 성모의 기도를 하며 성가를 부르며 산토니뇨 성당으로 걸어가고 있었다.순례였다.꽤 더운 날씨였다.감동이었다.미리 알았더라면 박종부 감독을 꼬셔서 이 순례에 참여할 수 있었는데,박종부 감독님은 기독교보다는 카톨릭이 더 좋단다.다시 오스메냐 분수 회전교차로에 왔다.이곳은 야시장이다.동그란 원 안에 꾸며진 야시장이다.이벤트 프로모션을 하는 기업체의 부스와 작은 공연을 하는 무대가 설치되어 있고 일반적인 먹거리 부스와 로컬 먹거리 부스가 섞여 있었다.요란법석이었다.이 공간은 시눌록 기간 동안 계속 운영된다.저녁은 눈썰미 좋은 박종부 감독님이 오고 가며 발견한 한식 뷔페에서 먹기로 했다.한쪽에는 야채와 반찬이,중앙에는 일곱 가지 정도의 음식이,그 옆에는 몇 가지 국이 비치되어 있었다.테이블에는 세 종류의 삼겹살이 놓여 있었다.냉장고에서 맘껏 음료를 가져다 먹어도 된다.이 모든 게 우리 돈 만이천원 정도의 가격이다.엄청 맛있었는데,현지인도 꽤 있었다.이 정도면K-푸드,세부 현지에서 먹힐 것 같았다.내가 눈여겨 본 이유는 따로 있다.난 이 정도의 뷔페를 아파트 단지 입주 사업으로 해보고 싶은 생각이 있어서다.이 여행을 함께 하기로 한 박종부 감독의 픽이 좋은 것이 있다.우선 숙소다.우리가 묵은 숙소는 내부 시설이 낡았다는 것과 화장실이 낡았다는 것을 빼고는 시눌록 축제 탐방을 위한 최고의 장소다.또 어제의 쿡펍과 오늘의 한돈 뷔페이다.나의 픽은 구글에 속아서 하루를 공친 수투킬 시푸드 마켓이다.폭망이다.어떤 사람은 도로가 아침6시부터 막힌다고 했다.저녁7시 정도에 풀린다고 한다.알아보니까 그랜드 퍼레이드는9시30분에 시작한다고 한다.우리 숙소에서 내려다보면 퍼레이드 팀이 준비하는 모습이 다 보인다.가끔씩 펼치는 퍼포먼스도 내려다 보인다.정말 이 숙소 최고다.거기에 운이 좋아서 제네랄 막실롬 애비뉴가 내려다 보이는 쪽이다.촉 좋은 박종부 감독님.퍼레이드가 시작되면 숙소에서 내려가 도로에서 퍼레이드를 보고11시 반쯤에 숙소로 올라와 체크아웃을 하고 밥을 먹기로 했다.어제 한돈 뷔페에서.모든 팀의 맨 앞은 퀸 후아나가 이끈다.산토 니뇨상을 들고 기쁨의 춤을 추는 퀸 후아나이다.그 뒤로 지역을 상징하는 퍼포먼스를 펼치는 무리가 따른다.퍼포머의 의상이며 장식물이며 엄청난 수준이다.퍼포머의 동작도 손끝까지 힘이 들어가 있다.장난이 아니다.그럼에도 표정은 웃음 가득이다.무엇이 이들을 이렇게 열정적으로 만들었나?종교의 힘인가?필리핀의 카톨릭 전파가 이렇게까지 기뻐할 일인가?수많은 순교로 전해진 한국의 카톨릭 신자로서 잘 이해가 되지 않는다.그랜드 퍼레이드에서는 오랜 경험으로 쌓여진 경륜이 느껴진다.처음의 팀이 퍼포먼스를 하고 행진을 하면 멈춘 채의 퍼포먼스와 다른 퍼포먼스를 선보인다.걸어가며 선보이는 퍼포먼스다.다음 팀은 앞선 팀이 행진하다 멈추면 거기서 멈춰서 준비한 멈춘 때의 퍼포먼스를 선보인다.다시 앞 팀이 이동하면 이동할 때의 퍼포먼스를 선보이다.오늘도 걷는다는 우리의 퍼레이드와는 많이 다르다는 느낌이다.무엇보다 너무 열정적이다.체크아웃을 하고 도로를 건너서 한돈 뷔페에 갔다.벌써 많은 사람들로 꽉 찼는데 자세히 보니까 그랜드 퍼레이드를 응원하러 온 어떤 팀의 사람들이다.그 사람들과 섞여서 구석에서 식사를 하고 있는데,몇몇 외국인들이 들어와서 식당은 꽉 찼다.우리는 눈치를 보고 자리를 내주었다.여기에 가방을 맡기고 다시 그랜드 퍼레이드 속으로 나간다.아뿔싸!점심시간이다.퍼레이드 중에 다들 밥 먹으러 간다.어떤 팀은 우리가 봤던 것처럼 식당으로,어떤 팀은 준비된 음식을 제공해주고,어떤 팀은 각자 알아서 근처의 거리 음식으로 점심을 먹으러 간다.아 놔!점심시간이3시간이다.퍼레이드 중에 점심을 먹는 것도 처음 봤고,점심시간이3시간이나 되는 것도 처음 본다.우리한테는 말도 안되는 처음 보는 장면이다.아무튼 그랜드 퍼레이드는3시경에 다시 시작됐다.점심을 먹고 누워서 쾡한 눈으로 쉬던 사람은 없다.다시 눈에 힘을 바짝 주고 행진이다.오후의 팀은 기업의 협찬을 받는 팀인 것 같다.지역에서 유명한 사람이거나 기업체의 광고 모델이 퍼레이드에 참여했나 보다.주위의 학생들이 엄청 소리를 지른다.대충 퍼레이드를 보다가 가방을 맡겨 둔 한돈 뷔페로 왔다.주인가 얘기하다 보니까 온통 막힌 도로의 상태가 늦은 시간까지 계속 된다는 얘기를 한다.서둘러 가는 곳이 좋겠다는 얘기를 한다.미리 알아둔 차가 다닐 수 있는 곳까지 서두르기로 했다.곳곳에서 학생들이 소리를 지르며 싸구려 수성 물감으로 서로의 얼굴에 칠해대고 있었다.치앙마이의 송크란에서처럼 흰색의 분말이 아니라 시커멓게 칠해진 학생들의 얼굴을 보니까 조금 겁이 났다.몇몇 외국인은 즐기며 시커먼 얼굴로 거리를 돌아다니는데,이제 공항으로 가기로 한 우리는 조금 겁을 먹었다.한참을 뒷길로 걸어서 차량이 다니는 곳까지 왔다.그런데 이제 택시가 잡히지 않는다.오토바이를 탈까 생각했는데 거리가 만만치 않아서 망설였다.운이 좋아서 곧 택시를 탔다.이럴 때 택시는 미터기로는 가지 않는다.운임을 합의하고 공항으로 가는 택시에 탔다.생각보다 거리는 멀지 않았다.꽤 많이 걸었다는 생각이 들었다.이제 떠나는구나.생각해보니까 좀 더 많이 공부를 하고 올걸이라는 생각이 든다.동남아시아의 여행이 보통 새벽에 현지에 도착하고 현지에서 새벽에 출발하는 비행편이 대부분이어서 공항에서 시간을 보내기에 어려움이 있다.하지만 세부 공항은 좀 다르다.미리 예약하면 방을 잡고 샤워를 할 수 있는 방법도 있고,마사지를 받을 수 있는 방법도 있다.공항에서 맥주를 마시며 시간을 보낼 방법도 있다.공항에 와 보니까 시눌록과는 거리가 멀다.그런데 귓가에 윙윙 거리는 소리가 난다.비바 산토 니뇨,핏 시뇰!아기 예수님 만세,주님 저희를 보살펴주소서.내년에 다시 시눌록에 갈지 오랫동안 곱씹어 생각해보겠다.]]></description>
			<pubDate>Sun, 01 Feb 2026 18:57:5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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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축제탐방기] 비바 산토 니뇨, 핏 시뇰! - 한국축제신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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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칼럼] K-Food시대의 음식축제, ‘먹거리장터’를 넘어 ‘미식문화플랫폼’으로 - 한국축제신문]]></title>
			<link>https://www.kfestival.kr/news/464207</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올해 구미라면축제는 35만 명이 방문했고, 7만 그릇 이상의 라면이 판매됐다. 농심의 갓튀긴 라면만 49만 개가 판매됐고, 4회밖에 되지 않은 축제이지만, 올해 김천김밥축제와 함께 경상북도 최우수 축제로 선정되었다. K-Food를 대표하는 라면과 김밥을 소재로 한 신생 음식축제가 뜨거운 관심을 불러 일으키며 올해 가장 많이 보도된 지역축제로 주목받았다. 이 성과의 비결은 무엇일까? 대부분의 음식축제가 대행사 선정 후 불과 3~4개월 전부터 본격적으로 준비되는 것과 달리, 라면축제는 축제 8개월 전인 3월부터 기획단이 활동을 시작하고 5~6개월 전에 셰프 모집이 시작된다. 실행사는 3개월 전부터 참여하지만, 핵심 기획은 이미 완성되어 있다. 이렇게 1년 내내 준비하는 음식축제라야 지역을 변화시킬 수 있다.하지만 지금 우리 축제의 현실은 어떤가? 뉴욕 미슐랭을 장악한 하이엔드 미식과 수출 12조 원의 K-Food가 무색하게, 전국의 지역축제 현장의 먹거리존은 대규모 문화관광축제를 제외하고는 여전히 똑같은 팔도야시장 메뉴와 바가지요금, 일회용품과 비위생적인 주방시설로 K-Food의 시대가 무색하게 열악한 상황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의 70%가 미식 관광을 목적으로 온다는 통계가 무색할 정도다.이런 문제의 근본 원인은 명확하다. 축제 먹거리를 축제의 핵심 콘텐츠로 보지 않고 단순히 끼니를 때우는 부대서비스 정도로 인식하는 행정의 인식 부족이 가장 큰 원인이다. 그리고, 몽고텐트에 싱크대와 가스버너만 놓으면 되는거 아니냐는 식의 축제 F&amp;amp;amp;B서비스에 대한 비 전문적 대응, 먹거리 전략도 전문성도 없이 대행사에만 의존하는 구조가 변화를 가로막고 있다. 여기에 지역 이해관계 집단의 무리한 요구에 휘둘리는 행정의 전략없는 대응이 바가지요금과 비위생적 팔도야시장 수준의 먹거리 존을 지속시키고 있다.해외 사례를 보자. 덴마크 코펜하겐의 ‘레펜’은 북유럽 최대 규모의 스트리트 푸드 마켓으로 지속가능성을 실천하며 소규모 창업자들에게 기회를 제공한다. 호주 멜버른의 ‘롱기스트 런치’는 600m가 넘는 긴 테이블에서 프리미엄 다이닝을 즐기는 상징적 축제 콘텐츠로, 한 장면만으로도 축제 전체를 각인시킨다. 영국 런던의 ‘미트토피아’는 오직 숯불로만 고기를 굽는 셰프들의 퍼포먼스가 축제 그 자체다.조리법 하나가 킬러 콘텐츠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이제 우리도 단순히 음식을 사먹는 장소가 아니라, 지역의 식재료, 조리법, 특화음식의 스토리를 바탕으로 지역의 셰프들이 ‘미식’을 선보이는 ‘미식문화플랫폼’으로 가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어떤 준비가 필요할까? 지역 음식축제를 미식을 테마로 한 문화플랫폼으로 만들기 위한 다섯가지 전략을 하나씩 제시해본다.첫째, 전문적 큐레이션이다. 구미라면축제의 셰프 선발 경쟁률은 매년 높아져 3:1을 넘어서고 있다. 작년부터는 지역 레스토랑들이 라면축제 선정을 요리 실력 인정의 지표로 생각할 정도로 브랜드 가치가 높아졌다. 푸드 디렉터가 참여해 조리 과정까지 컨설팅하고, 선발된 로컬 창작자를 대상으로 위생·조리·플레이팅까지 전 과정을 교육한다. 매년 라면축제가 구미 요식업계의 명절이 되어버린 이유다.둘째, 스마트 인프라 구축이다. 키오스크와 QR 시스템으로 정확한 데이터를 확보하고, 투명한 정산 체계로 참가자와의 신뢰를 쌓는다. 비위생적인 천막 부스가 아니라 표준화된 모바일 키친을 도입해 위생과 안전을 확보한다. 정확한 데이터는 다음 해 식재료 준비의 토대가 되고, 결제 대기 시간을 최소화해 방문객 경험을 극대화한다.셋째, 지역성과 오리지널리티 확보다. 단순 판매를 넘어 지역 식재료를 적극 활용하고, 오직 이 축제에서만 맛볼 수 있는 시그니처 메뉴를 개발한다. 생산자가 직접 전하는 식재료의 역사와 자연 속 야외 다이닝으로 가치를 극대화한다. 구미라면축제의 ‘반띵라면’ 시스템처럼 다양한 메뉴를 경험하게 하는 전략도 중요하다.넷째, ESG와 지속가능성의 실천이다. 일회용품 남용을 막고 다회용기를 사용하며, 로컬 푸드 마일리지로 탄소 배출을 줄인다. 식품산업은 전 세계 탄소배출량의 3분의 1을 차지한다. 음식축제가 가장 많은 쓰레기를 배출한다면, 역으로 지속가능성을 선도할 수도 있다. 이는 단순히 의무가 아니라 지역 농가와 소상공인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만드는 일이다.마지막으로 지역산업과의 연계성 강화다. 축제가 고립된 섬처럼 일회성 이벤트로 끝나서는 안 된다. 관광·농축산·지역 제조업과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연중 지역 경제에 기여해야 한다. 라면축제 후 라면로드 활성화, 라면박물관 건립으로 연간 유입 인구를 유도하기 위해 치밀한 계획을 세우고 있는 구미처럼 3일간의 축제가 360일의 일상에 어떻게 영향을 미칠 수 있을까를 고민해야 한다. 축제로 브랜딩된 자산을 일상적으로 지역이 활용하는 시스템이 필요하다.지역 음식축제에서 만나는 단 한 그릇의 음식을 통해 방문객은 지역의 문화와 스토리를 알고, 지역민들의 정성과 마음을 느끼며, 지역의 식재료와 조리법의 전통에 환호한다. 음식축제는 지역을 알리고 팬덤을 만드는 가장 강력한 매체가 될 수 있다. 양에서 질로, 이벤트에서 유산으로, 맛을 넘어 기술로, 소비에서 공존과 육성으로 가는 미식문화플랫폼. 이제 먹거리장터를 넘어 그곳으로 나아갈 때다.글. 윤 성진▲ 윤 성진 ( 축제전문가 / 문화학박사 )(사)한국문화기획학교 이사장 / 교장한국축제감독회의 상임이사2014~2020 서울시 한강몽땅 축제 총감독2015~2020 서울밤도깨비야시장 총감독2022~2023 세종축제 총감독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쉴랑게 총감독2024~2025 구미라면축제 총감독2026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총감독매 축제가 끝나고 지역에 무엇이 남을 것인가를 먼저 고민하며 과정이 있는 축제를 통해 전문인력양성, 시민기획자 양성, 셰프 양성으로 지역에 인적 자산을 남겨왔음. 플랫폼형 축제 개발로 민간기업과 시민, 예술가들이 직접 주도하는 축제의 필요성을 전파해왔으며, 지역축제를 지역경제, 지역관광, 지역생태계를 살리는 프로젝트로 기획하기 위해 재원조성과 마켓개발, 유료화 전략 등 축제의 자생력 강화를 위해서 다양한 방안을 시도해 오고 있음.]]></description>
			<pubDate>Sun, 01 Feb 2026 18:54:3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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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엄박사칼럼] 재활용 성지로 부상한 산촌, 가미카츠 ‘제로 웨이스트 센터’ - 한국축제신문]]></title>
			<link>https://www.kfestival.kr/news/464204</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일본 도쿠시마현 산간 지역에 위치한 가미카츠는 도쿠시마 시내에서 자동차로 약 한 시간 거리의 작은 산촌이다. 산길을 따라 정상에 오르다 보면, 오래된 지방의 건물과는 사뭇 다른 인상의 현대적인 건물이 눈에 띈다. 외관부터 ‘재활용’이라는 메시지를 분명히 드러내는 이곳이 바로 가미카츠 제로 웨이스트 센터다. 말 그대로 ‘쓰레기를 없애겠다’는 선언에서 출발한 가미카츠의 상징적인 공간이다.가미카츠는 2003년 일본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제로 웨이스트 선언’을 한 지역이다. 당시만 해도 쓰레기 문제는 행정의 영역으로만 여겨졌고, 주민이 적극적으로 개입하는 방식은 낯설었다. 그러나 가미카츠는 쓰레기 감축(Reduce), 재사용(Reuse), 재활용(Recycle)이라는 이른바 ‘3R’을 전면에 내세우며 마을 전체를 실험의 장으로 삼았다.그 결과는 수치로도 분명하게 나타난다. 가미카츠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의 재활용률은 약 80% 수준으로, 일본 전국 평균 20% 안팎을 크게 웃돈다. 2021년 기준 가미카츠의 재활용률은 79.9%로 집계됐으며, 한국의 같은 시기 재활용률(약 59.5%)과 비교해도 높은 수준이다.▲ 45가지 분리수거, 주민을 움직이다가미카츠의 핵심은 철저한 분리수거다. 이곳에서는 쓰레기를 무려 45가지 항목으로 나누어 배출한다. 처음에는 주민들의 반발도 컸다. 특히 고령 인구가 많은 지역 특성상 ‘쓰레기를 버리러 가는 일 자체가 부담’이라는 목소리가 적지 않았다. 실제로 제로 웨이스트 정책 초기에는 마을을 순회하며 설명회를 열어도 선뜻 찬성하는 주민을 찾기 어려웠다고 한다.가미카츠가 주목한 돌파구는 ‘음식물 쓰레기’였다. 가정 쓰레기의 약 40%를 차지하는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지 않으면 전체 배출량 감축은 불가능하다는 판단에서다. 마을은 음식물 쓰레기를 가정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퇴비화(컴포스트)를 적극 장려했다. 약 5만 엔에 달하는 전통식 퇴비화 설비를 자부담 1만 엔 수준으로 설치할 수 있도록 보조금을 지원했고, 이로 인해 보급률은 80%에 달했다.이러한 정책은 쓰레기 배출량 감소뿐 아니라 주민 부담 완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았다. 냄새와 부패로 민원이 잦던 음식물 쓰레기가 사라지자, 분리수거에 대한 주민들의 인식도 점차 바뀌기 시작했다.▲ 쓰레기장에서 태어난 ‘호텔’과 ‘가게’가미카츠 제로 웨이스트 센터는 단순한 폐기물 처리 시설이 아니다. 센터 내부에는 주민과 방문객이 자유롭게 교류할 수 있는 공간, 사무실, 그리고 숙박시설까지 함께 조성돼 있다. 특히 ‘HOTEL WHY’라 불리는 숙박시설은 제로 웨이스트 생활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주목받는다. 폐목재와 재활용 자재를 활용한 인테리어는 투박하지만, 메시지는 분명하다.센터 한편에는 ‘쿠루쿠루 숍’이 자리하고 있다. 마을 주민이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의류, 그릇, 생활용품 등을 무료로 가져가거나 저렴한 가격에 재유통하는 공간이다. 이곳에서 한 달에 재활용되는 물품만 해도 약 550kg에 달한다. 가격은 정해져 있지 않고, 각자가 ‘내고 싶은 만큼’ 지불하는 방식이다. 자율과 신뢰를 전제로 한 구조다.이러한 공간들은 쓰레기를 비용이 아닌 ‘자원’으로 인식하게 만드는 중요한 장치로 작동한다. 주민들은 쓰레기를 잘 분리하면 단순히 환경을 지키는 것을 넘어, 다시 마을로 환원되는 가치를 체감하게 된다.▲ 관광자원이 된 제로 웨이스트오늘날 가미카츠는 인구보다 방문객이 더 많은 마을로 알려져 있다. 제로 웨이스트 센터를 비롯해 워케이션 시설, 자연을 활용한 체험형 공간들이 조성되면서 국내외 시찰단과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캠핑장과 로지, 계곡과 산책로가 어우러진 환경은 ‘환경 정책을 보러 오는 여행지’라는 독특한 이미지를 만들어냈다.흥미로운 점은, 이 모든 변화의 출발점이 1990년대 소각장 문제였다는 사실이다. 소각로 건설과 관련한 규제 강화로 기존 방식이 한계에 부딪히자, 가미카츠는 주민 참여형 분리수거라는 전혀 다른 해법을 선택했다. 9종에 불과하던 분리 기준은 22종, 35종으로 늘었고, 지금의 45종 체계로 진화했다.▲ 2030년을 향한 새로운 과제가미카츠는 당초 2020년까지 ‘쓰레기 제로’를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세웠지만, 현실의 벽은 높았다. 재활용률 80%를 넘긴 지금도 남은 20%는 쉽게 줄지 않는다. 이 과정에서 마을은 중요한 교훈을 얻었다. 주민과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기업과 연구기관 등 외부 주체와의 협력이 필수적이라는 점이다.이에 가미카츠는 2030년을 새로운 목표 시점으로 설정하고, ‘제로 웨이스트 타운’ 계획을 추진 중이다. 제조 단계부터 재활용을 전제로 한 제품 설계, 유통 구조 개선, 순환경제 모델 구축이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일본 전체의 페트병 재활용률은 높지만, 원래의 페트병으로 다시 사용하는 ‘수평 리사이클’ 비율은 아직 20% 수준에 머물러 있다는 점도 과제로 지적된다.가미카츠는 말한다. 제로 웨이스트는 환경 정책이 아니라, 지속 가능한 마을을 만드는 하나의 수단이라고. 작은 산촌에서 시작된 이 실험은 이제 지역 재생과 관광, 주민 참여를 아우르는 모델로 진화하고 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여전히, 쓰레기를 대하는 태도의 변화가 자리하고 있다.]]></description>
			<pubDate>Sun, 01 Feb 2026 18:48:0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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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박사칼럼] 재활용 성지로 부상한 산촌, 가미카츠 ‘제로 웨이스트 센터’ - 한국축제신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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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재)고래문화재단, 울산고래축제·장생포 문화공간 경쟁력 강화 추진 - 한국축제신문]]></title>
			<link>https://www.kfestival.kr/news/460551</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재)고래문화재단은 구청장실에서 ‘2026년 고래문화재단 운영방안 보고회’를 개최하고 제30회 울산고래축제를 중심으로 한 문화관광 전략과 장생포 문화공간 경쟁력 강화 방안을 보고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재)고래문화재단 이사장인 서동욱 남구청장을 비롯해 고래문화재단 상임이사와 사무국장 등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주요 보고 내용으로는 제30회 울산고래축제 추진을 중심으로 장생포문화창고와 문화예술창작촌을 축제와 연계 운영해 전시·공연·체험·야간 콘텐츠를 결합한 체류형 복합문화공간으로 차별화하는 방안이 제시됐다.또한 주말 상설공연 확대, 대형 전시 유치, 인공지능(AI) 기반 체험형 콘텐츠 도입 등으로 연중 운영 콘텐츠를 강화하고 울산공업센터 기공식 기념공간 개선을 통해 산업유산을 재조명하며 역사·산업 스토리를 강화하는 계획도 함께 보고됐다.서동욱 남구청장은 “조직진단을 통한 변화와 혁신을 바탕으로 재단이 남구 문화 활성화의 주체로 확실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세부적인 실행 계획을 면밀히 수립해 추진하겠다”며 “제30회 울산고래축제를 전국 대표 참여형 문화축제로 성장시키고, 장생포 일대를 문화·산업·역사가 어우러진 체류형 문화거점으로 육성해 지속 가능한 문화관광 모델 구축에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description>
			<pubDate>Mon, 19 Jan 2026 15:47:38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충북도, 2026년 도 지정 축제 4개 선정 - 한국축제신문]]></title>
			<link>https://www.kfestival.kr/news/460550</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충청북도는 지난 13일 충청북도 지역축제육성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충청북도를 대표할 도 지정 축제 4개(최우수축제 2개, 우수축제 2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최우수축제로는 △괴산김장축제와 △보은대추축제가, 우수축제로는 △옥천의 지용제와 △증평인삼골축제가 각각 선정됐다.이번 평가는 △콘텐츠 차별성, △위기 대응 능력, △전담 조직의 전문성, △지역 관광 인프라 연계 수준, △자체 성과지표 관리, △이전 평가 결과 환류 여부, △축제 육성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루어졌으며, 특히 지역 고유의 특색 있는 로컬 콘텐츠를 활용한 축제의 지속 가능성과 지역 파급력을 중심으로 평가했다고 설명했다.선정된 축제들은 인구 감소와 관광 수요가 제한적인 지역에 위치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역 농특산물과 문화·역사 자원을 바탕으로 한 차별화된 프로그램과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충북을 대표하는 관광 콘텐츠로 성장할 잠재력을 인정받았다.충북도는 지역 축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도비 보조금을 2025년 1억원에서 2026년 2억원으로 전폭적으로 확대하고, 최우수축제에 각 7천만원, 우수축제에 각 3천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이번 재정지원을 통해 축제 프로그램의 질적 항샹과 핵심(킬러) 콘텐츠를 강화하여 외부 방문객과 유동인구 유입을 확대함으로써 숙박·음식·소비 활동이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져 지역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도 공식 채널을 활용한 온라인 홍보(카드뉴스 등), 직원 사기 진작을 위한 도지사 포상, 전담 여행사와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 등 비재정적 지원도 병행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도 지정 축제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지역축제를 대상으로 전문 컨설팅을 추진하고, 충북도 유일의 문화관광축제인 음성품바축제에 이은 차기 문화관광축제 발굴을 위해 정책적 지원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김종기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최근 지역축제는 단순한 지역행사를 넘어, 관광산업을 견인하는 핵심사업이자 지역의 문화적 정체성과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보여주는 중요한 수단”이라며, “도 차원의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충북의 축제들이 전국 단위 경쟁력을 갖춘 대표 지역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description>
			<pubDate>Mon, 19 Jan 2026 15:45:4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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